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반란의 아이들 이형주

반란의 아이들 서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웃음이 나오는 우린 망가진 숨소리를 가지고 이 땅에 내려왔지 어색함이 익숙해진 몸뚱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우리 마음속에 이는 진동 팔짱을 끼고서 소리를 지르자 이제 마지막이 될 이야기 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자!

엄마는 나의 빛 이형주

갑자기 와서 나를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나를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후렴) 엄마는 나의 빛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빛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 내게...

바다 위를 걷는 주님 이형주

풍랑이는 바다 위 흔들리는 그 배 안에서 온힘을 다해 젓고 또 저어봤지만 바람은 거세어 움직일 줄 몰랐네 아, 그 때 나를 향해 다가오는 희미한 빛 두려움에 떨며 멈추어섰지 그곳에 주님 계시네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온유한 음성으로 나를 부르네 나를 위해서 바다 위를 걷는 내 주님 그분 발 아래 풍랑도 잠자네 아, 그 때 나를 향해 다가오는 ...

선물 이형주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내게 찾아온 그대어떤말로 축하할 수 있을까 내게 소중한 그대의 생일유난히 별이 빛나던 밤 그 별보다 더 반짝이던 당신이 존재함으로 인해 이 세상이 더 아름다워졌지 메마른 내 맘에 작은 시내가 되어 변함없이 흐르는 그대 앙상한 내 삶을 아름다운 숲으로 가꿔가는 그대의 생일을 축하해요 그대가 내게 준 그 사랑으로 사랑해요 매일그대의...

나는 어쩜 이형주

나는 어쩜 이렇게 작은 일에 마음 졸일까나는 어쩜 이렇게 작은 일에 마음 설렐까지저분한 탁자에 아무렇게 놓인 말들이내 가슴을 떠들썩 위아래로 흔들어 놓네나는 어쩜 이렇게 작은 일에 마음 졸일까나는 어쩜 이렇게 작은 일에 마음 설렐까전화벨에 떠다니는 익숙한 멜로디들이내 가슴을 떠들썩 위아래로 흔들어 놓네나는 어쩜 이렇게 너의 말 앞에서 무기력할까나는 어...

보통의 하루 이형주

너는 창문 없는 방에서 빛을 찾으며 벽을 둥둥 두들겼죠 나는 둥둥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서 내가 사랑하는 눈을 찾았죠 아니 오후 세 시 우린 병원에 실려 가 어제 먹은 샴푸를 토하고 미지근한 커피를 입에 물고서 내일 먹을 샴푸를 사러 갔죠 아니 의사 선생님 어떤 샴푸가 몸에 좋지요? 내 속은 너무 시커메요 뜨거운 해를 삼켜 버린 뒤로는 다 까맣게 타버...

사일런스 이형주

사일런스 빛이 떠나간 시간 귀를 간질이는 시계의 초침 마이 러브그대 생각에 잠겨 속으로 슬픈 책을 써 내려가요 진한 차를 내리고 남은 향기로운 풀잎들 사이 사일런스 침묵이 쓱 내려와나의 머릿속을 어지럽혀요 어제 나는 침묵에 잠긴 너를 바라만 보며 아무 말도 못 했죠 나는 질문이 없고 너는 대답이 없는 시간 사일런스 햇살이 내려앉아 너의 하얀 팔에 빛이...

내 몸이 들린 날 이형주

난 지금 겁이 나 눈물이 내 앞을 가려 머리가 띵하고 목이 막혀 답답해 나쁜 일 뒤에 더 나쁜 일이 생길 줄이야 내 몸이 들린 날 내 몸이 들린 날 땅바닥에 내팽개쳐저종이 인형처럼 여기저기 흔들리네 물대포 소화기 지게차와 형광조끼 내 몸이 들린 날 아아아아 아아아아하아 내 몸이 들려버린 날 아아아아아 오 내 몸이 또 들려버린 날 유난히 추운 날 모닥불...

