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보통의 하루 이진우

홀로 챙기는 저녁식사 예전보단 조금 익숙해 홀로 보내는 이 시간들 요즘 매일 같은 내 모습 혼자 있는 시간도 나쁘진 않아 참 많이 변했어 예전보단 평범해진 하루 가끔 작은 공원에 앉아서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 소리를 듣기도 하고 혼자라는 이 생각에 뭉클해졌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혼자 있는 시간도 나쁘진 않아 참 많이 변했어 예전보단 평범해진

그런 하루 이진우

다시 불어오는 4월의 바람 익숙해지고 무뎌진 많은 것 그저 여느 하루가 돼버린 이런 봄 꽃잎이 창가에 쌓이도록 그저 일어나고 잠에 드네요 어디든 몸을 싣고 잠시 나를 떠나요 차창 밖 아른거리는 꿈을 위해 웃고 울던 서툰 날의 기억들 바람 한 점에 무작정 떠났던 날들 그리고 너의 모습 저 너머의 기억들 바라봐요 오늘이 지나면 또 어제처럼 일어나 잠들겠죠...

새벽 정류장 (Duet. 융진 Of Casker) 이진우

가끔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 가끔은 그게 너였으면 가끔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 가끔은 그게 너였으면 우리는 반갑다는 말도 못한 채 돌아서겠지 어젠 네 생각이 많이 나서 우리 함께 듣던 이 노래를 온종일 들으며 홀로 너와의 추억에 잠겨 하루 종일 혹시 하는 맘을 간직한 채 있었지 이렇게 멀어지는 걸까

새벽 정류장 (Duet With 융진 Of Casker) ★ 이진우

정류장 (Duet With 융진 Of Casker) - 04:18 가끔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 가끔은 그게 너였으면 가끔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 가끔은 그게 너였으면 우리는 반갑다는 말도 못한 채 돌아서겠지 어젠 네 생각이 많이 나서 우리 함께 듣던 이 노래를 온종일 들으며 홀로 너와의 추억에 잠겨 하루

보통의 하루 정승환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보통의

보통의 하루 황윤진

적당한 시간에 눈을 떠 한참 누워있네 방안에 스며든 햇살이 반갑지 않아 밍기적 거리며 일어나 티비를 보다가 잠잠한 핸드폰만 괜히 붙들고 있네에 아아 이렇게 하루가 오늘도 무의미하게 그저 스쳐 지나가고 있죠 아아 그리운 님들아 보고픈 마음을 담아 전해볼까 하다 그냥 삼키죠 보통의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그제야 모잘 쓰고 난 또 거리로

보통의 하루 진민호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왜 예전보다 더 달콤한 걸까 정류장 너를 기다리는 시간도 아름다워 바람마저 ‘샤랄라라라’ 불어와 (You~~~) 내 세상의 온도가 달라졌어 우리가 된 첫 장면부터 너의 하루와 나의 하루가 겹쳐진다는게 너무 놀라워 보통의 하루가 너를 만나 뭉클해지고 있어 꿈 속으로 ‘샤랄라라’ 물 들어가 (You~~~) 넌 내일의

보통의 하루 이지수

문득 그런날 있잖아 아무일 없이 끝난 하루 모든게 참 적당했는데 다 니가 떠나가려 그랬나봐 많이 사랑했었고 너만 바라보는 나 항상 내 옆자린 너였었지 낯선 얼굴 뒤에 파고드는 차가움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우린 손에 조그만 가시가 박힌줄 알았는데 아물지 않는 상처였어 많이 사랑했었고 나만 바라보던 너 분명 네 옆자린 나였는데 낯선 모습 뒤에 따라오는 싸늘함 언제부터

