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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머니 (가신 님) 이효정

잘갔나요 잘갔나요 잘갔나요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나를 두고서 가신님은 십리도 못간다는말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말이야 응 응 응 내가 죽어 꼭 한번만 만날 수 만 있다면 나 오늘 이리 울지 않으리 가셨나요 가셨나요 가셨나요 나를 두고 떠나셨나요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을 했던가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말이야 응 응 응 내가 죽어 꼭 한번만...

아! 어머니(가신 님)-★ 이효정

이효정-!

아 어머니 이효정

잘갔나요 잘갔나요 잘갔나요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나를 두고서 가신님은 십리도 못간다는말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 말이야 응~~~~~응~~~~~응~~~~~ 내가 죽어 꼭한번만 만날수만 있다면 나오늘 이리울지 않으리 >>>>>>>>>>간주중<<<<<<<<<< 가셨나요 가셨나요 가셨나요 나를두고 가시었나요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

아! 어머니 (가신님) 이효정

잘갔나요 잘갔나요 잘갔나요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나를 두고서 가신님은 십리도 못간다는말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말이야 응 응 응 내가 죽어 꼭 한번만 만날수만 있다면 나 오늘 이리 울지 않으리 가셨나요 가셨나요 가셨나요나를 두고 가시었나요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고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말이야 응 응 응 내가 죽어 꼭 한번만 만...

영산포사랑 이효정

햇-살가-득 창량정에 꽃-바-람-불-면 사-랑-하-던 연인-들-이 손을-잡고 걸어-가던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심던 그-시-절 내-고-향 영산포-를 단-하루도 잊은적없다 ~~~~~ 내-자란곳 영-산-포-사-랑 >>>>>>>>>>간주중<<<<<<<<<<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가-고 사-랑-하-던

영산포사랑(MR) 이효정

햇-살가-득 창량정에 꽃-바-람-불-면 사-랑-하-던 연인-들-이 손을-잡고 걸어-가던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심던 그-시-절 내-고-향 영산포-를 단-하루도 잊은적없다 ~~~~~ 내-자란곳 영-산-포-사-랑 >>>>>>>>>>간주중<<<<<<<<<<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가-고 사-랑-하-던

우리 어머니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며는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자나 깨나 오직 자식 걱정으로 눈물과 한숨으로 한 평생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내 어머니 이효정

곱게 물든 복사꽃 볼에 아침햇살 물들어 갈때 뜨락에 봉숭아꽃 따다가 내손 곱게 물들이셨지 석양빛에 고운마음 살포시 감추시던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흐르는 강물따라 모든 시름 잊으시고 세월속의 삶의 노래 곱게 곱게 엮어놓았네 2.

우리 어머니 이효정

긴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우면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며는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하고 내손잡고 걸으실때 마을어귀 훤했었네 우리어머니

나의 어머니 이효정

어머님 사랑속에 철없이 자란 여식 인생살이 무엇인지 생각도 못했는데 눈보라 몰아치는 동지섣달 긴긴밤도 참아야 한다기에 울지도 못했어요 어머니 보고파요 나의 어머니 2.

우리 어머니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며는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자나 깨나 오직 자식 걱정으로 눈물과 한숨으로 한 평생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서천 아가씨 이효정

서천 아가씨 - 이효정 장성백이 고개 넘어 모시짜던 서천 아가씨 사랑하는 사람 앞에 정도 마음도 주었건만 춘장대야 말 물어보자 우리 언제오려나 ~ 수평선 바라보며 남 모르게 애태우는 충청도라 서천 아가씨 마음 간주중 장항 부두 부둣가에 파랑새야 울긴 왜 울어 선창가에 홀로 우는 여자의 마음 너는 아느냐 님아님아 무정한 님아 기쁨보다 야속한

우리 어머니 (MR)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해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 머리 빗어 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내 손잡고 걸으실 때 마을 어귀

우리 어머니..Q..(MR).. 이효정(반주곡)

긴 머리 땋-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 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 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 대-며는 어-머님도 울-었 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대사)...

