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을 가려도 이지유

멈춰있어 네가 떠난 뒤에도 그대로야 텅 빈 너의 빈자리는 같이 걸었던 시간들은 멈춰있는데 너는 어디에 있니 마지못해 애써 웃음 지어도 필요 없는 너의 흔적 지워도 함께 나누던 추억들이 너무 선명해서 지우려 해도 난 제자리에 두 눈을 가려도 네가 보이잖아 마음을 막아도 자꾸 생각나잖아 또 흘러 흘러 흘러 슬픈 눈물이 아직도 아직도

두 눈을 가려도 이지유

멈춰있어 네가 떠난 뒤에도 그대로야 텅 빈 너의 빈자리는 같이 걸었던 시간들은 멈춰있는데 너는 어디에 있니 마지못해 애써 웃음 지어도 필요 없는 너의 흔적 지워도 함께 나누던 추억들이 너무 선명해서 지우려 해도 난 제자리에 두 눈을 가려도 네가 보이잖아 마음을 막아도 자꾸 생각나

두눈을가려도 이지유

멈춰있어 네가 떠난 뒤에도 그대로야 텅 빈 너의 빈자리는 같이 걸었던 시간들은 멈춰있는데 너는 어디에 있니 마지못해 애써 웃음 지어도 필요 없는 너의 흔적 지워도 함께 나누던 추억들이 너무 선명해서 지우려 해도 난 제자리에 두 눈을 가려도 네가 보이잖아 마음을 막아도 자꾸 생각나잖아 또 흘러 흘러 흘러 슬픈 눈물이 아직도 아직도

내 맘 모르니 이지유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눈을 감고 그대 모습 그려요 눈을 뜨면 그대 모습 사라질까봐 이대로 가만히 눈을 감고 서있죠 아직도 또 난 혼자 울다 웃다 그러다 잠들죠 내 맘 모르니 정말 왜 넌 내 맘 모르니 가슴이 내 맘이 너를 향해 뛰는데 내 맘 모르니 나는 너밖에는 없는데 이런 내 맘을 왜 몰라 바보처럼 오늘도 니가

나에게 찾아온 이별 (반오십 X 이지유) 이지유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이별 마음이 아파서 널 미워할 수도 없었죠 목소리만 들으면 눈물이 날까 봐 잠시 눈을 감고 난 생각에 빠져 우리의 이별은 너무나 아파서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아요 이제는 너무 멀어져 버린 사이 되돌릴 순 없겠죠 마음만 아파와요 오늘 우리의 이별은 너무나 아파서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아요 이제는 너무 멀어져 버린 사이

마침내 사랑을 말하다 이지유

천천히 다가온 내 사랑 그래서 더 깊숙한 사랑 너무 소중해서 두려워지는 그 맘 그댄 알까요 간절히 원하고 원한 그대가 내 사람이란 게 oh 가끔은 믿기지 않아 잡은 두 손 놓치지 마요 좋아한단 말로는 다 전할 수 없어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목 끝까지 차올라 마침내 뱉은 말 사랑한다는 그 말 간절히 원하고 원한 그대가 내

이젠 고백할게요 이지유

꽃들이 살랑이는 그런 날에 햇살 피어 오는 그런 날에 고백하러 갈게요 구름 뒤 숨어있던 햇살처럼 그대 몰래 숨겨왔던 내 맘을 이젠 고백할게요 나 여기 있어요 바람이 머물러 간 그 자리에 그대가 머물러있던 자리에 너의 흔적도 그 향기마저 그대뿐이죠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 아래 그대라는 행복을 찾아서 나의 설렘과 그 사랑까지 알게 해줘서 고마워 오늘 너의 두

봄바람 이지유

끝을 간지럽힌 따스한 향기 때문일까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싶어 이젠 둘이서 같이 거닐고 싶어 꽃잎이 소복한 이 거리를 봄바람 살랑살랑 내 맘을 흔들어 놔 널 향한 맘도 아늑히 피어나 꿀처럼 달콤하게 귓가에 속삭여 줄래 네 마음 속에 들어갈 수 있게 I’m in love in love in love 조금은 어색한 느낌 두

걱정마 이지유

세상 사는게 참 힘들지 뭐든 쉽게 되지 않아 항상 답답하지 하는 일은 다 꼬여서 불안하기도 하지만 너도 그렇듯 나도 그래 저기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그래 나쁜 일만큼 좋은 일도 많아 항상 행복했던 일들만 생각해봐 걱정마 다 잘될거야 괜찮아 또 웃는거야 슬픔은 모두 안녕 자 이제부터 다시 시작해 걱정마 더 잘될거야 날아가 저 하늘 위로 언제라도 지...

