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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 세월(虛送歲月) 이화자

두발 머리를 선뜻 자르고 경주 불국사 중이나 될거나 에헤야 응~ 계집의 사랑에는 눈물 뿐일세 간주중 돈도 싫고나 임도 싫더라 팔도강산을 구경을 갈거나 에헤야 응~ 원수의 독수공방 나 못 살겠네 간주중 시들은 청춘 낙없는 이 몸 북만주 벌판 찾어나 갈거나 에헤야 응~ 두줄기 피눈물이 꿈처럼 맺었네

사발가 최창남

사발가 - 최창남 석탄 (石炭)백탄 (白炭) 타는데 연기나 풀석 나고요 이 내 가슴 타는데 연기도 김도 안난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 ( ) 말어라 옥 난간 (玉 欄杆)을 의지하여 퉁소 한곡 슬피 부니 가슴 속의 깊은 시름 억제할 길 바이없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 말어라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歲月/Saigetsu(세월) Ryu(류)

?사이고니 후레타 야사시이 테노히라 아노 히노 마치와 모 코코토와 치가우 스기테 유쿠 토키가 스베테오 카에루케도 카와이타 미치니 보쿠다케가 마다 이루 오모이데시카나이 이마다토시테모 코코로와 후타리노 누쿠모리오 와스레나이 사요나라노 이미오 히토리데 사가시테루 안나니 키미오 다키시메테 이타노니 카나시미가 이츠카 토키오 토메테...

월명 사창(月明沙窓) 이화자

달 밤에 가신 그 후로는 달만 보면 눈물 겨워 청춘이 시듭니다 네 여보 독수공방 찬 자리에 아 꿈도 꿈도 한많은 봄입니다 간주중 한많은 풍진 세상에 임자없이 사는 마음 희망을 모릅니다 네 여보 명월사창 밤 깊은데 아 누구 누구 찾아야 옳을까요 간주중 달 지는 고개 너머로 달과 함께 가신 임은 왜 아니 오시나요 네 여보 달만 보면 ...

잃어버린 세월 배호

* 잃어버린 * 1. 파랑새 날아간 곳 그 어드메 별따라 구름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산마루에서 내 사랑 부르면 먼 산 메아리 울려 퍼지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2. 행복한 보금자리 그 어드메 달따라 바람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바닷가에서 님 그리워하면 무심한 잔물결 출렁거리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세월무상**! (歲月無常) 안소라

녹수에 놀던 세월 세상을 희롱 했더냐 어이타 이내 몸은 황혼에 물들었나 정주며 지낸 벗들 쌓은 정 허무는 데 호시절 이팔청춘 많던 꿈 어디 두나 부여잡고 애원해도 천추의 한이 되니 무정한 이 세월을 야속타 아니할꼬 구름에 달이 가듯 이 몸도 흘러서 왔네 보람이 있다 해도 아쉬움 더 많은데 미련남아돌아서서 손짓해 불러 봐도 말없이 가는 세월

세월(歲月)을 등지고 남인수

박영호(朴英鎬) 작사 손목인(孫牧人) 작곡 세월을 등지고 고향을 등지고 현해탄 천 길 물 님을 따라 아 ~ 휘더듬소 공명도 무관해 출세도 무관해 참사랑 앞에는 세상조차 아 ~ 초개(草芥)였소 세상이 바뀌어도 인사가 늙어도 두 사람 사랑은 천세 만세 아 ~ 푸르리라

아침 해가 돋을 때 사랑의교회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한번 가고 안 오는 빠른 광음 지날 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한번 가고 안 오는 빠른 광음 지날 때 귀한 시간

靜謐神林 / Forest Serrini

沿途流水清澈似你的藍 迷上薄霧瀰漫 微風的手 碰著絕美幽蘭 悠悠似 天地無限 流水匆匆告別是你的顏 緩變 若是平淡 時光匆匆 朗日漸變深藍 為何你 一切道理 這樣難 如破碎的夢 迷上遠風 年度 靜看不動 連綿靈山竟也似你灰藍 蒙上水霧 一瞬間 流水總偏愛這絕嶺蒼藍 悠悠似 天地 無限 仍破碎的夢 迎上冷風 年度 霧裡 霧裡 撲空 明黯淡 長夜更藍 無道理 要一瞬間灰心不難 濃霧等閒

