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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손으로 이지윤

제목: 작은 손으로 작사: 박해선 작곡: 한지영 노래: 맑은소리중창단(서진희.김희은.구나겸.김혜린.최예은.김규리.김혜지.이서진.김자윤.최예슬) 앨범: 사랑을 전하는 천사들의 노래 5 발매년: 2005년 <가사> 이 세상 나의 작은 소망이 조금씩 꽃 필 수만 있다면 이 세상 나의 작은 손으로 사랑의 꽃씨를

고향하늘 이지윤

저산너머 푸른 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하늘 깃고운 작은 새들도 산너머로 날아가고 두둥실 두둥실 흰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산너머 푸른 하늘은 어릴적 고향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산너머로 들려오고 해마다 해마다 봄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백구 이지윤

달려가 우리 백구 못봤느냐구 다급하게 여쭤봤더니 "왠 하얀 개가 와서 쓰다듬어 달라기에 머리털을 쓸어 줬더니 저리로 가더구나" 토끼장이 있는 뒷뜰엔 아무 것도 뵈지 않았고 운동장의 노는 아이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줄넘기를 하는 아이, 팔방하는 아이들아 우리 백구 어디있는지 알면 가르쳐 주렴아" 학교문을 나서려는데 어느 아주머니 한 분이

꼭 그런건 아니야 이지윤

?넌 지금 어디쯤이니 헤매이다 돌고 돌아 제자리인건 아닌지 오늘도 멈출 생각 없기만한 두 다리 꼭 높이올라 가지 않아도 돼 괜찮아 좀 힘이 들면 쉬었다가 가자 꼭 남들처럼 하지 않아도 돼 조급해말아 내길은 나만이 가는 길을 알고 있어 꼭 앞서가려 하지 않아도 돼 괜찮아 좀 느려도 돼 주위를 둘러보자 꼭 남들처럼 하지 않아도 돼 조급해말아 내길은 나만이...

인형 이지윤

아가옷을 입힐까 색동저고리 입히지 치만 뭘로 할까 청바지로 하지 청바지에 색동옷 입고 하하하하 바보 인형아 색종이를 오려서 예쁜 인형 만들어 선생님께 보이고 엄마한테 드려야지 아가 신을 만들까 뾰족구두 만들지 모잔 뭘로 할까 예쁜 고깔 씌우지 뾰족구두에 고깔을 쓰고 하하하하 바보 인형아 색종이를 오려서 예쁜 인형 만들어 아가 입을 그릴까 웃는 입을 그...

Atmosphere 이지윤

I feel great todayIt's even great to see friendswho I hated I really love this momentToday's happy day in my lifenow I'm going to sleep after having a good timeHonestly I have to sayBut I don't kno...

인생 러브샷 이지윤

너의 눈빛 바라보면 뜨거워마음 설레이네보석같은 너의 노래 들으면난 더 뜨거워져벌써 꿈속에 빠져서긴 여행을 떠나지벌써 그대 품에 안겨서구름위로 두둥실오늘밤도 샴페인 인생 러브샷내일밤도 샴페인 또 한번 러브샷이미 날 백프로 아네요 말하지 않아도 무얼 원하고 있는지오늘밤도 샴페인 술잔에 키스내일밤도 샴페인 인생 러브샷오늘밤도 내일밤도 인생 러브샷인생 러브 ...

Dreamy Star 이지윤

거울 안에 너를 봐예쁘잖아순수함에 붉어진뺨이 말 하잖아꿈을 따라 걸어온긴긴 여행상처는 그만이젠 알 것 같아두 눈 속에 빛나는꿈을 꾸는 날 위해저 멀리 밤하늘 펼쳐진반짝임은 날 위로하는 빛인 걸하나 둘 사라진 눈물까지 선물 같은 기억들Star with my lifeStar with my dreamStar with my life세상 가득한 꿈맘을 가득 울...