말말말 이지유

이지유..말말말 널 처음 봤던 그날도 오늘 처럼 비가 많이 오던 날인데 네 눈빛에 설레고 네 고백에 떨리던 늘 웃음짓던 그런 나였었는데 내가 미안해 더 잘할게 기회를 줘 늘 똑같은 말 그만 더는 자신이 없어 흘릴 눈물도 없어 널 볼 생각 조차도 난 없어 사라져줘 참 많이도 변했지 우리 사이 예전처럼 돌리고 싶어 날 만지던 손길도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 이지유

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 코 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 냄새야 반가워 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 봄빛 내려 땅에 앉은 꽃잎들이 물 미끄럼 타요 산 너머 강 너머 내 맘에 놀러 온 봄 친구 봄아 예쁜 봄아 오랫동안 놀다 가렴 오랫동안 놀다 가렴

다시 시작해 김종서

고개 들어 아침 해를 바라봐 이슬 속에 맺힌 꿈들이 다시 네 앞에 열려있어 늘 그렇듯 밤새 어둠 뚫고 달려온 햇살 다시 시작이라 생각해 어제 힘들었던 일들은 세상이 묻어 줄거야 어둠으로 슬픔 모두 긴 한숨 속에 묻고서~~ 두 팔 벌려 가슴에 세상을 안아봐 이제 다시 시작해 어둠이 두 눈을 가려도 가슴엔 가득 안은 꿈있~어

다시 시작해 김종서

고개 들어 아침 해를 바라봐 이슬 속에 맺힌 꿈들이 다시 네 앞에 열려있어 늘 그렇듯 밤새 어둠 뚫고 달려온 햇살 다시 시작이라 생각해 어제 힘들었던 일들은 세상이 묻어 줄거야 어둠으로 슬픔 모두 긴 한숨 속에 묻고서~~ 두 팔 벌려 가슴에 세상을 안아봐 이제 다시 시작해 어둠이 두 눈을 가려도 가슴엔 가득 안은 꿈있~어

너를 따라서 노지훈

힘겨운 하루가 오늘도 찾아와 소리 없이 나를 또 울려버려도 답답한 마음이 내 가슴 가득히 숨이 차도록 날 자꾸만 다그쳐와도 괜찮아 난 쉽진 않겠지만 발걸음이 잠시 쉬었다 가면 그뿐이야 깜깜한 어둠이 두 눈을 가려도 나는 겁나지 않아 네가 있으니까 내 발을 비추는 저 푸른 별 따라 나는 흔들림 없이 그 빛 속으로 걸어갈 거야 커다란 세상에서 길을 잃더라도 걱정

My Prayer 지담

세상 아픔을 만나도 헛된 마음을 보아도 두려움 두 눈을 가려도 내 날갯짓으로 날아올라 마지막 그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세상 영광 그것보다 세상 능력 그 힘보다 구원의 기도를 바라오 세상 아픔을 만나도 헛된 마음을 보아도 두려움 두 눈을 가려도 내 날갯짓으로 날아올라 마지막 그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세상 영광 그것보다 세상 능력 그 힘보다 구원의

미안해야 하는거니 (드라마"쾌걸춘향") AS ONE

미안한거니 미안해야 하는 거니 널 사랑하게 돼버린 거 내 사랑이 널 많이 힘들게 한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도 보내지도 못하고 있어 이런 날 이해한다면 조금만 나 더 운다고 해도 나 용서해 잠시만 더 아니라고 안된다고 내 눈을 가려도 너는 있었고 함께해서 아파하며 살아도 그것만으로 행복했어 내 두 귀를 다 막아 듣지 않아도

길고 긴 어둠속에서도 조덕배

달빛같은 그대 두눈이 반짝이네 아침까지 그대 두 눈을 볼 수 있나 * 어둔밤이 우릴 가려도 깊은물이 우릴 막아도 언제까지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영원토록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험한길이 우릴 막아도 어둔밤이 우릴 가려도 언제까지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어둔밤이 우릴 가려도 깊은 물이 우릴 막아도 언제까지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영원토록 그대 마음을

