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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세월 부여잡고 이철

가는세월 부여잡고 울었네 다시한번 와달라고 울었네 가는봄이 원수더라 바람에 지는 꽃 서러워라 사랑을 주고받던 님은 어디로 그 옛님은 나를두고 어디로 갔나 저달을 보고 하소연해도 이마음을 달랠길 없네 둘이함께 새긴 그정을 나혼자 어쩌라고 얄미운 그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갔어요 변해버린 그 맹세 왜 남겨놓고 이토록 울리시나요

가는세월 부여잡고 이철

가는세월부여잡고 울었네 다시한번 와달라고울었네 가는봄이 원수더라 바람에 지는꼿서러워라 사랑을주고받던 님은어디로 그옛님은 나를두고어디로갔나 저달을보고 하소연해도 이마음을 달랠길없네 둘이함께 새긴 그정을 나혼자 어쩌라고 얄미운 그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갔어요. 변해버린 그맹새 왜남겨놓고 이토록 울리시나요..

간다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간다 너를 찾아 나는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울어 나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람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품에 와서 안겨라. 내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아니냐 거기가 어디라도 험하고 멀더라도...

[MR]간다간다 이철

간다 간다 작사 김동주 작곡 김영광 노래 이철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 (나는 지금) (만나~러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 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

꼭꼭 숨은여자 이철

1. 떠난곳을 몰라 머문곳을 몰라 찾아갈순 없지만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보낼수가 없구나 떠난다고 끝난게 아니야 뜨거웠던 우리사랑을 일기장에 쓰진 않했어 이내몸을 태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 어떻게 잊어 꽃보다 더 고왔는데 꼭꼭 숨은여자 꼭꼭 숨은여자 머리카락 보일라 세월 가도 넌 내여자 2. 서울에서 올까 부산에서 올까 기다리며 살지만 그리워서...

파란 스카프 이철

옷이 비에 젖는다고 너의향기 지워질까 아니다 그게 아니다 몸이지쳐 잠든다고 너의생각 잊혀질까 아니다 절대 아니다 아~파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손에 장미꽃 들고 문 밖에 와서 서있네 달빛에 젖어 서있네 사랑했든 내 여자가 떠나드니 며칠을 못가 돌아와 울고 있네 내곁에 있을때만 행복했다고 내 품에 안길때만 잠들었다고 너에겐 나뿐이야 나에겐 너뿐이야 내 ...

종로부르스 이철

1.못잊어서 내가 왔다 정든 종로에 지난 여름 너와 내가 그래도 다정했는데 포장마차 뒷골목엔 너에 향기가 간판없는 카페에는 너의 미소가 오늘밤도 추억처럼 쓸쓸히 울고 있구나 아아아 술잔엔 눈물뿐이다 종로부르스 2. 그리워서 다시 왔다 슬픈 종로에 지난 겨울 이 거리는 그래도 따뜻했는데 포장마차 뒷골목엔 너에 향기가 간판없는 카페에는 너에 미소가 오늘...

파란 스카프 (Inst.) 이철

파란스카프/ 이 철 \"\" 옷이 비에 젖는다고 너에 향기 지워질까. 아니다 그게 아니다 몸이 지쳐 잠든다고 너에 생각 잊혀질까. 아니다 절대 아니다 아~하 파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손에 장미 꽃 들고 문 밖에 와서 서있네 달빛에 젖어 서있네 사랑했던 내 여자가 떠나더니 몇일도 못가 돌아와 울고 있네 내곁에 있을때만 행복했다고 내품에 안길때만 잠들었...

사랑싸움 이철

나도 잊었다 너도 잊었다 사랑싸움 그만좀 하자 우리가 주고받던 불타는 정이 사랑 사랑 사랑인거야 온다 간다 말도없이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서로 이해하면서 한가정을 꾸미자 아~ 절대 후회말자 나도 몰랐다 너도 몰랐다 사랑싸움 그만좀 하자 밉다고 투정하던 그날 밤 정이 사랑 사랑 사랑인가봐 온다 간다 말도없이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서로 이해하면서 한가정...

감사합니다 이철

?감사합니다 눈물이 겹도록 마주 앉은 이 순간이 꿈만 같아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집시처럼 떠도는 나를 잡아주고 끌어주고 감싸 주시니 가슴이 찡하도록 너무나 고마워요 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변치않고 그 은혜를 간직할게요 사랑해요 당신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겹도록 마주 앉은 이 순간이 꿈만 같아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집시처럼 떠도는 나를 잡아...

