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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혜경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한 때는 꿈에 이혜경

설명 말아요 난 그댈 알아요 한때는 꿈에 젖어들기도 했죠 좋았죠 내 마음이 한때는 꿈에 한번은 그날 서로가 마냥 들떠 눈빛을 마주했죠 한번은 그날 난 이미 알아요 꿈이란 이별처럼 저 기억 너머로 보내야 한다고 한때는 꿈에 우리가 입맞춤을 그러나 이젠 단지 추억 저편에 우리가 또 다시 만날까 꿈에

주님의 위로 이혜경

너에게 지금 고난을 주는 것은내가 너를 쓰려 함이라너에게 지금 시련을 주는 것은내가 너를 축복하려 함이니라지금은 네가 미약하나나중은 네가 창대해지고지금은 네가 연약하나나중은 네가 강해지리라놀라지 말라 무서워 말라나는 너의 하나님너는 왜 지금 실족을 하려는가 너는 왜 지금 슬퍼하는가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려고엄청난 계획을 하고 있노라지금은 네가 미약하나나...

오늘 나는 이혜경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내가 먼저 웃음 주지 못하고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그가 먼저 손 내밀기 원했고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그가 먼저 웃음 주길 원했네나는 어찌 된 사람인가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왜 내가 먼저 져 줄 수 없는가왜 내가 먼저 손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이혜경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그렇게 살 순 없을까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주님께 인도하고픈데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예수님처럼 바울처럼그렇게 살 순 없을까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예수 믿으세요 이혜경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발걸음 무겁게이 세상 어디 쉴 곳 있나요머물 곳 있나요예수 안에는 안식이 있어요평안이 넘쳐요십자가 보혈 믿는 자마다구원을 받아요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당신은 오늘 누굴 만났나요위로 받았나요이 세상 누가 나를 대신하여목숨 버렸나요고통의 멍에 벗어 버리세요예수 이름으로마음 문 열고 주님 맞으세요기쁨이...

기적의 하나님 이혜경

그 어느 날 새가 그물에 걸림 같이내 삶 속에 덫이 임했네몸부림쳤지만 허우적거렸지만나는 약한 자였었네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너는 하나님을 바라라그 얼굴의 도우심으로 인하여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나의 좋으신 주님태양을 멈추며혈루증을 고쳤던 주님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그 어느 날 아무 예고도 없이내 삶 속에 ...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 보세요 이혜경

사방이 가로막혀 절망하나요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당신을 사랑하는 하나님께서해결해 주실 거예요지금 당신이 먼저 해야 할 일은하나님이 하신 일을 인정하면서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믿고 따라가는 일이죠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하나님께 아뢰라당신이 이 말씀을 믿는다면모든 것 하나님께 맡기세요눈을 ...

하나님의 약속 이혜경

여호와는 너에게복을 주시기를 원하며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여호와는 그 얼굴을너를 향하여 들으사은혜와 평강 주시길 원하노라여호와는 너에게복을 주시기를 원하며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여호와는 그 얼굴을너를 향하여 들으사은혜와 평강 주시길 원하노라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여기시는 하나님이새 삶 속에서 이 약속을신실하게 이루시리땅의 기름진 것으로하늘의 신령한 것으...

동일하신 주님 이혜경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고난 중에 있을 때도변함 없이 사랑을 베푸신 주님 주님이 좋아요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너무나 큰 사랑 감당키 어려워요나는 주님이 좋아요나는 주님이 좋아요은혜의 큰 강물이 내 몸에 흘러요외롭거나 병들었을 때나절망이 닥쳐올 때도변함 없이 위로해 주시는 주님 주님 사랑해요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너무나 큰 은혜 감당키 어려워요...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이혜경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은혜로 얼굴이 환해요성령의 충만한 모습을서로가 느껴요할렐루 할렐루 손뼉 치면서할렐루 할렐루 소리 외치며할렐루 할렐루 두 손을 들고주님을 찬양해요감사가 언제나 넘치면은혜로 얼굴이 환해요성령의 충만한 모습을서로가 느껴요할렐루 할렐루 손뼉 치면서할렐루 할렐루 소리 외치며할렐루 할렐루 두 손을 들고주님을 찬양해요사랑이 언제나 넘치면은혜로 ...

