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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Inst.) 이태현

차가운 땅 깊은 곳에 당신을 두고 돌아서는 내 발길에 꽃 비가 내리더이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내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그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그 손길 그립습니다

어머니 이태현

차가운 땅 깊은 곳에 당신을 두고 돌아서는 내 발길에 꽃비가 내리더이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내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그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그 손길 그립습니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내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그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갈라터진...

사랑하고 싶었소 (Inst.) 이태현

아주 오래 사랑하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주고 싶었소 누구 보다 사랑주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었소 그 누구도 하지 못한 그 사랑 아주 오래 사랑하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었소...

단 한사람 이태현

많은 사람을 만나 만나서 사랑을 했고 이별도 했었다 그 많은 사랑과 그 많은 이별 중에서 내가 추억하는 단 한사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까지도 멀어지는 것이라 했지 하지만 가끔씩은 눈물나게 그리운 단 한사람 그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내가 추억하는 단 한사람 많은 사람을 만나 만나서 행복을 주고 눈물도 주었다 그 많은 행복과 그 많은 눈물 중에서 내...

사랑하고 싶었소 이태현

아주 오래 사랑하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주고 싶었소 누구 보다 사랑주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었소 그 누구도 하지 못한 그 사랑 아주 오래 사랑하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

방랑자 이태현

허 무한~ 내인생~ 괴로움에 살아온 세월~~ 물 속에 잠긴달~ 잡을수 없네요~ 그 흔적만 상 처가되어~ 눈물로 흐르네~ 내 참마음~ 알고나니 모든 것은 뜬 구름 이더라~ 허무한 내인생~ 피해 갈수 없는 인생길~ 윤 회속~ 그세월~ 불어오는 그바람 따라~ 전 생에 그인연~ 이생에 만나고~ 괴 로움이 서 러움되어~ 그흔적 남겼네~ 그 먼길을~ 가야하...

섬강 이태현

세월에 떠밀려 흘러온 나의 인생아 산과강 바람은 변함없는데 어릴적 친구가 그립다 해지는줄 모르고 마냥 즐겁던 용바위는 그대로인데 흐르는 물따라 어디로 갔나 나의 친구야 나의 친구야 아 내 고향 섬강 세월에 떠밀려 흘러온 나의 인생아 꽃과벌 나비는 춤을 추는데 사랑한 내님이 그립다 그대와 다정히 손잡고 걷던 운암정은 그대로인데 내곁을 떠난님 어디있을까...

원망을 말자 이태현

이생이 가기 전에 우리는 무얼할까~ 다시는 이생 처럼 만날수 없는인연~ 이생이 영영 가면 언재또 만나려나~ 괴롭고 힘들 어도 내마음 바꿔보자~ 이생에~ 못다한~ 나의 인연 내 사랑아~ 다음생~ 선연으로 다시만날 그날을 기약 하자~ 이생이 가버 리면 윤회속 그자리뿐~ 다음생 선연 으로 새롭게 살아가자~ 어차피 너와 나~ 업연의 길이달라~...

단 한사람(MR) 이태현

1절 많은 사람을ㅡ 만나 만나ㅡ서 사랑을 했고ㅡ 이별도 했었다ㅡ ..그 많은 사ㅡ랑과 그 많은 이별 중에서ㅡ 내가 추억하는 단ㅡ 한사ㅡ람ㅡㅡ 눈에서ㅡ 멀어지면ㅡ 마음까지도ㅡ 멀어지는 것이ㅡ라 했지이이이ㅡㅡㅡ 하지만ㅡ 가끔씩은 눈물나게 그리운ㅡ 단 한사람ㅡ 그 사ㅡ람 ㅡ지금은ㅡ 어디ㅡ 있을 까ㅡㅡ 내가 추억하는 단ㅡ 한사람ㅡ 2절 많은 사람을ㅡ 만나...

방랑자 (Ver.2) 이태현

허무한~ 내인생~ 괴로움에 살아온 세월~~ 물 속에 잠긴달~ 잡을 수없네요~ 그 흔적만 상 처가되어~ 눈물로 흐르네~ 내 참마음~ 알고나니 모든 것은 뜬 구름 이더라~ 허무한 내 인생~ 피해 갈수 없는 인생길~ 윤 회속~ 그세월~ 불어오는 그바람 따라~ 전 생에 그인연~ 이생에 만나고~ 괴로움이 서러움되어~ 그흔적 남겼네~ 그 먼길을~ 가야하는 나...

원망을 말자 (Ver.2) 이태현

이 생이 가기 전에우리는 무얼 할까다시는 이 생처럼만날 수 없는 인연이 생이 영영 가면언제 또 만나려나괴롭고 힘들어도내 마음 바꿔보자이 생에 못다한나의 인연 내 사랑아다음 생 선연으로 다시 만날그 날을 기약하자 이 생이 가버리면윤회 속 그 자리뿐다음 생 선연으로새롭게 살아가자어차피 너와 나 업연의 길이 달라전생에 지은 업연이 생에 모두 끊고윤회 속 ...

