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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간다간다 이철

간다 간다 작사 김동주 작곡 김영광 노래 이철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 (나는 지금) (만나~러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 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

간다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간다 너를 찾아 나는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울어 나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람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품에 와서 안겨라. 내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아니냐 거기가 어디라도 험하고 멀더라도...

꼭꼭 숨은여자 이철

1. 떠난곳을 몰라 머문곳을 몰라 찾아갈순 없지만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보낼수가 없구나 떠난다고 끝난게 아니야 뜨거웠던 우리사랑을 일기장에 쓰진 않했어 이내몸을 태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 어떻게 잊어 꽃보다 더 고왔는데 꼭꼭 숨은여자 꼭꼭 숨은여자 머리카락 보일라 세월 가도 넌 내여자 2. 서울에서 올까 부산에서 올까 기다리며 살지만 그리워서...

파란 스카프 이철

옷이 비에 젖는다고 너의향기 지워질까 아니다 그게 아니다 몸이지쳐 잠든다고 너의생각 잊혀질까 아니다 절대 아니다 아~파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손에 장미꽃 들고 문 밖에 와서 서있네 달빛에 젖어 서있네 사랑했든 내 여자가 떠나드니 며칠을 못가 돌아와 울고 있네 내곁에 있을때만 행복했다고 내 품에 안길때만 잠들었다고 너에겐 나뿐이야 나에겐 너뿐이야 내 ...

종로부르스 이철

1.못잊어서 내가 왔다 정든 종로에 지난 여름 너와 내가 그래도 다정했는데 포장마차 뒷골목엔 너에 향기가 간판없는 카페에는 너의 미소가 오늘밤도 추억처럼 쓸쓸히 울고 있구나 아아아 술잔엔 눈물뿐이다 종로부르스 2. 그리워서 다시 왔다 슬픈 종로에 지난 겨울 이 거리는 그래도 따뜻했는데 포장마차 뒷골목엔 너에 향기가 간판없는 카페에는 너에 미소가 오늘...

파란 스카프 (Inst.) 이철

파란스카프/ 이 철 \"\" 옷이 비에 젖는다고 너에 향기 지워질까. 아니다 그게 아니다 몸이 지쳐 잠든다고 너에 생각 잊혀질까. 아니다 절대 아니다 아~하 파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손에 장미 꽃 들고 문 밖에 와서 서있네 달빛에 젖어 서있네 사랑했던 내 여자가 떠나더니 몇일도 못가 돌아와 울고 있네 내곁에 있을때만 행복했다고 내품에 안길때만 잠들었...

사랑싸움 이철

나도 잊었다 너도 잊었다 사랑싸움 그만좀 하자 우리가 주고받던 불타는 정이 사랑 사랑 사랑인거야 온다 간다 말도없이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서로 이해하면서 한가정을 꾸미자 아~ 절대 후회말자 나도 몰랐다 너도 몰랐다 사랑싸움 그만좀 하자 밉다고 투정하던 그날 밤 정이 사랑 사랑 사랑인가봐 온다 간다 말도없이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서로 이해하면서 한가정...

가느세월 부여잡고 이철

가는세월 부여잡고 울었네 다시한번 와달라고 울었네 가는봄이 원수더라 바람에 지는 꽃 서러워라 사랑을 주고받던 님은 어디로 그 옛님은 나를두고 어디로 갔나 저달을 보고 하소연해도 이마음을 달랠길 없네 둘이함께 새긴 그정을 나혼자 어쩌라고 얄미운 그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갔어요 변해버린 그 맹세 왜 남겨놓고 이토록 울리시나요

감사합니다 이철

?감사합니다 눈물이 겹도록 마주 앉은 이 순간이 꿈만 같아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집시처럼 떠도는 나를 잡아주고 끌어주고 감싸 주시니 가슴이 찡하도록 너무나 고마워요 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변치않고 그 은혜를 간직할게요 사랑해요 당신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겹도록 마주 앉은 이 순간이 꿈만 같아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집시처럼 떠도는 나를 잡아...