아침 해가 돋을 때 - 358장 임정근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때? 햇빛되게 하소서? 새로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때?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날때? 햇빛되게 하소서? 한번 가면 안오는? 빠른 광음 지날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무심세월 (無心歲月) 나훈아

무심한 세월아 냉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니 너 따라 가려니 이젠 힘이 들구나 우리 잠시 쉬었다가자 얄궂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 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니 숨 가쁜 한 세상 앞만 보고 왔는데 어서 따라 오라는 세월 * 나는 쉬엄쉬엄 쉬며 갈 테다 허리 한번 쭉 펴고 좋은 사람들과 놀다 갈 테니 제발 나 좀 두고 가거라 함께

아침 해가 돋을 때 클래식콰이어

아침해가 돋을때 만물 신선 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때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때 햇빛되게 하소서 새로 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때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날때 햇빛되게 하소서 한번 가면 안오는 빠른

기산영수 안숙선

"네가 모르는 말이로다 천하 제일 명승지 도처 (到處)마다 글귀로다 내 이를테니 들어보아라 기산영수별건곤 (箕山潁水別乾坤) 소부 허유 (巢父 許由) 놀고 적벽강추야월 (赤壁江秋夜)에 소자첨 (蘇子瞻)도 놀고 채석강명월야 (采石江明夜)의 이적선 (李敵仙)이도 놀았고 등왕각 (藤王閣) 봉황대 문장명필 (文章名筆)의 자취라

사발가 김금숙

사발가 - 김금숙 금수강산 삼천리 풍년이 오니 한 사발 두 사발 함포고복 (含哺鼓腹)이로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 말어라 정든 님아 오실테면 버젓하게 오시지 꿈 속에만 오락 가락 구곡간장을 태우느냐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석탄

九月,遇德某兄 段信軍

來亦來去亦去誰明的困擾 你承載多少 愛亦愛恨亦恨誰笑多情的煩惱 都散了散了 你在風塵中淹沒 留下惆悵幾許 只是一出苦情的戲 慾望帶戴著枷鎖 踏遍人設荊棘 匆匆這一路不知所以 你在這裡 前生今世都回不去 愛無踪影 枉費了百般尋覓 人生這代價 即是即非 你我不過浮雲一縷 熙熙攘攘你笑指繁華 潮來潮去全無痕跡 不知不覺錯步蹣跚 人在哪裡 彈指間故事碎落一地 情無所倚 徒勞無何苦又何必 來亦來去亦去誰明的困擾

默默送秋去 伍衛國

默默秋去 葉落片片飛 無情堪回味 愁雲幻變 恨海滔滔 淚洒一片薄情地 春花秋似幻夢 低首傷悲相思苦味 綿綿夜雨淒冷風 我自嘆傷悲 日日我想你 夜夜暗裡悲 難忘往事空回味 情懷盡碎 內心淒清 一生一世在回味 一朝相分嘆涙落 怎得雙棲 春宵旖旎 難忘舊約驚夢醒 我夢裡傷悲 日日我想你 夜夜暗裡悲 難忘往事空回味 情懐盡碎 內心淒清 一生一世在回味 一朝相分嘆淚落

나훈아 - 무심세월 (無心歲月) 나훈아

무심한 세월아 냉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니 너 따라 가려니 이젠 힘이 들구나 우리 잠시 쉬었다가자 얄궂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 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니 숨 가쁜 한 세상 앞만 보고 왔는데 어서 따라 오라는 세월 나는 쉬엄쉬엄 쉬며 갈 테다 허리 한번 쭉 펴고 좋은 사람들과 놀다 갈 테니 제발 나 좀 두고 가거라 함께 온 세월아

