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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번 먹자 이찬원

얼굴 보고 먹자 잘 살고 못 사는 게 답이 있더냐 하루하루가 선물인 것을 가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세월 앞에 장사 있더냐 서운했던 일 속상했던 일 모두 잊어버리고 도담도담 살아온 인생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먹자 먹자 시간 내서 얼굴 좀 보자 보고 싶구나 나의 친구야 얼굴 보고 먹자

밥 한 번 먹자 (MR) 이찬원

얼굴 보고 먹자 잘 살고 못 사는 게 답이 있더냐 하루하루가 선물인 것을 가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세월 앞에 장사 있더냐 서운했던 일 속상했던 일 모두 잊어버리고 도담도담 살아온 인생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먹자 먹자 시간 내서 얼굴 좀 보자 보고 싶구나 나의 친구야 얼굴 보고 먹자

밥한번 먹자 (Gag Ver. 김준호, 김대희, 류찬) 김준호 외 2명

먹자 먹자 언제나 말 뿐인 세상 인사치레 건네는 말들 연예인들 하는 거짓말 사랑해요 여러분보다 더 뻔한 말들 먹자 맛있는 먹자 한번 먹자 김치찌개라도 좋아 된장찌개라도 좋아 먹자 아무리 바쁘고 바빠도 삼겹살에 소주 잔 어때 머리 아픈 일들은 잠시만 잊어봐 함께 하는 시간이 좋아 친구야

그냥 우리 밥 한 번 먹자 은 수 (cozyb0y_)

그냥 우리 한번 먹자 라는 말이 어려워서 잠깐 헛소리 나왔어 방금 건 잊어줘 준비해온 말들을 전부 잊어서 그냥 우리 한번 먹자 라는 말이 어려워서 잠깐 헛소리 나왔어 방금 건 잊어줘 준비해온 말들을 전부 잊어서 아직까지 정리가 안된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 사실 이런 감정도 사치라고 생각한 내가 남이 봐도 너무 하찮대 근데 다시 봐도 답이 안 나와 우리

재미재미쏭쏭

먹자 먹자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먹자 먹자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채소반찬 고기반찬 골고루 먹어요 힘 쌔지고 키 커진다 골고루 먹어요 힘이 불끈 밥이 최고야 키가 쑥쑥 힘이 불끈 밥이 최고야 몸도 쑥쑥 먹자 먹자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먹자 먹자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미워요 이찬원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 주겠지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 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뜨겁게 사랑을 해

밥 먹자 가비

알 것 같아 난 니맘 알 것 같아 많이 힘들었지 내 맘도 속상하다 나도 그런 적 있었지 상처주고 싶지도 않고 상처받고 싶지도 않았는데 우린 이렇게 여물어 가나 봐 나른하게 하루를 보내봐 나도 그런 날 있었지 햇살이 참 좋다 바람도 살랑살랑 나무 사일 느리게 걸어봐 그러다가 누군가 음~ 만나고 플 땐 나에게 전화해 맛있는

밥 먹자 김형섭

어디냐 친구야 오늘 밥이나 같이 먹자 바빠도 시간 좀 내봐라 오늘 꼭 만나자 어떠냐 친구야 오늘 밥이나 같이 먹자 어디 딴 데 갈 생각 마라 오늘 꼭 만나자 뭔가 힘든 일이 있구나 우리 같이 얘기 좀 하자 먹고 싶은 거 다 말해봐 오늘은 내가 쏜다 누구도 네 삶을 살아줄 사람 없지만 힘겨운 하루하루가 외롭지 않을 수 있게 나의 친구야

밥 먹자 2SY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줘 배고프다 먹자

바람 같은 사람 이찬원

바람 같은 사람아 그리움 남기고 떠난 사람아 떠나지 말라고 애원을 해봐도 뒤도 보지 않고 떠난 사람아 해바라기 볕을 쫓아 바라보듯이 당신만 보고 있네요 꿈에서라도 번만 볼 수 있다면 가버린 너에게 내 마음 전할 텐데 그럴 텐데 바람 바람 잡을 수 없는 바람 잊지 못하는 내가 싫어요 바람 같은 사람아 그리움 남기고 떠난 사람아

