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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자장가 이태영

아름다운 그대여 지금 무슨 걱정해요 무슨 고민이 많아 아직도 잠 못 이뤄요 내가 보고싶나요 아니면 멍 때리나요 난 그대가 보고파서 아직 잠 못 이루는데 멀리 있다고 해서 가슴 아파하지마요 그만큼 내 심장은 그녈 애타게 찾고 있어요 오늘 밤 꿈 속에 그녀 나타나 줄까요 섹쉬한 그녀 입술에 진하게 키스하고 싶은데 나의 꽃 오늘...

자장가 삼월이일

자장가 - 삼월이일 많이 힘들어 흘러간 하루 눈을 감지 못해 널 잠재우는 뭔가 필요해 나의 작은 떨림 아주 작은 (바싹 다가와) 엄마의 배속에서 들었던 그 소리가 (나의 환청) 엄마가 나를 위해 불렸던 그 노래다 (나 깊은 그리움 너를 이곳에 나는 인도 했어 푸른 파도 하얀 구름 초록의 tension) 준비를 하니 지나간 세월 아득한 솔향기에

자장가 지프크락 (ZIPE KROCK)

I sing a song 널 위한 Lullaby 지친 널 위해 tonight 이 도시 속 찬란한 별들과 널 비추는 나의 eyes I sing a song 너만을 위한 밤 난 너의 흉터를 안아 찬란한 꽃 우리가 담긴 향 모든 게 다 네 거야 널 위해서 난 뭐든 할 거야 너의 영원할 미소를 내가 지켜줄게 I sing a song 널 위해 만든 밤 넌 내게 기대

너를 위한 자장가 Poket Piano

그 아래 수많은 사람들이 피곤했던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을 꿈꾸며 잠들었을 그런 밤을 그린 [너를 위한 자장가]는 Poket Piano만의 순수하고 따듯한 감성이 돋보인다.

아가를 위한 자장가 송희태

별도 달도 모두 잠든 그날 밤 처음으로 너를 만나 너의 작은 손짓 발짓에도 벅차 오른 마음을 애써 가라앉혀 보려했던 그 날 너의 작은 그 심장소리 자장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자장 예쁜 아가 자장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자장 예쁜 아가 마음 졸여 너를 기다려왔던 그 날들이 모두 내겐 아름다운 순간의 계속임을 너를 만나고 너의 손을 잡고 너의

자장가 김정은

자장~(자장~) 자장~(자장~) 내 품 안에 잠이 들어요 간주~ 어젯밤 기도 했나요 눈을 감고 걱정 근심 모두 잊어요 달이 뜨길 기다렸죠 그대를 만나기로 했죠 내일을 위한 축복이죠 아름다운 밤 자장~(자장~) 자장~(자장~) 행복한 꿈 나라로 가요 자장~(자장~) 자장~(자장~) 내 품 안에 잠이 들어요 자장~(

자장가 LM

지금 들리지 않니 너를 향한 노래가 지금 보이지 않니 너를 향한 내 눈이 가슴 터질 듯 너를 사랑해 그래 웃는 게 예뻐 밤새도록 너를 안고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너 잠들 때까지 사랑해 우리 아가 잘 자요 오늘 하루 어땠니 다정한 너의 말이 그대의 그 눈빛이 나를 설레게 하네 가슴 터질 듯 너를 사랑해 그래 웃는 게 예뻐 밤새도록 너를 안고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자장가 키드팝

잘자라 내아기 내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아기 밤새편히 쉬고 아침에 장앞에 찾아올때까지 잘자라 내아기 내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꿈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자라 내아기 밤새 고이 고이 낙원에 단꿈을 꾸며 잘자거라 잘자라 내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에 장앞에 찾아올때까지 잘자라 내아기 내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꿈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자장가 정엽

잘자라 우리 아가 가만히 눈을 감아 오늘 밤 꿈에 저 멀리 나와 단둘이 잘자라 우리 아가 내 어깨에 기대어 어둠이 짙게 내려와 우릴 감싸면 내 곁에서 내 품에서 들려오는 달콤한 목소리 꿈속으로 너를 데려다 주는 길엔 익숙한 니 숨결이 잘자라 우리 아가 가만히 내게 안겨 아무 말 없이 곤히 잠든 니가 내 곁에 잘자라 우리 아가 내

자장가 피터팬 컴플렉스

너를 보면 난 행복해.. 너를 보면 그래 난 네가 필요해.. 그래 난 네가 필요해..

