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어딘가에 1 이지영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까 있을까 병듦과 병원 넘치는 자유의 바닷가 큰 물결 몰아쳐온다 너무도 가련한 우리 손에 손 놓치지 말고 파도와 맞서봐요

결의-이 세상 어딘가에 Ⅰ 이지영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까 있을까 평등과 평화 넘치는 자유의 바다가 큰 물결 몰아쳐온다 너무도 가련한 우리 손에 손 놓지지 말고 파도와 맞서 보아요

이 세상 어딘가에 2 이소은, 정재일, 이승렬, 이지영, 합창B

이 세상 어딘가에 있어요 있어요 분홍빛 고운 꽃나라 행복만 가득한 나라 하늘빛 자동차 타고 나는 화사한 옷 입고 잘 생긴 머슴애가 손짓하는 꿈의 나라 이 세상 아무데도 없어요 정말 없어요 살며시 두 눈 떠봐요 밤하늘 바라봐요 어두운 넓은 세상 반짝이는 작은 별 이 밤을 지키는 우리 힘겨운 공장일까 <간주중> 오늘도 깨어나면

Over The Rainbow (Acoustic Ver.) 이지영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나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그 날에 함께

Over The Rainbow 이지영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나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그 날에 함께

Over The Rainbow (이지영 솔로) 이지영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나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Over The Rainbow (Acoustic Ver.) 이지영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나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그 날에 함께

Over The Rainbow 이지영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나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그 날에 함께

Mama 이지영

엄마 손을 잡고 어릴 적 와봤던 그 바닷가 혼자 다시 왔어요 파란 하늘 파도 모든 게 그대론데 나만 혼자 언제 이렇게 달라졌나 엄마 세상이 만만치 않아 그대도 가끔 그랬었나요 엄마 끝도 없는 외로움이 찾아올 땐 어떡하죠 엄마 가르쳐줘요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날 지켜줘요 엄마 보고 싶어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 그 사랑을 이제

예수 사랑하심은 이지영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주 사랑 새롭게 해 내 영혼 회복시키네 날마다 주 사랑을 의지해 살아가리라 주 사랑 새롭게 해 내 영혼 회복시키네 날마다 주 사랑을 의지해 살아가리라 세상

사랑이 있어요 이지영

생각해 봤나요 내가 눈을 뜨고 감을 때 마다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 있다면 나 자신 나보다 날 잘아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 그 누구 보다 더 날 사랑한다면 사랑이 있어요 당신은 아직도 먼 곳만 바라보고 있지만 외면하고 있지만 사랑은 있어요 귀를 귀울여봐요 당신을 부르는 소리를 사랑한다고 기다리고 있죠 당신을 향한 사랑이 있어요 생각해 봤나요 내가

석굴암에 다녀와서 이지영

1.토함산 잦은고개, 돌아보면 쪽빛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2 한고비 또한고비, 올라서면 넓은한계 쓰러진 신라천년, 꿈도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3

파랑새의 봄 이지영

1. 나가자 달리자 푸른 들판 바람의 노래를 들어보자 두팔을 벌려서 안아보자 연분홍빛 봄의 향기를 나의 마음이 파랑새 되어 높이 높이 날으면 나비 진달래 친구가 되어 구름타고 떠가고파 2.

복이 왔구나 (Feat. 백현호) 이지영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돈봐라 잘난 사람은 잘난돈 못난 사람도 잘난돈 생살쥐권을 가진돈 부귀공명이 붙은돈 어디를 갔다가 이제야 오느냐 얼씨구나 절씨구 이놈아 돈아 아나 돈아 어딜갔다 이제 오느냐 얼씨구나 절씨구 흥보 마누라도 좋아라 춤을 추면서 노닌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절씨구 세상

Man 이지영

동화속에 있는 공주가 못되서 추억조차 내버렸지 *언제 어디서든 내게 올것같아 지칠대로 기다렸어 하지만 이제는 나도 화가났어 딴 사람을 찾을꺼야 너에게 배웠던 사람의 방법을 누구에게 전해줄까 누군갈 만나서 네 얘길 해줄까 나를 버린 남자라고 그럴수 있다고 생각도 해봤어 나도 어떤 남자 슬프게 했으니 내게 다가올때 모른척 했던건 너의 속마음을 시험했던거야 세상

