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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나 이하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정도면

나야 나(MR) 이하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정도면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아찔한 사랑 이하준

당신이 다가올 때면 정신줄을 놓치면 안돼 아슬아슬하게 나를 스쳐가도 사랑에 빠질테니까 당신을 바라볼 때면 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어째 이미 사랑에 빠졌나봐 넘을 수 없는 선이라도 좋아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또 다른 나를 보여주고 싶어요 이 사랑 허락해봐요 아찔아찔하게 흔들흔들려요 다른 생각 말고 일단 사랑 해봐요 아...

술잔 속에 담긴 사랑 이하준

어둠이 찾아오는 밤 눈물도 같이 오네요 술잔에 담긴 사랑은 이제 사라져 가요 비워지는 빈 잔처럼 그리움 취해가니 당신 보고파 추억들을 꺼내보니 눈물만 흘러 흘러 술잔에 담긴 사랑아 오늘은 사라지지마 딱 한 번 추억하고 이 사랑 모두 비울게 당신을 모두 다 잊을게 어둠이 짙어가는 밤 미련도 같이 오네요 술잔에 담긴 사랑은 이제 사라져 가요 비...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하준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

뜨거운 안녕 이하준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 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겁게...

낭만에 대하여 이하준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

어쩌다 이하준

어쩌다 내가 어쩌다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 봐 허락도 없이 몰래 한 사랑 눈물이 또륵 또르륵 뭐가 이래요 사랑이 기다림 반 눈물이 반 사람들 모두 말하지 그런 사랑하지 말라고 그게 내 맘대로 되면 좋겠어 그게 안되는 게 몰래 한 사랑 그대 내 마음을 받아준다면 내일은 행복할 거야 별 보다 내가 더 빛나 이런 날 당신만 모르지 아직도 나를 몰라보...

뜨거운 안녕(MR) 이하준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 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이하준

1.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 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2.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아찔한 사랑 (MR) 이하준

당신이 다가올 때면정신줄을 놓치면 안돼아슬아슬하게 나를 스쳐가도사랑에 빠질테니까당신을 바라볼 때면이 세상을 가진 것 같아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어째 이미 사랑에 빠졌나봐넘을 수 없는 선이라도 좋아요당신을 사랑하니까또 다른 나를 보여주고 싶어요이 사랑 허락해봐요아찔아찔하게 흔들흔들려요다른 생각 말고 일단 사랑 해봐요아찔아찔하게 흔들흔들려요손 잡아주면 내 ...

보고 싶다 내 사랑 진욱 & 이하준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

보고 싶다 내 사랑 진욱, 이하준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갈 곳을 잃은 이 마음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눈물이 앞을 가리네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우연히 어디서라도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아아 밤은 깊어 가는데외로워 너무 외로워사랑아 내 사랑아보고싶다 내 사랑아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갈 곳을 잃은 이 마음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

보고 싶다 내 사랑(MR) 진욱, 이하준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갈 곳을 잃은 이 마음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눈물이 앞을 가리네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우연히 어디서라도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아아 밤은 깊어 가는데외로워 너무 외로워사랑아 내 사랑아보고싶다 내 사랑아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갈 곳을 잃은 이 마음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

나야 소냐

우~~~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마시던 술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번은 내달려 갔지 이런 나를 멀리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사랑에 넌 눈먼거야~ 나야 울리지마 눈물 날때도 생각나 행복할때도 보고픈 난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부른나야 오~~~ 잠든 너의 가슴위에

나야 ▣소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부른 나야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 손 얹고싶어

나야 F-iV (faiv)

나야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나야 파이브(F-IV)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 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 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너에게 그 사람은

나야 F-iv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 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 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너에게

나야 파이브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 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 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나야 나 박수정

1]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이-거리에~ 죽도록 깊은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 했었다~~ 큰소리로 말은 못-해도 ~~ 내가슴은 뜨거웠다 나야나야 ~~~ 너 만을 사랑했던 나야나-야 ~~ 아직까지도- 너하나만을 고집하는 나야나-~~~ 2]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나야 나 김민국

나야 바로 당신이 찾던 그 사람 꿈속에 그리던 그 사람이 바로 나야 나야 바로 당신앞에 서 있잖아 내가 바로 당신에 남자야 화장하지 않아도 당신을 예뻐해 줄 사람 투정부리고 짜증내도 귀엽다 말해 줄 사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그 어느 누구보다 더 당신을 사랑할 사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왜 먼데서 찾으려해 당신 곁에 내가