바다 이지윤

돌연 불어오는 바람에뒤를 돌아봐도 좋아바다 밑에선 파도가치는 지도 모를 거야깨물고 핥아도 상처만 남아부드럽게 쓰다듬어도 아프기만 해낯선 이곳에서 우리는 외지인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봐몸을 던져 저 아래로Dive Dive놓을 수록 따뜻해져Alive Alive턱밑까지 차오른 수위에숨이 막힐 수도 있어그럴 때면 그냥 그 안으로얼굴을 들이 밀어봐깨물고 핥아도 ...

Fantasy (Feat. 이지윤) 백화

저 달빛만 어깨위로 내려와 두 손 닿을 듯 선명해져 숨 고르면 별 빛은 나리고 감은 두 눈을 떠 고갤 들면 (모든 게 이뤄 질 듯해) 터질듯 한 안에 모든 것. 눈 부시도록 밝은 보석 같은 나만의 꿈, 이 어두운 길 밝혀 낼 듯 모두 태워 흩날리면 이뤄질까? 애써 잠에 드는 밤.

비하인드 (feat. 이지윤) Weeber

포기하는 건 크나큰 몰락이었지 소인배 같은 공상이었지 이별은 익숙한 듯 황망하고 낯선 길 여전히 단속해야 되는 과속과 변심 어느덧 시간에 사로잡혔지 나의 발짝 밑에 돌아가 Behind에 맞이하네 저 Daylight 맘을 담아 간직해 Day and night 나의 발짝 그 밑에 우리의 밤이 그대로 있어 됐어 I'm walking tonight 수없이 돌이킨

Fantasy (Feat. 이지윤) 비트로닉

내안에 모든것 눈부시도록 밝은 보석같은 나만의 꿈 이 어두운길 밝혀낼듯 모두 태워 흩날리면이뤄질까 애써 잠에드는 밤 꿈을 꿔 현실과도 같은 단 한번 손에 쥘 수 있을것만 같은 그곳에 난 슬픔보다 서러운 웃음 지으며 잠을깨 I'm going down down down I'm going down down down 물을 마셔도 목이말라 이세상이 내게는 너무나 빨라

내려놓음 (Feat. 이지윤,김찬미,한영리) We See The Lord

나 흔들릴 때에 보이지 않는 주의 모습 외면하고 의심하며 믿지 못하는 이런 날 주님 언제나 기다리신다 하네 나 넘어질 때에도 난 두렵지 않아 울지 않아 다짐하며 뜻대로 살아가려 했던 작은 모습을 이제야 내려놓아요 오 주여 들어주소서 이 늦은 고백을 힘만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 어리석음조차 다 품어주시는 주님 오 주여

Atmosphere 이지윤 [여우비]

I feel great today It\'s even great to see friends who I hated I really love this moment Today\'s happy day in my life now I\'m going to sleep after having a good time Honestly I have to say But I ...

고려의 사상과 문화 이지윤, 나드쌤

고려는 광종 때 과거제로 인재를 뽑고 성종 때 유교사상을 치국의 근본으로 확립 중앙에 국자감 향교를 통해 교육했지 교육했지 후우최충의 9재학당 사학12도가 융성하기 시작했어 고려말 충렬왕 때 안향이 성리학을 소개 충선왕 때 이제현이 만권당에서 공부 고려의 역사서는 고려 중기 김부식이 삼국사길 편찬했고 고려 후기 각훈이 해동고승전 이규보의 동명왕편 일연...

Roller Girl (Feat. 이지윤) 백화

Roller girl, She's so promiscuous 오늘도 이 거릴 맴돌지 그녀는 Roller girl, She's so dangerous 조심해 이번엔 누가 될지 (There is no way~) 헤어날 수가 없게 (그녀의 노예) 단 번에 빠져들지 (달콤한 독에) 잠식해 버릴 듯해 (알면서 또 왜) 찾게 되는 걸 어째 우리 동네 Roller...

Roller Girl (Feat. 이지윤) 비트로닉

Roller girl She's so promiscuous오늘도이거릴맴돌지그녀는Roller girl She's so dangerous조심해이번엔누가될지There is no way헤어날수가없게그녀의노예단번에빠져들지달콤한독에잠식해버릴듯해알면서또왜찾게되는걸어째우리동네Roller girl미소가특히예쁜걸크게웃을땐왠지남자들의허벅지위쪽을때리지그렇게막이쁜건딱히아닌거...

