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단장의메아리고개-★ 이해연

이해연-단장의메아리고개- 1절~~~○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2절~~~○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단장의미아리고개-대사-★ 이해연

이해연-단장의미아리고개-대사- 1절~~~○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2절~~~○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뗏목 이천 리 이해연

1942년 작사:유도순 작곡:손목인 1.눈 녹인 골째기에 진달래 피고 강가에 버들피리 노래 부르니 어허야 어허야 어야디야 응~ 압록강 이천 리에 뗏목이 뜬다 2.물줄기 굽이굽이 끝없이 머니 낯설은 물새들도 벗이 되었네 어허야 어허야 어야디야 응~ 압록강 이천 리에 뗏목이 쉰다 3.그리워 못 잊은 듯 신의주 오니 인조견 치마감에 가슴

고향산천 이해연

1942년 작사:남려성 작곡:손목인 1.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 고향산천으로 고개 넘어 딸랑딸랑 강물 건너 딸랑딸랑 반백리 화초벌판 청노새는 딸랑딸랑 간다 은방울이 우는구나 고향 찾어 가는구나 2.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 고향산천으로 해가 져도 딸랑딸랑 달이 져도 딸랑딸랑 삼사는 열두고개 청노새는 딸랑딸랑 간다 부모님께 효성일세 나랏님께

백련 홍련(白蓮 紅蓮) 이해연

연꽃마다 바람결에 흔들려 그대의 검은 머리 향기롭다 사랑의 조각배를 저어 가는 두 사람 물결은 찰랑찰랑 물결은 찰랑찰랑 행복 찾아 가자네 3.그대는 해 뜨는 곳 사꾸라의 사나이 이 몸은 내 고향의 하얀 수선화 꽃이야 다를망정 마음만은 한 가지 언제나 기다리는 언제나 기다리는 꽃이 피는 아세아 *1941년 작사:이가실 작곡:고하정남 이해연의

청란의 꽃 이해연

1942년 작사:남려성 작곡:손목인 1.청란의 푸른 꽃이 피인 저 섬에 야자수 열매 따러 떠나를 가자 열 두개 돛단배에 젊은 날의 희망을 실고 가잔다 라라 가잔다 라라 라~~~ 라~~~ 남국의 수평선 2.저 섬도 저 하늘도 적도(赤道)의 남북 새 살림 새 깃발이 손짓을 한다 산호초 울긋불긋 물새 우는 해안선 천 리 가잔다 라라 가잔다 라라

단장의 미아리고개 이해연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꼭꼭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울고넘던 ...

뗏목 이천리 이해연

1.눈 녹인 산골짝엔 진달래 피고 강가에 버들피리 노래부르던 어허야 오호야 오야디야 압록강 이천리는 뗏목에 고장 2.십오야 달밤이면 물새가 울고 뱃사공 수심사도 처량하더니 어허야 오호야 오야디야 압녹강 이천리를 꿈에만 본다.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

미아~~리~ 눈물고~개 임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 긴~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소주 뱃사공 이해연

복숭아 꽃이 피는 삼사월 소주 땅 물새가 울어울어 해질 무렵에 저 멀리 돌아 든다 흰 돛대 붉은 돛대 행복의 꿈을 싣고 손짓을 한다 꽃잎이 부서지는 화방의 뱃머리 바람아 불지 마라 봄날이 간다 저 멀리 떠나가는 소주 땅 뱃사공은 당명주 가득 싣고 어디로 가나 한산사 종소리에 해 지고 달이 떠 흐르는 물결마다 흐르는 달빛 뱃사공 아저씨에 보내는 편지...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 긴~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

인생유수 이해연

1.강물이 흘러가는 인생도 늙어가겠지 물새야 들어라 인생은 유수라더라 멈출 길 없는 유수같이 빠른 세월 울어도 소용없고 탄식해도 별수 없어 말없이 오는 백발 단장으로 막을쏘냐 2.강물이 흘러가 듯 인생도 유수와 같이 흘러만 가누나 늙어만 가누나 잡을 길 없는 유수같이 빠른 세월 물새야 울지 마라 목을 놓아 울어본들 말없이 오는 주름 한숨으로 막을쏘냐

세월은 간다 이해연

1.달빛이 스며드는 창문을 열면 오늘밤도 들려오는 기적소리 구슬퍼 봄이 오면 오마던 님 가을이 가도 소식도 없네 무정한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간다 2.먼 산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니 행주치마 주름살에 찬 눈물만 고이네 어찌 그리 야속하오 얄궂은 님아 무정한 님아 흐르는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간다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

