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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이는 못 살아 이찬원 & 정동원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의 태양이 돌고 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오기를

사랑은 나비인가 봐 +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이찬원 & 정동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가만히 오세요

그대 없이는 못살아 패티김

좋아해요 좋아해요 당신을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요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살아 나 혼자서는 살아 헤어저서는 살아 떠나가면 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보라빛 엽서 이찬원

보라빛 옆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에 눈물인가 이별에 마음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 보려 해도 떠나 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에 생각에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에 생각에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그대 없이는 못 살아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 있는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 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살아 나 혼자서는 살아 헤어져서는 살아 떠나가면 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 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그대 없이는 못 살아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 있는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 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살아 나 혼자서는 살아 헤어져서는 살아 떠나가면 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 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그대 없이는 못 살아 (Feat. Kei of 러블리즈) 형돈이와 대준이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 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내게 당신이 없는 이 세상은 어떤 의미도 없어 그저 숨만 쉴 뿐 미세먼지에 둘러싸인 날 유일하게 정화시켜주는 다른 기쁨 내가 잘할게 말할게 너만 바라보며 살게 갈게 날게 외칠게 이 세상 유일한 정답은 바로 너 그대

울엄마 이찬원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이찬원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꽃이 핀 오솔길을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로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낙엽 진 가을을 지나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이제 반쯤 남은 이 길을 365일 그대가 내 가슴에 살고 그댈 향한 내 사랑엔 공휴일도 없어요 단 하루, 그댈 하루라도 볼 수 없다면 그리움에 난 잠 이뤄요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닐리리 만만세 정동원

사랑을 얻었으냐 돈을 벌었느냐 무엇을 위해 달려왔느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야 뒤돌아보니 빈손이더냐 인생이 그런 거야 모르는 게 정답 안다면 대박 로또 당첨 음 음 닐리리 만만세 몰라야 멋있지 잘 살아 온 거야 여기까지 고생 많았다 명예를 얻었느냐 꿈을 이뤘느냐 누구를 위해 살아왔느냐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야 헤매다 보니

그대 없이는 못살아 Hungry Pasta(삼성그룹)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의 태양이 돌고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이는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살아 나 혼자 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오기를 기다리듯이

그대 없이는 못살아 신유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의 태양이 돌고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이는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살아 나 혼자 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오기를

떠나는 임아 이찬원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보내는 님 잊어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보내는 님 잊어 보내는 님

사랑이 왔네 진홍주

아 ~ 내안에 사랑이 왔네 어여쁜 나비가 꽃을 찾은 듯이 그렇게 살랑 아카시아 향기처럼 봉선화 꽃물처럼 내 안에 사랑이 들었네 이제 그대 없이는 하루도 살아 그대만이 나의 전부죠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행복해요 그대 여자이니까 아 ~ 내안에 사랑이 왔네 어여쁜 나비가 꽃을 찾은 듯이 그렇게 살랑 라일락꽃 향기처럼 진달래 꽃물처럼

우리 둘만의 영화가 정동원

시간 속에 혼자 헤매이다 네 생각에 지쳐가지만 늘 우리가 걷던 그곳에 한 번쯤 네가 다시 찾아올 것 같아서 오늘도 습관처럼 이 거리에 멍하니 서서 하염없이 너를 기다려 우리 둘만의 영화가 거짓말처럼 끝나고 말았어 다시 돌려봐도 가슴 벅차던 그 시절들이 얼마나 더 아파야 조금은 나아질까 그리워 너라는 계절 속에 여전히 이렇게 살아

우리 둘만의 영화가 (Inst.) 정동원

난 매일 하곤 해 아직은 낯선 시간 속에 혼자 헤매이다 네 생각에 지쳐가지만 늘 우리가 걷던 그곳에 한 번쯤 네가 다시 찾아올 것 같아서 오늘도 습관처럼 이 거리에 멍하니 서서 하염없이 너를 기다려 우리 둘만의 영화가 거짓말처럼 끝나고 말았어 다시 돌려봐도 가슴 벅차던 그 시절들이 얼마나 더 아파야 조금은 나아질까 그리워 너라는 계절 속에 여전히 이렇게 살아

오동도 블루스 이찬원

오동도 뱃길따라 오실 때는 여린 정 품에 안고 오질 마세요 물빛 순정은 항구의 정이라서 네온 불 한잔 술에 가슴이 타네 꽃이 피는 오동도 거리 사랑의 거리 정이 들면은 떠나는 오동도 블루스 오동도 물길따라 떠나실 때는 심은 정 홀로안고 울지 마세요 뱃고동 소리는 항구의 슬픔이요 네온 불 풋사랑은 너무 무정해 돌아 보는 오동도 거리

공항의 이별 이찬원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 간 당신을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불효자는 웁니다.mp3 정동원

