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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의 밤 이한길

네온 불빛 흔들리는 화려한 거리 도시의 그리워지네 외로워지네 자꾸만 나는 울고만 싶어 사랑했던 그사람은 냉정히 떠나 버리고 상처로 아픈 사람 한 가슴에 궂은비만 하염없이 내리네 사랑해줄 사람도 없고 위로해줄 친구도 없는 아 떠나버린 여인이여 부서진 청춘에 밤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은 냉정히 떠나 버리고 상처로 아픈 사람 한 가슴에 궂은비만 하염없이 내리네

요즘 난 이한길

빛나던 너의 눈빛이 저 멀리 따스했던 너의 미소도 이젠 나의 곁을 떠나가 너와 걷던 이 거리를 피해 걸어 난 흩어진 모래알 같아 우리가 그리던 나날 요즘 난 친구들을 자주 만나 네 이야기를 해 이렇게라도 널 지우고 싶어서 요즘 난 너를 그리워하는 듯 찾아헤매는데 눈물로 달래는 이별의 슬픔을 이젠 멈추려 해 요즘 난 너를 그리워하는 이 별빛 아래 혼자 남은

연하의 남자 이한길

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맘은 설레이고 있어요 처음본 순간부터 마음을 뺏겼어요 영혼울 흔들었어요 이제부터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사랑을 믿어 주세요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당신에게 빠져버린 당신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맘은 설레이고 있어요 처음본 순간부터 마음을 뺏겼어요

추억의 정거장 이한길

메마른 풀밭 같은 가슴에 주저앉아서 끄지도 못할 불 질러 놓고 연기처럼 가버린 사람 그래도 나는 사랑했었다 한순간도 잊지 못했다 파랗게 새파랗게 멍든 내사랑 추억의 정거장에 서있는 그사람 이제는 안믿어 다시는 안믿어 사랑이 미워 미워 쓸쓸한 등불같은 내가슴에 밀려 왔다가 어느날 문득 썰물이 되어 바람처럼 가버린 사람 그래도 나는

이제는 이한길

가슴은 아파오지만 이제는 그댈 잊어야 하나 이제는 되돌아 서면 다시 눈물 적셔와 음 너무 아쉬어 아름다웠던 그 추억들이 한겨백 슬픈 바람이 되고만 지금 아아아 그리운 눈물이 되고 그 눈물은 비가 되여 이렇게 외로운 나를 흠뻑 적시네 영원토록 못 잊을 내사랑 입술은 떨려오지만 이제는 그댈 잊어야 하나 이제는 되돌아 서면 다시 눈물 적셔와 아 너무 아쉬어

유성(流星)-flashback 이한길

누군가의 흔적인가 잊혀질까 두려운가 밤하늘 반짝거리는 별들은 많은데 맘을 움직이는 별 없네 너와 마주 보던 하늘이 또 붉게 물들어가 사랑도, 아픔도 다 사라지는 건가 아름다웠던 그 순간 나는 잊지 않으리 모든 것이 사라져도 영원하길 모든 별이 사라진 듯 맘도 사라져가겠지 이 하늘 아래 우리가 힘껏 발버둥 쳐도 아름다운 모든 순간 모두 사라지겠지 눈부시게

내일은 울지 않겠다 이한길

오늘 하루만 참았던 눈물 마음껏 울어 버리고 이제 다시는 두번 다시는 진정 울지 않겠다 잊는다고 단 하루도 너를 너를 잊은적 없어 보석 같은 너를 잃고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 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 오늘 하루만 마음껏 울고 내일은 나 울지 않겠다 잊는다고 단 하루도 너를 너를 잊은적 없어 보석 같은 너를 잃고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장대비 이한길

당신 마음을 내게서 돌린 그남자가 누군지 물어보고 싶지만 한순간에 밀려난 내가 너무 초라해 말없이 돌아갑니다 멀어지는 옛사람에 그림자를 밟으며 원점으로 가는 이순간 울지마 울지말자 울지말자 했는데 소나기 소나기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 당신 마음을 내게서 돌린 그남자가 누군지 물어보고 싶지만 한순간에 밀려난 내가 너무 초라해 말없이 돌아갑니다 멀어지는 ...

