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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술잔*** 이진화

헤어지기 싫어 하면서 헤어지자 한 사람 웃으면서 말은 해도 아쉬워 한 사람 만나면 서로 좋아 잊혀진 정 나누고 헤어질 땐 아쉬워서 술을 축이네 술잔에 정을 남기네 간다 간다 하면서도 가지 않는 그 사람 미련 두고 가기 싫어 가지 못한 그 사람 만나면 반가워서 숨겨둔 정 나누고 돌아설 땐 부담 없이 술을 축이네 술잔에 정을 남기네

사랑의 길 이진화

외롭고 쓸쓸할 때에는 가슴 녹여 주는 사랑이 되고 절망하고 막막할 때엔 손잡아 주는 힘이 된다네 아,초로에 인생 나누며 가는 삶이 여라 아,사랑의 힘이여 큰꿈을 이루어 준다네 오너라 그대여 함께 가는 인생길에 사랑이 있어 세상은 더 아름다우리 아프고 슬플 때에는 마음 달래 주는 엄마가 되고 어렵고 힘들 때에는 부추켜 주는 아빠가 되네 아,초로에 인생...

라온아 사랑해 이진화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조금은 많이 서툴더라도언젠가는 너에게는 정말좋은 엄마가 될 거니까괜찮을 거야 다 괜찮을 거야언젠간 할 수 있을 거야항상 곁에서 서서 모든 순간 함께할 거야힘든 시간들도 함께 할 거야항상 행복할 수 없겠지만괜찮잖아우리 함께 있으니까언제나 엄마는 내 곁을 지켜주셨죠따스한 엄마의 마음이 나를 감싸줬죠하늘에 떠있는 별 보다 빛나는 사랑...

미래를 꿈꾸자! 이진화

어쩌면 사실일지 몰라내가 꿈꿔왔던 건누군가에겐 헛된 상상일 뿐이야그래도 너는 원하겠지하늘을 나는 상상인걸허공을 가르며 별빛을 따라가네파란 하늘로 날아올라가하얀 구름 위에 수놓아너의 꿈들이잊혀지지않도록 긴 어둠 속을 뚫고 나가서저 붉은 태양을 향해가자그 앞에 서서세상을 바라봐(바라봐)꿈을 꿔이뤄질 내일을 꿈을 꿔오래전 상상했던 모든 것이눈앞에 펼쳐질 거...

눈물의 술잔 오승근

어쩐지 마음이 허전해 한잔술로 달래려 하지만 취하여 흐린눈에 보이는 당신이 내마음 또 울리네 우리가 만나던 조그만 카페에서 당신과 내가 정답게 마주볼때 이 술잔 가득히 고여오는 것은 사랑인줄 알았는데 그 세월 가버리고 지금은 눈물만 떨어지네 오늘도 쓸쓸한 마음을 한잔술로 달래려 하지만 이토록 잊을수가 없어서 또 한번 그 이름 불러보네

술잔 전수연

이별의 술잔이더냐눈물의 술잔이더냐나지막한 저 음악 소리당신의 속삭임인가부질없는 미련한 아쉬움인가가지런히 빗은 머리조그만 두 어깨가슬픔을 참지 못해눈물을 떨구고 있네잊으려고 마신 술에밤비보다 더욱 젖었네돌아서던 당신의 뒷모습처럼이별의 술잔이더냐눈물의 술잔이더냐나지막한 저 음악 소리당신의 속삭임인가부질없는 미련한 아쉬움인가가지런히 빗은 머리조그만 두 어깨...

외로운 술잔 송골매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외로운 술잔 송골매

외로운 술잔...。

외로운 술잔 배철수

외로운 술잔...。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반복)...。

외로운 술잔 김수곤

뚜르 뚜르르 ~뚜르 뚜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바람 불어도 그리움도 달빛 밝아도 보고픈너 이젠 저멀리 떠나버린 진정 사랑한 내사람아 한세상 슬픔 잊고 살고 한세상 아픔 잊고 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와도 외로운 술잔에 너의 얼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뚜르 뚜르르~뚜르 뚜르~ 한세상 슬픔 잊고살고 한세상 아픔 잊고 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마지막 술잔 김정빈

마지막 술잔-김정빈- 1.헤어지기 싫^어하^면서 헤-어지^자 한 사람 웃-으면서 말은- 해도 아^쉬워한- 사람 만-나면 반가워서- 잊^혀진 정- 나누고 헤^어질땐 아^쉬워서 숨을 죽이네 술잔-에 정^을 남-기네 2.간다 간다 하^면서도 가-지않는 그 사람 미-련두고 가기-싫어 가^지 못한 그 사람 만-나면 서^로 좋아 숨겨둔 정-나누고