내어머니 이효정

곱게 물든 복사꽃 볼에 아침햇살 물들어갈 때 뜨락에 봉숭아꽃 따다가 내 손 곱게 물들이셨지 석양빛에 고운 마음 살포시 감추시던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흐르는 강물 따라 모든 시름 잊으시고 세월 속의 삶의 노래 곱게 곱게 엮어놓았네 나 어릴 때 뒷동산에서 진달래꽃 곱게 필적에 그 날의 소쩍새는 지금도 변함 없이 울고 있을까

우리어머니 (MR)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해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 머리 빗어 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내 손잡고 걸으실 때 마을 어귀

농부의 아내 이효정

갈래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돌아와주오 이효정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 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 없이 떠나 버린 때문일 거야 그건 말 없이 떠나 버린 때문일 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 싶은 내 님아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 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못 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 거야 그건 못 잊을 첫사랑의

농부의 아내 (MR) 이효정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 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 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 평생을 살아갈래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 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미련 이효정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 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때문일 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때문일 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내 님아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 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못 잊을

할미꽃 사연 이효정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모습이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국제공항 이효정

안개가 자욱한 희미한 불빛사이로 떠나가는 그 모습 내 차마 볼 수가 없어 잘가라는 말 대신에 흔드는 손 서러워라 바라보는 두 눈에 고여있는 눈물이 작별의 인사던가 이별의 국제공항 불빛도 졸고있는 국제선 대합실에 가는 사람 오는 사람 희비가 엇갈리네 활주로를 벗어나는 비행기가 야속구나 돌아서는 발길에 흘러젖는 눈물이

국제공항 이효정

안개가 자욱한 희미한 불빛 사이로 떠나가는 그 모습 내 차마 볼 수가 없어 잘 가라는 말 대신에 흔드는 손 서러워라 바라보는 두눈에 고여있는 눈물이 작별의 인사든가 이별의 국제공항 불빛도 졸고있는 국제선 대합실에 가는 사람 오는 사람 희비가 엇갈리네 활주로를 벗어나는 비행기가 야속구나 돌아서는 발길에 흘러 젖는 눈물이 마지막 인사든가

서천아가씨 이효정

장승베기 고개넘어 모시 짜던 한산아가씨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 주고 마음도 주었건만 춘장대야 말 물어보자 우리 언제 오려나 수평선 바라보며 남 모르게 애태우는 충청도라 서천아가씨 마음 2.

만포선 길손 이효정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 세상을 뗏목 위에 걸었다 오국성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 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낭림산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 간다 당신의 오실 날자 강물에 적어 보냈소 명마구리 울어울어 망망한 봄 물결 위에

고향으로 갈래 이효정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자란 고향에서 정든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논밭 갈고 씨뿌리며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자란 고향에서 정든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에 아내되여 한평생을 살아갈래

!***계룡산아***! 서혜리

산아 산아 계룡산아 어머니 품속 같은 산 단풍들어 낙엽 질 때 떠나가신 꽃이 피면 다시 오려나 남매 탑의 고운 사연 벗을 삼아서 봉우리 봉우리 노닐다 가신 동학사의 종소리가 달빛에 녹아 은선폭포 눈물 마를 길 없네 울긋불긋 꽃 대궐은 님의 향긴가 님을 향한 기다림인가 그리운 오시면 맞으려고 꽃단장 하는 계룡산아 산아 산아

새벽달 이효정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몰랐네 >>>>>>>>>>간주중<<<<<<<<<<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새벽달(MR) 이효정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몰랐네 >>>>>>>>>>간주중<<<<<<<<<<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조약돌 사랑 이효정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당신이

꼬집힌 풋사랑 이효정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뜨더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울려다오 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 못 이겨 갈쏘냐 발길로 차라고요 꼬집어 뜨드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은 꼬집어 뜯고 싶은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오 싫다고 했오 장거리에 사랑이란 담뱃불

영산포사랑 이효정

햇살가득 창량정에 꽃바람 불면 사랑하던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던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심던 그시절 내고향 영산포를 단 하루도 잊은적 없다 ~~~~ 내자란곳 영산포 사랑 2.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 가고 사랑하던 우리님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대보길을 같이 걷던 사랑하던 정든님아 천리타향 꿈에서도 나는 나는 잊은적 없다.

사랑의조약돌(MR) 이효정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영산포 사랑***& 이효정

햇살 가득 청량정에 꽃 바람 불면 사랑하는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던 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 심던 그 시절 내 고향 영산포를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다 ~~ 내 자란 곳 영산포 사랑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 가고 사랑하던 우리 님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계곡길을 같이 걷던 사랑하던 정든 님아 천리타향 꿈에서도 나는나는 잊은

사랑의 조약돌 (MR) 이효정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코스모스 탄식 이효정

코스모스 피어날 제 맺은 인연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란 말뿐이러냐 ~ 웃으며 헤어지던 두만강 다리 해란강에 비가 올 제 다정턴 님도 해란강에 눈이 오니 그만이더라 변함없는 마음이란 말뿐이러냐 ~ 눈물로 손을 잡던 용정 플랫홈 두만강을 건너 올 제 울던 사람도 두만강을 건너가니 그만이더라 눈물 없는 청춘이란 말뿐이더냐