못난이 이철

안간다 절대 안간다 널 두고 내가 왜가니 나~로 인해서 고생많았지 그래서 포기 않는다 어찌할까요 어찌할까요 내여자가 울고있는데 나는 이렇다 죄많은 인생 바보같이 살아온거야 너를 위해서 이제부터는 나는 최선 다할꺼야 못난이 못간다 절대 못간다 널 떠나 내가 어딜가 너~로 인해서 이만큼이나 그래도 행복했는데 어찌할까요 어찌할까요 내여자가 울고있는데 나는...

간다 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 품에 와서 안겨라 내 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 아니냐 거기가 어디라도 험...

꼭꼭 숨은 여자 이철

떠난곳을몰라 머문곳을몰라 아갈수없지만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보낼수가없구나 떠난다고 끝난게아니야 뜨거웠던 우리사랑을 일기장에 쓰지않했어 이내몸을 데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어떻게잊어 꼿보다더 고왔는데 꼭꼭숨은여자 꼭꼭숨은여자 머리카락보일라 세월가도 넌 내여자... 서울에서올까 부산에서올까 기다리며살지만 그리웠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 잊을수가없구나 ...

꼭꼭 숨은 여자 (Inst.) 이철

1. 떠난곳을 몰라 머문곳을 몰라 찾아갈순 없지만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보낼수가 없구나 떠난다고 끝난게 아니야 뜨거웠던 우리사랑을 일기장에 쓰진 않했어 이내몸을 태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 어떻게 잊어 꽃보다 더 고왔는데 꼭꼭 숨은여자 꼭꼭 숨은여자 머리카락 보일라 세월 가도 넌 내여자 2. 서울에서 올까 부산에서 올까 기다리며 살지만 그리워서 ...

꼭꼭 숨는 여자 이철

떠난곳을몰라 머문곳을몰라 ?아갈수없지만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보낼수가없구나 떠난다고 끝난게아니야 뜨거웠던 우리사랑을 일기장에 쓰지않했어 이내몸을 데워주던 그날밤 그자리 내가어떻게잊어 꼿보다더 고왔는데 꼭꼭숨은여자 꼭꼭숨은여자 머리카락보일라 세월가도 넌 내여자... 서울에서올까 부산에서올까 기다리며살지만 그리웠던 너를 좋아했던 너를 잊을수가없구나...

가는세월 부여잡고 이철

가는세월부여잡고 울었네 다시한번 와달라고울었네 가는봄이 원수더라 바람에 지는꼿서러워라 사랑을주고받던 님은어디로 그옛님은 나를두고어디로갔나 저달을보고 하소연해도 이마음을 달랠길없네 둘이함께 새긴 그정을 나혼자 어쩌라고 얄미운 그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갔어요. 변해버린 그맹새 왜남겨놓고 이토록 울리시나요..

간다간다 Various Artists

1.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라라라라 자동차 2.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공중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라라라라 비행기 3.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라라라라 기차

간다간다 민욱

대찬인생이 뭔지 성공의 기준이 뭔지 나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폼나게 사는 인생 멋있게 사는거야 기죽지 말고 박차고 일어나 이제는 간다 간다 간다 꿈을 찾아 힘든 어제는 잊어버려 나에겐 아직 수많은 날이 또 남아 있으니까 이제는 간다 간다 간다 같이 가자 내 열정들아 이젠 다신 쓰러지면 안되니까 눈물겹던 시간 쓰러졌던 어제 아직은 내겐 힘들테지많 버텨...

간다간다 김동규

간다간다 간다간다 내가 달려 간다 이 험한 세상에 뜨거운 가슴으로 외쳐보자 우리는 하나다 남자답게 살았다 후회없이 살았다 바람처럼 흘러간 내 인생 마음은 따뜻한 때로는 순수한 그러나 외로운 남자 간다간다 간다간다 내가 달려 간다 이 험한 세상에 뜨거운 가슴으로 외쳐보자 우리는 하나다 한잔 술엔 사랑을 두잔 술엔 이별을 세잔

간다간다 황보성

간다간다 - 황보성 간다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 두고 피지 못한 사랑이라 나는 떠나간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인생은 만나면 때가 되면 헤어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 두고 정을 두고 떠나간다 홀로 떠나간다 간주중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인생은 만나면 때가 되면 헤어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 두고 정을