나야 나 워너원

Pick me Pick me Pick me 너와 있는 이 시간 Pick me Pick me Pick me 난 너무 빨라 불안해 Pick me Pick me Pick me 멈춰줘 hold me hold me 마지막까지 Pick me Pick me 너는 내게 너무 예뻐서 꿈일까 난 너무 두려워 기억해 제발 이 순간 Tonight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야 나 김양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이장희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십 분쯤 늦었다고 그러지 말아요 오늘은 단 둘이 영화공연 가려고 극장표를 사오느라 늦은 걸 어떡해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나야나 나야나 사나이 나야나 나야나 사나이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기다려요 그까짓 택시 좀 안 타면 어때요 사이좋게 팔짱끼고 걷다보면은 사랑이 무르익고 남 보기 좋잖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

나야 나 태진아

?시간이 자꾸만 깊어져 가는데 일어설줄 모르는 두사람 얼마나 찾았던 그 사람인가요 꿈이라면 깨지를 말아라 오늘 이시간 당신과 나는 영원히 기억되겠지 나야나야나 나야나야나 그사랑이 바로 나야나 시간이 자꾸만 깊어져 가는데 일어설줄 모르는 두사람 얼마나 찾았던 그 사람인가요 꿈이라면 깨지를 말아라 오늘 이시간 당신과 나는 영원히 기억되겠지 나야나야나 나...

나야 나 홍잠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숙행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정도면 건들지

나야 나 김나현

오늘은 신나게 앗싸앗싸 희망의 내일도 랄랄랄라 그대와 오늘도 앗싸로비아 행복이 따로 있나 내일은 내일로 뿌잉뿌잉 인생사 뭐 있나 랄랄라 야나 그대를 잊어본 적 없어 사랑하니 달콤하네 지금도 그럴 거야 그러야 돼 영원히 사랑하수 없을 널 사랑했잖아 행복해 사랑해 그대와 함께 나야 하루라도 안보면 안 돼 널 일초라도 잊어본 적

나야 나 까꿍이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더 이상은 후회는 없다 인생은 언제나 나그네 나의 꿈은 조각구름 되어 시간의 길을 따라 쓸쓸한 거리 세찬 바람에 정처 없이 헤매었네 내 슬픔이여 내 어리석음이여 인생의 가면은 더 이상 필요치 않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하니까 흔들림 없는 내 모습 그대로 충분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야 나 [방송용] 숙행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정도면 건들지

나야 나 박구윤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남 진

그냥가긴 서운하잖아.나한잔 자네한잔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뭐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 장민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김중연 & 박현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 신웅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나 유명숙

그대 앞에서 환한 미소로 웃어줄 수 있는 여자 그대 품에서 사랑하고픈 진실한 여자 나야 그대 따뜻한 미소만 봐도 행복할 수 있는 여자 그대 모든 것 나눌 수 있는 괜찮은 여자 나야 세상에 나같이 멋진 여자를 본 적 있나요 모든걸 당신께 드릴게요 내 사랑 다 드릴게요 오세요 내게로 내 사랑 내 곁으로 오세요 아~ 사랑해요 나야

나야 나 진성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최민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기는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 강진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나한잔 자네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 김준영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이영주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나야 나 유명숙

그대 앞에서 환한 미소로 웃어 줄 수 있는 여자 그대 품에서 사랑 하고픈 진실한 여자 나야 그대 따뜻한 미소만 봐도 행복 할 수 있는 여자 그대 모든 걸 나눌 수 있는 괜찮은 여자 나야 세상에 같이 멋진 여자를 본 적 있나요 모든 걸 당신께 드릴께요 내 사랑 다 드릴께요 오세요(오세요)내게로(내게로) 내 사랑 내 곁으로 오세요

나야! 나 유명숙

그대앞에서 환한미소로 웃어줄 수있는여자 그대품에서 사랑하고픈 진실한 여자 나야나! 그대따뜻한 미소만봐도 행복할 수 있는여자 그대모든걸 나눌수 있는 괜찮은 여자 나야나! 세상의 나같이 멋진 여자를 본적있나요 모든걸 당신께 드릴게요 내 사랑 다드릴게요 오세요~내게로 내사랑 내게로 들어오세요~ 아~~아~~사랑해요 나야나 당신의 여자 세상의 나같이 멋진 ...

나야 나 연정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나야 나 최이성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나야 나 신고산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날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나야 나 한석주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나야 나 소명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로집 그냥가긴 서운하잖아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 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