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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깊은 밤 이치현

늦은 하늘보다 별빛에 잠기었네 은하수 곱게 펼친 숲속으로 깊은 달을 보다 그 모습 새겨졌네 그 속에 너는 언제나 남아있네 너를 그리워 하면 할수록 가슴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그 모습 못잊을 추억이여 낮이 될수 없는 어두운 밤도 다시 돌이킬수 없는 그 밤도(그날도) 차디 찬 달빛에 쌓여 덕없이 흘러가네

추억의 밤 이치현

그 밤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 자욱한 안개 속 거닐던 그 밤이 달콤한 그대의 입술로 남긴 추억의 그 밤을 난 잊지 못해요 (Chrocus) 오 뿌리칠 수 있는 그림자로 와서 오 견딜 수 없는 아픔만 남기고 오 머물던 그 눈빛마저 차가운 오 별처럼 멀어져간 님이여 그대가 떠난 후 텅빈 내 마음 남몰래 불러본 추억의 그 이름

떠날때는 말없이 이치현

그 날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그 날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에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네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문밖에 있는 그대 이치현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요

늦은 밤 보보베리 (BoBoBerry)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나의 이야기 무거운 걸음을 옮기는 나의 이야기 언제쯤 내맘은 조용할 수 있나 조명은 밝은데 내맘은 어둡네   높은 빌딩 뒤 긴 그림자 아래 내가 서있네 날 비추는 빛 하나 없이 희미한 모습엔 희망이란 없고 희어진 눈물만 누구도 모르게   늦은 깊은 손가락질 하는 너 바라보기 힘들어 난 뒤돌아서 한 걸음   어느새 하늘이 눈물로

늦은 밤 깊은 밤 이치현과 벗님들

늦은 하늘 보다 별빛에 잠기었네 은하수 곱게 펼친 숲속으로 깊은 달을 보다 그 모습 새겨졌네 그속에 너는 언제나 남아있네 너를 그리워하면 할수록 가슴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그 모습 못잊을 추억이여 낮이 될수 없는 어두운 밤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그날도 차디찬 달빛에 싸여 덧없이 흘러가네 깊은 달을 보다 그모습

안녕 이치현

만남은 언제나 불빛처럼 환하게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져 가고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조금씩은 변하겠지만 그대의 마음만은 지금 이대로 변함 없이 간직해요 영원히 Tonight 또하나의 만남을 위해 Tonight 아쉬움을 남기며 다함께 작은 추억이 되어 또 다시 안녕을 더 깊은 우리 만남을 위해 이제는 안녕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또다시 안녕 이치현

만남은 언제나 불빛처럼 환하게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져 가고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조금씩은 변하겠지만 그대의 마음만은 지금 이대로 변함 없이 간직해요 영원히 Tonight 또하나의 만남을 위해 Tonight 아쉬움을 남기며 다함께 작은 추억이 되어 또 다시 안녕을 더 깊은 우리 만남을 위해 이제는 안녕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화려한 변신 이치현

거리에서 휘청 거리는 내~눈에 흐르~는 건 가난 했지만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들 초라한 내 모습 이제는 싫다고 말~하며 떠나~버린 차가운 그대이지만 난 사랑 했었지 이젠 그만 잊어야지 슬픈 기억들 하지만 난 추억속에 깊이 빠졌어 헤어 날 수 없는 너의 모든 것들은 사랑 했고 사랑 하고 또 사랑 하리라 초라한 내모습 싫어

화려한 변신 이치현

거리에서 휘청 거리는 내~눈에 흐르~는 건 가난 했지만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들 초라한 내 모습 이제는 싫다고 말~하며 떠나~버린 차가운 그대이지만 난 사랑 했었지 이젠 그만 잊어야지 슬픈 기억들 하지만 난 추억속에 깊이 빠졌어 헤어 날 수 없는 너의 모든 것들은 사랑 했고 사랑 하고 또 사랑 하리라 초라한 내모습 싫어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치현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너에게로 또다시 이치현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어젯밤 일기 이치현

사랑을 안 내 마음 아는가요 한밤에 그 기분 당신은 알거예요 바다보다 더 깊은 내마음을 당신이 모르면 그 누가 알아요 외로움 그것은 사랑 그리움 그것은 컸다는 말이지요 내가 당신을 정말 사랑한다면 당신은 어쩔 줄 모르고 좋아 할 거예요 사랑을 안 내 마음 아는가요 한밤에 그 기분 당신은 알거예요 바다보다 더 깊은 내 마음을 당신이 모르면 그