점박이의 입장 이형주

사람이 살지 않는 집 문을 굳게 닫은 집 나의 조각난 동네의 퍼즐을 맞춰봤지만하나도 맞지 않는 이 어느새 흩어 저버려 이제는 다시 찾을 수 없는 마음속에 남은 기억 나 이곳에 남아 있지만 이곳에 속하지 않아 내 모습이 거북한 당신들과 함께하는 삶 떠나길 강요받지만 자리를 지키는 너는 어딘가 나와 닮은 모습인 것 같아서 어슬렁 거리를 걷다 들리는 사람의...

빛번짐 이형주

어둠 속 홀로 빛난 불에 피어난 둥근 무지개 촉촉한 습기가 얼굴을 덮을 때 비로소 피어나는 작은 태양 초 하나로 밝아진 밤은 어두워지고 금방 너와 내가 불렀던 거친 사랑에 소리만 남아 겨울 내 목격했었던 환영의 색을 찾아서 억지스러운 불빛에 가려져 있었던 환상의 천연빛깔 작은 태양 초 하나로 밝아진 밤은 어두워지고 금방 너와 내가 불렀던 거친 사랑에 ...

말해주세요 이형주

떨리는 감정이 잔뜩 담긴 해 질 녘 얼굴이 부끄러워 해야 할 말들은 두고 온 뒤 혼자 딸꾹질만 삼키네 할 말은 해야지 마음먹고 강인한 울먹임 토해내자 침착은 지배의 도구이니 우리 흥분하고 나불대자 사실은 나 어딘가 불편한지 말 잘 못하는 사람이야 내 입과 몸은 얼어붙어 움직이지 못했는걸 그래도 말해주세요 흥분을 참지 말고요 눈물은 보일수록 단단해질 테...

냄새인지 향기인지 이형주

약한 생각과 허위의식에 찬 기만적인 투정도 늘 감정에 치우쳐 말보다 눈물이 앞서도 서로의 눈을 붙여 딱 3분만 있으면 다 나아진 것 마냥 진정이 되었어 게을러진 서로가 미워지는 해 질 녘 오후도 해야 할 일을 마친 뒤 가빠오는 숨들도 서로의 눈을 붙여 딱 3분만 있으면 다 나아진 것 마냥 진정이 되었어 나는 네가 냄새인지 향기인지 고민했어 코끝에 머무...

간직 이형주

어두운 아지랑이 피는 곳에 일어나 속삭이는 숨 내 맘을 들어 올리네 그대는 나에게 없던 이야기 비밀을 가득 품은 채나를 헷갈리게 하네 우리는 서로를 간직하려고 어제를 더듬거리고 내일을 잊어먹으며 우리는 오늘을 살아내려고 혼자 거리를 헤매고 외롭게 잠을 청하네 어두운 아지랑이 피는 곳에 일어나 속삭이는 숨 그대로 날 데려가네 그대는 나에게 없던 이야기 ...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안치환

눈보라 몰아치는 저 산하에 떨리는 비명소리는 누구의 원한이랴 죽음의 저산 내 사랑아 피끓는 정열을 묻고 못다 부른 참 세상은 누구의 원한이랴 침묵의 저 산 지리산 반란의 고향 푸르른 저 능선 저 깊은 골에 찢겨진 세월의 자욱 무엇을 주저하랴 부활의 저산 솟구치는 대지의 거친 숨소리 눈부신 조국의 하늘 무엇을 주저하랴 투쟁의 저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안치환

눈보라 몰아치는 저 산하에 떨리는 비명소리는 누구의 원한이랴 죽음의 저산 내 사랑아 피끓는 정열을 묻고 못다 부른 참 세상은 누구의 원한이랴 침묵의 저 산 지리산 반란의 고향 푸르른 저 능선 저 깊은 골에 찢겨진 세월의 자욱 무엇을 주저하랴 부활의 저산 솟구치는 대지의 거친 숨소리 눈부신 조국의 하늘 무엇을 주저하랴 투쟁의 저 산 지리산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안치환