추억의 소야곡 (트로트) 이찬원

다시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

추억의 소야곡 이찬원

다시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 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밥, 밥 맛있게 먹자 캐리와 친구들

밥밥 바밥밥 ( 바밥 바밥) 밥밥 바밥밥 ( 바밥 바밥) 꼭꼭 씹어 맛있게 밥밥 바밥밥 ( 바밥밥) 밥밥 바밥밥 ( 바밥밥) 꼭꼭 씹어 골고루 먹자 (음 맛있어) 밥밥 바밥밥 ( 바밥 ) 밥밥 바밥밥 ( 바밥 ) 채소 고기 골고루 먹자~ (밥밥밥) 밥밥 바밥밥 ( 바밥 ) 맛있게 먹자 (맛있게 먹자) 건강하게 쑥쑥 자라자 ~송

어매 이찬원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이 팔자 좋아 장가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메밀꽃 필무렵 이찬원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나오질 않아 비 내린 강가에 연어 떼처럼 돌이킬 수 없는 내 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 사이 별똥별처럼 내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메밀꽃 필 무렵 (Piano Ver.) 이찬원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나오지 않아 비 내린 강가에 연어 떼처럼 돌이킬 수 없는 내 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사이 별똥별처럼 내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 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정주지 않으리 이찬원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 다시 주지 않으리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 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밥 한번 먹자 (Original Ver. 채환) 채환

밥한번 먹자 밥한번 먹자 1. 언제나 말뿐인 세상 인사치레 건내는 말들 연예인들 하는 거짓말 사랑해요 여러분보다 더 뻔한 말들 밥한번 먹자 맛있는 밥한번 먹자 / 한번 먹자 김치찌게라도 좋아 된장찌게라도 좋아 밥한번 먹자 2. 아무리 바쁘고 바빠도 삼겹살에 소주한잔 어때?

밥한번먹자 채환

언제나 말뿐인 세상 인사치레 건내는 말들 연예인들 하는 거짓말 사랑해요 여러분보다 더 뻔한 말들 밥한번 먹자 맛있는 밥한번 먹자 한번 먹자 김치찌게라도 좋아 된장찌게라도 좋아 밥한번 먹자 2. 아무리 바쁘고 바빠도 삼겹살에 소주한잔 어때?

고장난 벽시계 이찬원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한두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이찬원 연리지

살아도 같이 살아요 죽어도 같이 죽어요 끝내 이렇게 만나게 될 걸 왜 우리 먼 길 돌았나요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 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밥노래 사사

,,,,,,. 밥은 정말 맛있어. 진짜 맛있어. 밥은 정말 맛있어. 맛없은 밥은 밥은 없어. 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 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 밥이 내몸에 들어와, 살이 되려고 한다. 반찬들이 내몸에 들어와, 뼈가 되려고 한다. 정말? 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먹자. ,,,,,,. 밥은 정말 맛있어.

그여자의 마스카라 이찬원

알고 십 년 속아 십 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웃고 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 있냐며 마지막 술잔 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여자의 마스카라 그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 하네 사랑 몇 이별 몇 인생은 그런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 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 있냐며 마지막

동글동글 콩콩송 다나랜드 (DANALAND)

엄마가 해 주신 속에는 늘 동글동글 쏙 콩 콩 콩 콩 엄마가 해 주신 속에는 늘 사이좋게 쏙 콩 콩 콩 콩 영양 가득 몸도 튼튼 좋아 함께 먹자 콩 콩 콩 영양 가득 몸도 튼튼 좋아 함께 먹자 콩 콩 콩 동글동글한 콩을 먹자 영양이 가득해 동글동글한 콩을 먹자 영양이 가득해 엄마가 해 주신 속에는 늘 동글동글 쏙 콩 콩 콩 콩 엄마가 해 주신