이별의 술잔 최유나

두사람 앞에 무겁게 놓여진 이별의 마지막 술잔 못다한 사랑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따라 놓았네 희미한 불빛 술잔에 부딛혀 오색의 그림 그리네 고왔던 추억들 뜨겁던 순간들 끝없이 떠오~르네 아 그러나 술잔에 떨어진 그대 눈물이 그대 눈물이 곱게 떠오른 추억들 모두 다 지워 버리네 지워 버리네 이제는 우리 술잔을 비우고 조용히

눈물의 술잔 김미자

촛불처럼 내 몸태워 그 행복 지키겠어요 황혼의 명동거리 어느 카페에서 못마시는 독한 술에 나를 태우면 눈물로 달래보는 당신의 마음 여자의 눈물속엔 거짓이 없어요 돌아보면 눈물겹게 나를 미워 했어도 오늘이 있었던 건 사랑의 힘이었어요 붐비는 명동거리 어느 카페에서 멀리떠난 그 행복을 잡아보려고 마지막 권해보는 눈물의 술잔

마지막 술잔 『무 영』김정빈

마지막 술잔-김정빈- 1.헤어지기 싫^어하^면서 헤-어지^자 한 사람 웃-으면서 말은- 해도 아^쉬워한- 사람 만-나면 반가워서- 잊^혀진 정- 나누고 헤^어질땐 아^쉬워서 숨을 죽이네 술잔-에 정^을 남-기네 2.간다 간다 하^면서도 가-지않는 그 사람 미-련두고 가기-싫어 가^지 못한 그 사람 만-나면 서^로 좋아 숨겨둔 정-나누고

이별의 술잔 최유나

두사람 앞에 무겁게 놓여진 이별의 마지막 술잔 못다한 사랑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따라 놓았네 희미한 불빛 술잔에 부딛혀 오색의 그림 그리네 고왔던 추억들 뜨겁던 순간들 끝없이 떠오~르네 아 그러나 술잔에 떨어진 그대 눈물이 그대 눈물이 곱게 떠오른 추억들 모두 다 지워 버리네 지워 버리네 이제는 우리 술잔을 비우고 조용히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외로운 술잔 이두선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받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잔과 같이 허공에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 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나를 울게 하네요

눈물의 술잔 홍자 (HONG JA)

술을 마셨어요 많이 취했어요 맨정신 갖고는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 아무런 생각도 하기 싫어 독한 술을 마셨어요 그런데 왜 자꾸 보고 싶을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밤새워 걸었어요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그런데 왜 자꾸 그리울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

외로운 술잔 성빈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사랑의 술잔 유진

사랑의 술잔 ~~전 주 중~~ 술잔에 내 사랑을 가득 채워서~ 당신께 드릴게요 사랑의 잔을 내 사랑께 드릴게요 한잔은 사랑이요 또한잔은 행복이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게 웃으면서 살아요 내사랑 당신사랑 가득 채워서~ 우리함께 살아가요 ~~간 주 중~~ 술잔에 내 마음을 가득 채워서~ 그대에게 드릴게요 사랑의

눈물의 술잔 홍자

술을 마셨어요 많이 취했어요 맨정신 갖고는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 아무런 생각도 하기 싫어 독한 술을 마셨어요 그런데 왜 자꾸 보고 싶을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밤새워 걸었어요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죠 이제 다시는 만질 수 없죠 오늘도 마시는 술잔에 내 눈물이 떨어지네요 그런데 왜 자꾸 그리울까요 눈물이 쏟아질까요 그대와 만...

사랑의 술잔 유진 (01)

사랑의 술잔 ~~전 주 중~~ 술잔에 내 사랑을 가득 채워서~ 당신께 드릴게요 사랑의 잔을 내 사랑께 드릴게요 한잔은 사랑이요 또한잔은 행복이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게 웃으면서 살아요 내사랑 당신사랑 가득 채워서~ 우리함께 살아가요 ~~간 주 중~~ 술잔에 내 마음을 가득 채워서~ 그대에게 드릴게요 사랑의

빈 술잔 애경

그리움에 녹아버린 아픈 가슴 달래 려고 한 잔 두 잔 마셔버린 빈 술잔 놓고 바라보는 여인아! 시린 겨울 찬바람은 만 리를 가는데 어이하여 내 님은 못오시나 끼 룩끼 룩 저 기러기 님 찾아가는 길에 푸른 달빛만 빈 술잔에 여울지네 . . .

임자잃은 술잔 임희조

그대향한 내 마음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그 무엇이 우리를 슬픔에 빠트렸나 터질것 같은 가슴을 달래보려고 추억을 끌어 안지만 정든 그 자리에는 임자 잃은 흔적뿐 서로의 상처만을 남겨 놓은체 이렇게 돌아서야 하나 *그대 나를 잊었나요 추억도 모두다 함께 소중했던 내 사랑을 그렇게 버렸나요 터질것 같은 가슴을 달래 보려고 그까페를 찾아 봤지만 정든 그 자...