못난이 이철

안간다 절대 안간다 널 두고 내가 왜가니 나~로 인해서 고생많았지 그래서 포기 않는다 어찌할까요 어찌할까요 내여자가 울고있는데 나는 이렇다 죄많은 인생 바보같이 살아온거야 너를 위해서 이제부터는 나는 최선 다할꺼야 못난이 못간다 절대 못간다 널 떠나 내가 어딜가 너~로 인해서 이만큼이나 그래도 행복했는데 어찌할까요 어찌할까요 내여자가 울고있는데 나는...

간다 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 품에 와서 안겨라 내 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 아니냐 거기가 어디라도 험...

꼭꼭 숨은 여자 이철

떠난곳을몰라 머문곳을몰라 아갈수없지만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보낼수가없구나 떠난다고 끝난게아니야 뜨거웠던 우리사랑을 일기장에 쓰지않했어 이내몸을 데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어떻게잊어 꼿보다더 고왔는데 꼭꼭숨은여자 꼭꼭숨은여자 머리카락보일라 세월가도 넌 내여자... 서울에서올까 부산에서올까 기다리며살지만 그리웠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 잊을수가없구나 ...

꼭꼭 숨은 여자 (Inst.) 이철

1. 떠난곳을 몰라 머문곳을 몰라 찾아갈순 없지만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보낼수가 없구나 떠난다고 끝난게 아니야 뜨거웠던 우리사랑을 일기장에 쓰진 않했어 이내몸을 태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 어떻게 잊어 꽃보다 더 고왔는데 꼭꼭 숨은여자 꼭꼭 숨은여자 머리카락 보일라 세월 가도 넌 내여자 2. 서울에서 올까 부산에서 올까 기다리며 살지만 그리워서 ...

꼭꼭 숨는 여자 이철

떠난곳을몰라 머문곳을몰라 ?아갈수없지만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보낼수가없구나 떠난다고 끝난게아니야 뜨거웠던 우리사랑을 일기장에 쓰지않했어 이내몸을 데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어떻게잊어 꼿보다더 고왔는데 꼭꼭숨은여자 꼭꼭숨은여자 머리카락보일라 세월가도 넌 내여자... 서울에서올까 부산에서올까 기다리며살지만 그리웠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 잊을수가없구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용현 & 이철

내가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살 때에보다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거라네내가 그리스도를 따라서 온전히 그 길을 걸어갈 때참된 자유를 비로소 얻을 수 있다네때론 어디로 가야할 길을 몰라 방황했지만어느 날 문득 심오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지이제 새롭게 변화된 삶을 가슴으로 느끼며사랑과 진리 세상에 힘차게 전하리혼돈과 어두움속에서 헤매던 순간한줄기...

새롭게 고치소서 장환진

***새롭게 고치소서*** -글/곡 : 이철 오직 주만 바라보며 청하오니 저의 슬픔과 상처를 모두 고치소서 주께선 나의 피난처 강한 성채 되시니 정성 다해 기쁨으로 주님 찬양하리라 오 주님 상처받은 모든 것 새롭게 고치소서 크오신 주님의 사랑으로 이 세상 치유하소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낙산중창단

항상 기뻐하십시오 이철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통해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이니 항상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감사하는 맘으로 우리 늘 언제나 그런 마음으로 이 세상

말을 하세요 이자연

당신은 왜 바보처럼 그렇게 서 있나요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사람 떠나가는데 세월이야 세월이야 붙잡지 못하지만 떠나가는 그 사람을 잡을수 있지 않아요 두손을 부여잡고 두손을 부여잡고 사랑한다 말을 하세요 <간주중> 당신은 왜 바보처럼 멍하니 서 있나요 날아가는 철새처럼 그사람 떠나가는데 세월이야 세월이야 붙잡지 못하지만

부흥을 꿈꾸는 청년함대 (Live) 청년함대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 백성 우리는 세상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제자 거친파도와 세찬비바람 몰아쳐도 눈 앞에 거대한 암초가 우릴 기다려도 두려워않으리 선장되신 예수님 따라 말씀의 키 부여잡고 성령의 바람 힘입어 믿음의 노를 저어가는? 선장되신 예수님 따라 말씀의 키 부여잡고 성령의 바람 힘입어 믿음의 노를 저어가는?