길고 긴 어둠 속에서도 조덕배

달빛같은 그대 두눈이 반짝이네 아침까지 그대 두 눈을 볼 수 있나 어둔밤이 우릴 가려도 깊은물이 우릴 막아도 언제까지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영원토록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험한길이 우릴 막아도 어둔밤이 우릴 가려도 언제까지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어둔밤이 우릴 가려도 깊은 물이 우릴 막아도 언제까지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영원토록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미안해 사랑해 늦지 않았다면 Ryu-A

다시 너를 보면 내맘 흔들릴까봐 애써 참아왔던 눈물 보여주긴 싫어 너를 외면하며 돌아서 왔지만 자꾸 보고싶어 눈물이 나 정말 그랬나봐 너를 사랑했나봐 이기적일 만큼 나만 생각했었는데 두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보여 이제 되돌릴순 없겠지만 정말 떠난다면 나는 무너질겉같아 니가 나를 위해 가슴이아팠던만큼 내가 여기에서 널 기다릴게

Hot Girl (Feat. 이지유) 코어매거진

?파란하늘 아래 수평선 그곳에서 날 태우러 온 널 닮은 바람의 손을 잡고 날 닮은 파도와 춤을 출래 나도 바다가 좋긴해 바라 보고만 싶어 난 너만의 재미 없는 재미 끈적하고 땀나는것 말고 촉촉하고 우아하게 새카맣게 살타는것 말고 우후 아까운 이순간을 흘려보낼까 따분해 애가타는 나는 어떡해 함께라면 너무 좋은데 오오오오 함께여서 나도 좋은데 우 you ...

Hot Girl (Feat. 이지유) 코어매거진攀

?파란하늘 아래 수평선 그곳에서 날 태우러 온 널 닮은 바람의 손을 잡고 날 닮은 파도와 춤을 출래 나도 바다가 좋긴해 바라 보고만 싶어 난 너만의 재미 없는 재미 끈적하고 땀나는것 말고 촉촉하고 우아하게 새카맣게 살타는것 말고 우후 아까운 이순간을 흘려보낼까 따분해 애가타는 나는 어떡해 함께라면 너무 좋은데 오오오오 함께여서 나도 좋은데 우 you ...

Hot Girl (Feat. 이지유) 코어매거진 (COREMAGAZINE)

파란하늘 아래 수평선그곳에서 날 태우러 온널 닮은 바람의 손을 잡고날 닮은 파도와 춤을 출래나도 바다가 좋긴해바라 보고만 싶어 난너만의 재미 없는 재미 끈적하고 땀나는것 말고 촉촉하고 우아하게 새카맣게 살타는것 말고 우후 아까운 이순간을 흘려보낼까 따분해 애가타는 나는 어떡해 함께라면 너무 좋은데 오오오오 함께여서 나도 좋은데 우you are so h...

Blind Love 골든차일드

기분 좋은 바람 우리를 감싸고 널 닮은 향기가 꿈처럼 닿을 때 알고 싶어 So deep inside of you 찰나의 순간조차 널 위해 Breathin' 내 모든 하루를 너로 채우고 싶어 매 순간이 너에게 향해있어 지금 바로 오늘 너를 좀 더 느끼고파 그래 바로 오늘 보고 있어도 보고파 두 눈을 가려도 좋아 난 너만 볼 수 있다면 달콤한 어둠 속을 헤매고

에필로그 ( Inst. ) 김종서

고갤들어 아침 해를 바라봐 이슬 속에 맺힌 꿈들이 다시 네 앞에 열려있어 늘 그렇듯 밤새 어둠 뚫고 달려온 햇살 다시 시작이라 생각해 어제 힘들었던 일들은 세상이 묻어줄거야 어둠으로 슬픔 모두 긴 한숨 속에 묻고서 두 팔 벌려 가슴에 세상을 안아봐 이제 다시 시작해 어둠이 두 눈을 가려도 가슴엔 가득안은 꿈있어 내일은 해 뜰꺼야

다시 시작해 김종서

고개 들어 아침 해를 바라봐 이슬 속에 맺힌 꿈들이 다시 네 앞에 열려있어 늘 그렇듯 밤새 어둠뚫고 달려온 햇살 다시 시작 이라 생각해 어제 힘들었던 일들은 세상이 묻어줄거야 어둠으로 슬픔 모두 긴 한숨 속에 묻고서 두 팔 벌려 가슴에 세상을 안아봐 이제 다시 시작해 어둠이 두 눈을 가려도 가슴엔 가득 안은 꿈있어 내일은 해 뜰거야