여정 나훈아

① 흐르는 강물은 어디서야 말없는 여정(旅程)을 끝내려나 외로운 날 어디 가서 머물곳 찾으 려나 흐르는 구름은 어디서야 떠돌던 발길을 멈추 려나 외로운 날 어디가야 다시 또 웃으려나 덧없이 흘러간 지난날의 찾아헤맨 잊혀진 꿈 오늘도 낯 설은 타향 길을 고독(孤獨)에 실려가네 ♧후 렴♧ 흐르는 세월()은 어디서야 서러운 내 인생(

아침 해가 돋을 때 - 358장 Various Artists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 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새로 오는 광음을 보람 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한번 가고 안 오는 빠른 광음 지날 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추억 허송

가세요 멀리 멀리 나 당신 잡지 않을께요 인연이란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건가요 가끔씩 사람이 살다가 이별도 하고 그래야지 추억조차 없다면 나 눈감을때 외로워서 어떡해요 오세요 언제라도 나 다시 그리워 지거든 마치 어제 만난 사람처럼 웃으면 안아줄테니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당신은 알기나 하나요 다시내게 되돌아 올수 없다면 행복하길 바랄께요 얼마나...

또또또 허송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누굴 또 보니 고갠 왜 돌려~~ 알잖아 네 손안에 있는 날 허튼 짓 한번 거짓말 한번 어떻게 너 무서워 하겠니~~ 니가 젤 예뻐 니가 젤 좋아 여전히 난 널 많이 사랑해~~ 때론 다투고 때론 미워도 내 맘은 변치 않을 것 같아~~ 또또또 뭐가 또 불만이야 또또또 왜 자꾸 투정이야 또또또 어떻게 뒤집어서 내 ...

허송

어떻게 된거니 한동안 못 봤는데 갑자기 나를 찾아와서는 헤어지자고 말하네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났다며 사랑한다면 보내달라고 날 갖고 장난을 치네 이 세상 사랑이 다 니꺼냐 나만은 어쩌지 못해 이렇게 된것이 내 잘못인거냐 널 사랑한것도 죄냐 너는 내게 무엇이니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였니 내가 알던 너의모든게 다 거짓말이였니 솔직하게 내게...

야! 허송

어떻게 된거니 한동안 못봤는데 갑자기 나를 찾아와서는 헤어지자고 말하네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났다며 사랑한다면 보내달라고 날 갖고 장난을 치네 이 세상 사랑이 다 니꺼냐 나만은 어쩌지 못해 이렇게 된 것이 내 잘못인거냐 널 사랑한 것도 죄냐 너는 내게 무엇이니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니 내가 알던 너의 모든게 다 거짓말이었니 어떻게 된거...

눈물꽃 허송

온 힘을 다해 달려가도 금방떠난 플랫툼의 막차처럼 그대는 가슴속에 남아 언제나 안타까운 사랑 너무나 사랑했었지만 가는 그댈 잡을수가 없었기에 기약도 없인 만나진 그날에 나는 너 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두 귀를 다 막아도 아니 두눈을 감아도 나 그댈 지울수가 없다는걸 지나온 삶들이 그댈 만난 그 이후로 너무나도 초라해 져 있는걸 끝내 올수 없어도 끝내...

가야지 허송

남자답게 가~야지 뒤~돌아도보지마~ 아쉬움~도 미련~도 남기지말고 가야~지 *(사랑하면 할~수록 점점더 외로워지~고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리움만 더하네~ 이놈에정! 정이뭔지 알다가도 모르~리 미련없이 돌아서서 앞만보고~ 가야~지) *2절 앞만보고 가~야지 뒤~돌아도보지마~ 사랑했~던 기억~도 정마져가져 가야~지 *(사랑하면 할~수록 점점더 외로워지~...

허송

어떻게 된거니~ 한~동안 못봤는데~ 갑자기 날 찾아와서는 헤어지자고 말하네~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났다면 사랑한다고 보내달라고 날 갖고 장난을치네 이 세상 사랑이 다 니꺼냐~ 나만은 어쩌지못해~ 이렇게된것이 내 잘못인거냐 널 사랑한것도죄냐 너는 내게 무엇이니 난 너에게 아무것도아닌 사람이었니~ 내가알던 너의 모든게 다 거짓말있니 어떻게 된거니...