가지말아요 이효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목숨다바쳐 사랑-한-사람 떠나려하니 떠나려하니 그사람 잡을순 정말없는가 사랑의그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그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 가는-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하나봐 그렇게 떠나려하니 난 -직 사랑-하는데 >>>>>>>>>>간주중<<<<<<<<<<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목숨다바쳐

가지말아요(MR) 이효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목숨다바쳐 사랑-한-사람 떠나려하니 떠나려하니 그사람 잡을순 정말없는가 사랑의그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그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 가는-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하나봐 그렇게 떠나려하니 난 -직 사랑-하는데 >>>>>>>>>>간주중<<<<<<<<<<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목숨다바쳐

진주라 천리길 이효정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 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 모래알을 만지며 이 노래를 불러본다

님 가신 바다여 꽃다운 님들이여 Sy

불로 불사 약초 찾아 진시황의 명을 받아 서불을 따라 나선 동남 동녀 삼천명이 이천년을 건너뛰어 그대들로 오시었나 용왕님께 문안인사 드리러 가신 길에 무슨 환댈 받았기에 돌아오길 잊으셨나 저 바다여 저 바다여 가신 바다여 꽃다운 님들이여 세월 네월 다 가도록 세월 네월 다 가도록 돌아오길 잊으셨나 나를 어이 잊으셨나 가신

사랑의 조약돌 - 이효정 이효정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2.

사랑의 조약돌 이효정

잔- 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

이별과 정의 노래 이효정

이별이 정이드냐 정이 이별이드냐 정들면 이별하고 이별하면 그리우니 정들지 않았다면 차라리 좋을것을 정만 두고 가는 당신 정든 사람 보내는 마음 이별과 정의 노래 해지는 줄 모르네 2.

영산포 사랑 이효정

영산포 사랑 - 이효정 햇살 가득 청량정에 꽃 바람 불면 사랑하는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던 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 심던 그 시절 내 고향 영산포를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다 ~ 내 자란 곳 영산포 사랑 간주중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 가고 사랑하던 우리 님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계곡길을 같이 걷던 사랑하던 정든 님아 천리타향 꿈에서도

어떤 사랑의 이야기 이효정

꽃망 터트리는 봄이 오는 어느날 운명처럼 어떤 사랑 다가왔네 그 후로 둘이는 사랑에 빠졌네 사랑에 푹 빠져 버렸네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었고 하루종일 그대 생각 가득 했었네 그 사랑 없이는 살 수 없었네 ~ 사랑이란 이런가봐 바보가 돼버리나봐 바보가 돼버리나봐 2.

한많은 백마강 김용만

가신 낙화암에 방초만 우거지고 해 저문 고란사에 종소리 들려오니 청춘을 물에 던진 삼천궁녀 그립구나 ~ 한많은 백마강아 너만은 알고있지 님들의 가신 뜻을 가신 사자루에 산새만 날아들고 단풍 진 부소산에 황혼이 찾아드니 친란한 백제 문화 옛 성터가 그립구나 ~ 한많은 백마강아 너만은 알고있지 님들의 가신 뜻을

보리밥 최혁

장터 가신 우리 어머니 언제나 돌아 오시려나 산너머 기적 소리 아련한데 해는 이미 기울었네 이마에 박힌 땀을 닦기도 전에 아궁이에 불 지피신다 한 평생을 자식 걱정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어머님이 지어 주신 사랑의 꽁당보리밥 읍내 가신 우리 어머니 지금쯤 돌아 오시려나 부엉이 울음소리 처량한데 별빛마저 흐리었네 주름진 그 얼굴에 웃음 담고서 아궁이에

복수초(MR)◆공간◆ 최성민

복수초-최성민◆공간◆ 1)산~~~~천~~~도~~~잠이든~~계절~~~~ 사랑~이~그~~~리~워~~떠난님그~리다~~~~ 깊~~~은~산~~~자락~~눈을~뚫~고~~~~ 우뚝~선~~외로운꽃~한~송이~~~~ 가신~~오실~~까봐~~샛~~노란~옷~~~~ 갈아~입고~기다리다지~쳐~~ 시들어가~는~꽃~~~~~~~~~~~~~

0316 - 복수초 최성민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님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우뚝 선 외로운 꽃 한 송이 가신 오실까봐 샛 노란 옷 갈아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꽃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아 내이름은 복수초 간주중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복수초 (Inst.) 최성민

우뚝 선 외로운 꽃 한 송이 가신 오실까봐? 샛 노란 옷? 갈아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꽃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아 내이름은 복수초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