보통의 하루 이형주

내 속은 너무 시커메요 뜨거운 해를 삼켜 버린 뒤로는 다 까맣게 타버렸어요 다 까맣게 타버렸어요 유부초밥 싸 들고 밖으로 나가 너는 물 나는 술을 마셨죠 취해야만 웃는 나의 웃음소리에 너는 곤히 잠이 들었죠 다시 둥둥거리는 소리에 잠에 깬 우린 창문, 서로의 눈을 찾으며 바닥에 빠진 머리칼을 곱씹는 아주 보통의 하루였어요 아주 보통의 하루였어요

보통의 하루 임준혁 외 2명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보통의

보통의 하루 SeoulBlade

햇살이 반겨 다시 시작해요 짧게 꾸며요 평범한 길 걸어요 바람에 스치듯 하루가 흘러요 그저 평온해 특별할 건 없어요 보통의 하루 지나가고 있어요 너와 함께라면 그게 특별해져요 구름도 잠깐 멈춰 기다려줘요 너와의 시간이 소중해요 어둠이 내려 별빛이 반짝여요 그리운 얼굴 떠올라요 보통의 하루 지나가고 있어요 너와 함께라면 그게 특별해져요

완벽한 하루 209km

시간은 또 (달려가고) 제자리로 계절은 또 (다가오고) 제자리로 설만한 곳에 서있고 둘만한 곳에 두었고 살만한 곳에 사면서 줄만한 곳에 주었지 시간은 또 (달려가고) 제자리로 계절은 또 (다가오고) 제자리로 보통의 시간이 모여 보통의 것들이 모여 보통의 사건이 되고 완벽한 하루가 되네 보통의 시간을 담아 보통의 것들을 담아 보통의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고)

보통의 꿈 양파

이만하면 익숙해질 법한데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 것 간절히 원하면 원할수록 더 아픈 세상 늘 같은 자리 쓰러질 때마다 난 혼자라고 외워왔었지 이 작은 가슴에 끌어안기엔 너무 벅찬 꿈 보통의 날 아무 특별할 것 없는 하루 그대와 밥 먹고 말하다 스르륵 기대 잠이 든 꿈 저 환한 풍경 틈에 숨고 싶어 입술 끝에 거짓 맘을 보태

보통의 날 꽃가람

지극히 평범한 아침의 알람 소리 창가를 따스히 비추는 오색빛들 창밖을 거닐던 메마른 낙엽 한 장 지극히 평범한 내 하루 보통의 날 조금 이른 점심의 도시락엔 나의 삼천 원 나른한 오후의 커피 한 잔엔 나의 오천 원 쓸쓸한 저녁의 컵라면에는 나의 이천 원 다이어트는 내가 할 일인데 늘 지갑이 하지 이것도 할 일 저것도 할 일 할

01. 보통의 하루 나의 아저씨 O.S.T CD2(정승환)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보통의

보통의 하루 (Feat.은하) 장주희

모두가 깨어있는 복잡한 도심 속에서 난 어디론가 도망가듯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로 창밖의 모습은 고된 하루를 보여주듯 네게 다가와 은은히 오늘에 하루를 떠오르게 해 한참을 멍하니 있다 보면 많은 생각들에 잠긴 채 텅 빈 방안에 혼자 갇혀 홀로 시간을 보내는 게 익숙해진 걸 그렇게 보통의 하루를 워~ 워~

보통의 밤 Group PLANT (그룹 플랜트)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쳇바퀴 같은 일상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언제나 그렇듯 고된 하루 무심히 바라본 창문에 비친 아무 색깔 없는 나 특별할 것 없는 내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건네봐 Oh, I’ll be fine 괜찮아 Oh, I’ll be fine 괜찮아 괜찮아 화려하지 않아도 나름의 삶인 걸 Oh, I’ll be fine 괜찮아 괜찮아 무심히 바라본 창문에

착각 이진우

하늘이 갈라지듯이 그댄 내게 온거야 누군가 나의 등을 떠미는 듯 해 이 순간을 놓칠 순 없지 꼭 다문 파란 입술은 타들어가지만 아무도 너를 대신 해줄 순 없지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가끔식 거친 너의 눈빛에 미쳐 버린 나의 모습을 비웃겠지만 조금씩 저 태양이 날 보듯 내 사랑도 그댈 향해서 가고 있잖아 날 받아줘 그대의 까만 두 눈은 나의 어깨를...