부흥을 꿈꾸는 청년함대 청년함대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 백성 우리는 세상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제자 거친파도와 세찬비바람 몰아쳐도 눈 앞에 거대한 암초가 우릴 기다려도 두려워않으리 선장되신 예수님 따라 말씀의 키 부여잡고 성령의 바람 힘입어 믿음의 노를 저어가는 선장되신 예수님 따라 말씀의 키 부여잡고 성령의 바람 힘입어 믿음의 노를 저어가는 부흥을 꿈꾸는 기도함대 부흥을 꿈꾸는

부흥을 꿈꾸는 청년함대 Live 청년함대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 백성 우리는 세상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제자 거친파도와 세찬비바람 몰아쳐도 눈 앞에 거대한 암초가 우릴 기다려도 두려워않으리 선장되신 예수님 따라 말씀의 키 부여잡고 성령의 바람 힘입어 믿음의 노를 저어가는 선장되신 예수님 따라 말씀의 키 부여잡고 성령의 바람 힘입어 믿음의 노를 저어가는 부흥을 꿈꾸는 기도함대 부흥을 꿈꾸는

오직 주님만을 김연기 라파엘라

내가 의지하는 분 내가 노래하는 분 나를 보내시는 분 나를 거두시는 분 나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니 당신의 십자가 앞에 모두 돌려드려요 오직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나 바라봅니다 오직 주님만을 노래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나 따르렵니다 나의 모든 것 나의 예수님 아멘 Featuring 이경수 Arranging 이철

도라지타령 양진수,나영이

1.도~오오라지 도~오라지 도~오오~오라~아아지 심~임심 산~안천에 백도~오라지 한두~우 뿌리만~안안 캐~에어도~오오 대~에바구니로 처~어리~이철~얼철 넘~엄는구나 에~에헤에~에에요~대~에헤에~에에요~에에~에헤~에요~오오 어이하라~아 난~안다 지화자 자~아 좋~오오다 내~에가 내간장 쓰~으리~이 살~알살 다~아 녹인다 ,,,,,,,,,2.

꿈길 양현경

그리워 그리워 나무나 그리워서 꿈길에서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 고운 눈매에 웃음진 그 님이 찾아와서 외로움에 지친나를 어루만져 줍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친 사연 말못하고 몸부림 치면 꿈에서 깨일까봐 그 님이 가실까봐 옷소매 부여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간주중>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친 사연 말못하고

하늘이시여 유태평양

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 타버린 목석처럼 한평생을 버텼는데 갈라진 가슴 부여잡고 무너져 세상이 아 하늘이여 어찌 날 살리시나요 아 구름이여 나를 하늘로 데려다주오 세상이 무너져 더는 살아 갈수가 없어 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 타버린 목석처럼 한평생을 버텼는데 갈라진 가슴 부여잡고 무너져 아 하늘이여 어찌 나를 살리시나요 아 내마음이여 다시 한번 살아가주오 세상에

하늘이시여 (Inst.) 유태평양

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 타버린 목석처럼 한평생을 버텼는데 갈라진 가슴 부여잡고 무너져 세상이 아 하늘이여 어찌 날 살리시나요 아 구름이여 나를 하늘로 데려다주오 세상이 무너져 더는 살아 갈수가 없어 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 타버린 목석처럼 한평생을 버텼는데 갈라진 가슴 부여잡고 무너져 아 하늘이여 어찌 나를 살리시나요 아 내마음이여 다시 한번 살아가주오 세상에

해가 나를 밀어내던 밤 Papa The Cop (파파더캅)

세상은 생각보다 나를 더 미워해 우리가 가득할 때 모든 걸 가져가 세상은 아무래도 기다릴 맘이 없네 아무런 말도 없이 모든 걸 가져가 해가 나를 밀어내던 밤 나는 벽을 부여잡고 제발 내게 이러지 마요 나는 믿진 않지만 해가 나를 밀어내던 밤 나는 마음을 부여잡고 세상을 닫네 세상은 생각보다 나를 더 미워해 우리가 가득할 때 모든 걸 가져가 세상은 아무래도 기다릴

가시 (feat.Brenny) Jein

미안해 그니까 그만 다가와줘 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네게서 멀어지는 중이야 근데 넌 왜 자꾸 쫓아와? 널 위해 가시를 도려내 볼게 다치는 건 원하지 않으니까 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네게서 멀어지는 중이야 근데 넌 왜 자꾸 쫓아와?