물가의 라이온 쏜애플

이제는 사막을 헤매이지 않으리 이 몸은 여기 땅이 끝난 물가에 다시는 이곳의 풀을 뜯지 않으리 오래전에 본 듯 만 듯했던 물가에 성난 짐승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저 물길을 건너 대체 무엇을 구하려는 게냐 이 땅의 봄날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로다 나를 마시고 어둑어둑 잠을 청하려무나 해를 가려도, 내

물가의 라이온 쏜애플(Thornapple)

이제는 사막을 헤매이지 않으리 이 몸은 여기 땅이 끝난 물가에 다시는 이곳의 풀을 뜯지 않으리 오래전에 본 듯 만 듯했던 물가에 성난 짐승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저 물길을 건너 대체 무엇을 구하려는 게냐 이 땅의 봄날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로다 나를 마시고 어둑어둑 잠을 청하려무나 해를 가려도, 내 두 눈을

물가의 라이온 쏜애플 (THORNAPPLE)

이제는 사막을 헤매이지 않으리 이 몸은 여기 땅이 끝난 물가에 다시는 이곳의 풀을 뜯지 않으리 오래전에 본 듯 만 듯했던 물가에 성난 짐승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저 물길을 건너 대체 무엇을 구하려는 게냐 이 땅의 봄날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로다 나를 마시고 어둑어둑 잠을 청하려무나 해를 가려도 내 두 눈을 가려도 피어난 여름꽃을 보았다 이제는 사막을

내일로 가는 마차(4291) (MR) 금영노래방

해 저문 창가에 가득 눈물 젖은 별빛이 와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깨진 꿈이 서러우면 작은 불을 밝히려마 두손을 모으고 친구야 가슴까지 태웠던 사랑은 지난 꿈이 되었어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다가와 너의 두 볼을 적시거든 눈을 감고 내일로 가자 친구야 지나버린 시간일랑 남기고 떠나자 눈물이 앞을 가려도 스쳐 지나는 바람 바람 바람인 것을 친구야

뫼비우스 적란운

하늘 푸르르게 살아간 채 하염없이 걸어갈 때 다시 흩어지는 기억 속을 난 서로가 알아듣지 못한 말의 의미를 이제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아 흘러가는 바람 결을 따라서 우린 돌아가는 흐름 속에 마저 잊혀진데도 하루와 지나간 모든 날들이 슬퍼진 두 눈에 가려도 파란달과 잠에 이끌려서 그렇게 잊혀지기로 해요 밤새 드리워진 날을 새면 나의 이유를 알 것 같아서 너의

무덤과언덕 절망소굴

비조차도 내려주지 않는 13일의 언덕에 하늘 위의 먹구름 떼들은 그 장소의 뭔가를 애도한다 한 번 보겠어 눈앞에 깔려진 처참한 광경 속에 물드는 혈흔의 붉은 빛을 그 모든 것들을 빼앗아간 여기서 뭘 위해서 두 눈을 감아 뭘 위해서 두 손을 모아 눈 떠 눈 떠 언덕 앞에서 너의 앞의 현실을 봐야 해 끝도 없이 부는 바람 속에 흩어지고 있었던 국화

걱정마 (으니님 신청곡) 이지유

세상 사는게 참 힘들지 뭐든 쉽게 되지 않아 항상 답답하지 하는 일은 다 꼬여서 불안하기도 하지만 너도 그렇듯 나도 그래 저기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그래 나쁜 일만큼 좋은 일도 많아 항상 행복했던 일들만 생각해봐 걱정마 다 잘될거야 괜찮아 또 웃는거야 슬픔은 모두 안녕 자 이제부터 다시 시작해 걱정마 더 잘될거야 날아가 저 하늘 위로 언제라도 지...

