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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요 이현

있어요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가세요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있어요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가세요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있어요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가세요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밥만 잘 먹더라 이현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밥만 잘 먹더라 mp3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너란 여자 때문에 이현

사랑 참 어렵다 사람 맘 얻기가 그래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게 맞구나 너는 참 쉽구나 그래서 밉구나 그저 친구로만 나를 대하는 니 모습 이런 내 맘 무엇보다도 알고 있다면서 자꾸 내 맘 아프게만 하는지 *너란 여자 때문에 난 또 울고 웃는다 오 난 너란 여자 때문에 난 또 울고 웃는다 내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내 주위를

³E¶o ¿ⓒAU ¶§¹®¿¡ 이현

사랑 참 어렵다 사람 맘 얻기가 그래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게 맞구나 너는 참 쉽구나 그래서 밉구나 그저 친구로만 나를 대하는 니 모습 이런 내 맘 무엇보다도 알고 있다면서 자꾸 내 맘 아프게만 하는지 *너란 여자 때문에 난 또 울고 웃는다 오 난 너란 여자 때문에 난 또 울고 웃는다 내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내 주위를

너란여자때문에 이현

사랑 참 어렵다 사람 맘 얻기가 그래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게 맞구나 너는 참 쉽구나 그래서 밉구나 그저 친구로만 나를 대하는 니 모습 이런 내 맘 무엇보다도 알고 있다면서 자꾸 내 맘 아프게만 하는지 *너란 여자 때문에 난 또 울고 웃는다 오 난 너란 여자 때문에 난 또 울고 웃는다 내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내 주위를

가슴이 시린 게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게 그대가 없는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눈물이

가슴이 시린 게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눈물이 나는데

가슴이 시린 게 (신사의 품격 OST)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가슴이 시린 게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가슴이 시린 게 - 이현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눈물이 나는데

가슴이 시린게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가슴이시린게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가슴이 시린 게 [신사의품격ost]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눈물이 나는데

02 가슴이 시린게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눈물이 나는데

가슴이시린게-아찌음악실-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가슴 시린 게(신사의품격ost)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가슴 시린 게(신사의품격ost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가슴 시린 게 이현

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 고개를 돌려봐요 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 먼 곳만 보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 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 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 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 바보처럼 사랑해서 눈물이 나는데 단 한번이라도 그대

소주 한 잔 이현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도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 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아파도 괜찮아 이현

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 긴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다 할 수 있는데, 단하나 그게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아파도 괜찮아 (Of 에이트) 이현

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 긴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다 할 수 있는데 단하나 그게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아파도 괜찮아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이현

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 긴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다 할 수 있는데 단하나 그게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아파도괜찮아 이현

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 긴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다 할 수 있는데 단하나 그게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한 동안 뜸했었지 이현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헤 대겠지 Oh yeah~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알 수가 있어요

내꺼중에최고 이현

가능 했나봐 널 떠날 수 있었나봐 미련하기는 또 최고라 아픈지도 몰랐어 가슴이 텅 빈 것 같아 눈물이 자꾸 흐르다 니가 보고 싶어 죽을 것 같아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중에 최고 내삶의 모든 것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수있다고 내겐 과분한 사람이란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중에 최고

아파도 이현

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 긴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 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단 하나 그게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 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 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아파도 괜찮아 (Guitar Ver.) 이현

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 긴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 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단 하나 그게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 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 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아파도 괜찮아 (Inst.) 이현

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 긴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 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단 하나 그게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 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 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내꺼 중에 최고 이현

있었나봐 미련 하기는 또 최고라 아픈지도 몰랐어 가슴이 텅 빈 것 같아 눈물이 자꾸 흐르다 니가 보고 싶어 죽을 것 같아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 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수 있다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 중에 최고 (최고)

자존심 (Inst.) 이현

너무 힘들어서 더 할 수 없다고 내 앞에서 하는 말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나는 그 자존심에 사랑한 적 없다고 오히려 된 일인 거라고 그래 널 보내 준다고 지내라고 나는 괜찮다고 나 맘에도 없는 말 나 왜 그랬었는지 바보 같은 얘기만 나 하고 있었잖아 그런 너 가라고 너 가라고 너 가라고 난 어떡하냐고 가지 말라고 할 수

자존심 이현

[이현 - 자존심]..결비 너무 힘들어서 더 할 수 없다고 내 앞에서 하는 말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나는 그 자존심에 사랑한 적 없다고 오히려 된 일인 거라고 그래 널 보내 준다고 지내라고 나는 괜찮다고 나 맘에도 없는 말 나 왜 그랬었는지 바 보 같 은 얘기만 나 하고 있었잖아 그런 너 가라고 너 가라고 너 가라고 난