간다간다 뮤지컬 Cloud Bread 배우들

간다간다간다간다 골목길로 간다간다간다간다 넓은 길로 간다간다간다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간다간다간다 지붕위로 간다간다간다간다 구름위로 간다간다간다간다 하늘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 구름빵 배우들

간다간다간다간다 골목길로 간다간다간다간다 넓은 길로 간다간다간다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간다간다간다 지붕위로 간다간다간다간다 구름위로 간다간다간다간다 하늘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간다간다 아아아아 아 아 간다간다 구름위로 하늘높이

간다간다 키즈동요클럽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랄랄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높이 랄랄랄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굴을지나 랄랄랄라 기-차

간다간다 최의화

간다 간다 떠나간다 정을 두고 떠난다 미련마저 두고 가면 끝난 것이 아닌가 사랑도 인생 한 때라 하는데 손을 잡고 밤 새워 바라만 본들 할 말도 없지 강 건너 바람가듯 사랑이 떠난다 간다 간다 떠나간다 정을 두고 떠난다 추억마져 두고 가면 끝난 것이 아닌가 사랑도 운명 내 뜻은 아닌데 목을 놓아 밤새워 울어나 본들 갈 길만 멀지 강건너 바람가듯 사랑이 떠난다

간다간다 이젠어린이동요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라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라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라라라라 기차

간다간다 동요

간다간다 간다간다 골목길로 간다간다 간다간다 넓은길로 간다간다 간다간다 뛰뛰빵빵 랄라랄라 자동차 간다간다 간다간다 지붕위로 간다간다 간다간다 구름위로 간다간다 간다간다 하늘높이 랄라랄라 비행기 간다간다 간다간다 산을넘어 간다간다 간다간다 강을건너 간다간다 간다간다 굴을지나 랄라랄라 기차

간다간다 톰토미 (TOMTOMI)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랄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랄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인생단한번(MR) 현만

인생단한번 이고지고 가려 지고이고 가려 한~평생 욕심 쫏았나 돈과 명예 부질없다 바람 같은 미련이란다 구름밟는 그날엔 먼지하나 다털고 간다간다 인생 단한번 몇~백년의 기약 헛된 꿈인걸 쥐락펴락 살았더냐 개꿈 깨닫고 사는게 인생 이고지고 가려 지고이고 가려 한~평생 욕심 쫏았나 돈과 명예 부질없다 바람 같은 미련이란다 구름밟는

딱한번 믿어봐(MR) 이고은

딱한번 믿어봐 다 털어놔 봐 이고은 툭하면 간다간다 하지마 툭하면 못살겠다 하지마 이별이 쉬운건가요 남남이 되는게 그렇게 쉬운건가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딱한번 나를 믿어봐 다시는 실망하지 않을거야 한눈팔지 않고 살아갈께 앞만 바라보고 살아갈께 방황은 지금부터 끝이야 딱한번만 나를 믿어봐

간다간다 숑간다 김파란

그사랑 내게 보여줘요 얼마나 큰사랑인지 보고 또봐도 보고싶은 당신은 매력덩어리 뭘해도 끌리는 당신의 모든것 첫눈에 스쳐도 마음을 뺏기네 간다 간다 숑간다 간다 간다 숑숑간다 사랑에 빠지는 당신은 매력덩어리 간다 간다 숑간다 간다 간다 숑숑간다 내마음 당신께 자꾸만 숑숑간다 당신맘 내게 보여줘요 그마음 들어가고파 안고 또 안아보고 싶은 당신의 품속으...

간다간다 숑간다 [방송용] 김파란

그사랑 내게 보여줘요 얼마나 큰사랑인지 보고 또봐도 보고싶은 당신은 매력덩어리 뭘해도 끌리는 당신의 모든것 첫눈에 스쳐도 마음을 뺏기네 간다 간다 숑간다 간다 간다 숑숑간다 사랑에 빠지는 당신은 매력덩어리 간다 간다 숑간다 간다 간다 숑숑간다 내마음 당신께 자꾸만 숑숑간다 당신맘 내게 보여줘요 그마음 들어가고파 안고 또 안아보고 싶은 당신의 품속으...

