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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민들레 이화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이제는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조용히 나만

하얀 백합 이화

어느 날이었을까 한 송이 하얀 백합 보았네 그 날 밤 바람이 불었지 난 들었네 내 작은 가슴 위로 꽃잎이 지는 소리를 아아아 아아아 그러나 기나긴 밤이 지나갔을 때 사랑이 흐느끼던 외로운 그 자리엔 백합은 하얗게 웃고 있었지 하얗게 하얗게 웃고 있었지 어느 날이었을까 한 송이 하얀 백합 보았네 그 날 밤 바람이 불었지 난 들었네 내

이화 고영준

하얀 백꽃이 바람에 떨어지던날 당신은 내곁을 떠났네 달빛이 내려앉은 백꽃을 보면 우리 사랑 맹세해놓고 이화이화 백꽃같은 이화 내사랑 지금 어디에 이화이화 천사같은 이화 니가 너무 보고싶구나~ 올해도 저 백꽃이 편함없이 다시 피어나는데 저꽃이 모두다 지기전에 다시돌아 올 순 없겠니 이화이화 백꽃같은 이화 내사랑 지금 어디에 이화이화

이화 (Inst.) 고영준

하얀 배꽃이 바람에 떨어지던 날? 당신은 내곁을 떠났네? 달빛이 내려앉은 배꽃을 보면은? 우리 사랑 맹세 해 놓고? 이화~~이화~~~배꽃같은 이화? 내 사랑 지금 어디에? 이화~~이화~~천사같은 이화~~? 네가 너무 보고싶구나? 올해도 저 배꽃은 변함없이? 다시피어 나는데~~? 저 꽃이 모두다 지기전에? 다시 돌아 올 순 없겠니~~?

이화(고영준MR) 경음악

하얀 백꽃이 바람에 떨어지던날 당신은 내곁을 떠났네 달빛이 내려앉은 백꽃을 보면 우리 사랑 맹세해놓고 이화이화 백꽃같은 이화 내사랑 지금 어디에 이화이화 천사같은 이화 니가 너무 보고싶구나~ 올해도 저 백꽃이 편함없이 다시 피어나는데 저꽃이 모두다 지기전에 다시돌아 올 순 없겠니 이화이화 백꽃같은 이화 내사랑 지금 어디에 이화이화

민들레 이태무

노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노란 옷도 어머니에 색 어머니에 사랑꽃 날마다 피네 세월 흘러 모자 위엔 서리 내리고 어머니에 서리꽃도 늘어만 가네 하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하얀 옷도 어머니에 색 신의 숨결 불러 우리는 가네

하얀 민들레 진미령

1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2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하얀 민들레 이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옜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수~없-어-요~ 안~녕~안~녕~ 안~녕~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듯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알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강승모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하얀 민들레 백미현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이세준/이세준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Jin, Mi-Ryeong

1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2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하얀 민들레 봉추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

하얀 민들레 이하나

신봉승/사, 유승엽/곡, 이하나/노래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오~오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하얀 민들레 진 미령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하얀 민들레 민경희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2.

하얀 민들레 이세준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장금이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유소이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오~~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수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정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정유경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현정애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유상록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 오지 않아 민들레 처럼 나 어릴땐 사랑을 했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하얀 민들레 투엔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알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이주현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알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하얀 민들레 이세준(유리상자)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하얀 민들레 최은정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하얀 민들레 국악놀이터 The 채움

흰 옷을 즐겨입던 어머니 꽃으로 피어난다 고된 삶에도 미소 짓던 어머니 하얀 꽃으로 피어난다. 저너머 고랑에 김을 메던 민들레 이파리에 떨어지던 땀방울 흰 옷을 즐겨입던 어머니 꽃으로 피어난다 고된 삶에도 미소 짓던 어머니 하얀 꽃으로 피어난다 봄바람 타고온 어머니 하얀 깃털로 맴돈다

이화 국악

<둘째바탕 계면조 중거(界面調 中擧) 이화에>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허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저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양 허여 잠못들어 하노라 -李兆年1)- 1장 : 이화(梨花)에 월백(月白)2)허고 2장 : 은한(銀漢)3)이 삼경(三更)4)인저 3장 : 일지춘심(一枝春心)5)을

민들레 꽃씨 ReRe

꽃내음 그 향기 사이로 슬쩍 꺼내보는 내 마음 하나둘 바람을 통해서 너를 불어본다 좀 흔들리면 어때 자연스런 일인 걸 바람이 우리를 데려가는 그 곳으로 파도가 떠밀고 가는 방향 그대로 하얀 민들레 꽃씨가 날아가 정해진 자린 아직 없어 네가 가는 곳에 필 거야 하늘땅 상관없이 말이야 자유롭게 날아 바람이 우리를 데려가는 그 곳으로 파도가 떠밀고 가는 방향 그대로

하얀 민들레 (MR) 진미령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하얀 민들레 (MR) 강승모

31초) 나 어릴ㅡ땐ㅡㅡ 철부지로 ㅡㅡ자랐지만ㅡ 지금은ㅡㅡ 알ㅡㅡㅡ아ㅡ요ㅡㅡ ㅡㅡ떠ㅡ나))ㅡㅡㅡ는 것을ㅡ 47초) 엄마품이ㅡㅡ 아무리ㅡㅡ 따뜻하지만ㅡ 때가되면ㅡㅡ 떠ㅡㅡ나요ㅡㅡ 할 ㅡ수ㅡㅡㅡ 없ㅡ어ㅡ요ㅡㅡ 03초) 안ㅡㅡ녕 ㅡㅡㅡ안ㅡㅡㅡ녕ㅡ 안ㅡㅡㅡㅡㅡ녕 ㅡ 손ㅡㅡ을 ㅡㅡㅡ흔ㅡㅡ들ㅡ며ㅡㅡㅡ 두ㅡㅡㅡ둥실 ㅡㅡ두ㅡㅡ둥실 ㅡ 떠ㅡ나ㅡ요ㅡㅡ워어어어어ㅡㅡㅡ...