여호와 이레 (Feat. 백성근, 이지윤) We See The Lord

예수 진정 나의 구원이시네 ! 주여 환난 날에 도움 되시며 오! 예수 진정 나를 구원하시네 예수 믿고 삶에 구원 얻었네 나는 정말 혼자 어쩔 수가 없어 오늘 내가 기뻐 큰 소리로 주를 찬양하나이다! 그 순간, 주의 강하고 온유한 음성이 내게 주시는 말씀 오직 주님만이 나의 구주 바라보네 찬양하리 오!

感電 (Feat. 최명준, 이지윤) 비트로닉(BEATRONIQ)

어차피 필요한 건 뜨거운 머릴 식혀주는 냉각기. 몸을 감싼 모든 걸 녹여버린 밤. 터져버릴 듯한 이 볼륨에 전율이 온 몸에 흐르면… Turning you on. Turn up the music. Hey you can\'t refuse me boy~ Now just lost it. I wanna rock.

感電 (Feat. 최명준, 이지윤) 백화

어차피 필요한 건 뜨거운 머릴 식혀주는 냉각기. 몸을 감싼 모든 걸 녹여버린 밤. 터져버릴 듯한 이 볼륨에 전율이 온 몸에 흐르면… Turning you on. Turn up the music. Hey you can't refuse me boy~ Now just lost it. I wanna rock. I wanna dancing.

感電 (Feat. 최명준 & 이지윤) 비트로닉 (BEATRONIQ)

어차피 필요한 건 뜨거운 머릴 식혀주는 냉각기. Male song) 몸을 감싼 모든 걸 녹여버린 밤. 터져버릴 듯한 이 볼륨에 전율이 온 몸에 흐르면… Chorus) Turning you on. Turn up the music. Hey you can t refuse me boy~ Now just lost it.

아니잖아 (Feat. 데니스) 규린

아니잖아 (Feat.Denis) 작사 - 이지윤 작곡 - 이지윤 편곡-김희중,이지윤 그 사람 내게 전화걸어 하는 말이 내가 너를 힘들게 한다고 놓아주라고 한동안 맘이 너무 아파 눈물이나 니가 사랑하게 된 그를 미워하기 시작했었어 유치하다고 해도 어쩔수가 없는걸 맘이 자꾸자꾸 그렇게만 가는걸 널 내게서 빼앗아간 이름 모를 그를 나는

그대 손으로 루시드 폴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리. 어루만져 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가고...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려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그대 손으로 (Happy콩님 신청곡) 루시드 폴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리 어루만져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대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그대 손으로 루시드폴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리 어루만져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대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손으로 느껴요 다담교육

나무의 작은 구멍 속에서 꼬물꼬물 꼼질꼼질 누가 있을까? 담이는 나무 속에 손을 넣고 만지작 만지작 말랑말랑 몰랑몰랑 앗! 미안해. 동글동글 애벌레였구나. 담이가 숲길을 걸어가요. 어? 풀숲이잖아? 풀숲에서 바스락바스락 부스럭부스럭 누가 있을까? 담이는 풀숲에 손을 넣고 더듬더듬 까슬까슬 까칠까칠 앗! 미안해. 뾰족뾰족 고슴도치였구나.

나 때문에 파이디온 선교회

나 때문에 우리 예수님 하하하하하하 웃으시네 나 때문에 우리 예수님 하하하하 기뻐하시네 작은 입술로 랄라랄라 찬양 할때 작은 입술로 주의 이름 찬양 할때 나 때문에 우리 예수님 하하하하하하 웃으시네 나 때문에 우리 예수님 하하하하 기뻐하시네 작은 손으로 짠짜짠짜 찬양할때 작은 손으로 주의 이름 찬양 할때