말말말 (꼬마님 신청곡) 이지유

?널 처음 봤던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많이 오던 날인데 네 눈빛에 설레고 네 고백에 떨리던 늘 웃음짓던 그런 나였었는데 내가 미안해 더 잘 할게 기회를 줘 늘 똑같은 말 그만 더는 자신이 없어 흘릴 눈물도 없어 널 볼 생각조차도 난 없어 사라져 줘 참 많이도 변했지 우리 사이 예전처럼 돌리고 싶어 날 만지던 손길도 날 부르던 목소리도 늘 따뜻했던 그런...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멜로틱 & 김대건 & 이지유

헤어지자 한마디면 전부다 끝이 날 줄 알았는데 무심하게 던진 이별 넌 눈물만 흘린 채 아무 말도 못 해 나쁜 놈이라 차라리 내게 욕을 해 기다린단 너의 말에 더욱 모진 말만 더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노력해봐도 느낄 수 없어 우린 여기까지야 헤어지자 노력해볼 게 날 버리고 떠나지 마 너 없이는 안된다고 우리 좋았...

미안해야 하는 거니 애즈 원

미안한거니 미안해야 하는거니 널 사랑하게 돼버린 거 내 사랑이 널 많이 힘들게 한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도 보내지도 못하고 있어 이런 날 이해한다면 조금만 나 더 운다고 해도 나 용서해 잠시만 더 * 아니라고 안된다고 내 눈을 가려도 너는 있었고 함께해서~ 아파하며 살아도 그것만으로 행복했어 내 두귀를 다 막아 듣지 않아도 언제나 내게 말을했고

미안해야하는거니 As One

미안한거니 미안해야 하는거니 널 사랑하게 되버린 거 내 사랑이 널 많이 힘들게 한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도 보내지도 못하고 있어 이런 날 이해한다면 조금만 나 더 운다고 해도 나 용서해 잠시만 더 아니라고 안된다고 내 눈을 가려도 너는 있었고 함께해서 아파하며 살아도 그것만으로 행복했어 내 두귀를 다 막아 듣지 않아도 언제나 내게 말을했고

미안해야 하는거니 (쾌걸 춘향 OST) 애즈 원(As One)

미안한거니 미안해야 하는거니 널 사랑하게 돼버린 거 내 사랑이 널 많이 힘들게 한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도 보내지도 못하고 있어 이런 날 이해한다면 조금만 나 더 운다고 해도 나 용서해 잠시만 더 **아니라고 안된다고 내 눈을 가려도 너는 있었고 함께해서 아파하며 살아도 그것만으로 행복했어** 내 두 귀를 다 막아 듣지 않아도 언제나

미안해야 하는거니 애즈 원(As One)

미안한거니 미안해야 하는거니 널 사랑하게 돼버린 거 내 사랑이 널 많이 힘들게 한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도 보내지도 못하고 있어 이런 날 이해한다면 조금만 나 더 운다고 해도 나 용서해 잠시만 더 **아니라고 안된다고 내 눈을 가려도 너는 있었고 함께해서 아파하며 살아도 그것만으로 행복했어** 내 두 귀를 다 막아 듣지 않아도 언제나

Lemon 유연정 (우주소녀)

그 짧은 순간 입 안에 잔뜩 고인 Baby 한참을 머문 여운 강렬한 Bitter sweeter 그래 단 한 번의 짜릿함에 전부 변해버린 어쩔 줄을 몰라서 찡긋하곤 한참을 Feel you If you know you, bae How could I not love you Like in a dream 다 잊힐까 두려워 있지 두 눈을 가려도 떨치려 애써도 너인걸

보리 전기뱀장어

함께일 때 또 멀어질 때 니가 옆에 있어 괜찮을 수 있어 어색했던 나의 하루도 어딘가로 날 데려갈 때 내 두 눈을 니가 모두 가려도 좋아 어차피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너의 옆이니까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엔 따뜻하게 갖춰 입고 앞마당엔 보리싹들이 두근두근 하나둘 올라오고 있어 너도나도 눈치채지 못한 그런 사이에 니가 웃을 땐 바람이

미안해야 하는거니 에즈 원(As One)

미안한거니 미안해야 하는거니 널 사랑하게 돼버린거 내 사랑이 널 많이 힘들게 한다는걸 알면서도 아직도 보내지도 못하고 있어 이런 날 이해한다면 조금만 나 더 운다고 해도 나 용서해 잠시만 더 아니라고 안된다고 내 눈을 가려도 너는 있었고 함께해서 아파하며 살아도 그것만으로 행복했어 내 두귀를 다 막아 듣지 않아도

미안해야 하는거니 애즈원(As One)

미안한거니 미안해야 하는거니 널 사랑하게 돼버린거 내 사랑이 널 많이 힘들게 한다는걸 알면서도 아직도 보내지도 못하고 있어 이런 날 이해한다면 조금만 나 더 운다고 해도 나 용서해 잠시만 더 아니라고 안된다고 내 눈을 가려도 너는 있었고 함께해서 아파하며 살아도 그것만으로 행복했어 내 두귀를 다 막아 듣지 않아도

