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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었소 이태현

아주 오래 사랑하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주고 싶었소 누구 보다 사랑주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었소 그 누구도 하지 못한 그 사랑 아주 오래 사랑하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아주

사랑하고 싶었소 (Inst.) 이태현

아주 오래 사랑하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주고 싶었소 누구 보다 사랑주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하고 싶었소 그 누구도 하지 못한 그 사랑 아주 오래 사랑하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누구보다 좋은 사랑 남기고 싶었소 아주 많이 사랑하고

단 한사람 이태현

많은 사람을 만나 만나서 사랑을 했고 이별도 했었다 그 많은 사랑과 그 많은 이별 중에서 내가 추억하는 단 한사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까지도 멀어지는 것이라 했지 하지만 가끔씩은 눈물나게 그리운 단 한사람 그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내가 추억하는 단 한사람 많은 사람을 만나 만나서 행복을 주고 눈물도 주었다 그 많은 행복과 그 많은 눈물 중에서 내...

방랑자 이태현

허 무한~ 내인생~ 괴로움에 살아온 세월~~ 물 속에 잠긴달~ 잡을수 없네요~ 그 흔적만 상 처가되어~ 눈물로 흐르네~ 내 참마음~ 알고나니 모든 것은 뜬 구름 이더라~ 허무한 내인생~ 피해 갈수 없는 인생길~ 윤 회속~ 그세월~ 불어오는 그바람 따라~ 전 생에 그인연~ 이생에 만나고~ 괴 로움이 서 러움되어~ 그흔적 남겼네~ 그 먼길을~ 가야하...

섬강 이태현

세월에 떠밀려 흘러온 나의 인생아 산과강 바람은 변함없는데 어릴적 친구가 그립다 해지는줄 모르고 마냥 즐겁던 용바위는 그대로인데 흐르는 물따라 어디로 갔나 나의 친구야 나의 친구야 아 내 고향 섬강 세월에 떠밀려 흘러온 나의 인생아 꽃과벌 나비는 춤을 추는데 사랑한 내님이 그립다 그대와 다정히 손잡고 걷던 운암정은 그대로인데 내곁을 떠난님 어디있을까...

원망을 말자 이태현

이생이 가기 전에 우리는 무얼할까~ 다시는 이생 처럼 만날수 없는인연~ 이생이 영영 가면 언재또 만나려나~ 괴롭고 힘들 어도 내마음 바꿔보자~ 이생에~ 못다한~ 나의 인연 내 사랑아~ 다음생~ 선연으로 다시만날 그날을 기약 하자~ 이생이 가버 리면 윤회속 그자리뿐~ 다음생 선연 으로 새롭게 살아가자~ 어차피 너와 나~ 업연의 길이달라~...

단 한사람(MR) 이태현

1절 많은 사람을ㅡ 만나 만나ㅡ서 사랑을 했고ㅡ 이별도 했었다ㅡ ..그 많은 사ㅡ랑과 그 많은 이별 중에서ㅡ 내가 추억하는 단ㅡ 한사ㅡ람ㅡㅡ 눈에서ㅡ 멀어지면ㅡ 마음까지도ㅡ 멀어지는 것이ㅡ라 했지이이이ㅡㅡㅡ 하지만ㅡ 가끔씩은 눈물나게 그리운ㅡ 단 한사람ㅡ 그 사ㅡ람 ㅡ지금은ㅡ 어디ㅡ 있을 까ㅡㅡ 내가 추억하는 단ㅡ 한사람ㅡ 2절 많은 사람을ㅡ 만나...

방랑자 (Ver.2) 이태현

허무한~ 내인생~ 괴로움에 살아온 세월~~ 물 속에 잠긴달~ 잡을 수없네요~ 그 흔적만 상 처가되어~ 눈물로 흐르네~ 내 참마음~ 알고나니 모든 것은 뜬 구름 이더라~ 허무한 내 인생~ 피해 갈수 없는 인생길~ 윤 회속~ 그세월~ 불어오는 그바람 따라~ 전 생에 그인연~ 이생에 만나고~ 괴로움이 서러움되어~ 그흔적 남겼네~ 그 먼길을~ 가야하는 나...