남자의 다짐 이찬원

나야 나야 그대 남자야 비바람에 당신 지킬 사람이야 마주보는 눈빛처럼 따뜻한 것이 남자의 가슴이야 묻지마라 사랑이란 게 이유가 어딨더냐 평생 당신을 사랑하자던 남자의 다짐 뿐이야 너야 너야 나의 여자야 거친 내 맘 잠재워줄 사람이야 소란한 밤 피어나는 달맞이 꽃은 당신의 얼굴이야 묻지마라 사랑이란 게 이유가 어딨더냐

명작 이찬원

비가 오고 봄바람이 싸늘하네요 지나가는 내 기억도 흘러가네요 두 다시 오지 않을 우리의 봄날 이젠 스쳐 가고 있죠 살다 보면 언젠가는 마주칠까요 행복했던 추억으로 간직될까요 흠뻑 젖은 이 마음을 어찌할까요 나에게 답을 주세요 내 인생에 아무것도 무섭지 않던 단단한 사랑인 걸요 저 하늘에 빛이 나는 별들 아래서 다시 고백할게요

좋아 좋아 이찬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최고야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제일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최고야 이 세상에 단 사람 당신이 최고야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당신을 보면 힘들어도 웃어 마음 아파도 웃어 당신 덕분에 오늘은 행복해 내일은 기대돼 당신 있기에 이 세상에 단 사람 당신 때문에 그댈 바라보는 내 눈빛이 언제나 반짝여요 밤하늘의

장녹수 이찬원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맺힌 매듭 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많은 사연담아 네 숨은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모든 날, 모든 순간 이찬원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꿈이라고 해도

비익조 이찬원

혼자선 날수 없는 새 당신의 날개로 나는 새 두마음 몸 되어 날으는 새 비익조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곁에 둥지를 튼 꿈같은 세월 인생길 험한 길도 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당신과 함께 할래요 온 세상 다하도록 떨어져 못사는 나무 당신의 뿌리로 선 나무 두 가닥 몸 되어 크는 나무

7번 국도 이찬원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연리지 이찬원

살아도 같이 살아요 죽어도 같이 죽어요 끝내 이렇게 만나게 될 걸 왜 우리 먼 길 돌았나요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 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연리지 ♡━II연정━♡ 이찬원

살아도 같이 살아요 죽어도 같이 죽어요 끝내 이렇게 만나게 될 걸 왜 우리 먼 길 돌았나요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 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편의점 이찬원

오늘 하루 길었다 퇴근길이 고되구나 맥주 캔 생각난다 편의점에 들러야지 밤새 환한 불빛 꺼지지 않는 날 반기는 저 간판 술이나 한잔하고 자야지 오늘도 고생 많았다 삼각김밥, 라면 하나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홀로 가는 내 인생 위로하네 우리 동네 편의점 사랑땜에 외롭고 돈 때문에 힘이 들 때 소주 잔 생각난다 편의점에

편의점 이찬원

오늘 하루 길었다 퇴근길이 고되구나 맥주 캔 생각난다 편의점에 들러야지 밤새 환한 불빛 꺼지지 않는 날 반기는 저 간판 술이나 한잔하고 자야지 오늘도 고생 많았다 삼각김밥, 라면 하나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홀로 가는 내 인생 위로하네 우리 동네 편의점 사랑땜에 외롭고 돈 때문에 힘이 들 때 소주 잔 생각난다 편의점에

편의점 (트로트) 이찬원

오늘 하루 길었다 퇴근길이 고되구나 맥주 캔 생각난다 편의점에 들러야지 밤새 환한 불빛 꺼지지 않는 날 반기는 저 간판 술이나 한잔하고 자야지 오늘도 고생 많았다 삼각김밥, 라면 하나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홀로 가는 내 인생 위로하네 우리 동네 편의점 사랑땜에 외롭고 돈 때문에 힘이 들 때 소주 잔 생각난다 편의점에