이별의 술잔* 최유나

두사람 앞에 무겁게 놓여진 이별의 마지막 술잔 못다한 사랑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따라 놓았네 희미한 불빛 술잔에 부딛혀 오색의 그림 그리네 고왔던 추억들 뜨겁던 순간들 끝없이 떠오~르네 아 그러나 술잔에 떨어진 그대 눈물이 그대 눈물이 곱게 떠오른 추억들 모두 다 지워 버리네 지워 버리네 이제는 우리 술잔을 비우고 조용히

외로운 술잔 송민준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에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

외로운 술잔 김양 & 별사랑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 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

외로운 술잔 @배철수@

외로운 술잔 - 배철수 00;30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02;45

외로운 술잔 김중연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 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은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 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 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

마지막 술잔 황태음

숨으로가득채운술잔도 사랑으로가득채운술잔으로 이제는가야해 나는가야해 마지막술잔들고쓸쓸한 가슴빈자리엔너는누구냐 가야해사랑의그집으로 나는가야해 숨으로가득채운술잔도 사랑으로가득채운술잔으로 이제는가야해 나는가야해 마지막술잔들고쓸쓸한 가슴빈자리엔너는누구냐 가야해사랑의그집으로 나는가야해

외로운 술잔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의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눈물의 술잔 고영준

한 잔 술에 눈을 감고 노래 부르다 두 잔 술에 눈물 짓는 못난 사람아 사랑을 잃어버린 상처받은 가슴을 어둠 속을 헤매도는데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흘러내린 눈물은 빈 잔에 떨어지네 눈물 젖은 술잔을 두 손에 쥐고 천 번 만 번 다짐해도 소용 없어요 정이란 무엇인지 뿌리칠 수 없는 것 지쳐버린 내 청춘아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우는 가시나무 새처럼 한 평생 살자더니

외로운 술잔 김양, 별사랑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 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

작은 술잔 이미녀

네온도 잠이 드는 비오는 골목길에작은 술잔에 그 사랑을 따라서 마신다그대라 부르며 안았던 그 밤은술에 기대 외로움을 달랬었나요그 사랑에 울고있는 작은 술잔을가끔씩은 생각해줘요네온도 잠이 드는 비오는 골목길에작은 술잔에 그 사랑을 따라서 마신다그대라 부르며 안았던 그 밤은외로움을 달래려는 풋사랑이었나요오늘밤도 기다리는 작은 술잔을가끔씩은 생각해줘요그대라...

잊지못한 술잔 하애리

혼자가 됐어 텅 빈 방 안에 울리는 기타 소리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 눈을 감아도 네 모습이 보여 소리쳐 봐도 돌아오지 않는 널 가슴 속에 맺힌 이 눈물 멈추지 않아 날 부숴버릴 것 같아 혼자 한잔 그리움에 지쳐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리는 이 밤 너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야 거칠게 내뱉는 숨결 속에 널 잊으려 애써 봤지만 차가운 이 술잔

눈물의 술잔 박훈

서산 너머 지는 해를그 누가 잡으리요무심한 세월은무정하게 떠나가네난 싫어요 싫어요가는 세월 정말 싫어요내 인생에 젊음은세월이 뺏어갔잖아세월의 흔적을 지우지 못해눈물의 술잔을 든다서산 너머 지는 해를그 누가 잡으리요무심한 세월은무정하게 떠나가네난 싫어요 싫어요가는 세월 정말 싫어요내 인생에 젊음은세월이 뺏어갔잖아세월의 흔적을 지우지 못해눈물의 술잔을 든...

비뚤어진 선 배발라(Baeballa)

많은 사람을 만나도 돌아오는 길 텅 빈 마음 어쩔 수 없어 누구도 달랠 수 없는 깊은 외로움 깊은 슬픔 사는 이유가 되어주던 나의 어깨를 다독이던 모두 그 어딘가로 사라져버리고 나면 홀로 남겨진 이 밤 모르는 척 눈감아 주었든 다 안다는 듯 따스히 날 안아 주었든 하얗게 지워져버릴 밤은 내 마음만은 그대로 두려하나봐 눈앞에 흔들리는

비뚤어진 선 배발라

많은 사람을 만나도 돌아오는 길 텅 빈 마음 어쩔 수 없어 누구도 달랠 수 없는 깊은 외로움 깊은 슬픔 사는 이유가 되어주던 나의 어깨를 다독이던 모두 그 어딘가로 사라져버리고 나면 홀로 남겨진 이 밤 모르는 척 눈감아 주었든 다 안다는 듯 따스히 날 안아 주었든 하얗게 지워져버릴 밤은 내 마음만은 그대로 두려하나봐 눈앞에 흔들리는 슬픈 눈빛의 너의 모습 정말