너에게로 또 다시 이치현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왜

늦은 밤, 우리 피그말리온

늦은 하늘을 수놓은 별들로 가득 차 지금 우리를 비춰 기분좋은 바람 조금 추워져 옆으로 오는 너 담요를 나눠 덮어 바람이 좋은 너를 위한 노래와 나를 응원하는 별 사랑스런 눈 달콤한 입술 안아줘 늦은 , 우리 함께 할 우리 너의 손 어쩔 줄 모르던 깊은 어둠 속에 나를 구원해준 빛 사랑한단 말이 조금 진부해도 언제나

늦은 밤, 우리 피그말리온 (PYGMALION)

늦은 하늘을 수놓은 별들로 가득 차 지금 우리를 비춰 기분좋은 바람 조금 추워져 옆으로 오는 너 담요를 나눠 덮어 바람이 좋은 너를 위한 노래와 나를 응원하는 별 사랑스런 눈 달콤한 입술 안아줘 늦은 , 우리 함께 할 우리 너의 손 어쩔 줄 모르던 깊은 어둠 속에 나를 구원해준 빛 사랑한단 말이 조금 진부해도 언제나

늦은 밤, 우리 Pygmalion

늦은 하늘을 수놓은 별들로 가득 차 지금 우리를 비춰 기분좋은 바람 조금 추워져 옆으로 오는 너 담요를 나눠 덮어 바람이 좋은 너를 위한 노래와 나를 응원하는 별 사랑스런 눈 달콤한 입술 안아줘 늦은 , 우리 함께 할 우리 너의 손 어쩔 줄 모르던 깊은 어둠 속에 나를 구원해준 빛 사랑한단 말이 조금 진부해도 언제나

머무르는 별빛 (Live) 김일두

시월 추적추적 비 오는 늦은 눈이 감길 듯 하지만 함께 걷는 그 길 너의 새 구두와 음성 날 깨우고 질리고 닳도록 봤던 창 밖 불빛들 낯설었어 이렇게 좋은 시월 비 오는 늦은 너와의 온기 간직한 채 깊은 잠 들고파 빗소리에 눈을 떠버린 이른 일요일 아침 왜 혼자일까 이건 내 상황이 아니야 눈물이 없는 나 비라도 맞으며 울어볼까 요동치는 이 가슴 여전히

늦은 밤 TETE

늦은 혼자 어떤 말 귀를 기울이고 그날 함께 떠들썩하던 때가 좋았다 할까 지금 난 혼자 예쁜 달 바라보는 중 그런 있잖아 사실은 아무 생각 없다고 저 달빛이 좋아 너무 취했었나 그때 달아오른 너의 빨간 얼굴 늦은 밤에 너무 들떠 버렸던 나 오 그대는 그 밤들을 기억할까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거라 믿으며 그날 혼잣말

늦은, 밤 진현

늦은 돌아오는 길 지치도록 아름다운 결 그대가 기억에 떠올라 어쩔 수 없이 그리워해요 그 때 난 알 수가 없었죠 사랑은 이해라는 그 말 어렸던 나에게 주었었던 건 내가 알 수도 없을 만큼 커다란 마음이었군요 고마워요 고단한 사랑이었죠 다 알아요 내가 그랬죠 이제와 이 하늘에 바라죠 당연한 그만큼 꼭 행복하길 사랑도

늦은 밤 빌리어코스티(Bily Acoustie)

너에게 어떤 말들을 해야 할 지 생각이 많아지는 어느 늦은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 모두 잠든 새벽 길을 걷고 있어 알 수 없는 너의 맘이 궁금해져 다가가려 할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 또 다시 제자리지만 다신 널 놓치고 싶지가 않아 이제 너를 보내면 모든 게 사라질 것 같아서 지금 이대로 내 맘 너에게 다 보여줄게

늦은 밤 더하임 (The Hayim)

늦은 네가 생각이 나서 그냥 무작정 전활 걸었어 잠에서 덜 깬 나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 너는 너는 내게 그 목소리로 왠지 모를 편안함을 주네 한밤 중에 우리 시간이 멈춰 버린 듯이 다가올 시간 속에 우릴 그려봐 우릴 그려봐 너에겐 다른 사람은 없는 특별한 힘이 있어 가끔 날 수다쟁이로 만들어 너를 붙잡고 나를 말하고 네

늦은 밤 피네

늦은 너는 잠든 날 깨우고 이야길 들려주다 그새 잠에 드네 위로의 네가 그리던 한마디 말 이해해 늦은 너는 서러운 날들로 한참을 떠드네 늦은 너는 위로의 네가 그리던 한마디 말 이해해 늦은 너는 잠든 날 깨우고 이야길 들려주다 그새 잠에 드네

늦은 밤 주원탁(JUWONTAK)

