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시 오늘 이호 (eeeho)

밤에도 작은 구멍에 불안한 마음 한 조각 머물다 또 흘러간다 우린 불행해질까 끝이 올까 어느 날 문득 우린 두 사람 다른 사람 봄을 보내는 박자도 달라 보통의 온도가 되어 지루한 눈빛이 되는 날 그 날 오늘처럼 불안한 마음 깊숙히 감추고 또 오늘처럼 불안한 마음 깊숙히 감추고 또 흘러갈까 매일 조금씩 다가가 매일 조금씩 다가와 다시

춤추는 숲 이호(eeeho)

축제가 열리지 비내린 일요일 나른한 거리 노을진 여름날 빨간 지붕들 나를 반겨주던 언덕길 어귀에서 네가 달려와 내가 자란 마을길을 뛰어가는 아이들 쏟아지는 햇살아래 춤추는 나무들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신비로운 안개가 걷히고 따뜻한 봄이 오네 사랑스런 흙냄새가 우리들을 감싸지 다시

긴 잠 이호(eeeho)

감고 있는 두 눈에 뿌려진 잠의 모래가 무거워 눈을 뜰 수 없어 달콤한 꿈속으로 들어가 너를 만나 두 손을 마주잡아 오래전 그 날 그 오후처럼 손을 놓지 말아 그렇게 웃지 말아 남겨진 나는 눈을 뜰 수 없어 잠에서 깰 수 없어 꿈에서 깰 수 없어 눈을 뜰 수가 없어 감고 있는 두 눈에 뿌려진 잠의 모래가 무거워 눈을 뜰 수 없어 달콤한 꿈속으로...

세이렌 (Siren) 이호(eeeho)

들리나요 들리나요 당신의 노래는 나를 부르죠 푸른 안개 검은 파도 별빛 속에 나를 부르죠 나를 향해 손짓하는 당신의 노래 들려와요 들려와요 당신의 노래가 나를 비춰요 반짝이는 물그림자 고래의 춤 별빛무지개 멈추지 말아요 그 노래는 나의 달빛 바람이 불어와 파도 위를 달려가죠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산산조각이 난 배도 물 속으로 가...

Colour 이호 (eeeho)

Don’t settle down now It\'s just a little wave Did I say that I’ll give you my sandals Rewind your mind You can find a hideaway Fate is kind When you get out there It doesn’t matter if you don’t se...

비밀 이호 (eeeho)

바람이 떠난 자리에 청보라빛 꽃이 피었다 미련한 그리움으로 텅 비어버린 방 안에 아련한 기억 저편에 서늘하게 비가 내렸다 버려진 우산 위로 텅 비어버린 맘 속에 찬란했던 그 날의 산책 날 바라보던 비둘기 세상의 말로 다 전할 수 없던 그 햇살을 그 향기를 울렁임을 부스러지는 마른 모래 목구멍 안에 가득차 부르고 싶은 이름 하나 가라앉네 찬란했던 그 날...

하지 (Summer Solstice) 이호(eeeho)

걸어요 나의 손을 잡아요 저렇게 반짝이는 아스팔트를 본 적이 있나요 한낮의 태양보다 빛나는 달빛으로 온 세상이 넘실넘실거려요 걸어요 나의 손을 잡아요 징검다리 가로등은 당신과 나만의 무대 위로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동굴처럼 뻗어나간 나무 그늘 속을 지나요 어느 영화에서처럼 자전거를 타고 밤하늘을 날아가도 좋겠죠 달의 분화구에 앉아 당신의 뺨에 입...

긴 잠 이호 (eeeho)

감고 있는 두 눈에 뿌려진 잠의 모래가 무거워 눈을 뜰 수 없어 달콤한 꿈 속으로 들어가 너를 만나 두 손을 마주 잡아 오래 전 그 날 그 오후처럼 손을 놓지 말아 그렇게 웃지 말아 남겨진 나는 눈을 뜰 수 없어 잠에서 깰 수 없어 꿈에서 깰 수 없어 눈을 뜰 수가 없어 감고 있는 두 눈에 뿌려진 잠의 모래가 무거워 눈을 뜰 수 없어 달콤한 꿈 속으로...