널 버려야 Barbara

버려야 난 하루를 숨쉴 수 있는데 널 지워야 난 오늘을 살 수 있어 그저그런 사랑이란 말로 스쳐가는 우연이란 말로 지나버린 추억이란 말로 널 버려야 난 또 하루를 살 수 있어 오 Baby 바보처럼 너를 기다려도 대답없는 너를 불러봐도 미친듯이 너를 원해봐도 어둠속을 맴도는 눈물이 된다는 걸 난 알아 차라리 미움을 술잔

널 버려야 바바라(Barbara)

버려야 난 하루를 숨쉴 수 있는데 널 지워야 난 오늘을 살 수 있어 그저그런 사랑이란 말로 스쳐가는 우연이란 말로 지나버린 추억이란 말로 널 버려야 난 또 하루를 살 수 있어 오 Baby 바보처럼 너를 기다려도 대답없는 너를 불러봐도 미친듯이 너를 원해봐도 어둠속을 맴도는 눈물이 된다는 걸 난 알아 차라리 미움을 술잔

널 버려야 바바라

버려야 난 하루를 숨쉴 수 있는데 널 지워야 난 오늘을 살 수 있어 그저그런 사랑이란 말로 스쳐가는 우연이란 말로 지나버린 추억이란 말로 널 버려야 난 또 하루를 살 수 있어 오 Baby 바보처럼 너를 기다려도 대답없는 너를 불러봐도 미친듯이 너를 원해봐도 어둠속을 맴도는 눈물이 된다는 걸 난 알아 차라리 미움을 술잔

사랑을 몰라서 (Live Ver.) 윤이성

무슨 일이 있었나 아직도 내 눈 앞엔 선한데 저 남겨진 술잔 사이로 너의 기억 떠올라 난 사랑을 몰라서 사랑할 줄 몰라서 이젠 미련만이 남아서 눈물이 됐나 봐 안아줄 줄 몰라서 아껴줄 줄 몰라서 이젠 미련만이 남았네 눈물이 됐나 봐 안아줄 줄 몰라서 아껴줄 줄 몰라서 이젠 추억만이 남았네 난 사랑을 몰라서 사랑할 줄 몰라서 이젠 미련만이 남아서 눈물이 됐나

눈물 담은 술잔 임동희

♬ 눈물 담은 술잔 마시며 담은 추억을 토해내고 니 모습을 지우려 했지만 무슨 일 있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바보처럼 울고 말았지 그리움 담은 술주정을 한숨을 섞어 토해내고 자꾸 떠오르는 니 얼굴을 이젠 잊겠다고 혼자 맹세 하면서 바보처럼 울고 말았지 날이 세면 또 하루가 오고 휘청이며 또 하루가 가고 그렇게 또 세월이 지나가면

술잔 속의 여인 이진관

한 번 쯤은 보고싶겠지 지나가는 세월 속에 흔들리던 그 날 밤이 술잔 속에 젖어드네 누구를 원망하랴 만나지 말아야 했어 단 한번 사랑해놓고 훌쩍 떠나 버렸네 다시는 볼 수 없을까 구름 같은 내 사랑아 한 번 쯤은 전화걸겠지 기다리던 내 가슴에 한숨소리 무심하게 술잔 속에 춤을추네 누구를 원망하랴 만나지 말아야했어 단

술잔 속 눈물꽃 임영철

화려한 꽃잎들이 시간의 바람에 휘날려 담배 연기 자욱한 허공을 나부끼네 다가올 봄이 있기에 당당한체 하지만 자존심에 기대 화려한 척, 세월을 외면하네 이젠 지나가는 시간들조차 쳐다보지 않는구나 초점 없는 눈빛으로 하염없이 울며불며 술잔 속 눈물꽃은 화려하게 피는데 가슴 속 눈물꽃은 왜 이다지 아파 오나 소리쳐 우는

술잔 같은 여인 오기택

지금도 가끔씩은 여기에 들려 당신을 기다리지만 당신의 향기만이 나를 감쌀뿐 당신은 보이지 않아 사랑한다 가지마라 얼마나 애원했던가 당신이 여기있어 나 오늘 찾아왔고 당신이 여기있어 따뜻했는데 말없이 왜 갔어 날두고 왜 갔어 아 아 아 아 술잔갔은 여인아 마시면 그만인것을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하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아 내눈에 어른대는 당신의 모습 사랑에...

외로운 술잔 (MR)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의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취하지 않는 술잔 한기욱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은 더 깊은 사랑으로 내일은 웃으리라 사랑은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더라 사랑은 너무 달콤해 취하지 않더라 취하지 않는 술잔 이더라 가슴이 아팠다 가슴이 울었다 사랑으로 나는 용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