자장가 PPCX (피터팬컴플렉스)

너는 하늘에 별과 같아 너는 하늘에 달과 같아 언제나 널 올려다봐 언제나 날 내려다봐 너는 회색빛 구름같아 너는 차가운 해와 같아 언제나 나를 울려 언제나 나를 울려 난 행복해 너를 보면 난 행복해 너를 보면 그래 난 니가 필요해 그래 난 니가 필요해 우우우우 모여있는 우우우우 모여있는

자장가 봉복남

* 하늘에서 뚝 떨어졌느냐 땅에서 푹 솟았느냐 * 금을 주면 너를 사며 은을 준들 너를 사랴 * 닭아 닭아 울지 마라 니가 울면 날이 샌다 * 멍멍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애기 잠 깨운다 *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 금자동아 은자동아 동기간에 우애동아 * 부모한테 효자동아 나라에는 충성동아 동네간에 화목동아

자장가 한대수

달도 별도 잠든새 아무도 모르게 쌔끈쌔끈 잘자네 왜이리도 이쁘니 산넘어 도깨비도 너를 못깨우리 깜빡깜빡 내아기 넌 어디로 갔냐?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자장가 파마씨 (Pharmacy)

아무리 너를 바라본다 해도 꿈속을 걸어가고 있어 저 멀리 수평선 넘어 내 기억 속 널 따라가 지워졌다 생각했던 넌 내 옆에 있어 두근거렸던 기억들 또 다시 떠올라서 바라보지도 못할 거라 꺼내지도 못한 그 이야기 하염없이 나의 맘속에 문을 두드리고 있어 침대에 누워 넌 나의 자장가가 되어 고요한 저 별이 될 거라고 그래 난 믿고 있어 잊은 줄 알았던

자장가 Tim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 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 같은 니 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 같은 너의 품이 나의 집이야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자근자근

자장가 김지혜

은자동아 금자동아 수민 장수 부귀동아 은을 주면 너를 사나 금을 주면 너를 사나 국가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친척 화목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일가친척 화목동이 동네방네 유신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태산같이 굳고굳어 하해같이 넓고 넓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앞도랑에 빠졌는가 뒷도랑에 솟았는가

자장가 이원석

내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내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자장가 Tim(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고래야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금을 주면 너를 사나 옥을 주면 너를 사나 금도 싫고 옥도 싫네 우리 애기 재와 주소 니네 아빠 출장 가고 니네 엄마 회사 가고 이 할미랑 너랑 남아 하루 종일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자장자장 니네 부모 가기 전에 돈을 한 푼 얻어 갖고 밤 한 말 사가지구 이

자장가 옛그리움 (Old Yearning)

곤히 자고 있던 너를 조용히 흔들며 이제 집에 가야지 아니 고개를 가로저으며 갑자기 손을 내밀어 내 손을 잡아당긴 후 이불 추움에서 꼼지락거리며 입을 맞춘 후 살짝 깨물던 그대의 성은 김 씨였었나 아니면 이 씨였었나 좋아하던 노래는 이런 노래였었나 아니면 인디였었나 우리는 별 한 점 없는 고요한 사막이었나 아니면 늦바람 불던 요란한 파도였었나 사랑해

자장가 인치

아기별님들도 잠이 든 고요한 밤 잠든 너의 얼굴을 보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너의 얼굴 hm oh m baby hm - 털 뭉치를 갖고놀던 새끼 고양이 벌써 잠이들어 쌔근 거리고 벽에 걸린 뻐꾸기 시계 너를 위해 뻐꾹 노래하네 뻐꾹 예쁜꿈을 꾸고 있구나 꿈속에서 하늘을 날고있니 그래 편안하게 잠들렴 아침이 올때까지 너의곁에 있어줄께 hm

자장가 피다

검푸른 바다는 꽃잎같은 너를 집어삼키고 흐르는 눈물은 다시 바다가 되어 널 끌어 안는다 천만 마리의 나비가 되어 너의 작은 몸을 안아줄 수 있다면 넘실거리는 바람이 되어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잘자라 내 아가 영원히 깨지 않을 꿈 속으로 잘자라 내 아가 그 꿈에선 내가 널 안고 놓지 않을게 잘자라 아가 그 꿈에선 네

자장가 장재형

내 아이는 웃음짓질 않아 내 아이는 다가오질 않아 내 아이는 알아보질 못해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다음 세상엔 너를 품에 안고서 불러주던 이 노래 기억할 수 있니 불러줄게 이 노래 잠들 수 있니 내 사랑은 꿈을 꾸질 않아 내 사랑은 눈을 감질 않아 내 사랑은 찾아오질 못해 언젠가 널 처음 만나 지친 미소 난 너의 두 손을 잡고