나를 왜울려 허송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떠나면 후회할거라고 가슴이 다젖도록 울어도 이제는 그대를 보내야하나요 나를 왜울려 나를 왜울려 잘난것도 하나도 없으면서 모두주었던 내가 바보였나 무심한 니가니가 바본가 곁에없어도 다신 볼수없어도 남이 될수없는 당신 기다린다고 기다린다고 그말을 하려했었지만 떠나가는 그날까지 짐이된 내가싫어져 눈물만 흘릴걸 나를 왜울려 나를 왜울려...

맹세 허송

허송--맹세 그대여~더이상 슬퍼마오오.. 나이제 그대곂에 머무르니이~ 사랑해 하늘에 맹세할게. 모든것을 나에게 맡겨바.. 거리를 헤메이던 나에게 소중한 선물주니... 더이상 방황하지 말자고..

기다릴께요 허송

이젠 알게됐어요 날 사랑하는걸 우리 처음본 그날 기억해요 왠지 다른 느낌을 이미 알고있어요 그대의 마음을 나를 처음본 그날 어땠나요 어떤 말을 했나요 언제쯤 말해줄까 참오래 기다렸어요 무얼 그리 망설이는지 난 지금 애가 타는데 하루종일 기다렸어요 꼭 찾아올것 같아서 내일은 고백하길 바랄께요 날 원한다는걸 언제쯤 말해줄까 참오래 기다렸어요 무얼 그리 ...

길잃은 아이처럼 허송

이젠 나를 찾지 말아요. 흐터진 바람속에 묻혀서 민들레 홀씨처럼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갈껴야 이 세상에 아무도 없구 나혼자 남은 것만 같은데 문 밖을 나서면 햇살 가득 많?사람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이젠 정말 나혼자는 싫은데 길잃은 아이처럼~ 갈곳 모르고~ 낯선 거리 홀로 헤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네 이제 내게 남은 것은 흔들리는 가로등 ...

당신이최고야 허송

한걸음 내게 한걸음 가까이와도 가슴에 그대 가슴에 한송이 꽃을 붙이게 외로워 지는 계절의끝에 이제 당신을 곁에 두고싶어 때로는 가끔 때로는 슬퍼도 했지 누구도 어느 누구도 나만의 진실을 몰라 나의 사랑은 어디 있을까 그땐 몰랐어 당신이기에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그말에 나를 잊게한 지상 최고의 당신 말을 하나 마나 마나 당신이 최고야 생각 하나 마...

연인 허송

그렇게 외면한다 해도 그대의 마음알고 있죠 나를 보는 젖은 눈빛이 자꾸 말하고 있는데 아무런 말도 할수 없고 다시 또 볼수 없겠지만 나를 보는 슬픈 눈빛에 가슴이 아파오네요 그대 곁에서 함께 했던 그땐 왜 생각 못했을까 나의 연인이 아니라고 그렇게 외면해 버린걸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걸 우리늦었다 해도 그대가 보내는 그 눈빛에 위로가 될거에요 지금도...

기억속에 영원히 허송

두번다시 보지못할 그얼굴을 떠나 보내고 홀로 남겨진 빈가슴 안고서 나머지 삶들을 살아야 하는지 돌아온단 약속없이 서둘러서 떠나버린 너 이제 지난추억들 그어딘가에서 자꾸 불러볼 뿐인데 **모든걸 혼자 힘들어 하면서도 그 고통들을 숨겼다는 사실들 나를 이제 용서하지 말아요 어떤말로 너에게 위로해야 하는걸까 정말 내가 너만을 사랑하긴 했는지 나를 만나 너...

공원 허송

말을 해봐요 그대 우리의 사랑이 왜 여기서 이렇게 끝나고 말아야 하는지 그대 행복을 찾아 떠나고 싶다면 난 붙잡지 않아도 이유는 꼭 알고 싶어요 언젠가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생각이 나면 우리 처음 만났던 공원 한번둘러 보세요 나도 그대 생각이 나면 찾아가 볼께요 언젠간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생각이 나면 우리 처음 만났던...