I\'m Still Walking To You 이호(eeeho)

길모퉁이를 돌아 하늘까지 뻗은 좁은 계단을 오르던 너를 기억해 햇살 좋은 창가에 봄을 기다리며 기지개를 펴던 너를 기억해 기억해 우리가 같이 걷던 하얀 길 위에 작은 풀꽃들은 여전히 만발한데 그런데 내가 가야할 길이 이제는 다른 걸 알지만 그렇지만 내 맘은 여전히 I`m still walking to you I`m still walking to yo...

우리 만난적 있지 않아요 이호(eeeho)

처음 만난 너에게 이런 말하면 안되겠지만 처음 만난 너에게 이런 말하면 믿지 않을거야 나는 너를 이미 알고 있어 새까만 눈동자가 얼마나 반짝였는지 눈부신 미소가 얼마나 상쾌한지 마주잡은 두 손이 얼마나 따뜻하고 입술에 닿았던 부드러운 두 뺨이 우린 이미 서로 알고 있어 우리는 무지개빛 하늘을 훨훨 날았고 눈부신 물고기들과 바다를 건넜지 시커먼 ...

우리 만난적 있지 않아요? 이호(eeeho)

처음 만난 너에게 이런 말하면 안 되겠지만처음 만난 너에게 이런 말하면 믿지 않을 거야나는 너를 이미 알고 있어새까만 눈동자가 얼마나 반짝였는지 눈부신 미소가 얼마나 상쾌한지마주잡은 두 손이 얼마나 따뜻하고 입술에 닿았던 부드러운 두 뺨이우린 이미 서로 알고 있어우리는 무지개빛 하늘을 훨훨 날았고 빛나는 물고기들과 바다를 건넜지시커먼 우주에서 초록색 ...

I'm Still Walking To You 이호(eeeho)

길모퉁이를 돌아 하늘까지 뻗은 좁은 계단을 오르던 너를 기억해 햇살 좋은 창가에 봄을 기다리며 기지개를 펴던 너를 기억해 기억해우리가 같이 걷던 하얀 길 위에 작은 풀꽃들은 여전히 만발한데 그런데내가 가야할 길이 이제는 다른 걸 알지만 그렇지만 내 맘은 여전히I'm still walking to you I'm still walking to you I'...

Snow Falls Like Rain 이호

Maybe lonely I\'m still walking street Watching my watch and singing a song try to hold on but my heart is broken into pieces Maybe chilly I\'m still wearing coat Holding my phone and calling you...

Left Behind 이호

You left behind 넌 남겨뒀어 What you told me and that you loved me 네가 말한것, 날 사랑한것 You left behind 넌 남겨뒀어 What you seen and memories have been seen through 날통해 본것들과 추억들을 Me You made me hide 넌 날 숨게 했어 He...

Alzheimer 이호

I\'ve been rest for long for long 오랫동안 쉬어왔어 It\'s too hurt too hurt too hurt to heart 마음이 너무 아파 And your love escaped me escaped me 너의 사랑은 날 해방시켜주었어 Althought it is not real 비록 그것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But I...

우리만난적있지않아요 이호

처음 만난 너에게 이런 말하면 안되겠지만 처음 만난 너에게 이런 말하면 믿지 않을거야 나는 너를 이미 알고 있어 새까만 눈동자가 얼마나 반짝였는지 눈부신 미소가 얼마나 상쾌한지 마주잡은 두 손이 얼마나 따뜻하고 입술에 닿았던 부드러운 두 뺨이 우린 이미 서로 알고 있어 우리는 무지개빛 하늘을 훨훨 날았고 눈부신 물고기들과 바다를 건넜지 시커먼 ...