통일열차 이한길

경의선 동해선녹슬은 기찻길을한겨레 영혼으로우리 모두 지워가자기적 소리 울리면서한 조국 한 민족우리모두 하나이네남북통일 그날까지아 휴전선도 지워가며통일을 이뤄가자꿈을 실은 통일열차여아 통일열차여경의선 동해선꿈을 실은 통일열차여희망실고 행복실고미래로 달려가자웃음꽃도 피워가며동서로 남북으로저 넓은 대륙을 향해꿈의 실현 그날까지아 콧노래도 불러가며미래로 이어...

아니라고 이한길

아니라고 아니라고 한마디만 했다면 내가 먼저 내가 먼저 당신을 떠나 왔을걸 철없이 믿어왔던 내사랑 인물로 멀어져 갈때 사랑아 이제 그만 내가슴에 남았다면 이렇게 아픈 상처 남기지 않았을것을 아니라고 아니라고 한마디만 했다면 내가 먼저 내가 먼저 당신을 떠나 왔을걸 철없이 믿어왔던 내사랑 인물로 멀어져 갈때 사랑아 내가슴에 상처만 남겼다면 이렇게 아픈 상처 남기지 않았을것을

말단 소총수 이한길

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나 오늘도 벌서는낮은 포복으로삶에 능선 꿈에고개를 넘어갑니다태백산도 패린하던그기개 어디로 가고태평양도 마시겠다던그 욕망 어디로 가고지금은 생활전선 말단소총수소대장도 못되는나는야 일생 이등병편히 쉬는건 고사하고열두시어도내맘대로 못하는 부동자세로술조심 체크 돈조심 체크몸조심 체크마누라가 오케이 할때까지보초를 섭니다야야야야 ...

나비사랑 이한길

세월에 뜻없게 젖은 나보려고 잠시 놀다간 인생은 나비야 외로운 몸짓으로 꿈을 나두고 지는 꽃잎속에 몸을 묻은 나비였었나 꽃잎에 적어둔 짧은 사랑이여 돌아올 기약 없이 어디로 날아가나 계절이 끝나면 울고 말것을 피면 지는 꽃을 사랑했던 나비였었나 꽃잎에 적어둔 짧은 사랑이여 돌아올 기약 없이 어디로 날아가나 계절이 끝나면 울고 말것을 피면 지는 꽃을 사랑했던 나비였었나 사랑했던 나비였었나

천둥산 이한길

서산마을 한자락 갈고동동주에 아리랑 꺽으면석탄 백탄 타는 내가슴한올한올 부려 지려나구비구비 돌고 또 돌아바람 많은 청춘이 가도바람에 구름 가듯 넘는 고갯길천둥산아 천둥산아너는 안다 나의 마음을첩첩산골 누비고 다닌약초 팔아 양산도 꺽으면뉘엿뉘엿 지는 저해가오늘 따라 너무 서러워구비구비 돌고 또 돌아더덕이랑 도라지 팔아고등어 한손 들고 넘는 고갯길천둥산아...

얼굴로만 웃는 여자 이한길

또 그렇게 웃어야 하는가요눈물 보다 더 슬픈 미소난 알아요 자신을 숨기며언제나 그렇게살아가는 한여자를세상에 과거 없는사람이 있는가요누구나 혼자만 아는상처가 있는거라며나를 위로해 주던 그여자담배 연기 흐려진 유리창에가버린 사람 얼굴이 떠올라오늘도 불빛 아래서차가운 술잔을 들고아무일 없는듯얼굴로만 웃는 여자세상에 과거 없는사람이 있는가요누구나 혼자만 아는...

청춘의 밤 밤에 피는 장미

그대와 함께 부르는 노래 가슴 뜨겁게 보내는 오늘 흐르는 시간을 움겨쥐고 함께 바라보는 밤하늘 수많은 별똥별은 없지만 아름답게 기억될 우리 청춘의 청춘의 그대와 떠올려 보는 내일 미리 돌려보는 시계 바늘 저 달에 다짐해 보는 약속 같은 꿈에 번지는 미소 수많은 별똥별은 없지만 아름답게 기억될 우리 청춘의 청춘의

청춘의 밤 스타리-아이드(Starry-Eyed)

