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금강산 타령 이춘희

금강산 타령 - 이춘희 천하명산 어드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 끼고 솟은 산이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과 같이 벌였으니 금강산 (金剛山)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 (明鏡臺)에 다리 쉬어 망군대 (望君臺)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갔노 바위 위에 얽힌 꿈을 추모하는 누흔 (淚痕)뿐이로다 간주중 종소리와 염불 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신고산 타령 이춘희

신고산 타령 - 이춘희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 봇짐만 싼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휘늘어진 낙락장송 휘여덥석 잡구요 애달픈 이내 진정 하소연이나 할까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간주중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금강산 타령 박민희

1.천하 명산 어듸메뇨 천하 명산 구경갈제 동해끼고 솟은 산이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같이 버렸으니 금강산이 분명구나 2.기암괴석 절경속에 금강수가 새음솟고 구름줄기 몸에 감고 쇠사다리 더듬어서 발 옮기여 올라가니 비로봉이 장엄구나 3.종소래와 염불소래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두담이 굽이굽이 흘렸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좋다 4.금강...

금강산 타령 임정란

금강산 타령 - 임정란 천하명산 어디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 끼고 솟은 산이 일만 이천 봉우리가 구름과 같이 벌였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 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갔노 바위 위에 얽힌 꿈을 추모하는 누흔 뿐이로다 종소리와 염불 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 금류 열 두담이 굽이 굽이 흘렀으니 선경인

금강산 타령 이호연

금강산 타령 - 이호연 천하명산 어드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 끼고 솟은 산이 일만 이천 봉우리가 구름과 같이 벌렸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 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 갔노 바위 위에 얽힌 꿈을 추모하는 누흔 뿐이로다 종 소래와 염불 소래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 두 담이 굽이 굽이 흘렀으니 선경인

금강산 타령 전정민

금강산~ 금강산~ 이름이 좋아서 금강이드냐 경치가 좋아서 절경이드냐 경치가 좋아서 금강이드냐 봉우리마다 비단이요 골짜기마다 구슬이니 무릉도원이 여기일세 닐닐리 닐리루릴리 닐리루 리루리 닐리루릴리 잠는소나무 어깨춤추니 목쉰까치가 노래허네 까옥 까옥 까옥 까옥이가 울음우니 두견새 너는 무엇이 슬퍼 앞산에 앉아 귀축도 뒷산에

금강산 타령 안숙선 외 2명

금강산 금강산 이름이 좋아서 금강이 더냐 경치가 좋아서 절경이 더냐 경치가 좋아서 금강이 더냐 봉우리 마다 비단이요 골짜기 마다 구슬이니 무릉도원이 여기일세 닐리리 닐리루 닐리 닐리루 닐리 닐리루 닐리 잠든 소나무 어깨 춤추니 목쉰 까치가 노래하네 까옥 까옥 까옥 까옥이가 울음우니 두견새 너는 무엇이 슬퍼 앞산에 앉아 귀촉도 뒷산에 앉아 귀촉도

금강산 타령 안숙선

금강산 금강산 이름이 좋아서 금강이 더냐 경치가 좋아서 절경이 더냐 경치가 좋아서 금강이 더냐 봉우리 마다 비단이요 골짜기 마다 구슬이니 무릉도원이 여기일세 닐리리 닐리루 닐리 닐리루 닐리 닐리루 닐리 잠든 소나무 어깨 춤추니 목쉰 까치가 노래하네 까옥 까옥 까옥 까옥이가 울음우니 두견새 너는 무엇이 슬퍼 앞산에 앉아 귀촉도 뒷산에 앉아 귀촉도

금강산 타령 김소희

이름이 좋아서 절경이드냐 이름이 좋아서 절경이드냐 경치가 좋아서 금강이드냐 봉우리마다 비단이요 골짜기마다 구슬이니 무릉도원이 여기일세 릴릴릴 릴리루리리 릴리루 리루리 릴리나누리 잠든소나무 어깨춤추니 목쉰까치가 노래허네 까옥까옥까옥 까옥이가 울음우니 두견새 너는 무엇이 슬퍼 앞산에 앉어 <대금 뒷산에 앉어 <대금 슬픈노래만 부르고 있으니 너...

