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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이해별

월악산 - 박희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달래강소녀 이해별

사과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 잎사귀 머리에 꽂은 달래강 소녀야 단 한번 마주보며 사랑하던 그 날 그 사람 붉게 물든 노을 속에 아스라히 떠오르네 내 마음 보여주며 다시 한 번 가지 말라 매달릴 것을 가네 가네(가네 가네) 무정하게 가네(무정하게 가네) 달래강 소녀를 두고 중원골에 슬픈 연정 남기고 떠난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는 달래강 소녀야 사...

달래강 소녀 이해별

사과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 잎사귀 머리에 꽂은 달래강 소녀야 단 한번 마주보며 사랑하던 그 날 그 사람 붉게 물든 노을 속에 아스라히 떠오르네 내 마음 보여주며 다시 한 번 가지 말라 매달릴 것을 가네 가네(가네 가네) 무정하게 가네(무정하게 가네) 달래강 소녀를 두고 중원골에 슬픈 연정 남기고 떠난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는 달래강 소녀야 사...

우리어머니 이해별

우리 어머니 - 박희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 가며 살아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 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간주중 긴 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내 손잡고 걸...

밤차 이해별

밤차 - 박희정 밤차는 가네 내님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 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 때 사랑도 우네 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간주중 밤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 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 때 사랑...

님의 향기 이해별

님의 향기 - 이해별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 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맛게 태워버린밤 너무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그 여자의 마스카라 이해별

그 여자의 마스카라 - 박희정 알고십년 속아십년 인생은 그런 거라고 속절없이 웃고 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 있냐며 마지막 술잔 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간주중 사랑 몇 번 이별 몇 번 인생은 그런 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 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 있...

한강 이해별

한강 - 박희정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 님은 언제나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간주중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 만은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 리 변 두리를 쉼 없이 흐른다

당신의 트로트 이해별

당신의 트로트 - 박희정 사랑의 노랫말 내 가슴에 새겨 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노랫말 1절만 쓰고 가시면 나머지 2절은 어찌 합니까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 해놓고 진정 그렇게 가야만했나요 아직 못 새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도는데 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 아 당신은 당신은 정녕 사랑을 버리셨나요 간주중 사랑의 멜로디 내 가슴에 그려놓고...

이해별

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꽃잎사귀 머리에 꽃은 달래강 소녀야단 한번 마주보며 사랑하던 그날 그 사람붉게 물든 노을 속에 아스라이 떠 오르네내 마음 보여주며 다시 한 번 가지말라 매달릴 것을 가네 가네 무정하게 가네 달래강 소녀를 두고중원포의 슬픈 연정 남기고 떠난 그 사람못 잊어 기다리는 달래강 소녀야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꽃잎사귀 머리에...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월악산 백승태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월악산 반주곡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월악산 금열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심어놓고 떠나신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사연 너는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삿갓쓰고 걸어온하늘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권윤경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 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야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월악산 김용임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월악산 김유경

1.월악~악산~안 난간머~어어리 희미~이한 저~어 달아 천년 사직 한~안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어는 아~아느~으냐 아바마~아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어놓고 떠나신 우리~이님~임임을 월악산아 월~월악산~안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오식~익익을 ,,,,,,,,,,,2.

월악산 홍윤실

월악산 - 홍윤실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월악산 정희

월악산 - 정희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월악산 김지희

월악산 - 김지희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월악산 고봉균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강정화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월악산 민지

월악산 - 민지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 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 강달님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 주 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월악산아

월악산 이순희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 주 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월악산아

월악산 박현진

월악산 - 박현진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 양나미

월악산 - 양나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임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 민승아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 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 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박희정

월악산 - 박희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월악산 최유정

월악산 - 최유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유지성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 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야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제를 월악산아

월악산 지미휘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

월악산 김세실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월악산 주현미, 백봉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임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월악산(MR)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 공주 한많은사연 너는-아-느-냐 하...

월악산(MR) 금열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심어놓고 떠나신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사연 너는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삿갓쓰고 걸어온하늘제를

035 -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은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 간 주 *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 연가 소림

월악산 청풍호에 스며드는 그대 목소리사랑의 속삭임 소리 월악산 봉우리에 달이 걸리면 우리 님 오실까 마음 설레고 바람타고 억새풀 춤을 추는데, 나 홀로 산길을 가네. 달 그림자 외로운 청풍호에 피어나는 사랑의 향기그리운 그대 목소리 오늘도 님 발자욱 그리며 홀로 밤을 지샌다. 오늘도 님 발자욱 그리며 홀로 밤을 지샌다.