당신이 좋아 이진우

1.아름다운 이 세상에 태어나(태어나) 당신 하나 만난 것이 행운이야(행운이야) 험한 세상 힘들지만 당신 믿고(당신 믿고) 나의 사랑 나의 행복 맡겼어요(맡겼어요) 당당하게 지켜주는 당신 좋아 울타리가 되어주어 너무 좋아 자신 있게 안아줘요 당신이 좋아 당신만이 기쁨으로 살겠어요 2.아름다운 이 세상에 태어나(태어나) 당신 하나 만난 것이 행운이야(...

어쩔수 없다고 내게 말하지만, 어쩔수 없다면 내게 말하지마! (Original Song 어른아이) 이진우

알았어. 날 스친 허탈한 기운에 묻혀서 가만히 말하며 \"안녕\" 날 버릴 때 어쩔 수 없다고… 어쩔 수 없다고 내가(네가) 말했지, \"끝이야?\" 네가(내가) 말했지, \"그래!\" 느린 슬픔에 한 숨만, 닫아버린 내 눈은 어쩔 수 없다고 내게 말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내게 어쩔 수 없다면 내게 말하지마, 어쩔 수 없다면 내게 어쩔 수 없다면… ...

어쩔수 없다고 내게 말하지만, 어쩔수 없다면 내게 말하지마! (Original Song. 어른아이) 이진우

알았어. 날 스친 허탈한 기운에 묻혀서 가만히 말하며 안녕 날 버릴 때 어쩔 수 없다고... 어쩔 수 없다고 내가(네가) 말했지, 끝이야? 네가(내가) 말했지, 그래! 느린 슬픔에 한 숨만, 닫아버린 내 눈은 어쩔 수 없다고 내게 말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내게 어쩔 수 없다면 내게 말하지마, 어쩔 수 없다면 내게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아스피린 소년 이진우

깨질 듯한 두통을 안고 하얀 약국에 들어서니 수없이 먹어달라 외치는 소란에 귀가 먹어 시선을 정리하고서 창백한 약국 아주머니 풀린 두 눈을 보며 아스피린 두 알 주세요 무더운 여름 정오에 불쾌지수 높아만 가고 아스피린 두 알씩은 팔지 않는다는군 내 머린 깨져 버리고 약들에 외침은 커지고 풀린 두 눈으로 아스피린 두 알 주세요 아스피린 두 알 주세요...

슬픔활용법 이진우

너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너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슬픔이 너를 멀리로 데려가주길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널, 그리다 이진우

두 눈을 감고 청했던 잠은 아직 오지를 않고 고개를 돌려 너를 생각해 할말이 많은 것일까 일어나 이곳 저곳 뒤적여 빈 종이를 조금씩 채워가 그땐 왜 그리 웃음이 났는지 또 그리고 그땐 왜 토라졌는지 떠올려보며 하나하나 생각에 잠겨 또 너를 그려보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날들이 많아 웃음도 짓고 곧 전해줄게 내 마음 가득히 담아서 너에게로 오늘은 이...

스무살 이진우

내 맘에 들어오는 옷을 골라서 꺼내어 입고 조그만 거울 앞에 나를 이렇게 비추어 보고 따뜻한 햇살들을 내 맘에 가득 담은채 몸을 싣고 내 맘이 원하는 곳 그곳에 내려 본다 아직 내겐 달콤하지 않은 커피를 마시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무언가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어느덧 날 비추던 햇살이 품에 안길때 언제나처럼 내 스무살도 이렇게 봄을 걸어간다

당신이 좋아 이진우

1.아름다운 이 세상에 태어나(태어나) 당신 하나 만난 것이 행운이야(행운이야) 험한 세상 힘들지만 당신 믿고(당신 믿고) 나의 사랑 나의 행복 맡겼어요(맡겼어요) 당당하게 지켜주는 당신 좋아 울타리가 되어주어 너무 좋아 자신 있게 안아줘요 당신이 좋아 당신만이 기쁨으로 살겠어요 2.아름다운 이 세상에 태어나(태어나) 당신 하나 만난 것이 행운이야(...