눈보라 몰아치는 저 산하에 떨리는 비명소리는 누구의 원한이랴 죽음의 저산 내 사랑아 피끓는 정열을 묻고 못다 부른 참 세상은 누구의 원한이랴 침묵의 저 산 지리산 반란의 고향 푸르른 저 능선 저 깊은 골에 찢겨진 세월의 자욱 무엇을 주저하랴 부활의 저산 솟구치는 대지의 거친 숨소리 눈부신 조국의 하늘 무엇을 주저하랴 투쟁의 저 산 지리산 다가오는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안치환

눈보라 몰아치는 저 산하에 떨리는 비명소리는 누구의 원한이랴 죽음의 저산 내 사랑아 피끓는 정열을 묻고 못다 부른 참 세상은 누구의 원한이랴 침묵의 저 산 지리산 반란의 고향 푸르른 저 능선 저 깊은 골에 찢겨진 세월의 자욱 무엇을 주저하랴 부활의 저산 솟구치는 대지의 거친 숨소리 눈부신 조국의 하늘 무엇을 주저하랴 투쟁의 저

지리산너지리산이여 안치환

눈보라 몰아치는 저 산하에 떨리는 비명소리는 누구의 원한이랴 죽음의 저산 내 사랑아 피끓는 정열을 묻고 못다 부른 참 세상은 누구의 원한이랴 침묵의 저 산 지리산 반란의 고향 푸르른 저 능선 저 깊은 골에 찢겨진 세월의 자욱 무엇을 주저하랴 부활의 저산 솟구치는 대지의 거친 숨소리 눈부신 조국의 하늘 무엇을 주저하랴 투쟁의 저 산

Hydra Dir en grey

I wanna be an anarchist, too 나도 반란의 주모자가 되고싶다. I wanna be an anarchist, too 나도 반란의 주모자가 되고싶다. DEAD BORN 죽음이 낳아지고 Sid vicious sus picious 두문장은 라틴어라 잘모르겠습니다.

Speech 02. (Crops Of City) Demicat, 펜토 (PENTO)

Acceptable Range를 더 넓혀 왜 도전하지 못해 결과는 행하지 않으면 얻질 못해 두려워마 기적을 일으킬 모세 B B Demicat N Pento We'll kill your keyser soze Tell me how you feelin 고민할 시간 대신에 Keep On Dreamin B B Demicat N Pento We make history 반란의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민문연

지리산이여 (민중문화운동연합) 가 사 1) 눈보라 몰아치는 저 산하에 떨리는 비명소리는 누구의 원한이랴 죽음의 저 산 내사랑아 피 끓는 정열을 묻고 못다부른 참 세상은 누구의 원한이랴 침묵의 저 산 지리산 일어서는 저 산 지리산 (- 남겨진 상처를 가슴에 보듬어 안고서 - - 못다한 사랑을 목놓아노래하랴 -) 지리산 반란의

아이들 조진원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하늘 나라 어여쁜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수평선 너머에 있는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실바람 소릴 듣는 아이 무슨 소릴 듣나 하늘 나라 천사들의 노래 소릴 그렇게 예쁘게 듣나 나도 한 번 들어 봤으면 어린 아이가 되어 봤으면 자유와 평화의 노래 소릴 나도 한 번 ...

어화둥둥 우리사랑 아이들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간주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브라챠 아이들

Прости меня,младший брат! 용서해 줘, 형이여! (쁘라스찌 미냐 믈랏쉬 브랏뜨) (prosti menja mlatshij brat) Я так пред тобой виноват. 내가 전부 잘못했어 (야 딱 쁘릿따보이 비나밧뜨) (ja tak pred tob...