어머니 (Inst.) 지성

어머니 세 마디를 오늘도 외쳐 불렀오 천리 길 타향에서 어머니 모습 그리워 자나 깨나 이 못난 자식 걱정에 얼마나 늙으셨을까 우리 어머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모습 어머니 세 마디를 오늘도 외쳐 불렀오 불효한 이 자식에 못 다한 정이 그리워 나 언제나 어머니 곁을 찾아서 못다드린 불효를 씻을 수

어머니 (Inst.) 이명주

한평생 자나깨나 자식 생각에 잠 못 이루신 어머니 어린 자식들을 어머니 품에 안겨 놓고 아침 일찍 일터로 간 저를 용서하세요!

섬강 이태현 [성인가요]

세월에 떠밀려 흘러온 나의 인생아 산과강 바람은 변함없는데 어릴적 친구가 그립다 해지는줄 모르고 마냥 즐겁던 용바위는 그대로인데 흐르는 물따라 어디로 갔나 나의 친구야 나의 친구야 아 내 고향 섬강 세월에 떠밀려 흘러온 나의 인생아 꽃과벌 나비는 춤을 추는데 사랑한 내님이 그립다 그대와 다정히 손잡고 걷던 운암정은 그대로인데 내곁을 떠난님 어디있을까...

엄마의바다(Inst) 몽실이

당신의 따뜻한 온기 느끼며 행복에 취하렵니다 항상 그늘진 얼굴에 곱고곱던 모습 어디가고 이제는 굵은 주름만이 남아있네 소녀같은 손에 굵은 마디마디 자리잡아 거칠고 투박한 손으로 내 손 잡아주네 당신은 나의 어머니 당신은 나의 어머니 사랑밖에 할 줄 모르는 그래서 고개숙인 할미꽃 같은 당신은 나의 어머니 눈물로 지새운 세월 당신의 그 희생 갚을 길이 없네요 설움에

내 어머니 (Inst.) 진상준

나만을 위해 울며 보낸 시간들 나만을 위해 기도하던 시간들 불러보면 가슴이 저려오는 이름 하나 항상 내 곁에서 날 지켜주시던 나의 어머니 굽이굽이 지내 온 수많은 세월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제는 천상에서 만나야 할 그 모습 마음에 담고 흘허가는 세월 속에 눈물속에 묻어야만 합니까 굽이굽이 지내 온 수많은 세월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제는

너의 어머니 (Inst.) 박지원

나 처음으로 뵈었지 전화로만 뵙던 너의 어머니 내게 차갑게 대하셨던 분이셨는데 오늘은 너무도 친절히 차분하게 내게 설명하셨어 내가 너를 떠나야 하는 슬픈 이유를 바보처럼 아무런 말 못하고 고개만 난 끄덕거렸지 너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단 말 차마 못했어 나의 생각보다 훨씬 더 컸던 행복을 바라셨지 이젠 너를 떠나야 할까봐 참 만족해 하셨어

할미꽃 (inst.) 영지

노을진 그 어느날 할미꽃 피는 그날에 울엄마 날 찾으러 오시는 길에 새빨간 할미꽃 한송이 어른이 되고나선 보이지 않던 할미꽃이 그리워지네 빨갛게 피었던게 어제 같은데 하얗게 지고 있구나 보고 싶은 어머니 보고 싶은 할미꽃 엄마 등에 업혀 울던 그때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애기야 밥 먹어라 다치지 말고 놀아라 마냥 더 놀고 싶은 나를

불효자의 눈물 (Inst.)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검정 고무신 (Inst.) 민수현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 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 가면 사 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불효자의 눈물 (Inst.) 법만

어머님의 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내 고향 두메산골 찾아 왔건만 반겨 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 길에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그 목소리 그립습니다 언제나 잘되라고 말씀하시던 그 말씀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자식들의 마음인가요

동동 구루무 (Inst.) 이창길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산승의 모정 (Inst.) 법만

백팔 번뇌 해탈일세 합장을 하건 만은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자식은 속죄하며 살았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정토 하옵소서 깨달음의 범종소리 하늘 끝까지 부처님 대자비로 발원하오니 불국토에 귀의하소서 전생업이 한이로세 왕불전에 촛불을 켜고 무릎이 다 닳도록 대원성취 빌어주신 그 마음을 알겠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어머님 용서하세요 (Inst.) 이치랑

그립도록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불효했던 이 자식을 용서 하세요 엄동설한 치마폭에 감싸주신 어머니 무엇으로 갚으리까 그때 그 정성 가슴치며 통곡하며 용서를 빕니다? 어머님이 가신지도?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언제나 이 자식이 잘되라고 하신 그 말씀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님 그때 다 하지 못한?