끝내 돌아선 너를 보내고, 난 긴 하루에 더는 할 일이 없어 바래다주던 늦은 함께 보내던 주말에 이젠 뭘 해야 하는 거니 바쁘게 지내 보려 해 너 없는 시간을 어떻게든 채워볼게 텅 빈 내 가슴을 안간힘을 써봐도 지울 수 없는 그 시간엔 그땐 잠시 꺼내볼게 그리운 너를 다시 돌아올까 봐 기다리 던 난 또 여전히 힘든 하루를 보내

늦은 밤 용대

늦은 혼자 길을 걸으며 너와 함께 걷던 거릴거닐다 흐르는 내 눈물을 닦으며 뚜벅 뚜벅 걷는다 그냥 걷는다 너와의 추억으로 가득찬 내 머리는 계속해서 너를 그린다 나즈막히 웃었던 너의 모습도 언제쯤 니 생각을 버릴 수가 있을까 ~ oh 언제쯤 니 생각을 지워낼 수 있을까 ~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속에서 사라지지는 않고 추억으로 남은 너 언제까지나 나의 곁에서

늦은 밤 JINBO the SuperFreak

늦은 내 어린 기억이 떠올라 일곱 살 나와 마주 앉아 과거를 데려와 아버지 어머니와 농구하고 있는 형들도 마닐라 바람이 생각나 별들도 많았지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나 행복한 가정이었어 지금은 비록 예전 같진 않지만 세상이, 세월이 이렇게 만들었겠지 하지만 내 마음 속엔 언제나 언제나 알고 있어 난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my

늦은 밤 소이

늦은 홀로 거릴 걸어 내 곁에 머무르다 사라지는 불빛 어둠이 짙게 깔리면 생각은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며 속삭인다 좀 더 밝게 좀 더 붉게 빛을 비춰 나아가는 우리들은 좀 더 밝게 좀 더 붉게 다 사라질까 봐 겁이 나지만 늦은 따돌리고 우리 도망가자 별 헤는 밤이 깔리면 물 위에 달이 앉아 나를 바라보며 속삭인다 좀 더 밝게 좀 더 붉게 빛을 비춰 나아가는

늦은 밤 별하

언젠지 기억나 우리가 손잡고 다정하게 서로 마주보던 날 그 날에 말했지 내가 널 좋아한다고 수줍어 했던 너 그 동안 나 설레여서 잠 못 이루었었어 너와 새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모두 기억나 On the moonlight The late night 이렇게 늦은 밤에 너와 나 단 둘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용기내서 말해보는 나의 마음을 네가 받아주기를

늦은 밤 Bily Acoustie

너에게 어떤 말들을 해야 할 지 생각이 많아지는 어느 늦은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 모두 잠든 새벽 길을 걷고 있어 알 수 없는 너의 맘이 궁금해져 다가가려 할수록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 또 다시 제자리지만 다신 널 놓치고 싶지가 않아 이제 너를 보내면 모든 게 사라질 것 같아서 지금 이대로 내 맘 너에게 다 보여줄게

늦은 여름 에몬

지나온 시간이 온몸의 근육을 하나씩 굳게 만드는 슬픔들 이젠 잊었다고 생각했어 너의 떨리는 목소리 오래된 기억이 온몸의 주름을 하나씩 새겨 나가는 쓸쓸함 이젠 괜찮다고 생각했어 나의 서늘한 매일 우리가 우연히 만나 깊은 주름과 굳어버린 입술을 마주친 순간 너는 내게 말했지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고 기묘한 밤들이 발끝을 적실 때 하나씩 들키게 되는 마음들

오리 날다 CHERRY FILTER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떳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 했죠 늦은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 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거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오리 날다 CHERRY FILTER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떳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 했죠 늦은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 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거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혼자인 밤 김상민

눈을 뜨면 니가 곁에 있고 늦은 밤이면 내 품에 잠들던 너 힘이들어 그리울땐 나를 위로해 주던 널 널 생각해 넌 가끔 내가 잠이들면 꿈속에 찾아와 날 울리곤 해 그리고 넌 아주 멀리 떠나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으로 * 수많은 너의 기억에 잠들지 못해 혼자인 이밤 희미한 기억 한없이 흘러 내리는 내 아픈 기억에 시간들 처럼 그렇게

오리날다 Cherry Filter

난나 나나난나 난나나 난나 나나난나 난나나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 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 했죠 늦은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수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 위 떠있는 멋진 달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늦은 밤, 우리 (Album Ver.) 피그말리온