노란종이 이호

아직 기억하고있어요 그때 그리운 그 시절 모두를 이젠 지나가버린 시간 내맘속 한구석에 머물죠 세월 흘러감에따라 곧 잊혀지겠지만 마음속 허전함을 뭘로 매꿔야 할까요 (A Highlight) 희미한 내 어린시절 그때의 그 기억 사진 한장에 새겨진 그때의 그리운 시절 (B middle) 손때에 찌든 펜을 들고 그저 멍하니 책만 보...

녹아내리고 있어라 이호

지난밤 꿈속에서 너를 보았어 활짝 웃어주는 너에 모습뒤 눈부시게 빛나는 한줄기 햇살 너를 보며 웃고 있구나 감미롭게 들려오는 너에 속삭임 온통 스며드는 너에 눈길에 뜨거워진 내 심장이 녹아 내린다 너를 정말 사랑 하니까 우~우우우 내심장이 녹아 내리고있어라 지난밤 꿈속에서 너를 보았어

고마워요 내사랑 이호

꽃처럼 곱던 당신 얼굴 어느덧 눈가에 주름이 늘어 지난 세월의흔적들에 눈시울이 젖어 오네요 이못난 사람 왜 만나서 마음고생이 너무 많았소 힘들다 말없이 함께 살아온 당신을 사랑 합니다 가슴에 지닌 사랑하나 당신에 어여쁜 웃음 힘든 고통도 묻어두고 오로지 나만 사랑한 당신의 마음 내가 알아요 우릴 위해서 웃으며 살던 당신에 그사랑 정말 고맙소 당신...

바보같은 사랑 이호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흘러가는 나에 인생길 가는 세월이 바람 같지만 나에게는 당신이 있어 언제나 나 만을 지켜준 당신 바보같은 내 사람아 뜨거운 내 마음 술잔에 담아 당신과 함께 마시리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흘러가는 나에 인생길 가는 세월이 구름 같지만 나에게는 당신이 있어 이못난 나하나 믿어온 당신 바보같은 내 사랑아 뜨거...

그렇게 가는거야 이호

그렇게 가는거야 아무말 없이 보내고마음 한구석 조금씩 무너지고 있어도가슴속 키워왔던 너의 모습만큼 비워지고눈물로 모두 채워져 갈 때 까지 울겠지잠 못이루는 밤이면 언제나다하지 못한 사랑의 후회로 마음이 아파와어두워진 텅빈 밤거리를 혼자 걷기도 했었지돌아올 이유없는 우리의 이별이지만 빌어줄께 너의 행복만을 이렇게잠 못이루는 밤이면 언제나다하지 못한 사랑...

사랑은 그렇게 이호

외로울 뿐이야 그것 뿐이야네게 뭔갈 바랄 수록 멀어지는 느낌난 혼자일 뿐야 오 그것 뿐이야함께 있길 바랄 수록 외면 하는 너기다릴 뿐이야 그것뿐이야이젠 감당 할 수 없다는걸 알지만나의 기쁨인거야 오 그것 뿐이야언젠가는 다시만날 사람 일거야사랑은 그렇게 아픈기쁨 일까외로움에 눈뜨는 밝은 어둠 속으로눈감으면 보이는 또 다른 세상 그 세상 한가운데니가 있을...

봉천동 연가 이호

밤도 깊은 봉천동에 비가 내리면 잃어버린 옛사랑에 밤을 잊은 나그네 춤을추는 네온 불빛은 그시절 그대로 인데 기약없이 떠난님 흔적도 없고 소리내어 불러본다 봉천동 밤거리 밤도 깊은 봉천동에 비가 내리면 잃어버린 옛사랑에 밤을 잊은 나그네 춤을추는 네온 불빛은 그시절 그대로 인데 기약없이 떠난님 흔적도 없고 소리내어 불러본다 봉천동 밤거리 봉천동 밤거리.