자장가 이병우

내 아이는 웃음 짓질 않아 내 아이는 다가 오질 않아 내 아이는 알아 보질 못 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날 다음 세상엔 난 너를 품에 안고서 불러주던 이 노래, 기억할 수 있니 불러 줄게 이 노래, 잠들 수 있니 내 사랑은 꿈을 꾸질 않아 내 사랑은 눈을 감질 않아 내 사랑은 찾아 오질 못해 언젠가 널 처음 만나 지친 미소 난 너의 두 손을

자장가 쓰다 (Xeuda)

자장자장 잘도 잔다 저 먼바다를 건너보렴 자장자장 잘도 잔다 저 먼 우주로 날아볼까 서글피 울던 날들 전부다 다 여기 두고 너를 앗아갈 수많은 날들 생각에 또 눈물짓지만 자장자장 눈을 감고 마음의 묵은 짐을 털고 작은 잠을 불러보자 편안한 밤이 될 거란다 내가 가진 힘을 모두 너에게 줄게 넌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란다 네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나는 날이 와도

자장가 성현빈

잠든모습을 그냥 지켜봤어 검은 어둠속의 평온한 너의 얼굴 시간이 멈춘것만 같았어 혹 니가 깰까 난 움직이지 못해 뒤척일때마다 난 한숨을 삼켜 너의 꿈속에선 무얼 보고 있을까 아마 함께 가고싶어한 그 잔디밭 지금 옆에있는 너에게 불러주면 너의 그곳에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이미 깊고 깊은 잠에 빠져있는 숨죽인 나의 노래 꿈꾸는 네게 주는 자장가

자장가 에스나

lagrima Eu sei esse mundo edemais agora Segurarei voce enquanto as estrelas nascering E enquanto seus soyus comprimenteingte Estarei au seu lado cada noite 잘 자라 사랑 내 사랑아 이 험한 세상을 떠나가자 별들과 함께 너를

어른을 위한 자장가 아니타 최

어제 이야기했던 것은 잊어요 꿈처럼 말라버린 것은 사라집니다 당신의 손과 내 손을 잡고 더 이상 그런 것은 생각지 말아요 (후렴) 낮이 우리를 갈라놓았던 것을 잊어요 밤이 우릴 다시 하나되게 하잖아요 추은 겨울 날 낮은 무척 짧지만 밤은 우리의 인생만큼이나 깁니다 밤은 우리의 인생만큼이나 깁니다 당신과 함께 있을 때 무척 행복하답니다 눈은 봄에 물...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안치환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잘 자라 우리 엄마 할미꽃처럼 당신이 잠재우던 아들 품에 안겨 장독 위에 내리던 함박눈처럼... 잘 자라 우리 엄마 산 그림자처럼 산 그림자 속에 잠든 산새들처럼... 이 아들이 엄마 뒤를 따라갈 때까지 잘 자라 우리 엄마 아기처럼 엄마 품에 안겨 자던 예쁜 아기의 저절로 벗겨진 꽃신발처럼...

나를 위한 자장가 고지후

sleep now sleep now and sleep now sleep now sleep now and sleep now 눈감아도 잠들지 않는 이런기분 생각에 갇힌채 잠들수 있을까 울리지 않는 전화에 유난히 더 외로운 날 가만히 웅크린채 시계소리에 잠못들고 어둠에 적응되 버린채 눈을 뜨는 아침 for dream 눈을 감고있어 for dr...

어른을 위한 자장가 나비잠

고단한 하루가 지나갑니다 침대에 누인 몸이 녹아 드네요 눈꺼풀이 스르르 아득해지는 그간의 고민들 그대는 어떤 꿈을 원하나요 내일은 어떤 하룰 기대하나요 눈꺼풀이 스르르 아득해지는 그간의 고민들 여러 가지 걱정, 무거운 마음에 쉽게 잠들지 못할거란 걸 알지만 고민하는 걸로 해결되지 않는 것들은 그냥 잊어버려요

어른을 위한 자장가 Anita Tsoy

어제 이야기했던 것은 잊어요. 꿈처럼 말이란것은 사라집니다. 당신의 손과 내 손을 잡고 더 이상 그런 것은 생각지 말아요. (후렴) 낮이 우리를 가라놓았었던 것을 잊어요. 밤이 우릴 다시 하나되게 하잖아요. 추운 겨울 날 낮은 무척 짧지만 밤은 우리의 인생만큼이나 깁니다. 밤은 우리의 인생만큼이나 깁니다. 당신과 함께 있을 때 무척 ...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이용희

자장 자장 자장 자장우리 엄마 잘도 잔다자장 자장 자장 자장우리 엄마 잘도 잔다잘 자라 우리 엄마할미꽃처럼당신의 아들 품에 안겨잘 자라 우리 엄마당신이 재우던 아들 품에 안겨 장독 위 내리던 함박눈처럼잘 자라 우리 엄마산 그림자처럼산 그림자 속에 잠든 산새처럼 이 아들이 엄마 뒤를 따라갈 때까지잘 자라 우리 엄마산새처럼 이 아들이 엄마 뒤를 따라갈 때...