아픈손가락 (Inst.) 강재수

쉰 서리 가득한 머리 당신의 세월이 흘러도 아직도 엄마 옆에서 여전히 나는 아픈 손가락 날 위해 보내신 시간 당신의 청춘은 다가고 남은 건 깊게 세겨진 손등위 세월의 흔적 날 보며 말하던 아픈 손가락 그땐 그 말 못알아 듣고 어머니 당신 세월이 저 멀리 흘러갔네요 잠시만 멈춰라 세월아 더 가지말아라 당신의 이 아픈 손가락 후회 가득 한숨만 나와 용서 해주세요

상경 (Inst.) 이솔로몬

목소리 떠오르네 그대 그대 그대 아무도 없어 조용한 이 길엔 나 홀로 걷고 있네 찬 바람이 불어오네 해진 소맷자락 위로 이 길이 정말 날 위한 길일까 고민을 하다보면 아무런 대답도 들리지 않아서 두 눈을 감고 버티고 버텨도 정말 끝이 없는 이 밤이 끝날까요 나를 사랑한다면 부디 안아주세요 오 나의 친애하는 그대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걸면 어렴풋 들려오는 어머니

동동구루무 (2014 Ver.) (Inst.) 김성환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고있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내고향은 (Inst.) 유이성

연지꽃 피고지는 내고향은 첫사랑 가르쳐준 내고향은 어머니 그리워서 꿈속에 찾아가는곳 내사랑 윤이와 풀피리꺽어불며 가재잡고 소먹이며 술레잡던곳 붉은찔레 꽃이 피는곳 동산에 달이뜨는 내고향은 소쩍새 소쩍소쩍 내고향은 내동무 생각나서 꿈마다 찾아가는곳 기나긴 겨울밤엔 고구마에 동치미먹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노래부르면 소복 소복 눈내리는곳 *오손도손

큰 걸음 (Inst.) 최진희

서울 평양 사십 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 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 역사가 열리던 날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내어머니 (Inst.) 진상준

나만을 위해 울며 보낸 시간들 나만을 위해 기도하던 시간들 불러보면 가슴이 저려오는 이름 하나 항상 내 곁에서 날 지켜주시던 나의 어머니 굽이굽이 지내 온 수많은 세월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제는 천상에서 만나야 할 그 모습 마음에 담고 흘허가는 세월 속에 눈물속에 묻어야만 합니까 굽이굽이 지내 온 수많은 세월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제는

엄마아리랑 (Ballad Ver.) (Inst.)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울

당신은 나의 어머니 (Inst.) 박현구

옆에서 지켜줄게요 守護你就像你守護我 I'll always be by your side 아프단 말도 못하는 사람 就算再疲倦也不曾埋怨 someone who hides their pain from the world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想起了那個時候淚濕了雙眼 If I just think of thoes days tears roll down my face 어머니

인생 (Inst.) 류계영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보낸 내사랑아 아침이면 다시필 내 꿈들아 아-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보낸 내사랑아 아침이면 다시필 내 꿈들아 아-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어머니

어머니의 바다 (Inst.) 양지원 (YangJiwon)

그리워서 달려왔소 어머니 가슴 같은 고향의 바다 와요 와요 어서 와요 손이 큰 아지매 그 인심에 시름이 녹는다 아슬아슬 달려온 숨 가쁜 세월 서러움을 가슴에 묻고 우리 엄마 같은 저 바다에 안겨 오늘은 울고 싶다 포도알 같은 추억  마시고 싶다 우리 엄마 품에 안기고 싶다 그리워서 달려왔소 어머니 가슴 같은 고향의 바다 와요 와요 어서 와요 손이 큰 아지매

토야 (Inst.) 송봉수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여 이 땅위에 태어난 내 이름은 토야 토야 새 천년 감동과 세계인의 화합이 희망에 찬 새시대로 꽃피워 나간다 흙이여 생명이요 도자의 향기여 태동소리 울리며 하나 되었네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여 영원 하라 빛나라 내 이름은 토야 토야 따지 짜 쪼개보니 토자와 야자로 나뉘었네 그리하여 내 이름은 토야가 되었네 어머니

올리사랑 (사랑하는 부모님께) (Inst.) 가야랑

지새준 단 한사람 부르고 불러도 따스한 이름 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행여 지쳐 있을까 가슴이 스르르르 행여 아프진 않을까 눈물이? 주르르르 애태우셨죠 사랑으로 느꼈고 사랑으로 배웠죠? 감사해요 우리 어머니 사랑해요 우리 부모님

어머니 어머니 부부듀엣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가다 괴롭고 서러울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마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답니다 2.