새벽 정류장 (duet with 융진 Of Casker) 이진우

가끔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 가끔은 그게 너였으면 가끔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 가끔은 그게 너였으면 우리는 반갑다는 말도 못한 채 돌아서겠지 어젠 네 생각이 많이 나서 우리 함께 듣던 이 노래를 온 종일 들으며 홀로 너와의 추억에 잠겨 하루종일 혹시 하는 맘을 간직한 채 있었지 이렇게 멀어지는 걸까 참 많이 좋아했었어 너...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이진우

전능 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보라 주의 말...

첫 눈 내리는 밤 이진우

02. 첫 눈 내리는 밤 1. 첫 눈이 펄펄 내리는 날 밤새워 하염없이 홀로 걷는다 하얀 눈을 맞으면서 꿈속의 사랑이 생각 난다 그 언제 만나려나 아 눈송이야 펄펄 날려라 그 옛날에 같이 걷던 첫사랑 그립구나 그 님 소식 주려마 2. 첫 눈이 펄펄 내리는 날 밤새워 하염없이 홀로 걷는다 하얀 눈을 맞으면서 꿈속의 사랑이 생각 난다 그 언제 만나려나...

그때 우리 이진우

TV를 켜니 모두들 말을 해 새벽공기가 조금 찰 거라고 어느덧 벌써 이 계절이 되고 넣어뒀던 옷을 꺼내어 입어 항상 이맘때 반복됐던 일들 그리고 아득한 그 시간들 잘 지내고 있지? 아득해졌지만 그때의 우리 떠오르곤 해 잘 지내고 있지? 아득해졌지만 우리 서로 사랑 했던 날 비가 오던 날 입었던 옷일까 색이 바랜 듯 정리를 해두고...

그때, 우리 이진우

TV를 켜니 모두들 말을 해 새벽공기가 조금 찰 거라고 어느덧 벌써 이 계절이 되고 넣어뒀던 옷을 꺼내어 입어 항상 이맘때 반복됐던 일들 그리고 아득한 그 시간들 잘 지내고 있지? 아득해졌지만 그때의 우리 떠오르곤 해 잘 지내고 있지? 아득해졌지만 우리 서로 사랑 했던 날 비가 오던 날 입었던 옷일까 색이 바랜 듯 정리를 해두고 어느덧 벌써 이...

어디를 보고 있으신가요 이진우

오늘따라 괜히 지쳐만 가네요 괜찮아 달래봐도 소용이 없죠 그대곁에 서서 함께 걷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시간가도 안되나요 서로를 위해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주고 싶어 *어디를 보고 있으신가요 그대의 등뒤에 있는 날 봐요 언제나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을게 들리나요 나의 목소리 가끔은 힘들죠 한곳만 보는게 눈물이 나올만큼 아프기도 해 내 삶에 그대가 깊...

그 해 여름 이진우

?유난히 맑던 그 해의 여름 어느 날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따라 걷던 길 마주 잡았던 두 손을 꼭 붙잡고 걸었어 마주 했었던 서로의 미소를 아직 난 기억해 이젠 너무나 다른 시간 속에 있지만 이제 아름답게 기억될 날들 햇살 머금고 너와 날 비춰주었던 그 바다처럼 빛났던 너와 나의 청춘 나란히 앉아 담궜던 너와 나의 두 발과 나란히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아홉 번째 창가자리 이진우

?언제부터인가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은 전만큼 흐르지 않아 누군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도 예전엔 묻지도 못했던 질문들만 매일 만나던 친구들도 이젠 우리 다음 주말에 보자 아이 같았던 친구들도 이젠 어느 누구의 사람인걸 선명해 이미 지나간 날들 눈앞을 스치지만 붙잡을 수 없기에 그 시절 나와 함께한 노랫소리에 눈을 감아보고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날 기...