간다간다 하더니 김종호

간다 간다 하더니만 끝내는 갔네 그려 가라가락 했더니만 가고 아니오네 그려 다시 올까 다시 올까 기다리던 그 사람아 행여나 다시올까 기다리던 그 사람아. 간다 간다 하더니만 끝내는 갔네 그려 가라가락 했더니만 가고 아니오네 그려 다시 올까 다시 올까 맘 졸이던 그 사람아 행여나 다시올까 기다리던 그 사람아.

간다간다 하지마 오세근

진실이 아닌 거짓이라도 간다 간다 간다고 하지마 아무리 듣기 좋은 꽃노래라도 한번하고 두번쯤이야 헤어지자고 우리가 만나 가슴에다 불을 질렀나 툭하면 간다 간다 듣기 싫은 또 그말 아름다운 꽃노래도 듣기 좋은 꽃노래도 어쩌다 한두번이야 행여나마 장난이라도 밉다 밉다 밉다고 하지마 아무리 하기 좋은 꽃노래라도 한번하고 두번쯤이야 미워할려고 당신과 내가 죽...

간다간다 뿅간다 엇박천재래퍼

신사 숙녀 여러분 흔들어주세요 흔들흔들 흔들어 간다간다 뿅간다 간다간다 뿅간다 뿅간다 뿅간다 뿅뿅간다 뿅간다 간다간다 뾰옹간다 뾰옹간다 술에 취한밤 너에게 취한밤 흔들흔들 술에 취한밤 너에게 취한밤 흔들흔들 흔들어 환한 조명에 비친 섹시한 몸매 몸매 봄매 몸매 향긋함 퍼진 예쁜 얼굴은 볼매 볼매 볼매 볼매 볼매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용현 & 이철

내가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살 때에보다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거라네내가 그리스도를 따라서 온전히 그 길을 걸어갈 때참된 자유를 비로소 얻을 수 있다네때론 어디로 가야할 길을 몰라 방황했지만어느 날 문득 심오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지이제 새롭게 변화된 삶을 가슴으로 느끼며사랑과 진리 세상에 힘차게 전하리혼돈과 어두움속에서 헤매던 순간한줄기...

간다 간다 김수찬

간다간다 나는간다 사랑찾아 나는간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너를 향해 달려간다 비바람 거새고 눈보라 몰아쳐도 너를 향해 달려간다 너를 향한 내 마음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해 별도 따고 달도 따서 내님에게 달려간다 간다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사랑 찾아 나는 간다 간다간다 너를 향해 달려간다 르 르르르르 르 르르르르 간다간다 너를 향해 달려간다 2.

이별 열차 이사차

간다간다 내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네가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에 정을 두고 미련 남기고 눈물의 열차는 간다 간다간다 내가 떠나간다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면 어차피 떠나야지 정에 울고 떠나간다 이별 앞에 보내준다 잘가라고 야속한 나의 사람아 간다간다 내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네가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에 정을 두고 미련 남기고 눈물의 열차는 간다 간다간다 내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 남자다 이용주

간다간다 나는간다 나는 남자다~ 실수많은 내인생아 실패하진 않았다 난. 넘어져서 피눈물나도 부러지진 않았다 난 혼자라는 외로움에 당당하게 맞서본다. 다시걷는 나의길은, 찬란하게 빛나리라, 단한번도 쉽지않다. 단한번도 공짜없다. 내인생은 치열했다. 두려울거 이제없다.

선교자의 노래 (Feat. 윤성민) 하늘드림(Sky Dream)

평화로운 하늘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 들으며 길을 나선다 여유롭고 편한 삶을 등뒤로 하고 나는 이 길을 간다 밀려오는 고독함과 힘든여정들 이길의 끝이 어딜찌라도 떠나보자 간다간다 가슴벅차오르는 주님의 땅으로 간다간다 이 복음 들고서 나는 오늘도 간다 2.밤하늘에 반짝이는 달과 별들 그곳을 비추고 있는걸까 내마음 깊은곳에 품은영혼들 그들을 만나러가자

초립동 이화자

밀방아도 찧었오 길삼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보았소 아리아리살짝 흥 - - - 스리스리살짝흥 - -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할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하였소 아리아리살짝 흥- - - 스리스리살짝 흥- - 시어머니