숨막히는 이밤을 보라 헐떡이는 우리 가슴에 넘쳐버린 심장 게이지 마음 벅차 웃어버렸네 청춘의 아름다웠고 공룡같은 웃음소리들 셀수없는 기억마저도 넘쳐버린 심장 게이지 붉은 한숨 탄식마저도 시시한듯 찢어버릴래 오늘밤에 우리이기에 함께하는 마음이기에 울지마요 나의 달링아 이밤 지나 아침이 와도 함께해요 멈추지않는 세레나데 영원하니까 불빛 숨죽여

청춘의 밤 배일호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도시의 밤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잡고 이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른다

네온 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청춘의 밤이여

사랑의 눈빛들이 반짝반짝 오고 가는
도시의 밤거리는 청춘의 거리

내 청춘의 밤 한빈

네온불빛 흔들리는 화려한도시 서울의밤 그리워지네 외로워지네 자꾸만 나는 울고만싶어 사랑했던 그 사람은 냉정히 떠나버리고 상처로 아픈 사나이가슴에 궂은비만 하염없이 내리네 사랑해 줄 사람도 없고 위로해줄 친구도 없는 아 아아 떠나버린 여인이여 부서진 청춘의 밤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은 냉정히 떠나버리고 상처로 아픈 사나이가슴에

내청춘의 밤 한빈

네온불빛 흔들리는 화려한도시 서울의밤 그리워지네 외로워지네 자꾸만 나는 울고만싶어 사랑했던 그 사람은 냉정히 떠나버리고 상처로 아픈 사나이 가슴에 궂은비만 하염없이 내리네 사랑해 줄 사람도 없고 위로해줄 친구도 없는 아아아 떠나버린 여인이여 부서진 청춘의 밤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은 냉정히 떠나버리고 상처로 아픈 사나이 가슴에 궂은비만 하염없이 내리네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는 (Feat. 김명식, 손우석, 홍의석, 이한길, 최대호) 일천번제

it's so beautiful 아기 예수 임마누엘의 주 그의 나심 축하하며 잠못드는 기쁨의 날 it's so Holy night 거룩한 천사 찬양하는 기쁨의 찬송소리 가득한 축제의 그 우리의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예수의 이름을 드높이세 세상을 구하실 아기 예수 모두 찬양하며 I savior my Jesus on christmas

청춘의 덫 전기뱀장어

니가 나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많이 늦은 널 찾아온 걸 이해해줘 니가 나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많이 늦은 널 찾아온 걸 이해해줘 니가 나를 안 좋아한대도 거짓말을 하더라도 오늘 밤은 함께 있어 줘 한밤중에 문득 목이 말라 잠들지 않은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내가 목이 말라 잠이 깬 건 아니란 걸 알게 됐거든 웃는 너의 표정 뒤에는 오직 나만 알아보는

그리운 만큼 사랑했던 거겠지 이한길, 서예리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고오늘따라 왜 이리 날이 좋은 걸까문득 푸른 하늘 사진을 찍었고웃으며 휴대폰을 열었는데이젠 보낼 곳이 없네찬한 한 햇살에 비치는너의 미소 보고 싶어우리가 함께 꿈을 꾸던그 시간이 난 그리워그리운 만큼 사랑했던 거겠지우리 함께 걷던 거리를이제 홀로 걷겠지우리의 모든 게 시작되었던이 거리그리운 만큼 너를많이 사랑했었나 봐아무렇지 않다고...

서울의 밤 청춘의 밤 몽구스

이밤 갈 곳 없는 청춘들 모두 모여서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춤추네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위로도 우울한 마음을 달랠 순 없지만 함께란 이유로 서로에 기대어 잠드네 서울의 청춘의 널 볼 수 없다면 난 차라리 도망칠래 서울의 청춘의 운명같은 첫 사랑이 푸른 새벽에 내릴 때까지 서울의 청춘의 널 볼 수 없다면 난 차라리 도망칠래 서울의

내청춘의 밤 (MR) 한빈

네온불빛 흔들리는 화려한도시 서울의밤 그리워지네 외로워지네 자꾸만 나는 울고만싶어 사랑했던 그 사람은 냉정히 떠나버리고 상처로 아픈 사나이 가슴에 궂은비만 하염없이 내리네 사랑해 줄 사람도 없고 위로해줄 친구도 없는 아아아 떠나버린 여인이여 부서진 청춘의 밤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은 냉정히 떠나버리고 상처로 아픈 사나이 가슴에 궂은비만 하염없이 내리네 사랑해