불러봐도 울어봐도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믿을 이 자식에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불효자는 웁니다 정동원

불러봐도 울어봐도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믿을 이 자식에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텍사스 룸바 이찬원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 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 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 밤도 내가 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루리루리 루리룸바

숙녀에게 이찬원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 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 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 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 속으로 찾아가

어매 이찬원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낳을라면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이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빗속에서 이찬원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 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여여 (如如) 이찬원

돌아보면 아쉬운 듯 살아가야지 살면은 그 얼마나 오래 산다고 일일 희비 아등바둥 그 세월 속에 오늘도 우리 인생 분주로구나 가진 사람 가진 사람 애당초 무엇하나 달랐더냐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가야지 좋으면 좋은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우리 인생 여여지 오늘은 오늘이라 좋은 날이고 내일은 내일이라 좋은

힘을 내세요 이찬원

인생이 다 거기서 거긴 거죠 그렇게 걱정 말아요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와요 모두 다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아무리 힘이 들어도 언젠가 쨍하고 해 뜰 날이 와요 오늘도 힘을 내세요 힘이 들 땐 술 한잔하면 어때요 사는 게 별거 있나요 한잔하면 유난히 보고 싶겠죠 함께 울고 웃던 친구가 나만 빼고 모두 다 잘 살아

참 좋은 날 이찬원

유난히 힘이 들던 날 꽃이 되어 별이 되어 내게로 다가온 당신 소리 내어 울고 싶던 날 운명처럼 연인처럼 내게 온 선물 그대 없인 나도 없었고 그대 있어 나도 있네요 꿈을 꾸듯 그대와 걸어갈게요 하늘까지 저 구름까지 참 좋은 날 그 어느 날 우리 만난 날 또 시련이 우릴 막을지라도 우리 밝게 빛날 그 날에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갈게요

참좋은 날 이찬원

유난히 힘이 들던 날 꽃이 되어 별이 되어 내게로 다가온 당신 소리 내어 울고 싶던 날 운명처럼 연인처럼 내게 온 선물 그대 없인 나도 없었고 그대 있어 나도 있네요 꿈을 꾸듯 그대와 걸어갈게요 하늘까지 저 구름까지 참 좋은 날 그 어느 날 우리 만난 날 또 시련이 우릴 막을지라도 우리 밝게 빛날 그 날에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갈게요

참 좋은 날 ♡♡♡ 이찬원

유난히 힘이 들던 날 꽃이 되어 별이 되어 내게로 다가온 당신 소리 내어 울고 싶던 날 운명처럼 연인처럼 내게 온 선물 그대 없인 나도 없었고 그대 있어 나도 있네요 꿈을 꾸듯 그대와 걸어갈게요 하늘까지 저 구름까지 참 좋은 날 그 어느 날 우리 만난 날 또 시련이 우릴 막을지라도 우리 밝게 빛날 그 날에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갈게요

밤열차 이찬원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밤열차 (MR) 이찬원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정동원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사랑합니다 이찬원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 것 없단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간 한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서울 사람들 이찬원

꺼지지 않는 이 밤의 불빛 오 서울 사람들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I Don't wanna work all tonight 아저씨 아가씨 오늘 밤 다 흔들흔들 나아아아아 우우우우우 완전 tired tonight 나아아아아 우우우우우 I wanna go dancing tonight 매일 잠

하염없이 정동원

오늘만은 아니길 바랬죠 우리의 마지막 날이 저물어 가던 그 시간 속에 멈춘 우리를 그대로 지워가네요 그 쉬운 인사 한번 하는 게 그렇게 힘들었는지 이 모든 얘기들을 가슴 속에 깊이 묻어두고 아무 말 없이 떨리는 눈엔 눈물이 흘러 차갑게 돌아서는 뒷모습만 하염없이 바라만 보는 나 혹시 그대 돌아와 줄 것 같아 내 하루를 눈물로 보내요

하염없이 ♡♡♡ 정동원

오늘만은 아니길 바랬죠 우리의 마지막 날이 저물어 가던 그 시간 속에 멈춘 우리를 그대로 지워가네요 그 쉬운 인사 한번 하는 게 그렇게 힘들었는지 이 모든 얘기들을 가슴 속에 깊이 묻어두고 아무 말 없이 떨리는 눈엔 눈물이 흘러 차갑게 돌아서는 뒷모습만 하염없이 바라만 보는 나 혹시 그대 돌아와 줄 것 같아 내 하루를 눈물로 보내요

물망초 정동원

나를 잊지 말아요 꿈에서라도 그대 내 곁으로 올 순 없나요 같은 하늘 아래에 다시 볼 수 없어도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시린 바람이 불어오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던 따스한 사람 정말로 사랑했는데 난 우리 참 행복했는데 그런 그대가 날 떠나요 이제 난 어떻게 하죠 나를 잊지 말아요 꿈에서라도 그대 내 곁으로 올

