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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이효재

방울방울 갈라진 물보라가 휘날려도 결국에는 다 같이 모여 한 그릇에 담기듯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겠소만 순리대로 살아온 인생 후회는 하지 않겠소 그래 그렇게 고민하지 말자 울고 웃던 시간들 단 한 번의 인생이기에 당당하고 멋있게 고독한 남자의 길 쓸쓸한 길을 이 길을 가련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겠소만 순리대로 살아온 인생 후회는 하지

Plan A 이효재

더 이상 안되겠다며 체념하듯 내뱉었던 말들모두 도망치려 했던 나약했던 내 모습이야넌 말했지 난 멋있고 결국엔 내가 원하는 건다손에 넣게 될 거라고 그저 시간문제일 뿐이야Plan A 모든 걸 다 걸겠어 난No B 내 전부를 불태우겠어 다문제는 서있는 두 다리가 좀 떨린다는 건데쉬울 수만은 없단 걸 알기 때문이야아버지는 내게 말했지 널 괴롭고 아프게 하는...

언덕 이효재

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오늘도 나 혼자 발길을 떼지 못하고 또 머물다한참을 망설이다 걸어온 이길 끝엔웬일인지 아무도 머물렀던 흔적 하나 보이지 않아왜 아직 난 왜 모두 떠난 이 자리에왜 아직 난 왜다 이미 먼 곳에다 이미, 다 이미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나 홀로 버리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건 아닐까다 이미 먼 곳에다 이미, 다 이미다 이미, 다 이미아...

1991 이효재

꽤 괜찮아 질만하면 언제나다시 또 불어오는 바람에 아쉬운 마음에잘 지나온 날들을 멈춰 세워다괜히 헤집어놓듯 꺼내 들춰보다그래 많이 아쉽겠지꽤나 버려두고 온 것도 많았으니이제 다시 되돌아가진 못하잖아Someday I”ll fly away괜찮다고 한 그 말이괜찮아지는 그날이근근했던 날아 빛을 발해라힘없이 바래버린 기억도 변해버린 모습도부질없는 미련까지 고...

저녁 7시쯤 이효재

해가지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저 달이 불안해빛이 없는 어둠 헤매는 나 너 없는봄여름 가고 찾아오는 저 가을 겨울이 불안해삶에 끝엔 죽음이, 절정 끝 허무함이적막을 깨는 소리, 난 너를 만났고너와 사랑에 빠졌고사랑 후엔 이별만이이별 후엔 보통 또 찾아오는 고통도지금은 대략 저녁 7시쯤또 해가 지는 중너 떠나간 뒤 아픔과 고독만이 날 기다리는 중적막을 깨는...

아닌 밤중에 이효재

아닌 밤중에 네가 생각이 나그냥 그렇다고한 번도 아니고 난그때가 그냥밤새 영화를 보다 아무것도 못하다집 앞에 나가 새벽 공기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다넌 뭘 할까 생각을 해봤어아닌 밤중에 그냥 우리가 만약한 번도 아니고 난 그때가 그냥우리 사진을 보다 그땐 참 좋았구나욕심이 많아 내가 널 떠나게 만들었나 보다.왜 그렇게 못났었나또 못되게 굴었나 싶기도 할...

마음의 강물 이효재

당신을 알게 되고당신을 만나면서두 눈은 멀었고가슴은 뜨거운데이건 아니야그건 아닌데머리도 알고가슴도 느끼는데아 사랑이라 말하기엔양심이란 너 있어서안 되는 거야안 되는 거지여기서 멈춰 서야지너에게 흘러가는마음의 강물을이제는 거두어야지아 사랑이라 말하기엔양심이란 너 있어서안 되는 거야안 되는 거지여기서 멈춰 서야지너에게 흘러가는마음의 강물을이제는 거두어야지...

첫사랑은 처음에 하기엔 너무 아름답다. 이효재

스쳐갔지만 그날의 기억이아직 날 웃음 짓게 해서첫눈이 내리고 다른 첫눈이내리고 또 눈이 내려도처음이란 게 항상 또 마지막이래다시는 같진 못하대서그 처음 느꼈던 너와의사랑이란 게 꼭 마지막 같아나 시간 지나 아주 먼 훗날사랑 다시 할 수 있나자주 갔었던 카페를 지날 때잠시 멈춰 괜히 들여다보곤 해너와 함께 앉았던 그 좁던의자에 혹 네가 있을까함께 했던 ...