어머니 이태현

차가운 땅 깊은 곳에 당신을 두고 돌아서는 내 발길에 꽃비가 내리더이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내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그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그 손길 그립습니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내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그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갈라터진...

어머니 (Inst.) 이태현

차가운 땅 깊은 곳에 당신을 두고 돌아서는 내 발길에 꽃 비가 내리더이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내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그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그 손길 그립습니다

원망을 말자 (Ver.2) 이태현

이 생이 가기 전에우리는 무얼 할까다시는 이 생처럼만날 수 없는 인연이 생이 영영 가면언제 또 만나려나괴롭고 힘들어도내 마음 바꿔보자이 생에 못다한나의 인연 내 사랑아다음 생 선연으로 다시 만날그 날을 기약하자 이 생이 가버리면윤회 속 그 자리뿐다음 생 선연으로새롭게 살아가자어차피 너와 나 업연의 길이 달라전생에 지은 업연이 생에 모두 끊고윤회 속 ...

섬강 이태현 [성인가요]

세월에 떠밀려 흘러온 나의 인생아 산과강 바람은 변함없는데 어릴적 친구가 그립다 해지는줄 모르고 마냥 즐겁던 용바위는 그대로인데 흐르는 물따라 어디로 갔나 나의 친구야 나의 친구야 아 내 고향 섬강 세월에 떠밀려 흘러온 나의 인생아 꽃과벌 나비는 춤을 추는데 사랑한 내님이 그립다 그대와 다정히 손잡고 걷던 운암정은 그대로인데 내곁을 떠난님 어디있을까...

보고싶었소 듣고싶었소 송경철

해랑강 물소리 듣고 싶었소 선경대 진달래 보고 싶었소 산기슭에 언덕에 과일 동산 구름같은 사과배꽃 보고 싶었소 평강벌 칠십리 설레는 벼파도 황금의 물결소리 듣고싶었소 고향의 그 모습이 보고싶었소 고향이여 화룡이여 못견디게 그리웠소 어머니 자장가 듣고싶었소 아래집 꽃분이 보고싶었소 명절이면 모여서 함께 즐기던 정다운 모습들이 보고 싶었소

전선야곡 재도전부 (간절한 소원)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꿈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아 아 쓸어안고 싶었소. 아 아 아 쓸어안고 싶었소 아 아 아 쓸어안고 싶었소

사랑하오 태우석

어찌하다 이리 멀리 돌아왔소 참 보고싶었소 당신을 만나고 내 삶은 지금껏 당신만 바랬소 변한것도 없이 곱기도 하시오 참 그리워했소 당신을 담았던 내 맘은 이제껏 당신만 원했소 만개한 꽃처럼 당신을 품에 안고 싶었소 사랑하오 사랑하오 이제 나와 영원토록 살아가오 먼 길을 돌아도 당신만 바랬소 참 그리워했소 정처 없이 떠난 내 삶은 이제야 평안한가보오 꽃 다운

We Are One Korea M H R, Skul

We are One Korea 작사 작곡 이태현 편곡 이태현, 스컬릭 ,mhr 워 워 워 워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워워워 워 워 워 워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워워워 1, 타오르는 가슴속에 네 모든 투혼을 담아 이제 다시 시작해 승릴 위해 달리자, 우린 다시 할 수 있어 힘차게 뛰어오르자 끝없는 열정으로 승릴 위해서 we are

We Are One Korea MHR,스컬릭,Skul

We are One Korea 작사 작곡 이태현 편곡 이태현, 스컬릭 ,mhr 워 워 워 워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워워워 워 워 워 워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워워워 1, 타오르는 가슴속에 네 모든 투혼을 담아 이제 다시 시작해 승릴 위해 달리자, 우린 다시 할 수 있어 힘차게 뛰어오르자 끝없는 열정으로 승릴 위해서 we are

전선야곡 송가인 & 진해성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아 아아아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니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아 아아아아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Cover Ver.) 김란이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아 아아아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니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아 아아아아아 쓸어안고 싶었소 아아아 아아아아아 쓸어안고