가지마 (MR) 정동원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 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 못하게 미련도 갖지 못하게 아무 말없이 뒷모습 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 했으니까요 사랑했지만 너무도 소홀 했던 나 그래서 나를 떠나는 이유를 알기에 가지마 날 떠나가지 말라고 애원도

명작 이찬원

있죠 살다 보면 언젠가는 마주칠까요 행복했던 추억으로 간직될까요 흠뻑 젖은 이 마음을 어찌할까요 나에게 답을 주세요 내 인생에 아무것도 무섭지 않던 단단한 사랑인 걸요 저 하늘에 빛이 나는 별들 아래서 다시 고백할게요 당신과 함께 있다면 내 인생은 주연일 거야 하루하루 명작을 써내려 가요 내 사랑 사랑 그대여 2) 그대

사랑, 참 엉터리다 정동원

사랑은 엉터리다 제멋대로 날 떠나놓고 사랑은 참 엉터리다 잊을만 하면 찾아온다 사랑은 참 엉터리다 그만하자고 늘 맹세해도 가고 싶을 때 오고 싶을 때 그냥 아무렇게 찾아온다 또 알면서 보내야 해 또 알면서 이별을 해 헤어진 뒤에도 몇 번을 잊어 술 취한 밤에 전활 할거면서 또 알면서 헤어진다 그리고 다시 만난다 사랑 참

사랑, 참 엉터리다 (Prod. by 더필름) 정동원

사랑은 엉터리다 제멋대로 날 떠나놓고 사랑은 참 엉터리다 잊을만 하면 찾아온다 사랑은 참 엉터리다 그만하자고 늘 맹세해도 가고 싶을 때 오고 싶을 때 그냥 아무렇게 찾아온다 또 알면서 보내야 해 또 알면서 이별을 해 헤어진 뒤에도 몇 번을 잊어 술 취한 밤에 전활 할거면서 또 알면서 헤어진다 그리고 다시 만난다 사랑 참

안돼요 안돼 이찬원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을 하지 않는 이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 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 만날 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주고 떠나시니 이 내몸은

그대없이는 못살아 조아애

1.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 있는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오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 하늘에 별들이 반(빤)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 그대 없이는 살아 나 혼자서는 살아 헤여져서는 살아 떠나가면 살아 ,,,,,,,,,,2.

황성의 적 이찬원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른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이뤄 구슬픈 버레소래에 말 없이 눈물 져요 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정처가 없이도 아 한 없난 이 심사를 가삼속 깊이 품고 이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터야 잘 있거라

비내리는 영동교 이찬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 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생각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 건 미련 미련

미안 (Prod. 더필름) 정동원

미안하잖아 좋았잖아 왜 우는데 한 두번 이별도 아닌데 좀 더 너와 많은 시간을 보낼걸 그랬어 좀 더 네가 원한 나로 살걸 그랬어 왜 이제야 변명인데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숱한 밤 날 원망했잖아 이제 떠나 왜 우는데 다신 괴로울 일 없잖아 네가 듣고 싶었던 말 하지 못해 난 미안 너와 했던 약속도

가지마 정동원

?한답니다. (간주중) 아무말?없이?뒷모습?보며 보내야만?하는?내가?너무?싫지만 어쩔수?없는?내가?미워요 내가?잘못?했으니까요 사랑?했지만?너무도?소홀?했던나 그래서?나를?떠나는?이유를?알기에 가지마?날?떠나가지?말라고 애원도??한답니다.

그 겨울의 찻집 정동원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더 사랑한 사람들을 위해 정동원

사랑이었을까 이토록 아픈 것은 사랑이 아니라 하던데 미련하게도 나만 몰랐구나 네 맘 떠난 걸 그럴 리 없다고 우리 둘 괜찮다고 애써 말하던 내가 너무 창피해서 쓴웃음 지으며 빈 술잔을 채워 아무리 비워봐도 지우지 못했던 우리 사랑이 뭐가 그리 대단했던 건지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 여전히 너는 내 안에 살아 날 괴롭히고 있는데

더 사랑한 사람들을 위해 (신곡 발라드) 정동원

사랑이었을까 이토록 아픈 것은 사랑이 아니라 하던데 미련하게도 나만 몰랐구나 네 맘 떠난 걸 그럴 리 없다고 우리 둘 괜찮다고 애써 말하던 내가 너무 창피해서 쓴웃음 지으며 빈 술잔을 채워 아무리 비워봐도 지우지 못했던 우리 사랑이 뭐가 그리 대단했던 건지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 여전히 너는 내 안에 살아 날 괴롭히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