오늘을 위한 기도 이혜경

잃어버린 것들에애달파하지 않으며살아 있는 것들에연연하지 않으며살아가는 일에탐욕하지 않으며나의 나됨 버리고오직 주님 내 안에살아 있는 오늘이되게 하옵소서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모두 나를 떠나도외로워하지 않으며억울한 일 당해도원통하지 않으며소중한 것 상실해도절망하지 않으며오늘 살아 있음에감사하게 하소서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부요해도...

호렙산 떨기 나무에 이혜경

호렙산 떨기 나무에나타나신 하나님모세를 부르신주 하나님 하나님불꽃 떨기 속에 계신거룩하신 하나님약하고 힘 없는내 백성을 찾으라 찾으라내가 너와 함께 가리라너를 도와 주리라고통 속에 있는 내 백성어서 찾아가라불꽃 떨기 속에 계신거룩하신 하나님우리를 부르신 주 하나님 하나님불꽃 떨기 속에 계신거룩하신 하나님약하고 힘 없는내 백성을 찾으라 찾으라내가 너와 ...

내가 걷는 길 조승우, 이혜경

당신에게 이런 말 하는 내 맘이 무겁지만 피할수가 없네내가 걷는 길이 틀리지 않다면 그들에게 다시 설득하고...그만! 나는 이미 알고있죠. 그대 맘과 하나인 걸요.언제라도 기대요. 힘들고 지쳐있을 때난 당신의 연인나도 모를 나의 미래 (걱정 마요 잘될 테니)누가 내 맘 알아줄까 (내가 곁에 머물러)이 알 수 없는 어떤 두려움...세상일이란 시작할 때 ...

당신이 나를 받아준다면 조승우, 이혜경

나는 가끔 바라보곤해 가야할 길 내가 걸어갈 나는 가끔 눈을 의심해 왜 이런 험한 길에 절망하고 아파할 때 그대 아닌 그누가 당신이 나를 받아준다면 나를 봐요 나의 두눈을 아는사람 아니면 타인 보이나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한결같아 언제라도 어디라도 모두가 외면해도 당신만 나를 받아준다면 우린 이미 알아요 운명을 함께 걸어가야 할 길 손을 내게 마음을...

홀로 설 때가 된 것을 김봉환, 이혜경

내 마음을 왜 모르니 걱정은 너란다 이젠 이미 끝난 버린 얘기죠. 그 맘 알지만 단지 너를 보호하려 할 뿐 애비란 건 늘 그렇단다. 마음 졸여 걱정하며 행여 다칠까 그 모든 게 노파심이래도 애빈 어쩔 수 없이 또 그렇게 돼 아빠 그 마음이 바라시는 대로 아무 걱정 별 탈 없이 행복할게요. 항상 우린 잘 해낼 거에요. 아무렴 네가 어떤 아인데 홀로설 그...

그의 눈에서 이혜경, 이영미

창가에 앉으면 어느새 흘러내리는 눈물 하늘 바라보며 무심히 내뱉는 한숨 난 그대를 함께 할 생각해 그대를 즐겁던 한 때 그 시간 그의 눈 내가 본 그의 맘 그의 눈 조용히 빛나던 그의 눈 그 안에 웃음 짓던 나 꿈결처럼 나를 안고 이 순간이 영원토록 그이의 눈에서 멋훗날을 기약하네 그이의 눈에서 힘들었던 지난날을 지우네 그의 눈은 나에게 내일을 말해 ...

웨딩 조승우, 이혜경

하필 지금 하필 이때 나를 도와주소서 신이여 뭐가 나를 밀쳐대나 신이 나를 외면해 죽이나 하필 지금 하필 이때 어쩌라고 이 무슨 행팬가 이제서야 이제부터 당신이 내게

그의 눈에서 (Duet. 김선영, 이혜경) Various Artists

창가에 앉으면 어느세 흘러내리는 눈물 하늘 바라보며 무심히 내뱉는 한숨 난 그대를 함께할 생각해 그대를 즐겁던 한 때 그 시간 그의 눈 내가 본 그의 맘 그의 눈 조용히 빛나던 그의 눈 그 안에 웃음 짓던 나 꿈결처럼 나를 안고 이 순간이 영원토록 그이의 눈에서 멋훗날을 기약하네 그이의 눈에서 힘들었던 지난날을 지우네 그의 눈은 나에게 내일을 말해 나...