널 불러본다 이현

왜 하필 우리가 헤어져야해 왜 하필 우리가 이별해야해 많은 사람들중에 수많은 사람들중에 왜 하필 그게 나야 눈물이나 이제와 헤어지자고 말하면 나 어떻게 널 잊을수가 있겠니 그게 난 안돼서 바보같은 나라서 어떻게 너를 잊을수 있겠니 널 불러본다 아직도 사랑한다고 널불러본다 아직너를 잊지못하고 너만 아는 나라서 너만 사랑한

우리 그만 아프자 이현

울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야해 행복해야해 힘들다고 어린애처럼 자꾸 울며 전화하던 너 나 다 이해해 진작에 보내줄껄 상처만 줬어 너하나만 고집부린걸 용서해줄래 널 만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없이 이별하고 새살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우리 그만 아프자 그러자

밥만 잘먹더라 이현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내꺼중에 최고 이현

더 아껴준 내겐 너무 과분한 그 사람이 이제야 그리워 넌 내꺼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내겐 자격따윈 없지만 니 곁에 돌아가겠다는 말은 뻔뻔하지만 한 번 실수한 만큼 더

-이현-내꺼중에 최고 이현

사랑해준 자기보다 더 아껴준 내겐 너무 과분한 그 사람이 이제야 그리워 넌 내꺼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내겐 자격 따윈 없지만 니 곁에 돌아가겠다는 말은 뻔뻔하지만 한 번 실수한만큼 더

이현-내꺼중에 최고 이현

더 아껴준 내겐 너무 과분한 그 사람이 이제야 그리워 넌 내꺼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내겐 자격따윈 없지만 니 곁에 돌아가겠다는 말은 뻔뻔하지만 한 번 실수한 만큼 더

널 불러본다 이현

왜 하필 우리가 헤어져야해 왜 하필 우리가 이별해야해 많은 사람들 중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게 나야 눈물이나 이제와 헤어지자고 말하면 나 어떻게 널 잊을 수가 있겠니 그게 난 안되서 바보같은 나라서 어떻게 너를 잊을 수 있겠니 널 불러본다 아직도 사랑한다고 널 불러본다 아직 너를 잊지못하고 너만 아는 나라서 너만

046. 내꺼중에 최고 이현

더 아껴준 내겐 너무 과분한 그 사람이 이제야 그리워 넌 내꺼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내겐 자격따윈 없지만 니 곁에 돌아가겠다는 말은 뻔뻔하지만 한 번 실수한 만큼 더

당신은 누구시길래 Homme(창민 & 이현)

(전주 - 25초) ①이현)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갔나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 웃고 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애태우나요 (간주 - 8초) ②창민)누구시길래 믿고 싶을까 누구시길래 사랑했을까 같이)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갔나요 거울에 비친 그리움은 누구일까 다가와 눈을 보면 알 수 있을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

꿈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

그대라서 이현/이현

한번 날 바라봐요 미소 가득한 얼굴 보여요 그대 맘이 내 맘에 보여요 또 내 안에 그대를 향한 사랑 있죠 다시 날 밀어내도 그댈 포기할 수가 없네요 힘들었던 지나온 시간이 또 그리운 사랑이 아직 내 안에 남아 다시 널 기다리는데 그대라서 그대라서 내 운명이죠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네요 you are my life 내 안에 품은 그대 얼굴이 환히 웃...

밥만 잘 먹더라 창민&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 먹더라 이창민 이현

한순간뿐이더라 밥만 잘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일만하자 죽을만큼 사랑한 그녀를알았단 그사실에 감사하자 (간주중)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가슴만 다시들춰내서뭐해쓸데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낭비 말자OG 사랑이떠나가도가슴에멍이들어도 한순간뿐이더라 밥만

밥만 잘 먹더라 이창민 이현

사랑이떠나가도 가슴에멍이들어도 한순간뿐이더라 밥만 먹더라 죽는것도 아니더라 눈물은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만큼 사랑한 그녀를알았단 그사실에 감사하자 (간주중)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수없는데 괜히 아픈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 울게 허락 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하지마자 OG

밥만 잘 먹더라 이창민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먹더라 죽는 것 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 만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사실에 감사하자 ( 간 주 중) 이미 지 난 일 말하면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만 울게 허락 된다는데 됀히 허튼 일들에

밥만 잘 먹더라 창민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먹더라 죽는 것도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 하자 ((간 주 중)) 이미 지 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만 울게

밥만 잘 먹더라 이창민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 하자 (HOMME 창민 이현) 이미 지 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번만 울게 허락 된다는데 괜히 허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