똑똑똑 이지영

보고 윙크하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대에게 뛰어가 안기고 싶어요 좋아한다고 말해보세요 시원히 말해보세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나도 몰라요 정말 몰라요 당신의 여자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쩔수 없는 여자인걸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마음에 똑똑똑 가슴에 똑똑똑 진심으로 노크하세요 차마말을 못해 고개를 숙여요 눈물만 뚝뚝뚝 흘러내려요 x 1

여행을 떠나자 이지영

잊어야 하는 가슴 속에 가득한 아쉬운 기억들을 모두 날려 버릴 여행을 덜컹거리는 저녁 기차 왠지 포근한 밤 하늘 수많은 별 무슨 말이 필요해 이제 나는 행복해 이렇게 포근해져 이렇게 녹아내려 가만히 차오르는 낯설도록 새로운 설레이는 행복을 가득히 여행을 떠나자 둘이서 떠나자 너의 휴식같은 어깨 기대 쉴 수 있는 그런 여행을 세상

여행을 떠나자 이지영

잊어야 하는 가슴 속에 가득한 아쉬운 기억들을 모두 날려 버릴 여행을 덜컹거리는 저녁 기차 왠지 포근한 밤 하늘 수많은 별 무슨 말이 필요해 이제 나는 행복해 이렇게 포근해져 이렇게 녹아내려 가만히 차오르는 낯설도록 새로운 설레이는 행복을 가득히 여행을 떠나자 둘이서 떠나자 너의 휴식같은 어깨 기대 쉴 수 있는 그런 여행을 세상

여행을 떠나자 (Gtr Ver.) 이지영

여행을 이젠 잊어야 하는 가슴 속에 가득한 아쉬운 기억들을 모두 날려 버릴 여행을 덜컹거리는 저녁 기차 왠지 포근한 밤 하늘 수많은 별 무슨 말이 필요해 이제 나는 행복해 이렇게 포근해져 이렇게 녹아내려 가만히 차오르는 낯설도록 새로운 설레이는 행복을 가득히 여행을 떠나자 둘이서 떠나자 너의 휴식같은 어깨 기대 쉴 수 있는 그런 여행을 세상

여행을 떠나자 (Radio Ver.) 이지영

여행을 이젠 잊어야 하는 가슴 속에 가득한 아쉬운 기억들을 모두 날려 버릴 여행을 덜컹거리는 저녁 기차 왠지 포근한 밤 하늘 수많은 별 무슨 말이 필요해 이제 나는 행복해 이렇게 포근해져 이렇게 녹아내려 가만히 차오르는 낯설도록 새로운 설레이는 행복을 가득히 여행을 떠나자 둘이서 떠나자 너의 휴식같은 어깨 기대 쉴 수 있는 그런 여행을 세상

MAN (맨) (강변 가요제) 이지영

이제는 나도 화가났어 딴 사람을 찾을꺼야 이야 너에게 배웠던 사랑의 방법을 누구에게 전해줄까 이야~ 누군갈 만나서 네 얘길 해줄까 나를 버린 남자라고 예 아아~~~ 아~~~ 아 아~~~ 아~~~ 아 그럴수 있다고 생각도 해봤어 나도 어떤 남자 슬프게 했으니 내게 다가올 때 모른척 했던 건 너의 속마음을 시험했던 거야 세상

MAN (맨) (강변 가요제) 이지영

이제는 나도 화가났어 딴 사람을 찾을꺼야 이야 너에게 배웠던 사랑의 방법을 누구에게 전해줄까 이야~ 누군갈 만나서 네 얘길 해줄까 나를 버린 남자라고 예 아아~~~ 아~~~ 아 아~~~ 아~~~ 아 그럴수 있다고 생각도 해봤어 나도 어떤 남자 슬프게 했으니 내게 다가올 때 모른척 했던 건 너의 속마음을 시험했던 거야 세상

