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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퉁이 이채언루트

길모퉁이 어딘가 그대 돌아올 거야 남겨진 나는 널 기다릴 거야 널 기다릴 거야 하얀 눈꽃 내리는 날에는 그대 꼭 돌아올 거야 남겨진 나는 널 그리워할게 널 그리워할게 Opening and opening Every door that may lead me to you Thinking and thinking Til every bitter day

Uneasy Romance 이채언루트/이채언루트

Everybody’s going home to be with their someone And we decided to stay here to be with each other and kiss Perhaps I’ve gone crazy Everything you do is so perfect To me it’s?unnatural cos I got a s...

Uneasy Romance 이채언루트

Everybody’s going home to be with their someone And we decided to stay here to be with each other and kiss Perhaps I’ve gone crazy Everything you do is so perfect To me it’s?unnatural cos I got a s...

Night Drive 이채언루트

Driving through the sky And it\'s dark in here hopefully we can fly tonight in the end I\'m feeling much better whenever feel your voice Can you feel my voice We\'ve been falling down Now everybod...

달데이트 (feat. 박주원) 이채언루트

설레는 맘에입은 Flower dress, just for you 매일 듣고 싶은 그말 Oh baby 오늘도 눈 부시네요 멀리 보이는 그대 수 많은 사람들 속에 날찾는 눈빛 내 맘?을 물들인건 꽃하늘 일까요 그대 일까요 오 그대 내게 묻지 말아요 오늘은 어딜 갈까요 Just hold my hands and hold my lips and ride me ...

A Song Between Us 이채언루트

Loneliness is taking me off slowly from those people I used to care those things that I once wanted Sunshine, It’s another day without you Losing control of how long I was crying and cry, cry, cry...

Get Into 이채언루트

Roses have fallen Quietly and?precisely? Glory won\'t come from? Where you are searching? for it So just let us get into?

Madeline 이채언루트

Opening the doorI've got everything I needNobody will careI know no one will miss meI know you need meI know you need meDo not worryI'll find you no matter where you areNo matter where you areI wil...

길모퉁이 Yeim

길모퉁이 돌고 돌고 돌아서 내게 돌아오길 나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가 되어 들려오길 말하고 싶은데 아직도 여기서 널 기다린다고 바보처럼 네가 올까봐 oh ♬ 네가 있던 길모퉁일 맴돌아 도대체 우린 왜 헤어진걸까 저기 서있을 것만 같아 웃으며 손을 흔들고 차갑게 식어버린 내 손을 꼭 잡고 안아줄 것만 같아 oh 그래 단 하루만

길모퉁이 신아린 (Alin Shin)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조용히 흘러가버린 지나간 추억고요한 밤 하늘 거리에 다정했던 우리의 발걸음은 여전히 멈춰있어 되돌려 본다 한발 한발 우리 걸었던 시간에 멈춰서한걸음씩 되돌려서 걸어보다가 더욱 번지는 너의 그림자조용히 울리는 목소리 나지막히 내귓가에 퍼지는 그 소리를 따라서되돌려 본다 한발 한발 우리 걸었던 시간에 멈춰서한걸음씩 되돌려서 걸어보다가...

천국가는 길모퉁이 소리엘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하는걸까 내딴엔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데 도데체 내가가는 길의 어느 방향이 천국가는 길일가 저기 보이는 넓고 커다란길 내겐 낮설지 않은데 왜 주님께선 나를 좁은길로 가라고 말 하시는걸까 포기하려할때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뒤를 돌아보면 난 천국 가는길 모퉁이에 서 있네 천국에 가는 길엔 나침반이 필요하지 바로 우리에게 주신 주...

길모퉁이 그찻집 신웅

길모퉁 이그찻집 *보-슬비 소리-없이 계절을 적 시던날 *조-용히 흐느 끼-며 돌아서던 그-발길 *우-린서 로가 사랑했지만 *맺지못할 꿈이었기에 *보-네야-했던 그-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남아 *우연히도 만-났던 길모퉁이 그-찻집 *커피향은 그대로 인데 *~~~~~이절~~~~간주중~~~~ *어-차피 보낸-사람

길모퉁이 슬픔 지다연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설움 가져가다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당신을 잊을 수 없어 길모퉁이 기대서서 오늘도 흐느낍니다. 내 가슴을 아프게 한 당신은 야속한 사람 미워할수록 당신모습 차갑게 떠올라요 바람아 바람아 바람아 내 설움 가져가다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당신을 잊을 수 없어 인적 없는 길모퉁이엔 바람만 흐느낍니다.