영혼의 닻 (Feat. 송선영) YS MUSIC

거친 세상에 험준한 파도 낙심과 좌절뿐이나 오직 주의 말씀을 부여잡고 소망의 항구로 나갑니다 나의 약함과 절망과 시련 나를 넘어지게 하나 오직 주의 말씀을 부여잡고 진리의 등대를 바라봅니다 영혼의 닻을 믿음 위에 내리고 소망의 항구로 나갑니다 진리의 등대를 푯대로 삼고 거친 바다 헤쳐 나갑니다 나의 약함과 절망과 시련 나를 넘어지게 하나 오직 주의

영혼의 닻 (Feat. 송선영, 조준현) YS MUSIC

거친 세상에 험준한 파도 낙심과 좌절뿐이나 오직 주의 말씀을 부여잡고 소망의 항구로 나갑니다 나의 약함과 절망과 시련 나를 넘어지게 하나 오직 주의 말씀을 부여잡고 진리의 등대를 바라봅니다 영혼의 닻을 믿음 위에 내리고 소망의 항구로 나갑니다 진리의 등대를 푯대로 삼고 거친 바다 헤쳐 나갑니다 나의 약함과 절망과 시련 나를 넘어지게 하나 오직 주의

또 한번 강은영

돌아설 사람이면 사랑하지 않았던들 이별에 괴로움에 울지도 않을걸 가는 걸음 부여잡고 다시 한번 애원해도 가는 사람 붙잡을 수 없는데 바보같은 이 마음에 바보같은 그 사랑에 또 한번 돌아보네 떠나갈 사랑이면 정을 주지 않았던들 이렇게 후회하며 울지도 않을걸 가는 걸음 부여잡고 다시 한번 애원해도 이제 다시 붙잡을 수 없는데 바보같은 이 미련에

추억이여 정재은

곱게 간직한 연애편지를 연보라 빛 연기로 날려보냈죠 화려한 축제의 밤 멋진 추억도 모두다 눈물속에 재가 되었죠 아 추억이여 아픈 이 마음을 언제까지 부여잡고 흔들고 있는가 그 옛날 소녀의 순정을 비웃듯이 흘러가는 세월은 흘러가는 세월은 나를 보고 웃는다 부는 바람에 날아가버린 모자를 잡으러 뛰어 가려다 사람들 오고가는 교차로에서 지나간

무너지지 않는다 가내수공 뮤지컬

눈을 감은 채 길을 걸어가 대체 어디로 어둠이 내려오는 나침반 고장난 그 방향을 걷는다 두려운 마음에 심장소리에 휘청휘청 떨지 않게 다시 소매를 부여잡고 걷는다 무너지지 않는다 두려운 마음에 심장소리에 휘청휘청 떨지 않게 다시 소매를 부여잡고 걷는다 무너지지 않는다

젊음이라는 것 ROMANTICISM (로맨티시즘)

우리의 젊음은 언제쯤 끝날까 손 끝에 닿을 듯 말 듯 조금의 말도 없더니 혹여나 잠깐의 불장난일까 어쩌면 먼지와도 같은 사라질 불꽃과도 같은 젊음이라는 건 짧지 않다는 걸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줘 마음이라는 건 쉽게 사라지지 않아 우리의 불꽃들을 담아 청춘을 하나로 담아 젊음을 하나로 담아 청춘은 마음처럼 빨리 가지않아 시간처럼 나를 잡지않아 어거지로 맘을 부여잡고

젊음이라는 것 (Inst.) ROMANTICISM (로맨티시즘)

우리의 젊음은 언제쯤 끝날까 손 끝에 닿을 듯 말 듯 조금의 말도 없더니 혹여나 잠깐의 불장난일까 어쩌면 먼지와도 같은 사라질 불꽃과도 같은 젊음이라는 건 짧지 않다는 걸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줘 마음이라는 건 쉽게 사라지지 않아 우리의 불꽃들을 담아 청춘을 하나로 담아 젊음을 하나로 담아 청춘은 마음처럼 빨리 가지않아 시간처럼 나를 잡지않아 어거지로 맘을 부여잡고

서울손님 하춘화

뱃길따라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찾아온 서울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다정한 서울손님 2.