미안해 사랑해 늦지 않았다면 류아

♬ 다시 너를 보면 내 맘 흔들릴까봐 애써 참아왔던 눈물 보여주긴 싫어 너를 외면 하며 돌아서 왔지만 자꾸 보고싶어 눈물이 나 정말 그랬나봐 너를 사랑했나봐 이기적일 만큼 나만 생각했었는데 두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보여 이젠 되돌릴 수 없겠지만 [랩] 수 많은 날을 수 많은 밤을 네 생각에 잠 못 드는걸 너도 나를 가끔 생각하니

미안해 사랑해 늦지 않았다면 류아(Ryu-A)

다시 너를 보면 내 맘 흔들릴까봐 애써 참아왔던 눈물 보여주긴 싫어 너를 외면 하며 돌아서 왔지만 자꾸 보고싶어 눈물이 나 정말 그랬나봐 너를 사랑했나봐 이기적일 만큼 나만 생각했었는데 두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보여 이젠 되돌릴 수 없겠지만 rap)수 많은 날을 수 많은 밤을 네 생각에 잠 못 드는걸 너도 나를 가끔 생각하니 나는 너를

If (Feat. Shining Day) 리카 인 샤이닝데이(Rika In Shining Day)

If you love 다 쉽게 말하겠지만 Believe my love 지금처럼 있어만 준다면 귀를 막고 눈을 가려도 널 알아볼 수 있게 날 안아줘 사랑했지만 사랑했었지만 마음이 더해진만큼 나도 아파 미워했지만 잊어가겠지만 도려낸 시간들 만큼 나도 날 잃었어 기억의 저편에서 봐줄래 날 나를 사랑하는 사람 감싸안아진 채 많이 그리웠던 그 곳에서

If 리카 인 샤이닝데이

If you love 다 쉽게 말하겠지만 Believe my love 지금처럼 있어만 준다면 귀를 막고 눈을 가려도 널 알아볼 수 있게 날 안아줘 사랑했지만 사랑했었지만 마음이 더해진만큼 나도 아파 미워했지만 잊어가겠지만 도려낸 시간들 만큼 나도 날 잃었어 기억의 저편에서 봐줄래 날 나를 사랑하는 사람 감싸안아진 채 많이 그리웠던 그 곳에서

파란시간 심은진

지워져가는 추억들로 난 상처를 닦으며 두 눈을 가려도 다시는 가질수 없는 내가 차가워져가는데 금새 사라질 꿈일뿐이죠 - 날이 밝기만 기다리지만 돈 고 웨이 dosen't matter what you do dosen't matter what day say 기억이란 사랑보다 독한 모습인거죠 사랑할수없는 내게도..

Choking Day 심은진

지워져가는 추억들로 난 상처를 닦으며 두 눈을 가려도 다시는 가질수 없는 내가 차가워져가는데 금새 사라질 꿈일뿐이죠 - 날이 밝기만 기다리지만 돈 고 웨이 dosen't matter what you do dosen't matter what day say 기억이란 사랑보다 독한 모습인거죠 사랑할수없는 내게도..

919 더 크로스

이렇게 떠나면 니가 돌아서면 많이 그립겠지 고작 하루를 살아가는데도 생각이 나겠지 미쳐 못 잊은 기억들이 어느날 내게 밀려오면 하루 하루 무뎌지던 맘이 다시 미칠듯 아플테지 눈을 감아도 나의 눈물을 가려도 끝내 멈쳐서 널 못 찾겠지 돌아오라고 아직도 사랑한다고 널 갖지 못해 이 말들만 되뇌이겠지 시간이 지나고 누군가 너에게 내

919 더 크로스(The Cross)

이렇게 떠나면니가 돌아서면 많이 그립겠지 고작 하루를 살아가는데도 생각이 나겠지 미쳐 못 잊은 기억들이 어느날 내게 밀려오면 하루 하루 무뎌지던 맘이 다시 미칠듯 아플테지 눈을 감아도 나의 눈물을 가려도 끝내 멈춰서 널 또 찾겠지 돌아오라고 아직도 사랑한다고 널 갖지 못해 이 말들만 되뇌이겠지 시간이 지나고 누군가 너에게 내 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