춤추는 숲 이:호(eeeho)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비내린 일요일 나른한 거리노을진 여름날 빨간 지붕들 나를 반겨주던 언덕길 어귀에서 네가 달려와 내가 자란 마을길을 뛰어가는 아이들 쏟아지는 햇살아래 춤추는 나무들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신비로운 안개가 걷히고 따뜻한 봄이 오네 사랑스런 흙냄새가 우리들을 감싸지 다시

이호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이름도 거룩하다 슬기의 이호 바르고 굳센 의지 세상에 떨칠 내일을 밝히려는 꿈이 모였다 튼튼한 몸과 마음 내일을 빛낼 우리는 자랑스런 이호 어린이

이호 테우 해변 오현민

한여름의 무더웠던 날 에어컨에 선풍기에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으로 이 더위를 잊으려 했지만 귓가에 들려오는 내안의 파도소리 지난 여름 너와의 추억들도 생각나 나는 떠날거야 빨간등대 내게 손짓하는 이호 바다로 바다로 달려가자 썬그라스 수영복 하나 들고 너에게 전화를 걸어 바다로 바다로 달려가자 바다로 바다로 달려가자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 위에 이렇게

우리 만난적 있지 않아요? eeeho (이:호)

처음 만난 너에게 이런 말하면 안되겠지만 처음 만난 너에게 이런 말하면 믿지 않을거야 나는 너를 이미 알고 있어 새까만 눈동자가 얼마나 반짝였는지 눈부신 미소가 얼마나 상쾌한지 마주잡은 두 손이 얼마나 따뜻하고 입술에 닿았던 부드러운 두 뺨이 우린 이미 서로 알고 있어 우리는 무지개빛 하늘을 훨훨 날았고 눈부신 물고기들과 바다를 건넜지 시커먼 ...

하지 (Summer Solstice) eeeho (이:호)

걸어요 나의 손을 잡아요 저렇게 반짝이는 아스팔트를 본 적이 있나요 한낮의 태양보다 빛나는 달빛으로 온 세상이 넘실넘실거려요 걸어요 나의 손을 잡아요 징검다리 가로등은 당신과 나만의 무대 위로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동굴처럼 뻗어나간 나무 그늘 속을 지나요 어느 영화에서처럼 자전거를 타고 밤하늘을 날아가도 좋겠죠 달의 분화구에 앉아 당신의 뺨에 입...

이호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이름도 거룩하다 슬기의 이호 바르고 굳센 의지 세상에 떨칠 내일을 밝히려는 꿈이 모였다 튼튼한 몸과 마음 내일을 빛낼 우리는 자랑스런 이호 어린이 강산도 빼어났다 충절의 고장 그 용기 되살려서 나라를 지킬 씩씩한 이호 기상 한데 뭉쳤다 튼튼한 몸과 마음 내일을 빛낼 우리는 자랑스런 이호 어린이

물라 만트라 (Moola Mantra) (feat. 이호) 투명 (two myung)

옴 삿 칫 아난다 빠라브라마 뿌르쇼따마 빠라마트마 수리 바가바티 사메타 수리 바가바테 나마하 수리 바가바티 사메타 수리 바가바테 나마하 옴 삿 칫 아난다 빠라브라마 뿌르쇼따마 빠라마트마 수리 바가바티 사메타 수리 바가바테 나마하 수리 바가바티 사메타 수리 바가바테 나마하

소양강처녀 @김태희

소양강 처녀 김태희 작사 : 반야월 작곡 : 이호 1.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2.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서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Hijo De La Luna (달의 아들) Sarah Brightman

(뻬로 아 깜비오 끼에로 엘 이호 쁘리메로 껠 레 엔헨드레스 아 엘.) 하지만 먼저 난 니가 그의 아이를 낳아줬으면 해.   Que quien su hijo inmola Para no estar sola Poco le iba a querer."