새벽 이효재

창 틈에 얼음 같은 공기가 또 내방을 채우면 아직 가지 못한 곳 너머의 삶 그곳의 삶도아직도 보이지 않는 해가 두려워 잠이 들면왜 또 눈을 뜨려 하는지 왜 또 꿈을 꾸려 하는지 그 사이는 없는지Lord please tell me my lifeLord please tell me my lifeWhat is going onLord please tell me...

맨 오브 라만차 이효재

차갑게 버려 남겨진 채로너무 오래 있었나잠든 모습에서부터 깨어나길을 떠나야 해모든 준비가 완벽한 날 밤 고요한 포효한번 크게 숨 내쉰 다음한발 크게 내딛는다울려 북을 doom doom숨이 떨릴 듯 가슴 벅찬 노래로땅이 울려 꺼질듯한 목소리로꺼지지 않는 마음으로Oh Oh Oh 승리의 노래를 불러줘 더 크게Oh Oh 저 높이 하늘로꼴좋게 당해 쓰러진 적도...

위로 이효재

아직 가지 못한 까만 이곳에하늘로 점점 물드는 그런 사람들‘계속 잘해왔잖아’ 위로의 말들에다시 또 힘을 내 여기쯤 왔으면 됐잖아Oh 난 지금 어디에서 떠나 어디쯤 왔을까먼 날 잠시 뒤돌아 볼때 면 ‘괜찮아, 괜찮다.’ 말하면 좋겠다.길을 잃은 마음들과 지쳤던 날들도다시 또 거센 바람 뒤 잦아들 내일이 있잖아 OhOh 난 지금 어디에서 떠나 어디쯤 왔을...

폼나게 이효재

올때도 빈손 갈때도 빈손백년도 못가는 인생누구나 한번쯤 폼나게 폼나게살고싶은 우리네 인생웃음찾아 사랑찾아헤메던 숱한 나날들한폭한폭 수놓은그림같은 우리네 인생욕심 한자락 버리고나면살만한 세상꿈처럼 바람처럼흘러간 세월폼나게 후회없이 살다 가야지올때도 빈손 갈때도 빈손백년도 못가는 인생누구나 한번쯤 폼나게 폼나게살고싶은 우리네 인생웃음찾아 사랑찾아헤메던 숱...

백야행 이효재

쉴 곳을 찾아간 다시 또 하얗게 날 채우는 곳끝에서 말을 해What are you doing, waiting for me또다시 나 없이오가는 사람들 사이 헤메는 것같아서 말을 해What are you doing, waiting for또 왔어, 너를 찾고 있어우리 손 바래진 기억 끝우리 둘 사진 속에 있어너를 찾고 있어그대가 바래 왔던 그 끝은 무엇인지...

당신의 하늘을 하늘바라기

우러러 당신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당신이 굳건히 세우신 달과 별들을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우러러 당신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당신이 굳건히 세우신 달과 별들을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우러러 당신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당신이 굳건히

하루를 백년같이 황보령

어깨에 내려지는 나무의 그림자가 너무 예뻐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옛 시인의 그 시처럼 옛 시인의 그 시처럼 하루를 백년같이 사느니 십년을 하루같이 사느니 내가 너처럼 사느니 네가 나처럼 사느니 빌어만 먹다가 가느니 살다 살다 살다 사느니 가느니 가다 가다 가다 가느니 마느니 거리에 피어있는 작은 풀꽃이 너무 예뻐서 하늘을 우러러

서시 (Feat. 서재승) 주쁨이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고성현, Michael Manring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F Major) 고성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A Major) 고성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서시 휴 (hue:)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입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입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David Koo(구현모)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서시 신달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 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가야 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서시 정단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PROLOG 이은숙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서시 (윤동주 시) 샤일리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간주~~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서시 (윤동주 시) 아나테봇리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간주~~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낭송)

시편 8 김태진

주 저희의 하느님 온 땅에 당신 이름 이 얼마나 존엄하십니까 이 얼마나 존엄하십니까 주님 우러러 당신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당신 손가락에 그 작품들을 굳건히 세우신 달과 별들을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제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해주시나이까 주님 우러러 당신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당신 손가락에 그 작품들이 굳건히 세우신 달과 별들을