달을 위한 자장가 여름눈

잘 자요 나의 사랑 모두 잠든 거리에 새벽을 고요하게 마주한 당신 달님이 밝혀주는 하루의 고단함을 되뇌는 이 밤 잘 자요 나의 사랑 편히 쉬어요 잘 자요 나의 사랑 모두 잠든 도시에 새벽에 홀로 뜨는 달 같은 당신 달님이 밝혀주는 내일의 기대들을 꿈꾸러 가요 잘 자요 나의 사랑 이제 편히 쉬어요

요셉의 자장가 권성일

잘도 잔다 자장 자장 내 아들 예수는 하느님 주신 아기 마리아 통해 내게 보내신 어여쁜 우리 아기 내 아들 예수는 하느님 주신 아기 세상을 위해 내게 보내신 귀한 우리 아기 험한 세상에 태어나 가야 할 길 아직은 모르지만 가슴으로 알아요 언젠가는 더 큰 세상 위해 내 품 떠나리란 걸 내 아들 예수는 구원을 위한

아빠의 자장가 미스터 김

깊은 밤에 빛나는 별 너의 눈에 반짝이는데 고맙구나 내 인생에 너를 지켜 줄 수 있어 어떤 바람도 니 앞에 불지마라 어떤 슬픔도 너를 돌아서 가라 그래 너는 웃으면돼 눈물은 내가 막아줄게 너를 보면서 사랑을 배워 간다 너를 안으며 벅찬 가슴을 안다 그래 너는 달려가라 이젠 너만의 세상이야 나는 너의 집이란다 너를 위해 비워 둔 자리 등불처럼 따뜻하게

아빠의 자장가 미스터 김 (Mr. Kim)

깊은 밤에 빛나는 별 너의 눈에 반짝이는데 고맙구나 내 인생에 너를 지켜 줄 수 있어 어떤 바람도 니 앞에 불지 마라 어떤 슬픔도 너를 돌아서 가라 그래 너는 웃으면 돼 눈물은 내가 막아줄게 너를 보면서 사랑을 배워간다 너를 안으며 벅찬 가슴을 안다 그래 너는 달려가라 이젠 너만의 세상이야 나는 너의 집이란다 너를 위해 비워둔 자리 등불처럼 따뜻하게

아빠의 자장가 mr. kim

깊은 밤에 빛나는 별 너의 눈에 반짝이는데 고맙구나 내 인생에 너를 지켜 줄 수 있어 어떤 바람도 니 앞에 불지 마라 어떤 슬픔도 너를 돌아서 가라 그래 너는 웃으면 돼 눈물은 내가 막아 줄게 너를 보면서 사랑을 배워 간다 너를 안으며 벅찬 가슴을 안다 그래 너는 달려가라 이젠 너만의 세상이야 나는 너의 집이란다 너를

브람스 자장가 레몽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때까지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때까지

브람스의 자장가 Unknown

1.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아기 밤새 편히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때까지 2.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꿈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자라 내아기 밤새 고이고이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자거라.

브람스 자장가 (자장가 ver.1) 베베팝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 앞에 찾아올 때까지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숲 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고이 쉬고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 자거라

브람스 자장가 (자장가 ver.2) 베베팝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 앞에 찾아올 때까지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숲 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고이 쉬고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 자거라

브람스의 자장가 양석화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 때 까지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저녁 숲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자라 내 아기 밤새 고이고이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 자거라

엄마의 자장가 Cyna

잘 자렴 우리 예쁜 아기야 작은 새도 숨죽여 자장 자장 아무 걱정 말고 깊이 잠들렴 내가 항상 너를 지킬 테니 달도 별도 잠들어도 떠나지 않을게 해가 뜨지 않아도 늘 곁에 있을게 나의 작은 아기야 울지 말고 잠들렴 나의 예쁜 아기야 울지 말고 잠들렴 해도 바람도 새도 떠나도 조그만 너의 손잡고 지킬 테니 나의 작은 아기야 울지 말고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조수미

1.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아기 자~장 2. 우리아기 예쁜 아기 고요고요 잠잔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까지 자~장

자장가 김동률

잘자라 우리아가... 다롱이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치마 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눈이 감겨만간다 .... 포근히 단꿈 꿈을 꾸어라. 잘자라 우리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눈...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