미아~~리~ 눈물고~개 임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 긴~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뗏목 2천리 이해연

눈녹인 산골짝에 진달래피고 강가에 버들피리 노래를 부르니 어허이야 어허어야 어야띄- -야 음 - - - - - - - - - - 압록강 이천리에 뗏목이뜬다 물줄은 구비구비 끝없이멀어 낮설은 물새들도 벗이되었네 어허이야 어허어야 어야띄- -야 음 - - - - - - - - - - - 압록강 이천리에 뗏목이뜬다 그리워 못잊던 신의주오니 인조견 치...

단장의미아리고개(반주곡) 이해연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넘던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간주중<<<<<<<<<<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들고 동지섣달 기나긴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얼마나 고생하오...

단장의미아리고개 이해연

1.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꼭꼭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2.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울고넘던...

나를 잊어 주세요 이해연

1.가는 길 막지 마오 찾지를 마오 기구한 내 운명을 저주하면서 몸부림을 치던 때도 꿈 같은 옛날 잊지 못할 님이시여 당신이시여 나를 잊어 주세요 잊어 주세요 2.못생긴 여자라고 욕하지 마오 불사른 내 인생을 원망하면서 꽃잎처럼 떨어져도 순정은 하나 첫사랑에 님이시여 당신이시여 나를 잊어 주세요 잊어 주세요 *1965년 발표

백련 홍련 이해연

1.꽃 피는 북경에 청사등이 켜질 때 나는요 꿈을 꾸는 중국 아가씨 연꽃을 바라보면 그 사람이 그리워 꽃잎은 여덟아홉 꽃잎은 여덟아홉 하소연은 한 줄기 2.새빨간 연꽃마다 바람결에 흔들려 그대의 검은 머리 향기롭다 사랑의 조각배를 저어 가는 두 사람 물결은 찰랑찰랑 물결은 찰랑찰랑 행복 찾아 가자네 3.그대는 해 뜨는 곳 사꾸라의 사나이 이 몸은 ...

기여코 가신다면 이해연

기여코 가신다면 헤어지긴 싫어도 이유는 묻지 않고 보내 드리오리다 가슴에 꿈을 품는 이별이 될지언정 이유는 묻지 않고 보내 드리오리다 내곁을 떠나시면 헤어지는 행복을 그래도 묻지 않고 보내 드리오리다 가슴은 다시 못 올 이별이 될지언정 이유를 묻지 않고 보내 드리오리다

울어라 대동강 이해연

1.약산동대 진달래꽃 피고지고 흐른 세월 배따라기 고향노래 잊은 지가 몇 해인가 떠나오던 그날 밤에 울던 대동강 누굴 위해 지금은 울어를 주나 울어라 대동강아 님 없는 땅에 2.다시 만날 그 날짜를 백사장에 새겨보며 만져보던 대동강물 물소리에 목이 메었소 고향땅에 한줌 흙을 품에 안고서 발길 돌려 떠나온 오백 리 길이 오늘도 달빛 아래 꿈길이 됐네 ...

안남 아가씨 이해연

1.남십자 별빛 아래 고향은 멀고 주인선(朱印船) 돛대 아래 세월이 갔다 바닷가에 노래하는 安南 아가씨 새파란 달이 뜨면 달이 뜨면 춤을 춘다네 2.사나이 가슴에는 希望의 별빛 남쪽을 떠나가면 南十字 별빛 아유타 다락 우에 휘파람 날리는 그 옛날 가신 님의 가신 님의 추억은 길다 3.메나무 푸른 물에 꽃배를 띄워 龍首레 뱃머리에 등불을 걸고 사무로...

한설야화 이해연

1.아침에 우는 새야 울지를 마라 외롭게 슬피 우는 네 울음 소리나 가난스런 살림살이 내 설움 같고나 아 ~ ~ 네 울면 어이나 하리 2.저녁에 우는 새야 울지를 마라 님 그려 슬피 우는 네 울음 소리나 독수공방 홀로 새는 내 설움 같고나 아 ~ ~ 네 울면 어이나 하리 *1963년 작사:천봉 작곡:박춘석

달래고 가시구려 이해연

1.달래고 가시구려 온다고 하시구려 다시는 못 오셔도 온다고 말해주소 한도 많은 가슴에다 금잔화를 심어 놓고 님만 홀로 가시다니 이 왠 말이요 가실 때 가더라도 달래고 가시구려 2.알고나 가시구려 듣고나 가시구려 청치마 얼룩 젖인 곡절은 단 한가지 눈썹버들 가지끝에 그 언약을 매어 놓고 님만 홀로 나루터를 건너시다니 말 못할 이내 사연 알고나 가시구...