힘을 모아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영차영차 힘을 모아서 하나 둘 셋 넷 세워보아요 무너진 성벽 무너진 마음 작은 손으로 영차영차 힘을 모아서 하나 둘 셋 넷 일으켜봐요 아픈 친구 넘어진 사람 작은 발로 영차영차 힘을 모아서 하나 둘 셋 넷 세워보아요 무너진 성벽 무너진 마음 작은 손으로 영차영차 힘을 모아서 하나 둘 셋 넷 일으켜봐요 아픈 친구 넘어진 사람 작은 발로

작은 소명 예수 생명 어린이 찬양

많은 사람중에 날 택하여 두 손으로 꼭 잡으시고 세상 죽어가는 모습 보여주시며 나에게 소명 주셨네 이제 가거라 두려워말고 널 부른 소원 이루라 내가 너와 함께 행할 것이니 이제 아무 염려 말아라

선물 홀리원

주님께서 내게 특별한 손 허락하셨죠 주의 사랑으로 손 빚으셨죠 나를 노래하고 나를 찬양하라 그 손으로 당신을 노래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알아 더욱 더 깊은 노래 드리길 원해요 내가 아버지의 마음을 온전히 알아 주가 선물로 주신 이 작은 손으로 더욱 깊은 그 마음 노래해 드리길 원해요 2.

내 진정 사모하는 (Feat. 김찬미, 고영범, 이지윤) We See The Lord

(Verse 1)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의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Verse 2)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나와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마음이 자라는 예쁜말 (Feat. 신예은, 이다은)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서로의 눈만 바라봐도 마음이 오가는 소중한 친구 너의 마음속에 돋아난 조그만 가시에 아파할 때 작은 마음에 손으로 아픈 마음 어루만져 줄 수 있다면 작은 마음의 이야기로 전할 수 있다면 초로롱 별같은 우정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는 우리 마음이 자라는 예쁜 말 이해해 너를 사랑해 작은 마음에 손으로 아픈 마음 어루만져 줄 수 있다면 작은 마음의

마음이 자라는 예쁜 말 노이서

서로의 눈만 바라봐도 마음이 오가는 소중한 친구 너의 마음속에 돋아난 조그만 가시에 아파할 때 작은 마음에 손으로 아픈 마음 어루만져 줄 수 있다면 작은 마음의 이야기로 전할 수 있다면 초로롱 별같은 우정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는 우리 마음이 자라는 예쁜 말 이해해 너를 사랑해 작은 마음에 손으로 아픈 마음 어루만져 줄 수 있다면 작은 마음의

그대 손으로 (Intro) 루시드폴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리 어루만져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대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천리길 이지윤 [아침 이슬 중창단]

솟아와 새하얀 접시 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흙 먼지 모두 마시면서

그대 손으로 (Main Theme) 루시드폴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리 어루만져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대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언제나 아무 말 없이 그대

누가 울새를 죽였나? 델리스파이스

작은 손으로 널 묻어 줄게 널 묻어 줄게 작은 깃털이 널 그렇게 만들 줄 몰랐어 작은 일기를 읽어줄게 읽어줄게 내가 그 종을 울려줄게 누가 울새를 죽였나? 누가 무덤을 파주나? 누가 기도를 해주나? 누가 종을 울려주나? 누가 울새를 죽였나? 누가 무덤을 파주나? 누가 무덤을 파주나 누가 기도를 해주나?

강산에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렇게 작은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었나 이렇게 못난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구나 오랜만에 잡아보는 그 너의 작고 못난 손이 속안으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네 이토록 작은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손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오랜만에 잡아보는

누가 울새를 죽였나? Delispice

작은 손으로 널 물어줄게 널 뭍어줄게 작은 깃털이 널 그렇게 만들 줄 몰랐어 작은 일기를 읽어줄께 읽어줄께 내가 그 종을 울려줄게 누가 울새를 죽였나? 누가 무덤을 파주나? 누가 기도를 해주나? 누가 종을 울려주나? 잠시 떠나 있었던 사이 모든건 사라져 버렸고 남은 건 바람뿐...

용서 더 본

너를 떠나가려 하는 나의 말에 조용히 얼굴에 웃음 짓던 미움 없이 날 바라보는 너에게 미안해하는데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항상 웃고 있던 너가 내게로 와 떨리는 소리로 내게 말해 더 이상은 웃지 못해 미안하다고..