서시 문진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서시 김현철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두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여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쳐 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두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위풍당당 마야/237 A.K.A. 상추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 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 죽지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 가보리라 신명나게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통곡 시노래풍경

하늘을 우러러 울기는 하여도 하늘이 그리워 울음이 아니다 두발을 못뻗는 이ᄄᆞᆼ이 애달파 하늘을 흘기니 울음이 터진다 해야 웃지마라 달도 뜨지마라

고백 강다구

떠나는 그날까지 후회 없이 살고 싶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었다 살아온 내 인생은 너무도 힘들었지만 한잔 술로 위로하며 웃으면서 일어섰다 나는 지난날을 후회하는가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는 어리석은 남자에 최후에 고백이니까 .

서시 부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위풍당당 (Featuring 상추)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이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위풍당당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위풍당당 (Rap. 상추)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위풍당당 (Feat. 상추)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위풍당당(Feat. 상추) 마야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 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고백* 강다구

떠나는 그날까지 후회없이 살고 싶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이 없었다 살아온 내 인생은 너무도 힘들 었지만 한잔 술로 위로 하며 웃으면서 일어셨다 나는 지난날을 후회하는가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는 어리석은 남자에 최후에 고백이니까 2.

서시 (윤동주 시) 라지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서시 어른동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하리 나에게 주어진 삶의 길을 걸어가며 노래하리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변해가는 모든 것들 세상

위풍당당 (Rap. 상추) 마야(Maya)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 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 죽지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 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토함산(2349) (MR) 금영노래방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 버렸어라 터져 부서질 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 세월 담겼어라 바람속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발자취 마음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 아 한발 두발 걸어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 받쳐라 산산이 가루지어 공중에 흩어진 아침 그 빛을 기다려 하늘을

겨울나무 최현석

모든 걸 다 주었기 때문일까 푸른 계절이 지나가고 마지막 남은 잎새마저 떨어지고 나면 겨울 나무를 찾는 이 없네 그 사랑을 다 주었기 때문일까 그대라는 그 이유만으로 살아 온 모든 것들이 그대 사랑하고 나면 빈 가슴에 그대는 없네 아아 나의 사랑이 그대 삶의 길가에 나즈막히 머물러 그 여린 가슴에 한 곡조의 노래로 울려나지 못해도 하늘을 향해 펼친 겨울가지

해바라기 오정선

내 좋은 사람을 바라볼 수 있다면 서러움 다 잊고 살아갈 수 있어요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는 마음은 조용한 기다림 나는 해바라기 내 마음 그렇게도 몰라요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멀리서 지켜보는 날 봐요 해바라기 사랑을 아무리 좋아도 나설 수가 없어요 외로이 서 있는 나는 해바라기 내 마음 그렇게도 몰라요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위풍당당 마야(Maya)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 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 죽지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 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오병이어 도노 마리아

작은 것 연약한 것 비록 초라해 보이는 내놓기 부끄러운 내 모습 주님 손에 들리면 주님이 만지시면 기적이 일어나네 기적이 나네 모인 자들을 먹이고도 남는 풍성한 축복 놀라운 기적 오병이어의 기적 물고기 두 마리 보리떡 다섯 개 보잘것없이 보이는 턱없이 너무 부족한 적은 것 주님이 받으시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사 기적이 일어나네 모인

토 함 산 송창식

버렸어라~~~ 터져 부서질 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 세월 담겼어라 바람속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발자취 마음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 아 한발 두발 걸어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 받쳐라 산산이 가루지어 공중에 흩~어진 아침 그 빛을 기다려 하늘을

토 함 산 송창식

버렸어라~~~ 터져 부서질 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 세월 담겼어라 바람속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발자취 마음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 아 한발 두발 걸어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 받쳐라 산산이 가루지어 공중에 흩~어진 아침 그 빛을 기다려 하늘을

토함산 ◆공간◆ 송창식

~~~담겼어라~~~~~ 바람속에실~렸어라~~~흙이되어남았~어라~~~ 님~들의~발~자취~~~마음속~에~사무쳐~서~ 좋~~~았~어라~~~아~아하~~ 한~발~두~발~걸어서올~라라~ 맨~발로땀흘려~올~라라~~그몸~뚱이하~나~ 발바닥둘~~을~천~년의두께로~떠받쳐라~~ 산~산이가루지~어공중에흩~어진아~침~ 그~빛을기다려~~~하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