김원중

꿈 (배경희 작사, 작곡/김현성 편곡) 꿈을 꾸었소, 작은 새 날개짓에 이어지는 설레임을 꿈을 꾸었소, 빈 하늘 가득 메운 마음 깊은 속삭임을 한 줄기 바람처럼 당신 곁에 날아가 늘 편안한 사랑으로 남아있고 싶었소 한 줄기 불씨처럼 당신 곁에 날아가 늘 따스한 온기로 남아 있고 싶었소 꿈을 꾸었소, 우체부 가방 한 구석 수줍은 내 사연을

악의 박지수

단지 그대 심장소리가 난 듣고 싶었소. 소녀! 들려주었던 뜨거운 심장소리가 내겐 들리지 않아요. 수많은 사람들과 눈 부신 조명이 지긋이 한곳을 가리키네 시끄러운 이 세상의 시선 한가운데 우두커니 내가 서있네. 소녀! 악의는 없었소. 단지 그대 심장소리가 난 듣고 싶었소. 소녀! 들려주었던 뜨거운 심장소리가 이제 내게도 들리군요. 이제 내게도 들리군요!

다시 한번 사랑 전영민

사랑했다 당신만을 죽도록 사랑했었다 아프게 한 사람 슬프게 한 사람 그래도 사랑했었다 떠날 사람 보내야지 사는 게 힘들겠지만 날 아프게 한 사람 슬프게 한 사람 어차피 보내야겠지 지난 시간 우리의 추억 한잔 술로 밤을 지새며 행여 당신 오시려나 바보처럼 기다리는데 울고 싶었소 참을 수 없는 이런 내가 미웠소 불러 보았소 그대여 다시 한번 사랑 지난 시간 우리의

몽당연필 마이진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몽당연필 (Cover Ver.) 김태혁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몽당 연필 (Cover Ver.) 이자영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그래도 우리 뱅크럽츠

손에 닿을듯 내려 앉아있는 하늘에 침을 한번 뱉고 싶었소 무너져 내리는 것은 내 마음 하나만이 아니었소 그래도 우리 살아야하오

몽당연필 ♡♡♡ 마이진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닳고 닳은

마지막에 옆에 있는 건 부부라오 신광안

나 당신에게 아름다운 다이아 반지 주고 싶었소 이 초라한 꽃반지지만 나의 마음은 다이아몬드라오 나 당신에게 화려한 보석 바라지 않았어요 이 초라한 마음이지만 감사하며 존경하는 맘 영원해요

그 분을 위해 - 피플크루 The Gift

작사: 피플크루 / 작곡: 이태현 / 편곡: 이태현 / 노래: 피플크루 난 언제나 남들이 보기엔 나쁜 아이로 비쳐왔다 늘 어둡고 남들을 시기하고..

마지막에 옆에 있는 건 부부라오 유머

나 당신에게 아름다운 다이아 반지 주고 싶었소 이 초라한 꽃 반지 이지 만 나의 마음은 다이아몬드라오 나 당신에게 화려한 보석 바라지 않았어요 이 초라한 마음이지만 감사하며 존경하는 맘 영원해요

직녀성 조미미

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워서 울고 싶었소 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인 설움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직녀성 유성민

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 새긴 정한 십년길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 싶었소 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 지고 얄궂은 설움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빡이는 직녀성 별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직녀성 남수련

1.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워서 울고 싶었소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인 설움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시름성 불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전선야곡 한태웅

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 야곡 주현미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현철

전선야곡 - 현철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정은정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戰線夜曲)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던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나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니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김진석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꿈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끌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이종성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박경원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은방울 자매

1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니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2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은방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쓰러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현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정훈희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보는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오성욱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즐거워 신중현

우린 너무나 보지 못했오 우린 너무나 헤어져 있었오 우린 너무나 만나지 못했오 우린 너무나 보고 싶었소 즐거워 만나서 즐거워 만나서 (만나서 즐거워 만나서 즐거워) 들거운 시간을 우리 가져요 즐거워 만나서 즐거워 만나서 들거운 시간을 우리 가져요 우리 언제나 같이 있자 우리 언제나 같이 있자

전선야곡 현인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 -- --- -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기타-★ 신세영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2절~~~○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