하늘을 나는 새처럼 낙산중창단

하늘을 나는 새처럼 이철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들에 핀 꽃송이처럼 아름답게 자신의 모습 그대로 늘 만족하며 산다면 얼마나 평화로울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 한결같이 언제나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오늘을 함께 나누며 늘 사랑하며 산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주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시네 마음열고 느껴보아요

서울손님 은방울 자매

1) 뱃길 따라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찾아온 서울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손님 2) 육지 떠나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찾아온 서울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미운사람 건아들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 모습~ 이밤도 못잊어서 몸부림 치네~ 지금은 어느하늘 어느곳에서 내 곁을 떠나 버린 미운사람~ 가로등 부여잡고 울고 말았어 입술을 깨물면서 잊으려 해도~ 방긋이 미소짖는 미운사람아~~ (간주) 지금은 어느하늘 어느곳에서 내 곁을 떠나 버린 미운사람~ 가로등 부여잡고 울고 말았어~ 이제는 행복빌며

미운 사람 건아들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의 모습 이밤도 못 잊혀서 몸부림치고 지금 어느 하늘,어느 곳에서 내 곁을 떠나 버린 미운사람 가로등 부여잡고 울고 말았소 입술 깨물면서 잊으려 해도 살며시 미소짓는 미운 사람아....

Best Seller Stony Skunk

BEST SELLER ㅡSTONY SKUNK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뮤직 부여잡고 다시 so I got da microphone ..don't stop 스토니 힙합 레게 다시 smoke 대신 who got da microphone 또 hiphop 오아이오 스토니 리얼 레게

오작교 남수란

은하수 무심한강 바위에 뜨고 흘러도 무지개로 징검다리 길을 놓아 오시려나 날개옷 품속에 님을 안은 새가 돼어 구천세계 벗어나 훨훨 날아 오려므나 칠월칠석 눈물자리 견우직녀 길은 먼데 오작교 부여잡고 님이 울고 내가 운다 날개옷 품속에 님을 안은 새가 돼어 구천세계 벗어나 훨훨 날아 오려므나 칠월칠석 눈물자리 견우직녀 길은 먼데 오작교 부여잡고

오작교 강민주

은하수 무심한 강 사이에 두고 흘러도 무지개로 진검다리 길을 놓아 오실라나 날개옷 품속에 님을 안을 새가되어 부천세게 벗어논 훨훨날아 오려무나 칠월칠석 눈물 자리 견우직녀 내려온대 오~ 작교 부여잡고 님이 울고 내가 운다 <간주중> 날개옷 품속에 님을 안을 새가되어 부천세게 벗어논 훨훨 날아 오려무나 칠월칙석 눈물 자리

오작교 전미경

은하수 무심한강 사이에 두고 흘러도 무지개로 징검다리 길을 놓아 오시려나 날개옷 품속에 님을 안은 새가 돼어 구천세계 벗어나 훨훨 날아 오려므나 칠월칠석 눈물자리 견우직녀 길은 먼데 오작교 부여잡고 님이 울고 내가 운다 날개옷 품속에 님을 안은 새가 돼어 구천세계 벗어나 훨훨 날아 오려므나 칠월칠석 눈물자리 견우직녀 길은 먼데 오작교 부여잡고

서울 손님 하춘화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서울손님 이미자

뱃길 따라 칠백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쳐 줬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육지 떠나 칠백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나에게

억새꽃 김성규

산허리 굽이굽이 내사연 안고서 그리움에 지친 내모습에 하얀 억새꽃만 피었네 사랑도 이별도 서리서리 눈물인가 억새꽃 허리 부여잡고 불러도 대답없는 님이여 기다림에 지친 이몸 바람에 우는 억새꽃 되었네 산허리 굽이굽이 내사연 안고서 그리움에 지친 내모습에 하얀 억새꽃만 피었네 사랑도 이별도 서리서리 눈물인가 억새꽃 허리 부여잡고 불러도 대답없는 님이여 기다림에

인연의 끝 (Cover Ver.) 초아강

아름다운 일곱빛깔 무지개 속으로 행복했던 순간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고 인연의 끝 부여잡고 애태우던 밤들이 아픔으로 가슴속에 얼룩져 울고 있네 미련 남길 인연에 헤매지 말고 추억의 늪에 빠져 아파도 하지 말자 아름다운 일곱빛깔 무지개 속으로 행복했던 순간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고 인연의 끝 부여잡고 애태우던 밤들이 아픔으로 가슴속에 얼룩져 울고 있네 미련

Best Seller 스토니 스컹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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