금강산 타령 최지은

달이 떴다 안갯속에 날아든다 무지개 쌍쌍 무지개 쌍쌍 손짓하며 날 불렀네 손짓하며 날 불렀네 에헤 에헤에요 에루화 이곳이 산이로구나 이 산 저 산 명산 중에 강원도 금강산이로구나 봉이마다 기암초석 물결마다 파도치네 갈매기 쌍쌍 갈매기 쌍쌍 날아들 드느라 날아들 드는다 에헤 에헤어요 에루화 이곳이 산이로구나 이 산 저 산 명산 중에 강원도 금강산이로구나 아 금강산

창부타령 1 이춘희

아니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쭉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간에 뗏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에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총석정엔 넘실대는 파도위에 백조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 풍경 마음대로 즐겨볼까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2.

경기민요 2 이춘희

- 어랑(신고산)타령 후렴 :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사랑아 신고산이 우르르르 함흥차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애기 반봇짐만 싸누나.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뚜라미 슬피울어 남은 간장 다 썩이네. 공산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 울고요 강심에 어린달빛 쓸쓸히 비쳐있네.

도라지 타령 서경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 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금산포 백 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에 도라지 풍년일세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 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

도라지 타령 임혜성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간주중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 금산포 백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간주중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도라지 타령 황태음

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신말 되누우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금산포 백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창부타령 2 이춘희

*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1.세파에 시달린몸 만사에 뜻이없어 모든시름 잊으려고 홀로일어 배회할제 만뢰는 구적한데 귀뚜라미 슬피울어 다썩고 남은간장 어이마저 썩이느냐 가뜩이나 심란한데 중천에 걸린달은 강심에 잠겨있고 짝을잃은 외기러기 운소에 높이떠서 처량한 긴소리로 짝을불러 슬피우니 춘풍호월 저문날에 두견성도 느끼거던 오동추야 단장시에 차마어찌...

경기민요 1 이춘희

- 노랫가락 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 열녀는 각가재라. 화형제낙처자하니 붕우유신하오리라. 우리도 성주 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바람이 물 소린가 물 소리 바람인가 석벽에 달린 노송 움츠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위적 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백사청송무한경에 해당화 붉어 있고 벽파상의 갈매기는 벗을 찾아 노니는데 한가한 저 범선은 풍경을 쫓아 오락...

노랫가락 이춘희

1. 공자님 심으신남게 안연증자로 물을주어 자사로 벋은가지 맹자꽃이 피였도다 아마도 그꽃이름은 천추만대에 무궁환가 2.운종룡 풍종호라 용이가는데 구름이가고 범가는데 바람이가니 금일송군 나도가요 천리에 님이별하고 주야상사로 잠못이뤄 3.산첩첩 천봉이로데 높고낮음을 알건마는 청해망망 만리로데 깊고얕음을 알건마는 사랑의 조석 변길 알길없네 4.나비야 ...

평양가 이춘희

12잡가(긴잡가)의 한곡으로 <경기민요>라는 이름으로 무형문화재 57호로 지정되어 있는 곡이다. 민요가 민중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불리워졌던 노래인 반면 잡가는 소리를 좋아하는 소시민층에 의해 불리워진 노래이다. 사설 갈까 보다 가리갈까 보다 님을 따라 님과 둘이 갈까 보다. 잦은 밥을 다 못 먹고 님을 따라 님과 둘이 갈까 보다. 부모 동생 다 이별...

한 오백년(五百年) 이춘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내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님 사랑으로 이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은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

이별가 이춘희

이별가 - 이춘희 이별이야 이별이야 님과 날과 이별이야 인제가면 언제오요 오만 한을 일러주오 간주중 배 띄어라 배 띄어라 만경창파 배 띄어라 새벽 서리 찬 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럭아

한오백년 이춘희

한오백년 - 이춘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 사지 말고 차라리 내가 죽어 잊으나 볼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정선아리랑 이춘희

가사를 입력해주세요. 입력해 주시면 작성하신 분의 이름이 함께 제공됩니다. 허위 가사나 비방/욕설/광고성 글을 올리실 경우 경고조치 되며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강원도 아리랑 이춘희

강원도 아리랑 - Various Artists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괴자고 머리에 기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산중의 귀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창부타령 이춘희