추억 허송

가세요 멀리 멀리 나 당신 잡지 않을께요 인연이란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건가요 가끔씩 사람이 살다가 이별도 하고 그래야지 추억조차 없다면 나 눈감을때 외로워서 어떡해요 오세요 언제라도 나 다시 그리워지거든 마치 어제 만난 사람처럼 웃으며 안아줄테니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당신은 알기나하나요 다시 내게 되돌아 올수 없다면 행복하길 바랄께요 얼마...

선택 허송

사랑이 깊어져 가면갈수록 더욱더 가슴이 저려 올뿐이야 날 구속하는 과거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모든걸 지우려 애써 보았지만 긴 인생 속에 이미 정해진 운명의 사랑이였어 한번도 상상못했던 나에 이런모습이 왠지 낮설다는 그녀의 그말에 이제 정말 숨길수 없어 이제 날 붙잡아 우린 서로 알잖아 함께가야 하는걸.. 뒤 늦게...

허송

어떻게 된거니 한동안 못봤는데 갑자기 나를 찾아와서는 헤어지자고 말하네 나보다 더좋은 사람을 만났다며 사랑한다면 보내달라고 날갖고 장난을치네 이세상 사랑이 다 니꺼냐 나만은 어쩌지못해 이렇게 된것이 내잘못인거냐 널 사랑한것도 죄냐 너는 내게 무엇이니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였니 내가 알던 너의모든게 다 거짓말이였니 어떻게 된거니 한동안 못봤는...

하늘 저편에 허송

언제 부터가 나는 사진을 보며 혼자 너에게 우리 얘길 하지 아무런 대답도 들려 오지 않지만 너의 마음 느낄수 있지 어제도 오늘도 나는 하늘을 보며 아름다웠던 우리 얘길 하지 잊으려 했지만 잊혀지지 않는건 너를 향한 그리움 때문에 **어딜 가도 너는 없었지 나는 혼자가 되어버리고 말아버렸네 나를두고 하늘 저편에서 어느누구와 그저 바라보다 지쳐 버린 내...

추억(정확한가사) 허송

추억 가수 허송 가세요 멀리멀리 나 당신 잡지 않을께요 인연이란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건가요 가끔씩 사람이 살다가 이별도하고 그래야지 추억조차 없다면 나 눈 감을때 외로워서 어떻게요 오세요 언제라도 나 다시 그리워 지거든 마치 어제 만나 사람처럼 웃으며 안아 줄테니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당신은 알기나 하나요 다시 내게 되돌아

추억(MR) 허송

가세요 멀리 멀리 나 당신 잡지 않을께요 인연이란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건가요 가끔씩 사람이 살다가 이별도 하고 그래야지 추억조차 없다면 나 눈감을때 외로워서 어떡해요 오세요 언제라도 나 다시 그리워지거든 마치 어제 만난 사람처럼 웃으며 안아줄테니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당신은 알기나하나요 다시 내게 되돌아 올수 없다면 행복하길 바랄께요 얼마...

단골손님 허송

단골 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 밤이 좋았...

눈물꽃 허송

온 힘을 다해 달려가도... 금방떠난 플랫홈의 막차처럼, 그대는 가슴속에 남아 언제나 안타까운 사랑~ 너무나 사랑했었지만... 가는 그댈 잡을수가 없었기에 기약도 없인 만나진 그날에 나는 너 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두 귀를 다 막아도 아니 두눈을 감아도 나 그댈 지울수가 없다는걸 지나온 삶들이 그댈 만난 그 이후로 너무나도 초라해 져 있는걸 끝...

야 (DJ처리 Remix Ver.) 허송

?어떻게 된거니 한동안 못봤는데 갑자기 나를 찾아 와서는 헤어 지자고 말하네 나보다 더좋은 사람을 만났다며 사랑 한다면 보내 달라고 날갖고 장난을 치네 이세상 사랑이 다 니꺼냐 나만은 어쩌지 못해 이렇게 된것이 내 잘못 인거냐 널 사랑한것도 죄냐 너는 내게 무엇이니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 이였니 내가 알던 너의 모든게 다 거짓말 이였니 간 주...