당신이 최고야 민승아

당신이 최고야 - 민승아 & 이혜경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 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 거야 내 모든 걸 다줄 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바보 민승아

바보 - 민승아 & 이혜경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 인가요 날를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마음 주고

이제

참은 거야 I can leave you, now whatever you do some 더 생각해봐 냉정하다 나를 탓하지마 너의 이름조차 잊고 싶은 내 맘 넌 몰라 baby listen to be ** 떠나가 버려 떠나가 내게 오지는 더는 찾지마 깨진 유리잔처럼 그렇게 너를 버릴래 버려줄거야 너의 사랑은 이미 나에게 풀린 주문이 된거야 이제

이제 파파야

이제 나 잊어버렸지 내 이름 조차 잊었니 아니면 나를 잊으려고 지금 너 혼자 울고 있는지 이제 날 잊어버렸니 내 맘을 떠나려 하니 그 어떤 준비없이 내 마음 떠나서 살 수 있는지 말해줘 그래 나 잊을 수 없어 네 모든 사랑을 다 지울 수 없어 혹시 나처럼 후회하고 있는지 say good-bye(say good-bye)

이제 영준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은지원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지워줘 이젠 날 지워줘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잊어줘 이젠 날 잊어줘 뭔가 이상해 널 처음 봤던 그날에 왠지 석연치 않은 발걸음 그래

이제 듀스

get loose we gonna rock this city get loose I'm gonna knock your party get loose 언제나 그댄 짜여진 틀 속에서 밖으로 뛰어나오지 못하고서 안일한 모습으로만 모든걸 듣고 보고 그대 같지 않은 다른 것을 외면하지 하지만 이제 이것을 들어봐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 들어와 모든게 지금 그대를 향해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제 -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 걸음 다시 또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이제 에코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어디엔가 숨어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 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바보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 간속에서 그댈부르네 너무나 알 수 없는 그 어느 곳에 넌 나를 잠시라도 잊지 않을까 현실을 받아들이려 애써...

이제 Sugardonut

고마워 늦은 나의 이런말에도 아마도 우린 너무 많이 달라서 이렇게 돌아서 가네 아쉬워하진마 우리가 다른걸 너무나 짧아서 다 잊게 될테니 그렇게 멀어져 가네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그리워하겠지 수많았던 시간들은 내 안에 머문채로만 널 보고싶어져 이 흐린날에는 모두가 난 아직도 꿈만 같아서 일어나 너를 또

이제 무아(MOOA)

당신이 없는 나의 하루는 날이 밝아도 어두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가을 겨울은 마음속까지 시려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야속한 세월 속절도 없이 그리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이제 에코(ECO)

이제 어두운 밤은 다시 찾아오고 나는 외로이 남았네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그대를 부르네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밥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이제 S#arp

참은 거야 I can leave you, now whatever you do some 더 생각해봐 냉정하다 나를 탓하지마 너의 이름조차 잊고 싶은 내 맘 넌 몰라 baby listen to be ** 떠나가 버려 떠나가 내게 오지는 더는 찾지마 깨진 유리잔처럼 그렇게 너를 버릴래 버려줄거야 너의 사랑은 이미 나에게 풀린 주문이 된거야 이제

이제 DEUX

get loose we gonna rock this city get loose I'm gonna knock your party get loose 언제나 그댄 짜여진 틀 속에서 밖으로 뛰어나오지 못하고서 안일한 모습으로만 모든걸 듣고 보고 그대 같지 않은 다른 것을 외면하지 하지만 이제 이것을 들어봐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 들어와 모든게 지금 그대를

이제 은지원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지워줘 이젠 날 지워줘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잊어줘 이젠 날 잊어줘 뭔가 이상해 널 처음 봤던 그날에 왠지 석연치 않은 발걸음 그래

