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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이진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두근두근 왈츠 이진아

따스한 날 오후 두 시 연두색 잔디에 누워 조용히 눈감아 보다 생각나는 너의 모습 너에게로 달려가 마음 꺼내고 싶어 서랍 속 숨겨져 있는 뜨거워진 나의 마음 알 수 없는 너의 마음을 아무도 몰래 기도해 어느 별에서 왔니 두근두근 꽃빛 바람이 부는 날 알 수 없는 너의 마음을 아무도 몰래 기도해 어느 별에서 왔니 두근두근

두근두근 왈츠* 이진아

따스한 날 오후 두 시 연두색 잔디에 누워 조용히 눈감아 보다 생각나는 너의 모습 너에게로 달려가 마음 꺼내고 싶어 서랍 속 숨겨져 있는 뜨거워진 나의 마음 알 수 없는 너의 마음을 아무도 몰래 기도해 어느 별에서 왔니 두근두근 꽃빛 바람이 부는 날 알 수 없는 너의 마음을 아무도 몰래 기도해 어느 별에서 왔니 두근두근

첫인상 이진아

햇살이 창문 사이로 소리 없이 부서지던 날 무심히 스쳐가던 낯설은 얼굴 하나 마음 사로잡았네 조용한 찻집에 앉아 침묵이 흘러간 뒤에 당신의 미소는 그 고운 눈빛은 사랑의 시작이었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사람 스쳐가는 사람들 중에 가슴 속 깊은 곳에 머물듯 당신의 그 모습 당신의 그 얼굴 그냥 보낼 수가 없었지 왠지 돌아설 수 없었네 어둠을 밝혀주듯이 어느날

그대 내 품에 이진아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겨울부자 이진아

차가운 겨울바람 안에서 눈이 내리는 하늘 아래 날 바라보고 있는 그대의 품에 안긴 나는 모든 것 다 가졌죠 찬바람이 날 싫어하네요 지금 이 시간만큼은 나 아무 걱정도 안 할래요 어떤 것도 생각나지 않아 그대의 품에 안길 땐 아무 것도 부럽지가 않아요 그대의 품에 안기면 아무 것도 필요하지가 않은걸요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마음에 도착하면은

자화상 이진아

가만히 내가 날 바라 볼 때면 날 생각 할 때면 정말 부끄러운 게 많은 사람 부족함 투성이 누군가 머릿속을 들여다 본다면 바보라 할 거라고 난 생각을 했었지 생각과 마음을 나도 모르겠어 언제나 확신이 없어 날 힘들게 했었지 나 그래도 용기를 자신감 가지고 세상에 나를 보여줄 거야 깊고 깊은 바닷속 헤엄치고 찾아

Accepting 이진아

그동안 나를 막고 있던 세상의 여러 가지 기준들을 이제 버릴 수 있을 것 같아 날 받아들일 준비가 된 거야 수많은 날들을 버텨왔지 꾹 참고 흘리지 못했던 눈물 마음을 열고 들어가보면 보이네 진짜 모습 나를 믿지 못했던 어제 확신이 없어 불안한 날들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를 들어 이젠 너와 즐겁게 춤을 출 거야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끝도 없이 힘들게

오늘을 찾아요 이진아

싶었던 게 많았는데 궁시렁 궁시렁 핑계들만 늘어놓는 오늘을 보며 차가운 바람과 따뜻한 이불을 좋아하는 나의 모순을 되돌아보네 그때가 온다면 한다고 했던 게 많았는데 그때가 지금으로 이 순간으로 찾으러 오면 나는 또 다른 그때를 떠올리며 바라고 있네요 나의 모순을 돌이켜보네 새로운 내일만 바라보네 욕심이 많아요 변하지 않는

사랑받고 싶어서 (Feat. 이진아) 장들레

사랑받고 싶어서 나 말이 많아져 사랑받고 싶어서 나 말이 빨라져 나 확인받고 싶은 마음에 자꾸 급해지는 것 같아 미움받기 싫어서 나 앞서 생각해 미움받기 싫어서 숨기는 게 많아져 떠날까 두려운 마음에 자꾸 급해지는 것 같아 너가 그런 생각 했는지 난 몰랐어 말해줘서 고마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참 많지만 안아주고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소수빈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아네모네 이진아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은? 전 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받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은? 달랠 길은 없는가?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안신애, 정진철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이진아

잊어야 한다고 다짐 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 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22593) (MR) 금영노래방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 가리 근심 쌓인

너는 내 남자 이진아

O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다시 한번 마음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 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 까페를 ?