봄의 시작 이진우

가끔 네가 아무 표정이 없을 때 또 아무 말도 하지 않을 때 네 손짓 하나에 모든 것이 쏟아지고 이내 너의 미소에 내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할 때면 설레는 내색도 없었지만 항상 네가 내 곁에 있을 때 너를 내 눈에 담을 때 너와 얘기를 나눌 때 너의 그 미소를 볼 때 난 설레고 있어 설레는 이런 내 마음 너도 잘 아는지? 무표정한 모습보다도 따...

나의 모습 <strong>나의 소유</strong> 이진우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 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되리 나를 받아 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발을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 ...

꽃이 지면 (Vocal By 아진) 이진우

무거운 마음에 눈을 뜨고 그리움에 또 하루를 시작해요 어느새 계절은 봄이 되었지만 난 변한것이 없네요 그대에게 하고픈 말은 아직도 하루에도 몇번씩 떠오르고 매일 밤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내일이면 조금은 사라질까 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아침이 오면 그대 생각에 눈을 뜨네요 많이 보고 싶어요 변한게 없어요 우리 이별했던 겨울만 흔적 없이 사라졌네요 내 마...

어쩔수 없다고 내게 말하지만,어쩔수 없다면 내게 말하지마! (Original Song 어른아이) 이진우

알았어. 날 스친 허탈한 기운에 묻혀서 가만히 말하며 "안녕" 날 버릴 때 어쩔 수 없다고… 어쩔 수 없다고 내가(네가) 말했지, "끝이야?" 네가(내가) 말했지, "그래!" 느린 슬픔에 한 숨만, 닫아버린 내 눈은 어쩔 수 없다고 내게 말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내게 어쩔 수 없다면 내게 말하지마, 어쩔 수 없다면 내게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

주발앞에 나 엎드려 이진우

주 발 앞에 나 엎드려 주만 간절히 원해 주 계신곳 나 바라봅니다 근심 속에 주 찾을때 모든 필요 내려놓고 겸손하게 모두 드리리 오직 예수 주님만이 나의 삶의 이유 오직 예수 주님만이 나의 삶의 이유 언제나 어디서나 크고 깊은 은혜로 주님 항상 내 안에 계시네 변함없으신 주님 어제 오늘 영원히 한결같이 함께 하시네 오직 예수 주님만이 나의 삶...

Think (니생각) 이진우

Oh my love 오직 사랑한다는 그 말로 표현할수는 없겠죠 그대는 나에게 All of my mind 이제는 내게 와요 햇살이 포근하게 다가와 떨리던날 천사같던 너를 난 처음보았죠 예쁘게 접힌 두눈 새한얀 미소 Like Dream I\'m fall\'in love Um 운명처럼 내게 찾아온 그댄 나를 봐요 Um I just wanna fall\'...

첫눈 내리는밤 이진우

02. 첫 눈 내리는 밤 1. 첫 눈이 펄펄 내리는 날 밤새워 하염없이 홀로 걷는다 하얀 눈을 맞으면서 꿈속의 사랑이 생각 난다 그 언제 만나려나 아 눈송이야 펄펄 날려라 그 옛날에 같이 걷던 첫사랑 그립구나 그 님 소식 주려마 2. 첫 눈이 펄펄 내리는 날 밤새워 하염없이 홀로 걷는다 하얀 눈을 맞으면서 꿈속의 사랑이 생각 난다 그 언제 만나려나...