창문을 열고 이지영

당신을 위한 작은 이 공간 마음 속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느새 똑같아져버린 하루가 당신을 지치게 하나요 당신을 위한 작은 이 공간 거품 가득한 카푸치노 한 잔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거에요 나 오늘도 햇살이 쏟아지는 창문을 열고 커피 향을 한 컵 가득 담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나 오늘도 평범한 나의 하루 속에 들어올 특별한 당신을 기다려요 매일 매일 반복되는

J.S.Bach: Invention No.1, BWV.772 (바흐: 인벤션 1번, 작품 772) 이지영

바흐: 인벤션 1번, 작품 772

A song for U 이지영

오늘 이 밤도 부족한 나지만 그대를 노래하고 있죠 내겐 너무도 넘치는 그대의 사랑을 감사해하며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댈 향한 내 맘 그대의 깊은 사랑뿐 무엇도 원치 않죠 그대 밖엔 그 무엇도 바란 적인 없는 날 세상을 모두 준대도 바꾸지 않을 내 맘을 보고 있나요 그댈 향한 내 사랑을 너무도 부족하지만 내 숨을 다해서 오 노래해요 너무도 소중한

이별의 노래 No.1 / No.2 이지영 외 3명

향기롭고 소중한 선물을 내게 건네주었어 순수하고 투명한 이 선물을 내게 건네주었어 하얀 얼음 바다 위 때 묻지 않은 순백의 향기 이제는 식어져버린 너의 이 마지막 선물 너의 이름은 고래 안녕 안녕 방랑하던 친구여 바다를 품고 살던 친구여 너는 진주 빛의 영롱함 너의 마지막 모습 널 잊지 않을게 너의 이름은 고래 이제 안녕 넓은 세상 좋아하던 너 마지막 너의

이별 이지영

나를 떠나시나요 날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한 번의 사랑한 날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날 안아줘요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죠 이 꽃이라 했죠 이제 난 그댈 위해 눈물 흘려요

Bop Bop Bop 이지영

답답한 생각은 이제 그만 이 리듬 속에 몸을 맡겨봐 이 순간은 다시는 오지 않아 마음을 열고 자율 느껴봐 바쁜 시간 속에 잃어버린 너를 찾아 그 안에 너만의 매력을 Bop Bop Bop 바로 지금 흐르는 리듬에 너를 허락해줘 마음이 널 이끄는 대로 Bop Bop Bop 바로 지금 느끼는 감정에 좀 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널 느껴봐

이별 (Inst.) 이지영

(Single) 2009.09.07 나를 떠나시나요 날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한 번의 사랑한 날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날 안아줘요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죠 이

한 숨 이지영

지금 나는 어디 있는 걸까 이 길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 걸까 아는 건 없어 그저 난 걸어갈 뿐이야 시간은 하염없이 또 흐르네 하나둘씩 피어나는 아직은 아주 작은 불안들이 점점 더 나를 채워가 더 이상 막을 수는 없어 이 어둠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차가운 한숨만 남네 누굴 위해 난 걸었던 걸까 의미 없는 길이었던 걸까 반복된 생각은 자꾸만 날 더 나약해지게

Over The Rainbow (Acoustic Ver.) 이지영 (빅마마)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나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그 날에 함께 한 시간들 모두 소중한 추억

Find The Day 이지영

사진을 꺼내 들고서 우리 함께한 거릴 걸어가보면 사랑한 기억들과 아름다운 추억 하나씩 나를 찾아와 나와 find the day 그대와 닮은 거리 나 그대와 함께해 나를 꼭 안은 햇살의 따스함에 그대가 보고 싶어 나와 find the day 낯익은 풍경들과 또 그대의 목소리 나를 꼭 잡은 두 손의 따스함이 가끔씩 또 그리워져 오늘도 난 이

고풍의상 이지영

아미를 숙이고 나는 이 밤에 옛날에 살아 눈감고 거문고줄 골라 보리니 가는 버들인양 가락에 맞춰 흰손을 들어지이다.

사랑이 불어온다 이지영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있니 옷깃에 베...