Hijo De La Luna Mecano

(뻬로 아 깜비오 끼에로 엘 이호 쁘리메로 ? 레 엔헨드레스 아 엘.) 하지만 먼저 난 니가 그의 아이를 낳아줬으면 해.   Que quien su hijo inmola Para no estar sola Poco le iba a querer." (께 끼엔 수 이호 인몰라 빠라 노 에스따르 솔라 뽀꼬 레 이바 아 께레르.)

뿐이야 (인수테마) 이태정

작곡: 장승만 작사: 이호 노래: 이태정(in HEYDAY) 외로울 뿐이야 그것뿐이야 내게 뭔가를 바랄수록 멀어지는 느낌 난 혼자일뿐이야 그것뿐이야 함께 있기를 바랄수록 외면하는 너 기다릴뿐이야 그것뿐이야 이젠 감당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너무 초라할뿐이야 그것뿐이야 서럽게 흐르는 눈물 그치지 않아 사랑은 그렇게 아픈 기쁨일까 새로움에 눈뜨는 밝은 어둠속으로

뭐든지 다 사 줄거야 굴렁쇠 아이들

뭐든지 다 사 줄 거야 이호 말, 백창우 곡 내가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한 살 두 살 나이 먹어 어른이 되면 내 아들이 사 달라는 것 다 사 줄 거야 자꾸자꾸 귀찮게 얘기 안 해도 다 알아서 다 알아서 뭐든지 다 사 줄 거야 내가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한 살 두 살 나이 먹어 어른이 되면 내 딸이 사 달라는 것 다 사 줄

Hijo De La Luna Mario Frangoulis

(뻬로 아 깜비오 끼에로 엘 이호 쁘리메로 레 엔헨드레스 아 엘.) 하지만 먼저 난 니가 그의 아이를 낳아줬으면 해. Que quien su hijo inmola Para no estar sola, (께 끼엔 수 이호 인몰라 빠라 노 에스따르 솔라) 난 혼자 있기 싫으니 나에게 그 아일 줘, Poco le iba a querer.

오늘 마시따 밴드

아무리 힘든 일들도 모두다 지나가고 터질 듯이 벅찬 기쁨도 지나면 그 뿐인 것을 아무리 위대한것도 영원할 수는 없고 시간 앞에 모두 묻히고 흩어져야 하니까 어제는 어제일뿐 오늘은 다시 해가떠 그 무슨 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으리 난 매일 다시 태어나 껍질을 벗어 버리고 그 무슨일이 일어나도 당당히 걸어가리라 모든게 다 때가 있듯 예정도 없이

오늘 마시따밴드

아무리 힘든 일들도 모두다 지나가고 터질 듯이 벅찬 기쁨도 지나면 그 뿐인 것을 아무리 위대한것도 영원할 수는 없고 시간 앞에 모두 묻히고 흩어져야 하니까 어제는 어제일뿐 오늘은 다시 해가떠 그 무슨 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으리 난 매일 다시 태어나 껍질을 벗어 버리고 그 어떤두려움도 없이 당당히 걸어가리라 휘파람

오늘 보현

돌아갈수도 다시 갈수도 없는 세월을 무릅 치다가 오늘을 사네 지워지지도 다시 쓸수도 없는 세월을 무릅 치다가 오늘도 가네 이미 만나본 세상을 어제 라하고 아직 안본 세상을 내일이라 말하네 인생이 뭐냐고 누가 믇거든 손바닥을 보여주라 거기쓰여진 글자 땀과 눈물로 쓴 두글자 오늘 여기 지금 너도 있고 나도 있네

오늘 김동률 (Kim Dong Ryul)

나를 바라보는 그 사람에게 나의 답을 바라는 그 사람 앞에서 나는 한참동안 아무 말 못했네 하필 그 때에 하필 그 순간 떠오르는 얼굴 너를 비우고 이윽고 잊어 아무렇지 않게 잘 살아왔는데 다시 누구를 맘에 들이는 이 순간이 왜 이토록 낯익은지 아픈지 우리 이별이란 그 때가 아닌 오늘인지도 모르네 나는 그날처럼 한참을 울었네