라타타 아이들

기나긴 너와 이 밤을 너와 이렇게 너와 기다린 너와 시간을 너와 이렇게 너와 어둠 속 Red light 시선은 Left right 불 위를 걷나 시작의 점화 가까이 온다 누가 뭐 겁나 Uh oh 어디까지 더 깊이 빠져들지 중독된 향기까지 그렇게 뒤섞여버리지 그래 더 더 불태워 버려지게 내일은 우린 없는 거야 너 I love ya 널 위한 노래를 해 깊...

LION 아이들

Ooh I’m a lion I’m a queen아무도그래 Ooh날 가둘 수 없어 아픔도붉은 태양 아래 Fire파랗게 타는 Flower미지근한 너의 애를 태우게살짝 드러내는 Sharp claw달아오르는 상처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난 나의 눈을 가리고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뻔한 리듬을 망치고사자의 춤을 바치고넌 나의 눈을 살피고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뜨거운...

꿈꾸는 아이들 건아들

하늘에 흐른 별따라 외로이 떠가네 꽃땋아 품에 안고서 님을 부르네 손짓에 어린 추억은 눈물만 흐르네 목메어 이슬머금고 님을 부르네 # 오늘은 어데로 가나 다시올 수 없어라 노래여 퍼져라 사랑이 되어 꿈꾸는 아이들 별들이 된다

하늘아래 아이들 징검다리

파란 하늘 아래 뛰도는 어린이들 아무런 슬픔도 모르고 언제나 웃고 있네 다람쥐도 갖고싶고 병아리도 갖고싶어 이 세상 에쁜 것 모두다 친구가 되고싶어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 아이 여기 서서 하늘을 바라보네 파란 하늘을 닮아서 티없이 착한 마음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아이가 여기 서서 하늘을 바...

영원한 아이들 럭스

그들의 횡포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다 했을때 나는 두번 더 생각하지 않고 너의 말에 공감했어 아나키즘에 대한 너의 글을 처음 읽게 됐을때 좀 유치하다 싶었지만 너의 그 일지가 나를 설득했어 단합을 외치며 뭉쳐 싸워나가자 말하던 너의 신념을 굳게 믿었어 그 난리를 치던게 이젠 텅빈 놀이터에 낙서처럼 모두다 바라져 가는데 함께 해왔던 투정...

거리의 아이들 하남석

무관심속에서, 헐벗음속에서 자라난 거이의 아이들 넓은 하늘아래 왜 그들만이 어둠의 자식이 되었나 후렴/사랑을 모르고 자라왔기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모를수 밖에 반항과 미움으로 가득찬, 그들을 어느 누가 안아줄까? 지금 이순간도 어둔 골목길에서 세상을 원망하면서 폭력(눈물)속에 살며, 방황하는 아이들 어른되어 무엇할까?

놀아나는 아이들 JTL

놀아나는 아이들 Yo!! Check it 어! 요놈 봐라! 또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나쁜 아이들 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책임 져야만해

달동네 아이들 해적 디스코왕 되다

<창정>오면서 봤겠지만.. 이동네에 길이 너무 좁아서..똥차가 못올라와.. 집집마다 똥을 일일이 다 퍼내야 되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일을 하셨어.. 근데 얼마전에...아빠가 사고로 쓰러지셨어...... 하루 벌어먹고 살기두 힘든판에.... 그래서 내가..똥펐어..아빠대신...... <성진>야- 니네들 그거 아냐? 엄마들이 애...

놀아나는 아이들 J.T.L IN H.O.T.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또다시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버려진 아이들 HOT

-이재원 For the happy people all the happy people 이 세상의 모든 행복한 사람들을 위해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그까짓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가진 것은 없었지만 마음만 늘 평화롭고 행복했어 어느 정도 나이를 드신 노인 두 분과 부모님 그리고 동생들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아껴주었지 하루하루 그렇게 ...