서울의 밤 청춘의 밤 몽구스(Mongoose)

이밤 갈 곳 없는 청춘들 모두 모여서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춤추네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위로도 우울한 마음을 달랠 순 없지만 함께란 이유로 서로에 기대어 잠드네 서울의 청춘의 널 볼 수 없다면 난 차라리 도망칠래 서울의 청춘의 운명같은 첫 사랑이 푸른 새벽에 내릴 때까지 언제라도 누구라도 이 거리에서 가만히 누군가가

음하 뉴설(NEWSUL), 이한길

시간 지나 돌아본 mirror 방을 떠나 세상은 미로 같은 곳에 살아 나는 또 오늘 또 내일도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가 날 어제인지 오늘, 내일인지 헷갈리게 만들어 때론 누군가 나에게 말해줘 하루하루 같지 않다고 시간은 흘러간다고 잃어버린듯해 가끔 무너지는 듯해 이 밤에 맘이 검게 물들어가지 않게 오늘도 바랄 뿐이야 난 But I remember cause

청춘의 발걸음 희망새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아라리오 삼천리 나라 삼천리 나라 통일 아리랑 혜어져 얼마나 아리랑 아리랑 한 줄기 아픔이 가슴친다 가슴친다 아리랑 아리랑 통일에 아리랑 삼천리 나라 삼천리 나라 통일 아리랑 이되론 못 살아 아리랑 아리랑 장벽을 부수고 하나 되자 하나 되자 아리랑 아리랑 통일에 아리랑 삼천리 나라 삼천리

청춘의 덫 진주아

떠난다는 말 말아요 무슨 사람이 그럽니까 가슴 깊이 새긴 정 어찌 지우려 합니까 서울 밤이 갑니다 아쉬워 취한 것처럼 가슴 무너진 이 한숨 한 잔 술로 달래보네 이 눈길을 피하지 말아요 이 눈물을 외면 말아요 서럽다 내가 한 사랑이 서럽다 청춘에 다시 이 사랑 부질없는 미련인 것이 당신으로 인해 나는 웁니다 <간주중

청춘의 연료 리뎀션즈

치열함이 없는 인생은 나사가 풀린 타임머신 같은 것 순수했던 그 겨울에 떨어졌던 방울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행운은 달아난 열쇠 손에 꼭 잡히질 않아 전기가 오르지 않아 뭔가 허전한 마음 불타오르는 마음에 휘발유를 부어주오 청춘을 이어가도록 난 태고적의 순수함을 간직한 채 박제될거야 아름다운 이 나이로 지루함이 없는 인생은 설탕이 없는 쓴맛 커피 같은

순정 월야(純情月夜) 장세정

★1940년 작사:강해인 작편곡:박시춘 출렁출렁 물결 출렁 저어라 밤새기 전에 은하수가 흐르련다 청춘의 가슴에 내일은 이별이다 서러운 사랑의 마지막 노래나마 밤새워 부르련다 은실 금실 오색달빛 처량히 울리는 밤아 맺지 못할 그 운명이 하도나 얄미워 차라리 떠나련다 고향 부두를 행복을 빌며 가는 사나이 설움이여 붉은 꿈아 푸른 꿈아

청춘의 삼색깃발 명국환

1.장미꽃이 피어나는 새파란 가슴 저 하늘에 펄럭이는 청춘의 삼색깃발 달 실은 청노새야 달려가자 해 실은 청노새야 달려가자 새희망 문을 여는 고향으로 달려가자 청노새야 고향으로. 2.앵무새가 우는 벌판 새파란 정열 저 하늘에 너풀대는 청춘의 삼색깃발 해 실은 청노새야 달려가자 달 실은 청노새야 달려가자 새희망 문을 여는 고향으로