아홉 번째 창가자리 ★ 이진우

아홉 번째 창가자리 - 03:54 언제부터인가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은 전만큼 흐르지 않아 누군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도 예전엔 묻지도 못했던 질문들만 매일 만나던 친구들도 이젠 “우리 다음 주말에 보자” 아이 같았던 친구들도 이젠 어느 누구의 사람인걸 선명해 이미 지나간 날들 눈앞을 스치지만 붙잡을 수 없기에 그 시절 나와 함께한 노랫소리에 ...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이진우

네게 전할 한마디 말을 위해 혀끝에 맴돌았던 수많은 말들 물끄러미 바라본 너와 마주칠까 다른 곳을 보기도 하고 너의 사소한 손짓에도 난 수많은 생각이 들고 사랑이란 건 이게 아닐까 두근거림에 항상 멍해지지만 사랑이란 건 이게 아닐까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때론 너의 무표정한 얼굴에 가슴이 왈칵 무너지기도 하고 하염없이 포근한 모습으로...

러브레터 (Feat. 장희정, 라우찬) 이진우

그냥 말로 표현 못해 너를 위한 이 노래 오직 그댈 향한 이 노래 아무 말도 못한 나의 너를 위한 이 마음 오직 그댈 향한 이 설렘 가끔은 내게 많은 아픔줘도 그대를 위해 나는 노래하네 가끔은 내게 깊은 상처줘도 그대를 위해 나는 노래하네 I\'m loving to you I\'m loving to you 널 위한 이 멜로디 I\'m loving...

러브레터 이진우

그냥 말로 표현 못해 너를 위한 이 노래 오직 그댈 향한 이 노래 아무 말도 못한 나의 너를 위한 이 마음 오직 그댈 향한 이 설렘 가끔은 내게 많은 아픔줘도 그대를 위해 나는 노래하네 가끔은 내게 깊은 상처줘도 그대를 위해 나는 노래하네 I'm loving to you I'm loving to you 널 위한 이 멜로디 I'm loving to...

늘, 그 어떤 말보다 이진우

멈춰선 곳엔 푸른 바다 소리 하늘이라 알려주는 새들 우리의 긴 노래가 잠시 쉬어갈 곳 곁에 잠든 너의 두 눈 위로 늘 내 곁을 지켜준 한 소녀의 곁을 때론 잊었던 나의 나약함이 떠올라 두 눈을 한참을 바라보네 멋쩍은 웃음으로 깬 뒤 한참을 바라본 바다 넌 무슨 말을 했던 걸까 그리고 말 없이 다시 내게 기대었을 때 넌 무슨 말을 했던 걸까 늘 괜찮다며...

어느 이름 ★ 이진우

한숨 소리에 침묵이 깨진 밤 거리 위엔 못난 날 바라보는 내 그림자 현실에 지쳐 잠든 마음 지쳐만 가는 눈물 떠밀리는 걸음의 밤 오랜 꿈에 안길 꿈에 하루하루를 살아내던 저 멀리 언덕 너머 너와 나 새로운 새들이 새 꽃과 나무를 피울 때마다 여린 마음을 다해 서로를 기도하며 안아주었던 밤들 여기 감은 두 눈앞에 다시 마주하는 마음 지금도 저...

더 큰 소리 더 작은 소리 이진우

더 큰소리 더 작은 소리 - V.A. 앙팡동요 큰소리로 더 큰소리로 작은소리로 작은소리로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큰소리로 더 큰소리로 작은소리로 작은소리로 큰소리로 더 큰소리로 작은소리로 작은소리로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큰소리로 더 큰소리로 작은소리로 작은소리로

이슬방울 되어 (EBS 고운 노래 98년) 이진우

이슬 방울 속으로 세상을 보면 무지개 빛 그림 같아요 이슬 방울 속으로 세상을 보면 사랑으로 포근해요 작은 풀 벌레 노랫소리에 꽃잎은 활짝 피고 예쁜 꽃 향기 싱그러움에 살며시 눈 감으면 어느 새 나는 이슬 되어 고운 사랑 담아요

Feliz Navidad 이진우

Feliz navidad Feliz navidad Feliz navidad Prosperoano y Felicidad.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From the bottom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