백년의 인연 (Inst.) 손신사

백년의 인연손신사와 봉순이 (백년의 인연 / 어머니)손신사너의미소에 마음주던날 백년의인연으로 준비된사랑 아무런조건없이 가슴을 열고 너의모든걸 사랑했었다. 나를위한 촛불되어 우리사랑밝혔지 이세상하나뿐인 당신입니다 백년의 인연으로. 너의미소에 마음주던날 백년의인연으로 준비된사랑, 아무런조건없이 가슴을 열고 너의모든걸 사랑했었다.

작심삼일 (Inst.) 하현곤 팩토리

올해는 꼭 금연 하겠다는 우리 아버지 벌써 몇년째 다짐만 하는지 올해는 꼭 체중감량을 하겠단 어머니 그날 저녁에 삼겹살 드시면 어떡해요 작심삼일 안돼요 힘들어도 참아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마요 우리 모두 하나되어 노력해봐요 성공 할수 있을꺼에요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봐요 작심삼일은 안돼요 치킨 피자 참을수 있어요 금단현상

효원의 종 (Inst.) 송봉수

바람에 실려 메마른 어머니의 세월 갈대처럼 야윈 손길 가슴이 에입니다 자식들의 머리카락 한올한올 신을 삼아도 어머니 그 은혜를 어떻게 갚으오리까 정성으로 내 모시어 효원의 종 되렵니다 가지에 패여 앙상한 아버지의 모습 동지섣달 별빛처럼 가슴이 저밉니다 자식들의 머리카락 한올한올 옷을 지어도 아버지 깊은 뜻을 어떻게 헤아립니까 한평생을

아! 동강 (Inst.) 남일

,백운산 굽이굽이 휘돌아흐르는 세월의 강 동강아 칠목령 봉우리에 저 노송도 그푸른 빛을 더하는데 그누구의 강이더냐 품속이더냐 세월속에 너를안고 한서린 정이담긴 섶다리 건너 네모습아 영원하여라 2,우리네 기쁜설음 그리고 눈물도 함께한 강 동강아 백룡굴 절벽따라 어라연까지 그 사연도 맺혔구나 이유없이 네가좋아 아왔단다 친구같은 강 동강아 어머니

We Are One Korea M H R, Skul

We are One Korea 작사 작곡 이태현 편곡 이태현, 스컬릭 ,mhr 워 워 워 워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워워워 워 워 워 워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워워워 1, 타오르는 가슴속에 네 모든 투혼을 담아 이제 다시 시작해 승릴 위해 달리자, 우린 다시 할 수 있어 힘차게 뛰어오르자 끝없는 열정으로 승릴 위해서 we are

We Are One Korea MHR,스컬릭,Skul

We are One Korea 작사 작곡 이태현 편곡 이태현, 스컬릭 ,mhr 워 워 워 워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워워워 워 워 워 워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워워워 1, 타오르는 가슴속에 네 모든 투혼을 담아 이제 다시 시작해 승릴 위해 달리자, 우린 다시 할 수 있어 힘차게 뛰어오르자 끝없는 열정으로 승릴 위해서 we are

기저귀를 갈다가2 (부제 - 어머니) (Inst.) 파스텔블루(PastelBlue)

어머니... from papayeverte to 어머니... 여기서의아픈기억은모두잊고 편히쉬세요 나잊지마... 잘있어.. 나갈께... 그세마디가가슴을아프게합니다 맘고생하신거...모두잊고하늘에서편히쉬세요 제가기억하고찾아갈께요 엄마를지켜드리지못해미안해요 사랑한다는말... 왜그리아꼈는지... 들리시죠?

식사를 합시다 (Inst.) 케이준

너는 아찔해 나를 미치게 미치게 미치게 만들어버려 어서 나에게로 와 오리구이처럼 담백한 너를 가질래 너를 한입에 한입에 한입에 꿀꺽 What the food 엄마 누나 모셔다가 한솥밥 집밥이 너무 그리워 한 숟갈 묵은지 찢어서 집돼지 고기에 먹은지 오래된 그 맛을 다시 맛 볼순 없는지 간장 게장 껍데기에 밥 비벼 겨울 김장 깍두기가 잘 익어 우리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어머니 최진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무정해

어머니 Singspiration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간주중>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내가 표현 잘못해도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무엇보다도 어머니 해준 느끼고 김치찌개 끊여주고 빨래도 빨아주고 정말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어머님을 기억하고 매일 행복하고 밥도

어머니 류영대

할미꽃 피는 뒷동산 언덕에 친구와 같이 술래잡던 어린 그시절 오일장이 오면 어머니 손잡고 고갯길 넘어 따라 갔던 가야장터에 보리팔아 사주신 고무신 달아질까봐 품에 안고 마냥걸었지 엄마엄마 부르고 싶어요 엄마 젖가슴에 그리워 - 엄마 2.밤마다 꿈마다 고향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