길모퉁이 슬픔 이경미

내 가슴을 울리고 간 당신은 야속한 사람 미워하기엔 당신만을 너무나 사랑했어요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설움 가져가 다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당신을 잊을 수 없어 길모퉁일 기대서서 오늘도 흐느낍니다 내 가슴을 아프게 한 당신은 무정한 사람 미워할수록 당신 모습 차갑게 떠올라요 바람아 바람아 바람아 내 설움 가져가 다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당신을 ...

길모퉁이 슬픔 유리

내 가슴을 울리고 간 당신은무정한 사람미워하기엔 당신만을너무나 사랑했어요세월아 세월아 세월아내 설움 가져가다오사랑아 사랑아 사랑아당신을 잊을 수 없어길모퉁일 기대서서오늘도 흐느낍니다내 가슴을 아프게 한 당신은야속한 사람미워할수록 당신 모습차갑게 떠올라요바람아 바람아 바람아내 아픔 가져가다오사랑아 사랑아 사랑아당신을 지울 수 없어인적 없는 길모퉁이엔바람...

길모퉁이 찻집 최문숙

길 모퉁이 돌아서면 조그마한 찻집 하나 이슬비 내리던 그 어느날 만났던 그 사람 창밖에 비는 내리고 음악은 흐르는데 희미한 불빛 사이로 부딪치는 두 눈동자 첫눈에 반해 정신 없이 바라보는데 어느 여인이 찾아와 다정히 속삭이네 갑자기 내 마음엔 먹구름이 밀려오고 찻잔에 어리는 눈물 길모퉁이 돌아서면 조그마한 찻집 하나

길모퉁이 찻집 신웅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랑 어이해 하필 우리의 운명으로 다가왔었나 우연히도 만났던 길모퉁이

길모퉁이 그 찻집 신웅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랑 어이해 하필 우리의 운명으로 다가왔었나 우연히도 만났던 길모퉁이

길모퉁이 그 찻집(MR) 신웅

보슬 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던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우연히도 만났던 길모퉁이 그 찻집 커피향은 그대로인데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길모퉁이 그 찻집 (MR) 신웅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랑 어이해 하필 우리의 운명으로 다가왔었나 우연히도 만났던 길모퉁이

시월 모리쉬 (Morish)

언덕 위에 너울거리는 바람 사이로 들녘에 핀 꽃잎들 속에 뒤돌아 보네 돌아본들 어이 하나 머리를 돌아 그렇게 지워져가네 가슴에 멍처럼 난 무얼 바라는가 길모퉁이 조명 안에 깜빡이는 불빛 속 커져가는 조각들만 언덕 위에 너울거리는 바람 사이로 들녘에 핀 꽃잎들 속에 뒤돌아 보네 돌아본들 어이 하나 머리를 돌아 그렇게 지워져가네 가슴에 멍처럼

기다리다* 예솔

오늘도 기다리다 애타는 가슴 언제쯤 내 맘속에 널 지울 수 있을까 갈수록 외로움에 그리움에 아파와 눈물로 멍들은 긴 세월 타버린 내 맘처럼 씁쓸했던 아픔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다면 눈물도 아픔도 모두 지웠었는데 추억의 길모퉁이 돌면 니가 서있네~~ 사랑도 기억도 모두 잊었었는데 아직도 난 그댈 잊지 못했나 2.