오늘 김동률

나를 바라보는 그 사람에게 나의 답을 바라는 그 사람 앞에서 나는 한참동안 아무 말 못했네 하필 그 때에 하필 그 순간 떠오르는 얼굴 너를 비우고 이윽고 잊어 아무렇지 않게 잘 살아왔는데 다시 누구를 맘에 들이는 이 순간이 왜 이토록 낯익은지 아픈지 우리 이별이란 그 때가 아닌 오늘인지도 모르네 나는 그날처럼 한참을 울었네

오늘 야밤그루브

어젯밤의 절망이 내게 준 선물 끝인줄 알았지만 왔어 결국 당연한 것이 감사해지는 나이 아니 감사한 것들을 당연히 받은 나겠지 맑게 개인 하늘을 올려봐 어제의 먹구름은 다 어디로 놀러갔어 놀라와 몰라봤던 한치 앞의 아름다움에 홀라당 맘을 뺐기네 부정을 벗기네 다시 누군가의 긍정을 베끼네 백기를 내리고 대신 객기를 올려 새 생명의 기운은 내게 몰려 톱니바퀴 돌듯이

그자리에멈춰있어 오늘

혼자서 떠들어대는 날들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늘어가 오래된 옛 이야긴데 아직도 나는 그 때 그 자리 밥을 시킬 때도 항상 두 개씩 잠이 들기 전 난 니 손을 찾아 오래된 옛 추억인데 언제나 나는 그 때 그 자리 다시 널 볼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다시 널 만질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잠시도 잊을 수가 없잖아 난 항상 난 지금 이 자리에 멈춰있어

오늘 O.WHEN (오왠)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오늘 오왠 (O.WHEN)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오늘 어반트리

어김없이 다시 일어나 눈도 뜨지못하고 길로 나서 거리에는 사람들 표정없이 어딘가를 향해 걷고 북적이는 버스를 타고 도로위를 지날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 어디로 가는 걸까 맘은 이미 길을 잃었네 어디로 왔던 걸까 매일매일 그냥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난 오늘도 오늘도 오늘도 오늘도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고 있네 난 오늘도 오늘도

오늘 오왠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어느날 오늘 화란

기억을 지운 그 날을 잊을 수 없었던 나 그날의 향기를 난 어쩌면 그 날의 너도 어리고 여렸었던 꽃잎이기만 했었지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나 다시 또 이길 걷겠어 어쩔 수 없다 해도 너 스쳐간 사람 중에 하나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다려 억지로 쫓지 않았던 강물의 흐름처럼 구름의 걸음처럼 우리의 많은 날들은 수많은 색으로

마시따밴드 - 오늘 (으니님 신청곡)

아무리 힘든 일들도 모두다 지나가고 터질 듯이 벅찬 기쁨도 지나면 그 뿐인 것을 아무리 위대한것도 영원할 수는 없고 시간 앞에 모두 묻히고 흩어져야 하니까 어제는 어제일뿐 오늘은 다시 해가떠 그 무슨 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으리 난 매일 다시 태어나 껍질을 벗어 버리고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당당히 걸어가리라 모든게 다 때가 있듯

마시따밴드 - 오늘 (바버웅달님 신청곡)

아무리 힘든 일들도 모두다 지나가고 터질 듯이 벅찬 기쁨도 지나면 그 뿐인 것을 아무리 위대한것도 영원할 수는 없고 시간 앞에 모두 묻히고 흩어져야 하니까 어제는 어제일뿐 오늘은 다시 해가떠 그 무슨 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으리 난 매일 다시 태어나 껍질을 벗어 버리고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당당히 걸어가리라 모든게 다 때가 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