놀아나는 아이들 JTL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 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슬픈 현실에 맘 아파 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 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 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놀아나는 아이들 J.T.L.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살아가라 그게

버려진 아이들 X-TEEN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어려울 것 없이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지 허나 내겐 돈으로도 가질수 없었던 그 무엇이 있었어 그것은 행복 나는 바라고 있었어. 남모르게 기도하고 있었지 나는 원해. 모든건 다 필요없어. 나는 단 한가지 나의 가족을 원해 그렇게 불쌍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그렇게 어색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너희도 똑같애. 나같은 상황에...

놀아나는 아이들 JTL&lt;장우혁.안승호.이재원&gt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잊혀진 아이들 허키클럽

잊혀진 아이들 내친구는 고아 나는 입양아 그렇다고 무시하지 말아. 말아. 얕보고 깔보지 말아.말아. 내가 얼마나힘든지 너는 몰라. 난 우리 엄마 아빠 얼굴도 몰라.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몰라. 왜 날 버렸는지 몰라. 알수가 없어. 그들조차 몰라. 그래 처음부터널 책임질수 없었지 아니 책임지기 싫었지 내가 말했었지. 나를 믿지 말아라.

위기의 아이들 아일랜드

이세상 어디도 속하지 못하는 그 아이들 새벽의 도로 위를 항변하듯 달리는 두려움마저도 모른체 다만 피하고 싶다고 어두운 지하에서 환각속을 헤메는 여기서 더 나빠질게 있겠냐고 빌어먹을 절규하는 열여섯 그들의 절망을 아는가 단 하루를 살더라도 파도처럼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꿈을 아는가 감시하지 마세요 우리도 이제 어리지 않아요 완전하진 않지만 우리도

놀아나는 아이들 JTL (제이티엘)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버려진 아이들 X-TEEN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어려울 것 없이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지 허나 내겐 돈으로도 가질수 없었던 그 무엇이 있었어 그것은 행복 나는 바라고 있었어. 남모르게 기도하고 있었지 나는 원해. 모든건 다 필요없어. 나는 단 한가지 나의 가족을 원해 그렇게 불쌍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그렇게 어색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너희도 똑같애. 나같은 상황에...

꿈꾸는 아이들 주윤하

별빛 이젠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조용히 다가와 나를 안아 줘요 아 길었던 날들 그렇게 우리 다시 만날 때 보고 싶었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우릴 꿈꿔요 저 어둠 내린 내 작은 동네 반짝이는 별빛 이젠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조용히 다가와 나를 안아 줘요 아 지나온 날들 너를 꿈꾸며 난 견뎌냈나 봐 보고 싶었다고 꼭 안아주는 날을 꿈꾸는 아이들

놀아나는 아이들 JTL(H.O.T.)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Check it 어!

섬 아이들 평화다방

까만 눈동자 날 반기는 꼬마아이 안녕하고 인사하는 푸른 바다 섬 아이들 졸졸졸 날 따라오며 환한 미소 건네주네 깔깔깔 웃음소리에 마음이 부자가 되네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 바라보면 향기 같은 기억들이 귓가에 온 것만 같아 솔솔솔 바람을 따라 날아가는 비행기는 저 하늘 너머로 보이는 선물을 담아둔 편지

나쁜 아이들 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눈싸움하던 아이들 김현철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께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 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 수 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께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 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너 걱정하지마 두려워마 부딪치는 고통속에서 이렇게 나의 두팔로 ...

노래숲의 아이들 동요

매앰맴맴 맴맴맴맴 매앰 맴맴맴맴앰 너희들 노래소리 숲속 가득 울리지만 어디 숨어있니 감나무 대추나무 한참 찾아봐도 용용 죽겠지 용용 죽겠지 놀리는 듯 맑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부르는 매미야 너희들 찾아 헤매는 엄마와 동생 모두다 어린아이 같애 노래숲의 아이들

카오스의 아이들 블랙홀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아이들 우리 때는 안 그랬어 요즘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에도 똑같은 애기들은 우리 아버지 그렇다고 등돌리면 절대 안돼 생각해봐 누구도 아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신세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만들어 컴퓨터를 파는 어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