창문넘어어렴풋이옛생각이나겠지요 김창완

그런 슬픈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그런 슬픈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창문너머변진섭 산울림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며는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오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잊었던 사람 진웨뉘

생각지도 않던 사람은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차한잔 같이 마시고 기약없이 헤어졌는데 괜시리 이생각에 잠 못 이루고 풀지못한 숙제처럼 가슴만 타네 오래전에 오래전에 잊었던 사람 창문열고 창밖을 보니 거리는 텅 비어있고 휘영청 밝은 달빛만 하염없이 나를 비추네 길모퉁이 돌아설때 뒤돌아보며 쓸쓸하게 미소짓던 초라한 모습 오래전에 오래전에 잊었던 사람 길모퉁이 돌아설때

그대 모습을 찾아서 심신

하루 해가 지고 또 밤이 찾아오면 작은 설레임에 가슴이 떨려오네 지난 밤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그 모습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사랑스런 그 미소 그대 모습을 찾아서 이 밤을 헤메인다네 길모퉁이 돌 때마다 두근대는 이 가슴 그대 다시 만나면 뭐라고 말을 할까 보이지 않는 그 모습에 내 마음 왠지 울적해지네 저기 뒷모습은 그녀가 아니었나 지친 발걸음에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산울림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꺼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눈 내리는 저녁 권진원

내려라 눈송이여 연기가득한 검은 하늘 덮어버려라 뚜르르르르~ 내려라 눈송이여 뽑히지 않는 나무들을 덮어버려라 뚜르르르르~ 저녁은내리는 눈송이에 길모퉁이 서서 따스한 손 내미는 그대여 이길 걷다 보면 하얀 눈나라가 있다오 그대여 이길 걷다 보면 파란 하늘이 있다오.

눈 내리는 저녁(3 :20) 권진원

내려라 눈송이여 연기가득한 검은 하늘 덮어버려라 뚜르르르르~ 내려라 눈송이여 뽑히지 않는 나무들을 덮어버려라 뚜르르르르~ 저녁은내리는 눈송이에 길모퉁이 서서 따스한 손 내미는 그대여 이길 걷다 보면 하얀 눈나라가 있다오 그대여 이길 걷다 보면 파란 하늘이 있다오.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Eye To Eye( 백작님 청곡)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라면은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Rmk] 아이투아이(Eye To Eye)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라면은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들국화 김수연

좁다란 길모퉁이 홀로핀 들국화 누구를 못잊어 생각하나 누구를 못잊어 기다리나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슬픔 감추고 그 곱던 꽃망울 아 왠일일까 아 왠일일까 간밤에 찬서리가 왔나봐요 홀로핀 들국화 울고 있어요 <간주중> 좁다란 길모퉁이 홀로핀 들국화 가엾은 영혼의 환상인가 애달픈 사랑은 미련인가 밤이 무섭고 바람 세차도 아픔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Eye To Eye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라면은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김재성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Come Rain Or Come Shine 레인보우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바다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찾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바다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찾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나겠지요 산울림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기다리다 예솔

오늘도 기다리다 애타는 가슴 언제쯤 내 맘속에 널 지울 수 있을까 갈수록 외로움에 그리움에 아파와 눈물로 멍들은 긴 세월 타버린 내 맘처럼 씁쓸했던 아픔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다면 눈물도 아픔도 모두 지웠었는데 추억의 길모퉁이 돌면 니가 서있네 사랑도 기억도 모두 잊었었는데 아직도 난 그댈 잊지 못했나.

노래할거야 이길승

내 앓던 마음이 내 서툰 위로가 너의 마음 한 귀퉁이에라도 번져가 서럽고 쓸쓸한 길모퉁이 어디서 잠시라도 미소 짓게 할 수 있다면 난 노래할 거야 노래할 거야 내 앓던 노래가 내 서툰 연주가 너의 생활 한 귀퉁이에라도 불어가 두렵고 막막한 어느 날 너의 마음에 잠시라도 바람 되어 줄 수 있다면 난 노래할 거야 서럽고 쓸쓸한 길모퉁이 어디서 잠시라도 미소 짓게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Eye To Eye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창문너머 어렴풋이.... 산울림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 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 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창문너머 어렴풋이.... 산울림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 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 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권윤경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에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에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2544) (MR) 금영노래방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어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 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세월아 오정애

내 가슴을 울리고 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미워하기엔 당신만을 너무나 사랑 했어요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설움 가져가다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당신을 잊을 수 없어 길모퉁이 기대서서 서럽게 눈물집니다.

[AR] 스프링롤(Springloll) -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320k Springloll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에요 오늘처럼 비가내리면은 창문넘어 어폄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에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김세환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즐거워요 조그만 길모퉁이 잣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우쿨렐레 피크닉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노고지리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즐거워요 조그만 길모퉁이 잣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