청춘의 꿈 김영희

청춘의 부푼 꿈은 이 세상 최고였는데 엉킨 발자국 지나온 세월 후회와 아쉬움일 뿐 돈보다 사랑이 최고 명예보다 가족인데 꽃길 걷다 하늘 보니 어느덧 흘러간 청춘 아직은 청춘 석양은 아니야 다시 또 해가 뜰 거야 웃으며 또 웃으며 멋지게 살아갈 거야 돈보다 사랑이 최고 명예보다 가족인데 꽃길 걷다 하늘 보니 어느덧 흘러간 청춘 아직은 청춘 석양은

청춘의 춤 조승우

바람결에 흩날리던 낙엽은 떨어지고 강물이 흘러가듯 세월속에 묻어왔네 소중한 젊은 날이여 구름속에 붉은 태양 솟아오르듯 이슬 맑은 들꽃들이 피어나듯이 불타던 내사랑에 향기를 느끼면서 청춘에 춤을 추어요 석양을 바라보며 세월을 잊은 채로 정열의 춤을 추어요 아~ 아 ~~ 아~ 아 ~~ 눈감으면 그리웁고 돌아보면 꿈만같던 소중한 젊은 날이여 저하늘에 별빛들이

청춘의 색 계란말이 (eggdolldoll)

we can go high high high 기억 속에 우리 손을 맞잡는다면 그땐 한 번 꼭 안아줄게 청춘의 끝에서 지금이야 너와 나의 숨이 차오르는 설렘의 문을 열고서 힘차게 나서보지만 깜깜한 어둠 속 이정표 없는 길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있어 떠나가볼 거야 저 먼 그림자 속 무지개 속에 남아있는 색이 있다면 찾아가 볼 거야 I can fly high

청춘의 덫 지수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혈관 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짓밟힌 작은 영혼을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더 이상 붙잡을 수 없네 모든걸 알고 있거든 잘려진 그리움 위로 떨어지는 눈물은

청춘의 꿈 키케이

언제나 그랬듯이 우린 꿈을 꾸네 푸른 하늘 아래 모여 우리들의 젊음의 날들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며 희망을 노래하던 시간들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아직도 맘에 살아 모두가 기억하는 그 순간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느새 지나버린 시간 그때의 우리들을 생각해 두려움 없이 달려가던 청춘의 불꽃들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우리들의 젊음의 날들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며

&***청춘의 흔적***& 진다연

시들어간다 철새도 때가되면 날아가더라 흔적없이 떠나버린 청춘아 연기 없이타는가슴 너는알겠지 한조각 구름처럼 떠도는인생 스쳐가는 바람이더라 청춘아 내가싫더냐 세월따라가버렸구나 그 세월 잡지못해 보고만있다가 예쁜꽃도.

청춘의 여름 권우유 (KwonMilk)

아름다운 청춘의 여름은 너와 함께 걷고 있네 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미소 한없이 기뻐지네 어여쁘다 이쁘도다 당신 품에 있어주오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 하여도 이 세상 전부를 가졌네 오 놀라운 청춘의 오늘 아무것도 두렵지 않네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하여도 널 향한 마음은 영원해 아름다운 청춘의 여름은 너와 함께 걷고 있네 오 놀라운 청춘의 오늘 너와 함께

청춘의 덫 Duke

그 모습 난 다보여 이제껏 모든게 계획됐던 일인걸 그 수법 이미 내가 터득했었던거야 ** 이렇게 방황한 내모습 보면서 혹시 니 맘이 풀릴수있다면 괜찮아 시간이 갈수록 난 초조해지고 정신없이 오가는 사람들 그 중에 오직 니 모습만 맴돌고 있는걸 넌 그애 곁에서 오가는 말속에 크게 한번 웃으며 안기고 적당히 네맘에 드는지 살며시 일어나

청춘의 덫 듀크

배경노리는 그 모습 난 다보여 이제껏 모든게 계획됐던 일인걸 그 수법 이미 내가 터득했었던거야 ** 이렇게 방황한 내모습 보면서 혹시 니 맘이 풀릴수있다면 괜찮아 시간이 갈수록 난 초조해지고 정신없이 오가는 사람들 그 중에 오직 니 모습만 맴돌고 있는걸 넌 그애 곁에서 오가는 말속에 크게 한번 웃으며 안기고 적당히 네맘에 드는지 살며시 일어나