공단 민들레 다영글

공단 민들레 -글.곡: 김성만- 공단에 검은길 내울가 따라 노오란 민들레 피내 설움도 많아라 눈물도 많아 바람 따라 흩어져 가내 푸르름 몇 조각 젊은 가슴에 고이고이 묻어둔체 청춘이 넘쳐서 부서져 갓다 햇살에 꽃들이 눈부시어라 부서지는 하얀 넋들이 노을에 물들어 빨간 물되어 다시 피나 젊은 가슴들 공단 길 바람벽 모퉁이 돌아

이런사랑의노래 이화

보일듯 보일듯 보이지 않던 희망의 그림자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던 너와 나~의 소망 마음~은 가련히 설움을 삼~키며 내소망 네소망 다하여 그~려 보면서 날마다 손잡고 불러보던 이런 사~랑 노~래 다일듯 다일듯 다이지 않는 내님의 그림자 스밀듯 스밀듯 스미지않는 그리운 그 손~결 내님은가 나~홀로 고독에 잠기어 듯없이 흘러간 그~시절 돌~아 보~면...

지우개 이화

작아져가는 내 모습은 너에게 들킬까봐 무서워 나보다 널 더 사랑한 내가 이젠 너를 보내야겠어 아무런 말도 넌 하지마 내가 너를 버럴께 미안해 애써 웃음지어 돌아서려니 답답한 맘에 눈물만이 미워할수 없어도 미워할께 놓아보내주고 또 다 잊을께 사랑해~내가 너를 버릴께 사랑했지만 난 너를 지워버릴게 너를 위해 내가 만든 추억까지도 스쳐가는 바람결에 날려 버...

후에 이화

우~~우~~우~~우~~우~~ 한번도 난 잊은적 없지 누군가 내게 왔었던 기억 눈물이 날까봐 모른척 했을뿐 언제나 가슴에 있었지 그대도 날 기억해줄까 아마 날 그댄 잊었을꺼야 어디서 그 누굴 사랑하게 되면 그 때 나 잊길 바랬는데 끝내 버리지 못한 작은 흔적까지도 내 맘 한구석에 모두 묻은채 난 그 누구도 날 사랑할수 없다며 추억의 깊은 늪에...

절대로 그럴수는 없어요 이화

간다구요 떠난다구요 이별이 자랑인가요 돌아서서 다시 한 번 여자마음 헤아려줘요 마음을 갈팡질팡 중심못잡고 겉으로 웃으면서 눈물을 삼킨체 이렇게 째째하게 매달려보니 정말 내 자신이 초라해져요 간다구요 떠난다구요 절대로 그럴수는 없어요 간다구요 떠난다구요 이별이 자랑인가요 돌아서서 다시 한 번 여자마음 헤아려줘요 마음을 갈팡질팡 중심못잡고 겉으로 웃으면...

첫눈이 내리는 날 이화

첫눈이 내리는 날 우리 함께 만나요 두 손에 하나가득 흰눈을 받아드릴게 첫눈이 내리는 날 우리 함께 걸어요 눈 덮인 골목길에 첫발자욱 남겨요 햇빛은 눈길을 적시고 그대 머리 위에 눈꽃이 핀다면 난 그대 이마 위에 입맞춤하고 내 마음 고백할래요 첫눈이 내리는 날 우리 함께 떠나요 하얗게 덮여있는 세상은 우리 거예요 (간주) 햇빛은 눈길을 적시고 그대...

만약에 이화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랑을 위해서 무얼할 수 있나 텅빈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떻하겠니 사는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위해 나 죽을수 있...

사랑받고싵은여자 이화

사랑받고 싶은 여자 김수희 난 사랑받고 싶어요 그 사랑 따뜻한 손길 내 작은 가슴을 꼭 안아주세요 그대가 날좀 잡아줘요 난 사랑받고 싶어요 그대에 따스한 눈빛 내 지친 마음을 달래어 주세요 그대여 날좀 봐요 내 지난 과거와 내 아픈 기억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그대여~ 내 미운 모습도 부족한 모습도 다 사랑할 수 있는 그대여~ 그대 사랑 받고 싶어요...

이런 사랑의 노래 이화

?보일듯 보일듯 보이지 않던 희망의 그림자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던 너와 나~의 소망 마음~은 가련히 설움을 삼~키며 내소망 네소망 다하여 그~려 보면서 날마다 손잡고 불러보던 이런 사~랑 노~래다일듯 다일듯 다이지 않는 내님의 그림자 스밀듯 스밀듯 스미지않는 그리운 그 손~결 내님은가 나~홀로 고독에 잠기어 듯없이 흘러간 그~시절 돌~아 보~면서 ...

자기야 이화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

후에 이화

우~~우~~우~~우~~우~~ 한번도 난 잊은적 없지 누군가 내게 왔었던 기억 눈물이 날까봐 모른척 했을뿐 언제나 가슴에 있었지 그대도 날 기억해 줄까 아마 날 그~댄 잊었을꺼야 어디서 그 누굴 사랑하게 되면 그 때는 잊길 바랬는데 끝내 버리지 못한 작은 흔적까지도 내 맘 한구석에 모두 ...

눈먼사랑 이화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 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이름을...

햇살이여조금만 이화

이화-햇살이여조금만..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