빗속의여인 허송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에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당신이 최고야 허송

?한걸음 내게 한걸음 가까이와도 가슴에 그대 가슴에 한송이 꽃을 붙이게 외로워 지는 계절의끝에 이제 당신을 곁에 두고싶어 때로는 가끔 때로는 슬퍼도 했지 누구도 어느 누구도 나만의 진실을 몰라 나의 사랑은 어디 있을까 그땐 몰랐던 당신이기에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그말에 나를 잊게한 지상 최고의 당신 말을 하나 마나 마나 당신이 최고야 생각 하나 마나...

내사랑영미 허송

내 사랑 오 오 영미 돌아와죠 영미 내 마음 다 타버리기 전에 오 내 사랑 거친 바다에 조각배 하나 내마음처럼 홀로 떠가네 둘이 걸었던 이 바닷가에 갈매기 만이 슬피 우는데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 불러 보지만 부딪치는 파도에 사라져 가고 다시 돌아온다던 그사람 약속 잊었나 내 마음 아직도 그대론데 내사랑 오 오 영미 돌아와죠 영미 내 모습은 점점...

양수리 허송

하늘엔 너를 닮은 별들이 웬 별이 그리 많은지 이제와 어쩌라고 무슨말을 하라고 가슴 깊이 파고드는가 들리는 소문에는이 근처에서 누군가 보았다는데 혹시나 나를 만나려고 아니면 우연 안돼 만나면 안돼 괴로운 마음만 더 할 뿐이야 상처만 더 할 뿐이야 잊은게 아니었어 지금도 내 가슴엔 너만 있었어 이제와 어쩌라고 무슨 말을 하려고 나 이제껏 잊지 못하나...

양수리 허송

하늘엔 너는 닮은 별들이 웬 별이 그리 많은지 이제와 어쩌라고 무슨말을 하 라고 가슴 가득 파고드는가 들리는 소문에는 이 근처에서 누군가 보았다는데 혹시나 나를 만나려고 아니면 우연 안돼 만나면 안돼 괴로운 마음 만 더 할 뿐이야 상처만 더 할 뿐이야 잊은게 아니었어 지금도 내 가슴엔 너만 있었어 이제와 어쩌라고 무슨 말을 하라고 나 이제껏 왜 못 잊...

사랑아세월아 허송

차라리 돌아설때 내가 먼저 갈 것을 행여 그대 또다시 올 것 같아 이대로 가버리면 정말로 못 볼까봐 이자리를 떠나지 못하네요 우리 사랑 이대로 이별인가 사랑한 시간이 너무도 짧은데 세월가면 그대가 잊혀질까 못 다한 사랑에 가슴 아픈데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다시는 되돌릴 수가 없는가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얼...

당신께만(MR) 허송

1절 27초)) ㅡ나없ㅡ으면ㅡ ㅡㅡ당신ㅡㅡ마음ㅡㅡ 찬비ㅡㅡ가ㅡ/ 내ㅡ린ㅡㅡ다ㅡ했지이ㅡㅡ 그 ㅡㅡ이ㅡ야ㅡㅡ기ㅡㅡㅡ 너ㅡ무나ㅡㅡ 고와ㅡㅡ ㅡ내 맘ㅡ속에 ㅡ감ㅡㅡ추ㅡ었ㅡ지이ㅡㅡ 먼ㅡㅡ훗날ㅡ ㅡ 그ㅡㅡ말을ㅡㅡ 잊ㅡㅡ고ㅡㅡ서ㅡ 내ㅡ 곁ㅡ을ㅡ 멀ㅡㅡ리ㅡ할ㅡ때면ㅡㅡㅡㅡㅡ))) 누ㅡㅡㅡ가ㅡ 안ㅡ듣ㅡ게ㅡㅡ 당ㅡ신ㅡ께만ㅡ 그말ㅡ그말ㅡ 들ㅡ려ㅡㅡ주려ㅡㅡ고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