창부타령 - 이춘희 아니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일년 삼백 육십일은 춘하추동 사시절인데 꽃 피고 잎이 나면 화조월석 (花朝月夕) 춘절이오 사월 남풍 대맥황 (大麥黃)은 녹음방초 하절이라 금풍 (金風)이 소슬 (蕭瑟)하여 사벽충성 (四壁蟲聲) 슬피 울면 구추단풍 (九秋丹楓) 추절이오 백설이 분분 (芬芬)하여 천산 (千山)에 조비절 (鳥飛絶)이오

궁초댕기 이춘희

궁초댕기 - 이춘희 궁초댕기 풀어지고 신고산 열 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백년 궁함 못 잊겠소 가락지 죽절 비녀 노각이 났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간주중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고개 단숨에

사발가 이춘희

사발가 - 이춘희 금수강산 삼천리 풍년이 오니 한 사발 두 사발 함포곡복 (含哺鼓腹)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일망무제 (一望無際) 너른 들에 가득히 심은 곡식은 농업보국 다 한후에 학발양친 (鶴髮兩親)을 봉양하세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양류가 이춘희

양류가 - 이춘희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양류 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 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간주중 양류세지사사록 (楊柳細枝絲絲綠)하니 오류촌 (梧柳村)이 여기로다

사철가 이춘희

사철가 - 이춘희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 좋을씨구나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일 가자 대명단 (大明壇) 대들보 명매기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 걸어 흐늘거리고 나간다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 좋을씨구나 이화도화 (梨花桃花) 만발 (滿發)한데 양춘가절 (陽春佳節)이 이 아니냐 백 (白)모래 바탕에 금자라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 걸어 흐늘거리고

경기민요 이춘희

한송이떠러진꽂이낙화가된다고설어마라한번피엿다시드는줄너도번연이알것만

도라지 타령, 노들강변 김보연

도라지 타령 / 노들강변 김보연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신 산천에 백 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 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에야 어여라 난다 지 화자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간주중>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 가씨들 손맵시도 멋들어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에야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민 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민 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금강산 동요

1.금강산 찾아가자 일만 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2.금강산 보고 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동 요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Various Artists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간주중>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부딪혀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 이야기 가르치는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민중가요

볼수록 아름다워 금강이라는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는데 언제까지 전망대 망원경으로만 언제까지 남북의 창 텔레비전으로만 아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어 금강이라지만 남과 북 한올한올 엉키고 엉키어 칠천만의 가슴으로 통일의 옷을 입을 때 진짜 금강이 되는 거야

금강산 신중현

큰산이 뒤에 있으니 하늘에 북이 없다 큰바다가 앞에 다다르니 땅은 동쪽에서 다하였다 다리 아래는 동서남북 길이요 지팡이 머리에는 일만이천 봉이더라

금강산 소리타래

볼수록 아름다워 금강이라는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는데- 언제까지 전망대 망원경으로만 언제까지 남북의 창으로만 아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어 금강이라지만 남과 북 한 올 한 올 엉키고 엉키어 칠천만의 가슴으로 통일의 옷을 입을 때 진짜 금강이 되는 거야

금강산 남궁옥분

울 엄마 생전 가지 못하신 아름다운 일만 이천 봉우리 그 봉마다에 새겨진 눈물 차고 넘쳐 제주에 흘렀네 한 나절이면 갈 수 있는 길 뱃길 열리길 반 백 년 세월 그 골짝마다 피맺힌 한숨 자던 새 울고 또 운다네 금강산 찾아가자 금강산 찾아가자 금강산 걸어가자 금강산 기다린다 자유로운 새처럼 날아서 어디든지 가고파라 사계절을 훨훨 날아서

금강산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금강산 1.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2.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노래친구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 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한번 맑은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동요꾸러기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 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한번 맑은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사공빈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또 한번 맑은믈 굽이쳐 폭포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KBS 어린이 합창단

솔솔솔 라라라라 미미미미미 솔솔솔 미미미 레레라시도 레레솔파 미미파 레레 솔파 미 솔솔솔 라라라라 솔솔라시도 파솔미 파레도 (간주중) 금강산 찾아 가자 일만이 천봉 볼 수록 아름답고 신기 하구나 철 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이태원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 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한번 맑은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구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또한번 맑은물 굽이쳐 폭포이루고 갖가지의 이야기 가득지닌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동요 친구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 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한번 맑은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나혜빈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 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 운옷 갈아입는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 이라네 금강산 보고 싶다 다시또한번 맑은물 굽이 쳐 폭포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지닌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금강산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 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 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