청춘의 덫 듀크

배경노리는 그 모습 난 다보여 이제껏 모든게 계획됐던 일인걸 그 수법 이미 내가 터득했었던거야 ** 이렇게 방황한 내모습 보면서 혹시 니 맘이 풀릴수있다면 괜찮아 시간이 갈수록 난 초조해지고 정신없이 오가는 사람들 그 중에 오직 니 모습만 맴돌고 있는걸 넌 그애 곁에서 오가는 말속에 크게 한번 웃으며 안기고 적당히 네맘에 드는지 살며시 일어나

청춘의 여름 권우유(KwonMilk)

청춘의 여름 작사, 작곡 : 권우유 아름다운 청춘의 여름 너와 함께 걷고 있네 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미소 한없이 기뻐지네 어여쁘다 이쁘도다 당신 품에 있어주오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 하여도 이 세상 전부를 가졌네 오 놀라운 청춘의 오늘 아무것도 두렵지 않네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하여도 널 향한 마음은 영원해 아름다운 청춘의

청춘의 조건 김선

당신은 사라저 버린 날들이 아직도 그리운가요 오지도 않을 그 날들 흘러간 사랑이 가슴을 설레게 하고 뒤돌아 보게 한다면 아직도 당신은 청춘 긴 하루 하루 저 황혼속으로 늘 사라저간 청춘이여 당신은 가슴이 뛰었던 날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기억은 하고 있나요 흘러간 그시절 뜨겁게 태운 사랑을 아직도 기억한다면 여전히 당신은 청춘 긴 하루 하루 저 황혼속으로

청춘의 쇼윈도 다이노에그 앤 블라스팅

넘어질 듯 아슬아슬 춤을 추는 림보 다들 하는 아주 단순한 고민도 세상이 무너질 것 같고 보여지는게 전부인 것 같은 청춘의 쇼윈도 넘어질 듯 아슬아슬 춤을 추는 림보 다들 하는 아주 단순한 고민도 세상이 무너질 것 같고 보여지는게 전부인 것 같은 청춘의 쇼윈도 마치 공부하기 위해 나는 태어난 양 방학 때 받아온 성적표에 수우미양가 중 가를 받으면 집에 가 엄마에게

청춘의 시작 선유선

부기부기부기 기타소리에 부비부비부바 춤을 추어 나팔바지 청바지 입고 긴머리 휘날리이며 청춘을 불태웠던 그 옛날이 생각이 다 무심한 세월아 덧없이 가는구나 허겁지겁 달려온 인생 부기부기부기 기타소리에 부비부비부바 춤을 추어 인생은 지금부터 사랑도 지금부터 청춘의 시작이다

청춘의 덫 소말리아(Somalia)

청춘의 덫! [hook] 손들어. 손들어. 손들어. 흔들어! 이쪽. 저쪽. 저쪽. 이쪽! [verse1] 어느새 폭삭 늙어버린 꼬마는 속삭이기 보다는 손바닥에 꼭 맞는 펜 과 그리고 M.I.C 로 속사포 랩을 폭발해. 한 동안 네 동막 또는 고막은 랩을 맨날 그리워해야지 뭐. 이제 십중팔구 집중!

청춘의 소리 투게더 브라더스

공평해 내가 더 편해지려고 저편에 핀 남의 행복을 밟고 불평했지 2층짜리 집과 멋진 스포츠카 그게 다가 아니란 걸 왜 몰랐을까 타인의 모습과 비교 하지마 젊음의 가치를 아는 우린 모두 승자 B.K Block) 숨차 삶이 매 순간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꿈 을 안고 가 온갖 반짝거리는 거추장한 포장 싹 벗겨 내고 내면에 나를 보자

청춘의 소리 투게더 브라더스(Together Brothers)

공평해 내가 더 편해지려고 저편에 핀 남의 행복을 밟고 불평했지 2층짜리 집과 멋진 스포츠카 그게 다가 아니란 걸 왜 몰랐을까 타인의 모습과 비교 하지마 젊음의 가치를 아는 우린 모두 승자 B.K Block) 숨차 삶이 매 순간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꿈 을 안고 가 온갖 반짝거리는 거추장한 포장 싹 벗겨 내고 내면에 나를 보자

청춘의 덫 안수지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혈관 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 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청춘의 덫 ("청춘의 덫"주제곡) 지 수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혈관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짓밟힌 작은 영혼을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