꽃다운 날 이찬원

꽃다운 내 젊은 날 조금씩 기울어 꺾일 때쯤 돌아보는 내 청춘 어여쁜 지난날 뒤에 가려있던 당신 미소 가장 예쁜 꽃다운 날 내게 다 바친 여자가 이제야 보이네요 곱고 희던 당신 두 손이 안겨 자던 포근한 품이 왜 이토록 그을리고 작아진 건가요 이제 내게 기대 쉬세요 2) 행여 어린 마음 다칠까 지새웠던 당신의 밤 헤아릴 수

밥 한 번 식스투에이트(6 To 8)

커피를 마실 때 너와 택실 탈 때 지갑 속을 훔쳐보는 내 모습이 참 싫다 너의 첫 생일 날 구둘 선물하고 주머니 속엔 동전 몇 개 터벅터벅 걸어간다 사는 게 왜 난 힘이 들까 널 위해 사는 게 맘처럼 쉽지 않다 근사한 옷과 좋은 차로 널 웃게 하고 싶은데 가진 게 없어서 그래서 미안해 식당에 갈 때면 내가 부담될까 난 라면이

밥 한 번 6 To 8

커피를 마실 때 너와 택실 탈 때 지갑 속을 훔쳐보는 내 모습이 참 싫다 너의 첫 생일 날 구둘 선물하고 주머니 속엔 동전 몇 개 터벅터벅 걸어간다 사는 게 왜 난 힘이 들까 널 위해 사는 게 맘처럼 쉽지 않다 근사한 옷과 좋은 차로 널 웃게 하고 싶은데 가진 게 없어서 그래서 미안해 식당에 갈 때면 내가 부담될까

밥 한 번 ~~ 6 To 8

커피를 마실 때 너와 택실 탈 때 지갑 속을 훔쳐보는 내 모습이 참 싫다 너의 첫 생일 날 구둘 선물하고 주머니 속엔 동전 몇 개 터벅터벅 걸어간다 사는 게 왜 난 힘이 들까 널 위해 사는 게 맘처럼 쉽지 않다 근사한 옷과 좋은 차로 널 웃게 하고 싶은데 가진 게 없어서 그래서 미안해 식당에 갈 때면 내가 부담될까

점심약속 더 블라인드

오늘도 같은 고민을 해 점심 메뉴로 뭐가 좋을지 이 세상 가장 어려운 일 한끼를 또 어떻게 때우나 근처 맛집을 검색하고 마음에 드는 식당으로 할 일이 없는 친구에게 메시지 전송 중 지금 뭐하냐 같이 점심이나 먹자 돌아오는 친구의 답 나 데이트 중 결국엔 혼자 먹는 점심 의외로 맛있네 스스로 위안을 전혀 슬프지 않아 언제 한번 같이

고향설 이찬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깊은 밤 날라오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 불러보는 고향을 불러보는 젊은 푸념아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 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외워 보는 고향을 외워 보는 젊은 한숨아

황성의 적 이찬원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른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버레소래에 말 없이 눈물 져요 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정처가 없이도 아 없난 이 심사를 가삼속 깊이 품고 이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터야 잘 있거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영탁 & 이찬원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달라 사랑 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잃어버린 30년 이찬원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 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잃어버린30년 이찬원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 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잃어버린30년.mp3 이찬원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 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고독한연인 이찬원

고개 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 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날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번만 더 날 꼭 안아주세요 아무리 몸부림 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 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 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아무리 몸부림

부초같은 인생 이찬원

내 인생 고달프다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아아아아 우리네 인생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랏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 없이 살아가

밥 먹자 (Feat. Mauvy) 힌티(Hinty)

가사를 쓰고 곡을 쓰는 것으로너를 지우려고 했어널 사랑하는 것 외에 무언가를 해보려곤 했지만참 말이 쉽지 뜻대로 안되던데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도전화 버튼은 누르지를 못하고너와 같이 밥을 먹고 싶어도이미 너에게 난Do you think of meWhen you work on the streetI hope you miss our loveDo you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