역마차 신경자

역마차 - 신경자 초록포장 둘러치고 역마차는 달린다 짤랑대는 귀고리는 어이 우느냐 이 거리 저 거리 등불을 흘기면서 간다간다 간다간다 타향살이 유리창엔 그림자도 외롭다 간주중 조각달을 바라보며 역마차는 달린다 고향 떠난 청노새는 어이 우느냐 오늘도 어제도 채쭉을 말아들고 간다간다 간다간다 혼자 우는 노새등은 버릴 곳이 없구나

초립동 나유진

밀방아도 찧었오 길삼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보았소 아리아리살짝 흥 스리스리살짝 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할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하였소 아리아리살짝 흥 스리스리살짝 흥 시어머니 잔소리는 자나깨나 성화로다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초립동 은방울 자매

밀방아도 찧었소 길쌈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흥 스리스리 살짝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 할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하였소 아리아리 살짝흥 스리스리 살짝 흥 시어머니 잔소리는 자나깨나

초립동 은방울자매

밀방아도 찧었소 길쌈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흥 스리스리 살짝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 할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하였소 아리아리 살짝흥 스리스리 살짝 흥 시어머니 잔소리는 자나깨나

초립동 황금심

한양천리 떠나간다 초립동이 낭군님 떠나간다 간다간다 초립동이 간다간다 초립동이 낭군님 따라간다 2) 집안일도 하였소 들일도 하였소 친정에 가고파 남모르게 눈물도 흘렸소 아리 살짝궁 응…. 스리스리 응…. 열두고개 넘어간다 초립동이 낭군님 넘어간다 간다간다 초립동이 간다간다 초립동이 낭군님 따라간다

맨발의 청춘 하얀구름

버~릴~수 없는 나의 꿈찾아 맨발로 뛰어서 간다 내사랑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내 젊음을 바칠거다 간다간다 가 앞만보고 가 나도야 간다 내일을 향해서 간다 널위해 간다간다 가 앞만보고 가 사랑을 찾아 오늘도 달린다 난 맨발의 청춘 그리운 부모형제 떠나오던 날 성공하면 돌아 온다고 다~짐~을 하며 눈물 흘렸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내사랑 찾아서 내꿈을

초립동 김 세레나

초립동 - 김세레나 밀방아도 찧었오 길쌈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살짝 흥~ 스리스리살짝 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할손가 음 넘어간다 간다간다 초립동이 간다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따라 간다 간주중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 하였소 아리아리살짝 흥~ 스리스리살짝 흥~ 시어머니

초립동이 황금심

초립동이 - 황금심 어리광도 부렸소 심술도 부렸소 동갑사 댕기를 사 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 살짝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넘어간다 간다간다 초립동이 간다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넘어간다 간주중 심술도 부렸소 졸라도 보았소 고무신 한 켤레 사 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 살짝 응 스리스리응 고추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가는길 유지나

가는길 - 유지나 실령님 천태가 온몸을 내리쳐 머리엔 피가솟고 온몸은 부서지네 간다간다 나는간다 저승가마 타고서 저승사자 앞새우고 수천길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주중 신명의 오색물감 온몸을 더럽혀 백천만번 중생억장 지채못할 저승길을 어리석고 바보같은 못난중생아 법장소멸 다보시고 어이저승 가려하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어둠에 가시밭길 찍기고

애고 도솔천아 정태춘, 박은옥

간다간다 나는간다 선말고개넘어간다자갈릭에 비틀대며간다 도두리뻘 뿌리치고 먼데찾아나는간다 정든고향다시또보랴 기차나 탈거나 걸어나 갈거나 누가이껏행차에 흥난다고 봇짐든든히 쌌겠는가 시름짐만 한보따리 간다간다 나는간다 길을막는 새벽안개 동구아래두고 떠나간다 선말산에 소나무들 나팔소리에 깨기전에 아리랑고개만 넘어가자 간다간다 나는간다 도랑물에 풀잎처럼

초립동 하춘화

초립동 - 하춘화 밀방아도 찧었소 길삼도 하였소 무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 흥~ 쓰리쓰리 살짝 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 매울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간주중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 하였소 아리아리 살짝 흥~ 쓰리쓰리 살짝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