이제 슈가도넛

고마워 늦은 나의 이런말에도 아마도 우린 너무 많이 달라서 이렇게 돌아서 가네 아쉬워하진마 우리가 다른걸 너무나 짧아서 또 잊게 될테니 그렇게 멀어져 가네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그리워하겠지 그 수많았던 시간들은 내 안에 머문채로만 널보고 싶어져 이흐린 날에는 모두가 난 아직도 꿈만 같아서 일어나 너를 또 찾네

이제 듀스

get loose we gonna rock this city get loose I'm gonna knock your party get loose 언제나 그댄 짜여진 틀 속에서 밖으로 뛰어나오지 못하고서 안일한 모습으로만 모든걸 듣고 보고 그대 같지 않은 다른 것을 외면하지 하지만 이제 이것을 들어봐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 들어와 모든게 지금 그대를 향해

이제 잠수함

있었지만 차갑게 식어가는 너의 웃음속에 사라져 버리고 이젠 느낄수 없이 조금씩 내 모습 지우려 하는 너의 모습에 나 역시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는거야 그런 얘기들 그런 웃음들 그런 아쉬움들도 이젠 늦었어 너무 오래된 낯설은 이젠 잊혀진 얘기가 되버렸지 지금널 바라보고 있는 내 눈빛속에 남겨진 네 모습은 기억속의 그리움인걸 이제

이제 영준 [Brown Eyed Soul]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 걸음 다시 또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이제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이제 Sharp

참은 거야 I can leave you, now whatever you do some 더 생각해봐 냉정하다 나를 탓하지마 너의 이름조차 잊고 싶은 내 맘 넌 몰라 baby listen to be ** 떠나가 버려 떠나가 내게 오지는 더는 찾지마 깨진 유리잔처럼 그렇게 너를 버릴래 버려줄거야 너의 사랑은 이미 나에게 풀린 주문이 된거야 이제

이제 허각 & 정은지 (Huh Gak & Ju

알았는데 왜 그게 아닌 내 맘은 네 걱정만 하는지 사실은 그 별것도 아닌 이유로 너를 떠나서 후회해 네가 내 곁에 와서 먼저 말해줘 너도 나와 같다면 이 여자는 왜 이 여자는 왜 도대체 잊을 수가 없는 여자인지 떠나간 뒤에도 자꾸만 나를 울리는지 이 남자는 왜 이 남자는 왜 잊질 못해 죽어도 안돼 다시 한번 또다시 한번 말할게 이제

이제 박형근

1.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2.나는 없어도 당신이 곁에 계시면 나는 언제나 있습니다 나는 있어도 당신이 곁에 없으면 나는 언제나 없습니다 주님이 있으므로 나도 있고 주님의 노래가 머묾으로 나를 부를 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 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

이제 세이(Say)

우리에겐 이제 기쁨있네 지치고 상심할 때에 힘들지만 음~ 늘 언제나 새로움이 있죠 슬플때도 이제 의지하죠 지치고 상심할 때에 그럴때도 항상 우리에겐 함께 하신 놀라운 사랑있죠 *따스한 햇살같이 스며드는 그 사랑 늘 나를 비추쵸 나~ 이제 눈을 감아 보세요 그 향기로운 사랑 느끼게 되죠 이제 눈을 감아 보세요 그 향기로운 사랑 느끼게 되죠

이제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김란영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바보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그댈 부르네 너무나 알 수 없는 그 어느 곳에 넌 나를 잠시라도 잊지 않을까 현실을 받아 들이려 ...

이제 권은애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때문에 나의 헛된꿈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일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젠 평안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겐 참된평안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젠 아버지의 집으로 이젠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이제 Various Artists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이제 무아

당신이 없는 나의 하루는 날이 밝아도 어두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가을 겨울은 마음속까지 시려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야속한 세월 속절도 없이 그리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슈가 도넛

고마워 늦은 나의 이런 말에도 아마도 우린 너무 많이 달라서 이렇게 돌아서 가네 아쉬워 하진마 우리가 다른걸 너무나 짧아서 다 잊게 될테니 그렇게 멀어져 가네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그리워 하겠지 그 수 많았던 시간들은 내 안에 머문채로만 널보고 싶어져 이흐린 날에는 모두가 난 아직도 꿈만 같아서 일어나 너를 또 찾네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그리워 하겠지 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