용서 더본(The 本)

너를 떠나가려 하는 나의 말에 조용히 얼굴에 웃음 짓던 미움 없이 날 바라보는 너에게 미안해하는데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항상 웃고 있던 너가 내게로 와 떨리는 소리로 내게 말해 더 이상은 웃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마지막으로

용서 (New ver.) 더 본

너를 떠나가려 하는 나의 말에 조용히 얼굴에 웃음 짓던 미움 없이 날 바라보는 너에게 미안해 하는데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항상 웃고 있던 네가 내게로 와 떨리는 소리로 내게 말해 더 이상은 웃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마지막으로

용서 (New ver.) 더 본(The 本)

너를 떠나가려 하는 나의 말에 조용히 얼굴에 웃음 짓던 미움 없이 날 바라보는 너에게 미안해 하는데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항상 웃고 있던 네가 내게로 와 떨리는 소리로 내게 말해 더 이상은 웃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마지막으로

¿e¼­ ´o º≫(The Ua)

너를 떠나가려 하는 나의 말에 조용히 얼굴에 웃음 짓던 미움 없이 날 바라보는 너에게 미안해 하는데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항상 웃고 있던 네가 내게로 와 떨리는 소리로 내게 말해 더 이상은 웃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마지막으로

용서 The 本

너를 떠나가려 하는 나의 말에 조용히 얼굴에 웃음 짓던 미움 없이 날 바라보는 너에게 미안해하는데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항상 웃고 있던 너가 내게로 와 떨리는 소리로 내게 말해 더 이상은 웃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마지막으로 나에게 부탁한다며

용서 (New Ver.) The 本

너를 떠나가려 하는 나의 말에 조용히 얼굴에 웃음 짓던 미움 없이 날 바라보는 너에게 미안해 하는데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항상 웃고 있던 네가 내게로 와 떨리는 소리로 내게 말해 더 이상은 웃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옷을 잡아 마지막으로 나에게 부탁한다며

누가 울새를 죽였나? Deli Spice

작은 손으로 널 뭍어 줄께 널 뭍어 줄께 작은 깃털이 널 그렇게 만들 줄 몰랐어 작은 일기를 읽어 줄께 읽어 줄께 내가 그 종을 울려 줄께 누가 울새를 죽였나? 누가 무덤을 파주나? 누가 기도를 해주나? 누가 종을 울려주나? 잠시 떠나 있었던 사이 모든 건 사라져 버렸고 남은 건 바람뿐...

누가 울새를 죽였나 델리스파이스

작은 손으로 널 뭍어 줄께 널 뭍어 줄께 작은 깃털이 널 그렇게 만들 줄 몰랐어 작은 일기를 읽어 줄께 읽어 줄께 내가 그 종을 울려 줄께 누가 울새를 죽였나? 누가 무덤을 파주나? 누가 기도를 해주나? 누가 종을 울려주나? 잠시 떠나 있었던 사이 모든 건 사라져 버렸고 남은 건 바람뿐...

새로운 날 컴패션 밴드

이르다고 생각했죠 더 채워지길 기다려왔죠 눈에 난 참 가난하고 보잘 것 없죠 주기보단 받길 바래서 또 다가서길 두려워만 한 날 그러던 어느 날 맘을 열었죠 나보다 작은 손으로 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게 하네요 나를 웃게 하죠 내게 와서 말을 걸죠 이제부턴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반짝이는 눈망울 늘 젖은 듯한 눈시울 나 어쩌면 더 웃게 해 줄 수 있을까

누가 울새를 죽였나? Delispice

작은 손으로 널 물어줄게 널 뭍어줄게 작은 깃털이 널 그렇게 만들 줄 몰랐어 작은 일기를 읽어줄께 읽어줄께 내가 그 종을 울려줄게 누가 울새를 죽였나? 누가 무덤을 파주나? 누가 기도를 해주나? 누가 종을 울려주나? 잠시 떠나 있었던 사이 모든건 사라져 버렸고 남은 건 바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