월악산..Q..(MR).. 이진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태평무-여자-★ 주현미

주현미-태평무-여자-★ 1절~~~○ 월악산 깊은골에 밤새가 울어 객창에 비친달이 너무섪구나 꽃그림자 내려밟고 님떠날때 울밑에 귀뚜리도 슬피울었지 아~ 나그네 나그네사연 사무친 옛생각에 눈물 삼키며 재너머 강건너 흘러가는 나그네~@ 2절~~~○ 월악산 영마루에 달이 떠오르면 들려오는 피리소리 애달프구나

청풍 아가씨 김신애

소백산 맑은 물은 단양팔경 흐르고 김삿갓 시를 짓던 곳 구단봉 옥순봉의 절경이 아름다운 추억어린 내고향 난한강 뱃길따라 서울간 내님아 어떤사람 정이들어 첫사랑 잊었나요 아 청풍명월 꽃피고 새가울면 첫사랑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와요 기다리는 청풍 아가씨 청풍 아가씨 월악산 뜨는달은 청풍호를 비치고 김삿갓 노래하던 곳 시한수에 술한잔에 콧노래 절로나는 청풍명월

아기염소 김아영

아기염소 이해별 작사.이순형 작곡.김아영 노래 파란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염소들

아기염소 (동요)

【아기 염소】 이해별 요 / 이순형 곡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옥순봉 출렁다리 오억

월악산 난간머리 달그림자 물위에 떠가고 안개속에 멀어져간 제비봉 아련히 길게 뻗은 그림같구나 해진 노을빛 붉게 물든 아름다운 청풍호수 옥순봉 출렁다리 발길이 머무는데 섰다가 돌아보고 가다가 돌아보는 옥순봉 출렁다리 섰다가 돌아보고 가다가 돌아보는 옥순봉 출렁다리

제천한번와보세요(MR) 최유정

푸른물에 맑은바람 살기좋은 청풍명월 언제라도 좋아요 구경한번 와보세요 천등산 용두산 금수산과송학산이아름답고 의림지에탁사장 옥순봉과박달재 정말정말 너무좋아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환영합니다 >>>>>>>>>>간주중<<<<<<<<<< 인심좋고 경치좋아 살기좋은 청풍명월 언제라도 좋아요 구경한번 와보세요 월악산 백운산 비봉산과하설산이아름답고

제천한번와보세요 최유정

푸른물에 맑은바람 살기좋은 청풍명월 언제라도 좋아요 구경한번 와보세요 천등산 용두산 금수산과송학산이아름답고 의림지에탁사장 옥순봉과박달재 정말정말 너무좋아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환영합니다 >>>>>>>>>>간주중<<<<<<<<<< 인심좋고 경치좋아 살기좋은 청풍명월 언제라도 좋아요 구경한번 와보세요 월악산 백운산 비봉산과하설산이아름답고

하늘재 사랑 (Cover Ver.) 초아강

월악산 숲길 따라 하늘을 머리에 이고 이천 년의 추억 찾아 여기까지 넘어왔어요 청량한 바람 걸음 멈추고 하늘샘에 목 축이고 기암절벽 봉우리 너머 추억 찾아 내가 왔어요 재를 넘고 강을 건너 이화령 고개 넘어 님을 찾아 사랑 찾아 하늘재까지 넘어왔어요 하얀 배꽃 한 잎 물봉선 한 잎 추억을 입에 물고 이화령 고개 넘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청량한 바람 걸음

청풍아 신나

우리~ 님 울~ 고 넘던 박달재를 나도 넘는다 월악산 의림지 호수 빛에 눈이 아리다 청풍명월 옛이야기 사연을 찾아 오늘도 바람따라 걷는 나그네 청풍아 내 가슴아 널안고 아파한다 청풍아 나의 눈물아 니 눈물에 발을 담근다 어디가 어딘지 어깨동무하며 놀던 곳 여긴지 저긴지 호수 깊이 돌 던져 본다 꿈엔들 보일까 꿈엔들 찾을까 어제도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