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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이향
사람에 향기는 고운님 향기는 소리 없이 발도 없이 천리길 만리길을 가는데 세월따라
인향만리
우리네 인생 여기까지 잘도 왔구나 아무리 예쁜 꽃도 화무십일홍 아니더냐 사랑꽃이 꽃중에 꽃 당신만이 내사랑 꽃 사랑의 꽃중에 당신은 내가슴에 머무는
인향만리
꽃중에 꽃 당신의 향기는 내님의 향기는 소리 없이 발도 없이 천리길 만리길을 가는데
수원 나그네
이향
정조대왕 화성행궁 능행차길에한양에서 수원가는 나그네깊은사연 눈물 고이네조선왕조 오백년도 돌아보니짧은 시절 그리움도 멀어져 간다그리운 내님 정조효심 수원화성 밝은 달에애타는 그림자로 옛터에 머물고 있네정조대왕 화성행궁 능행차길에수원에서 한양가는 나그네깊은사연 눈물 고이네조선왕조 오백년도 돌아보니태평성대 어이할꼬 수심도 깊다갈길은 먼데 정조효심 수원화성 ...
내 고향 정읍아
이향
나 어릴 적 추억 어린아름다운 내장산아내 고향 정읍아천변로 벚꽃길에여린 손 잡아주시던그리운 내 어머니홀로이 두고 눈물 흘리며삼등 열차 몸을 싣던 순이 순이야이제는 가고 없는 청춘이지만다시는 갈 수 없는 시절이지만내 어머니 젖내음이 그리워서찾아온 내 고향 내 사랑아내 고향 정읍아나 어릴 적 꿈이 서린아름다운 내장산아내 고향 정읍아오거리 시장길에때때옷 사...
야래향 夜來香
Lucia(심규선)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
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심규선(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
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심규선 (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
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야래향
심규선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
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Moonflower)
심규선 (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
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야래향 (夜來香)
심규선(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
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정향님청곡-심규선(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
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심규선(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
異香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방자 춘향집 가리키는데
안숙선
춘향이 집을 일러라" 방자가 손을 들어 춘향이 집을 가리키난디 "저 건너 저 건너 춘향 집 보이난디 양양헌 상풍이오 점점 찾아 들어 가면 기화요초 (奇花瑤草)난 선경 (仙景)을 가르키고 나무 나무 앉인 새난 호사를 자랑헌다 옥동도화만수춘 (玉洞桃花萬樹春)은 유랑 (劉郞)의 심은 뜻과 현도관 (玄都關)이 분명허고 형형색색 화초들은
이향
방자, 이도령에게 춘향말 전하는데
조상현
옥동도화만수춘은 유량으 심은 것과 현도관이 분명허고, 형형색색 화초들은
이향
대로우허고, 문앞의 세류지는 유사무사 양류사요, 들총 측백 전나무는 휘휘청청 얼크러져서 단장 밖의 솟아 있고, 수삼층 화계상에 모란 작약 영산홍이 첩첩이 쌓였는듸, 송정 죽림 두 사이로 은근히 보이는 것이 저게 춘향의 집이로소이다. 이도령: (아니리) 좋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