한설야화(寒雪夜話) 이해연

1.아침에 우는 새야 울지를 마라 외롭게 슬피 우는 네 울음 소리나 가난스런 살림살이 내 설움 같고나 아 ~ ~ 네 울면 어이나 하리 2.저녁에 우는 새야 울지를 마라 님 그려 슬피 우는 네 울음 소리나 독수공방 홀로 새는 내 설움 같고나 아 ~ ~ 네 울면 어이나 하리 *1963년 작사:천봉 작곡:박춘석

단장(斷腸)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

단장 (斷腸)의 미아리 고개 - 이해연 미아리 눈물 고개 임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 줄로 두손 꽁꽁 묶인 채로 뒤 돌아 보고 또 돌아 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 가신 이 고개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여보 당신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계세요 어린 영구는 오늘 밤도 아빠를 그리다가 이제 막 잠이

청란(靑蘭)의 꽃 이해연

청란 (靑蘭)의 꽃 - 이해연 청란의 푸른 꽃이 피인 저 섬에 야자수 열매 따러 떠나를 가자 열 두개 돛단배에 젊은 날의 희망을 실고 가잔다 라라 가잔다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남국의 수평선 간주중 저 섬도 저 하늘도 적도의 남북 새 살림 새 깃발이 손짓을 한다 산호초 울긋불긋 물새 우는 해안선 천리 가잔다 라라 가잔다 라라 라라라라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이해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 이해연

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진정으로 찬양할때니 모이자 하나되자 우리가 갈길이라 찬양과 온맘과정성을다해 기도와 주님께서기도하신것처럼 말씀속에 권능으로임하시니 사랑으로 하나되자 우리의 젊음 모두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온세상에 주의사랑 전하리라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지금너희가 하나 될때이니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지금 우리가 하나님...

주만 바라볼찌라 이해연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갈망하는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쳐주시고 너의 ...

단장의 미아리 고개 정수라

작사:반야월 작곡:이재호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1.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2.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최정자)

단장의 미아리고개 작사 반야월 작곡 이재호 노래 이해연 미아리 눈물고개 임이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들고 동지섣달 기나긴밤 북풍한설

항구의 전야 김영춘,이해연

1.선창에 두고 가는 누이 동생아 떠나는 이 오빠를 섧다 말어라 사나이 가는 길엔 희망이 있다 2.닻줄을 감을 적에 맹서를 하오 오빠는 저 바다의 갈매기 친구 내일의 그 성공을 빌고 빕니다 3.항구의 첫날 밤은 이별의 밤 길 어머님 부르면서 맹서를 하오 두 손길 꽃을 잡고 다시 만나리 *1943년 작사:이가실 작곡:손목인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 김연자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 가신 이 고개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여보! 당신은 지금 어데서 무얼하고 계세요 어린 용구는 오늘 밤도 아빠를 그리다가 이제 막 잠이 들었어요 동지 섣달 기나긴 밤 북풍 한설 몰아칠...

★★★★★ girl in red

Six out of six, is it a miss?Five-star rating, and I'm writing a hit at the factoryThe factorySix out of six, I never missYou gotta be delusional to be in the biz, the factoryThe factorySitting in ...

단장의 미아리 고개 (원곡가수 이해연) 김연자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 가신 이 고개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여보! 당신은 지금 어데서 무얼하고 계세요 어린 용구는 오늘 밤도 아빠를 그리다가 이제 막 잠이 들었어요 동지 섣달 기나긴 밤 북풍 한설 몰아칠...

선택은하나...★★★★★100%확실함닷 아뉨 날주겨..★★★★★★ 유승준

선택은 하나 뿐이야 내게 널 되돌리는 것 어차피 너 없이는 안될 나니까.. (rap)너무 놀라지마 그러다간 우리 예전 사일 알아챌지 몰라 니 친구의 애인이 되 나타난 날 넌 운명의 장난인줄 알아 하지만 내가 만든 게임인걸 지금부터 기억해두는 게 좋아. 잘못된건 없어 그렇다면 첨부터 헤어지지 않아서야 옳아... 왜 날 차버렸지 다시 이렇게 보게 될 ...