보고싶은 여인 이진아

1.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아- 여인아 2.사랑했던 그 순간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 수 없을까

인생 이진아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인생 다시 가라 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버린 사랑아 아침이면 다시필 꿈들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 하면 나는

편지 이진아

여전히 남아있는 잔잔한 글씨들이 맘을 눈빛을 움직이네 살며시 꽃송이를 전해주던 그 순간들 잠시 눈 감아 생각해보네 아 그리운 그 사랑 아 그리운 그 사람 조용히 손을 잡아주던 그날들 잠시 눈 감아 생각해보네 아 그리운 그 사랑 아 그리운 그 사람 아 그리운 그 사랑 아 그리운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 건모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봄.여름.가을.겨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The Classic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 한 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사랑의 밧줄 이진아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내 마음이 약해질 때 (Feat. 조은진) 이진아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서 주님을 부릅니다 힘으로 오를 수 없는 바위위로 인도 하소서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서 주님을 부릅니다 힘으로 오를 수 없는 바위위로 인도 하소서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날 지켜주는 망대 내가 영원토록 주님의 장막에 머물겠습니다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서 주님을 부릅니다 힘으로 오를 수 없는 바위위로 인도하소서

달력 한 장 이진아

달력 한 장 - 이진아 운명의 시계바늘 돌려놓고 저만 보게 획 돌려놓고 안 보면 보고싶게 만들더니만 달력 한 장 또 넘긴 사람 사랑은 기다림에 연속이었나 사랑은 기나긴 고독이었나 운명의 시계바늘 멈출 때까지 넘어 간다 달력 한 장 운명의 시계바늘 돌려놓고 저만 보게 획 돌려놓고 안 보면 보고싶게 만들더니만 달력 한 장 또 넘긴 사람

오빠는 잘 있단다 이진아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날 두고 떠나갈 수 있 잃어버린 세월에 이름 생각난다 오빠는 잘 있단 지킬 수 없었던 약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이름을 지우고 이별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속에서 오빠는 잘 있단다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날 두고 떠나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이름 생각난다면 오빠는

남자는 속으로 운다 이진아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사랑아 웃으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건모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곽진언/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가인님 희망곡)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Various Artists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예빛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별 한송이 이진아

별들이 고요히 젖어 드네 빗물 같던 눈물 그쳤네 흘러가버린 마음 깊은 곳 모랠 가져왔네 아주 깊은 곳에 기억을 묻었네 조금 더 지나면 두텁게 덮이네 한 송이의 별이 나에게 말해주네 뭐가 그리도 서러웠을까 이렇게 눈물이 안 나는 오늘 흘러가버린 마음 깊은 곳 모랠 가져왔네 아주 깊은 곳에 기억을 묻었네 조금 더 지나면 두텁게

마음대로 이진아

돌아오지 않는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지만 그리워해요 슬프긴 해도 어쩔 수 없는 건 마음이 그댈 향해 대체 움직이지를 않네요 그대는 지금 어디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바보 같은 맘을 알까요 기다릴래요 변함없어도 난 상관없어요 차가움이 내게 와도 언제나 그대를 기다려요 친구들이 그만하래도 난 그대 바라보네 새로움이 내게

마음대로* 이진아

돌아오지 않는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지만 그리워해요 슬프긴 해도 어쩔 수 없는 건 마음이 그댈 향해 대체 움직이지를 않네요 그대는 지금 어디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바보 같은 맘을 알까요 기다릴래요 변함없어도 난 상관없어요 차가움이 내게 와도 언제나 그대를 기다려요 친구들이 그만하래도 난 그대 바라보네

마음대로[인디] 이진아

돌아오지 않는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지만 그리워해요 슬프긴 해도 어쩔 수 없는 건 마음이 그댈 향해 대체 움직이지를 않네요 그대는 지금 어디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바보 같은 맘을 알까요 기다릴래요 변함없어도 난 상관없어요 차가움이 내게 와도 언제나 그대를 기다려요 친구들이 그만하래도 난 그대 바라보네

내마음 별과같이 이진아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유재하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유재하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내맘이 열리게 클릭해줘 광마우스)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조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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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내맘이 열리게 클릭해줘 광마우스)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조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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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내맘이 열리게 클릭해줘 광마우스)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 조우종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내맘이 열리게 클릭해줘 광마우스)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조우종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내맘이 열리게 클릭해줘 광마우스) 조우종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연하의 남자 이진아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