늦은 하늘을 수놓은 별들로 가득 차 지금 우리를 비춰 기분좋은 바람 조금 추워져 옆으로 오는 너 담요를 나눠 덮어 바람이 좋은 너를 위한 노래와 나를 응원하는 별 사랑스런 눈 달콤한 입술 안아줘 늦은 우리 함께 할 우리 너의 손 어쩔 줄 모르던 깊은 어둠 속에 나를 구원해준 빛 사랑한단 말이 조금 진부해도 언제나 웃으며 내게 입을 맞추는 바람이 좋은

오리 날다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 먹지말고 양보하세요 과자집)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 이선빈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 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 했죠 늦은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 위 떠있는 멋진 달 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오리 날다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 & 먹지말고 양보하세요 과자집) 우비소녀 & 이선빈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 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 했죠 늦은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 위 떠있는 멋진 달 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거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오리 날다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 먹지말고 양보하세요 과자집)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이선빈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 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 했죠 늦은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 위 떠있는 멋진 달 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오리 날다 우비소녀 & 이선빈 (과자집)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 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 했죠 늦은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 위 떠있는 멋진 달 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거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오리 날다 이선빈 & 박진주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 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 했죠 늦은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 위 떠있는 멋진 달 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늦은 사이 하준석

이제는 솔직해볼래 추운 겨울이 지나 우리 설레었던 때로 처음 마주했던 그때 우리로 한 걸음만 더 다가가면 볼 수 있을까 멈춰진 시간 속에서 여전히 넌 멀어져가 늘 기다린 만큼 커져버린 긴긴 후회가 날 더 초라하게 만들어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널 몰랐던 때로 돌아간다면 그게 더 낫겠어 이렇게 아파할 거면 우리 이별하던 날 너를 아프게 했던

어지러운 밤 태윤(TAEYOON)

어지러운 밤엔 창문 밖 빗소리에 눈을 돌리고 대책 없이 그대만 생각하네 마음을 다해서 울리는 전화기 너머 그리운 네 온기가 내 맘 깊은 곳 흔드는 파도가 되는 걸 우릴 향해 비추는 이 저녁노을과 취기 가득 안고 도는 어설픈 춤이 내 맘 깊이 너를 더 스며들게 해 아무도 모르게 늦은 버스 밖 풍경이 흐리게 보일 때면 이 순간을

늦은 건가요 애플잼(Apple Jam)

이렇게 그댈 떠나고 시간이 흘러갔지만 알 수 없는 기다림에 깊은 지샌 적 많았어요 그대가 내게 주었던 깊은 사랑 이젠 모두 밤하늘에 보이는 추억으로만 남아있어도 알아요 그대가 언젠간 내 곁에 올 것만 같아요 돌아 올 순 없나요 미안해요 그 땐 내가 너무 어렸었나봐요 그 누구에게도 그대를 찾을 순 없어요 그대가 그리워 이렇게 후회 하지만

어머니와 트로트 (Feat. 심범석) 이규영

어머님이 부르시던 트로트 선율이 좋아 깊은 밤을 잠못 이루다 정성스레 싸주신 나물 반찬에 눈물 한잔 기울이는 늦은 걸음걸이 누가 될까봐 어딜 가자 하지 못하고 얼굴 한번 볼까 말도 못 하고 기다리면 된다 하시네 아름다운 젊은 날 꽃다운 시절 바람 실어 멀리 보내고 낡아버린 사진첩 눈물 한 접시 남몰래 또 울고 계실까 어머님이 부르시던 트로트 선율이 좋아

드문

이 밤은 길고 깊은 밤이에요 주인 없는 달빛과 이 밤은 외롭고도 슬픈 밤이에요 이 밤이 스쳐가길 달빛에게 위로를 받으려 하지만 달빛마저 떠나가네 혼자 남은 종이 위에 한점처럼 남겨져있네 이 밤은 길고 깊은 밤이에요 주인 없는 달빛과 이 밤은 외롭고도 슬픈 밤이에요 이 밤이 스쳐가길 예전부터 힘들었던 어두움을 참고 그 밤을 억지로 라도 넘겨보네 이 밤은 길고

사랑의 슬픔 이치현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거리엔...

집시 여인 이치현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다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바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당신만이 이치현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비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

My Love 이치현

힘겨웁고 삶에 지쳐갈 때 예전처럼 내곁에 있어줘 어제일은 지난 일이라며 미소짓는 모습으로 부드러운 너의 그 손길로 내마음을 어루만져줘 두려움에 지내온 날들이 안개처럼 사라지게 (Chrocus) Oh my love 내 손을 잡아줘 이 외로움 견딜 수 있게 소중한 니 모습 난 잊고 있었어 한걸음 뒤에서 기다려준 너를 my love 나를 지켜줘 내 영혼을 ...

다가기 전에 이치현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친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