★★★Nookie(외국사이트에서 퍼옴)★★★ Limp Bizkit

Nookie I came into this world as a reject look into these eyes then you'll see the size of these flames. dwellin on the past its burnin' up my brain. Everyone that burns has to learn from the p...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주문★★★ 백찬 (에이트)

몰래 주문이라도 외웠던 건가요 나 몰래 내 맘에 무슨 짓을 한건가요 이럼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끌려가서 나도 모르게 내 맘을 줘 버렸죠 내겐 너 뿐이라서 정말 너 뿐이라서 돌아가라해도 돌아갈 수 없는데 이젠 가라하네요 우린 안 된다네요 이럴거면 왜 날 받아줬나요 몰래 주문이라도 외워야 하나요 그대 맘 돌릴 방법 정말 더는 없나요 나를 위한 일이라...

꽃물★★★ 신유.

#.꽃 물이 들어었요 외로웠던 나의가슴에 빨강.노랑.분홍빛에 곱디고운 사랑 꽃물이 어서 내게로오세요 어서 손잡아주세요 나는그대 남자에요 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모두 줄게요 눈물일랑 주지말아요 아품일랑 주지말아요 이제는 그대만이 나의게 전부에요 영원히!영원히!영원히! 꽃물든 나의가슴에 상처을 주지마세요 그대을 사랑합니다

눈물꽃★★★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

오늘하루★★★ 이문세

밥한그릇 시켜놓고 물끄러미 바라본다 오늘 하룬 내모습이 어땠었는지 창가에 비쳐지는 건 나를 보던 내모습 울컥하며 터질 듯한 어떤 그리움 그리운건 다 내 잘못이야 잊힐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생각이 다시 날걸 그땐 알 수 없었어 고개숙여 걸어가는 나를 보던 가로수 \"실례지만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나는요 갈곳도 없고 심심해서 나왔죠. 하지만 찾고...

말말말 ★★★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말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 말 말 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속 깊...

Unforgettable ★★★ Nat King Cole Trio

Unforgettable, that's what you are Unforgettable, though near or far Like a song of love that clings to me How the thought of you does things to me Never before has someone been more Unforgettable ...

☆★☆★My Girl★☆★☆ ☆★강성훈★☆

wo hoo yeah hey say my dream come true ho my girl 눈부시게 아름다운 널 oh baby~ 바라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해 늘 외롭던 나의 하루가 널 만난 순간부터 다 달라진 것 같아 사랑인가봐 정말 자꾸 떨려오는 이런 기분 왠지 나도 모르게 널 원하게 되니까 chorus) Forever be my love Fo...

★★함께 하는 순간★★월드컵송100%완벽해요-★★ 조성모

난 아직 꿈꾸곤 하죠 그 순수한 시절에 나 어릴 때처럼 끝도 없이 푸른 하늘 자유로운 새처럼 날고 싶었던 그 커다란 꿈 오래된 일기장처럼 저 서랍에 간직한 내 어린꿈들이 세상속에 지칠때면 속삭이듯 다가와 안아주었죠 늘 내곁에서 난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이 세상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한가지가 있다면 사랑인거죠 가슴으로 느껴지...

★★My Style★★(100%%) 조피디

My Style -- 조PD 난 내 스타일로 말하지 난 내 스타일로 웃지 난 내 스타일로 먹고 또 내 스타일로 걷지 운전할때도 (전화 할때도) 누워 잘때도 tv볼때도 다 내 스타일로 하지 난 영어도 내 스타일로 하지 난 일어도 내 스타일로 하지 난 한국말도 랩처럼 내 스타일로 하지 난 빌어먹을 노래도 내 스타일로 하지 난 옷 입을 때도 신경 안 쓴...

사랑한다 사랑해 ★★★ 미기

사랑한다 사랑해 가슴 벅찬 그 이름 부르고 불러도 모자란 사랑아 보고 싶다 그립다 아파해야만 하죠 사랑해도 모자란 그대니까 미안해요 내 욕심 때문에 그대 아픈 것도 몰랐나 봐요 언제나 나를 향해서 웃는 그대가 행복하게만 보였죠 항상 잘 하려고 생각 했는데 그대 힘들게만 했었나 봐요 잘해 주지 못해서 아껴주지 못해서 미안하단 말 뿐이죠 사랑한다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