돌아와 줘 이지영

내 맘을 닫아줘 널 향한 내 맘이 갇히도록 바보처럼 또다시 아직도 널 떠올려 애를 써 봐도 잘 안돼 널 잊는다는 게 흔들리는 나를 돌아봐 줘 내가 사는 모든 세상엔 너의 흔적이 지금도 분명히 살아있는데 너 없는 거리 찬바람에 베인 가슴은 길을 잃고 너를 찾아 나 헤매고 있어 바보처럼 또다시 아직도 널 기다려 애를 써봐도 이

돌아와 줘* 이지영

모질게 내 맘을 닫아줘 널 향한 내 맘이 갇히도록 바보처럼 또다시 아직도 널 떠올려 애를 써 봐도 잘 안돼 널 잊는다는 게 흔들리는 나를 돌아봐 줘 내가 사는 모든 세상엔 너의 흔적이 지금도 분명히 살아있는데 너 없는 거리 찬바람에 베인 가슴은 길을 잃고 너를 찾아 나 헤매고 있어 바보처럼 또다시 아직도 널 기다려 애를 써봐도 이

예배하기 위해 Made To Worship 이지영

빛이 있기 이전부터 세상이 운행하기도 전에 하나님 이 땅에 계셔 우릴 위한 사랑 이야기 쓰셨네 주가 주신 경이로움 우린 항상 기억하네 주를 예배하기 위해 우린 지음 받았네 주님 우릴 자유케 했네 주님께 기쁘게 엎드려 순종하며 주 믿을 때 우리는 보리라 주님의 부르심 내 모습 나 가진 것 모두 주가 주신 선물이네 새 생명 내 눈을 열어서 주님의 영광과 위엄을

Paranoid 이지영

점점 멀어질까 돌아봐 이별이 더 갖고 싶게 만들어 제자리에 맴돌아 흔적은 더 얼룩이 돼 번지고 사랑은 더 집착으로 커지고 생각 위엔 생각이 끝없이 그 생각만으로 차라리 슬퍼하는 게 그런 내가 덜 힘들겠어 갑자기 비웃으며 놀리듯 너와 꼭 닮은 웃음소리 네가 잘하던 그 멜로디 손만 대면 터질 걸 너 하나면 멀쩡하게 닫혀버릴 정신없는 이

Over The Rainbow (이지영 솔로) 이지영(빅마마)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나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Over The Rainbow (Acoustic Ver.) 이지영(빅마마)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나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그 날에 함께

Over The Rainbow 이지영(빅마마)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나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그 날에 함께

사랑이 있어요 - 이지영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생각해 봤나요 내가 눈을 뜨고 감을 때마다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면 나 자신 나 보다 날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 그 누구 보다 더 날 사랑한다면 사랑이 있어요 당신은 아직도 먼 곳만 바라보고 있지만 외면하고 있지만 사랑은 있어요 귀를 기울여봐요 당신을 부르는 소리를 사랑한다고 기다리고있죠 당신을 향한 사랑이 있어요

이 세상 어딘가에 김민기

남녀모두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까? 있을까? 평등과 평화 넘치는 자유의 바닷가 큰 물결 물아쳐 온다 너무도 가련한 우리 손에 손 놓치지 말고 파도와 맞서 보아요 깡패들 아- 돈 벌어 돈만 벌어 돈 벌어 돈만 벌어......

이 세상 어딘가에 자전거탄 풍경

어딘가 있겠지 어딘진 몰라도 네가 또 내가 찾던 어딘가 있겠지 있기는 있을 거야 바람이 내게 말해 주던 곳 날 데려가줘 동화책 속에 깍두기 그림 일기 속에 날 데려가줘 꿈에서 보았던 그 곳으로 언젠가 보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 가다가 닿는 거기겠지 거기겠지

이 세상 어딘가에 자전거 탄 풍경

?어딘가 있겠지. 어딘지 몰라도 네가. 또 내가 찾던 어딘가 있겠지. 있기는 있을꺼야. 바람이 내게 말해 주던 곳. 날 데려가 줘. 동화 책 속에. 깍두기 그림일기 속에. 날 데려가 줘. 꿈에서 보였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가다가 가는 거기겠지. 음~~~~~~ 음--- 날 데려가 줘. 동화 책 속에. 깍두기 그림일기 속에. ...

이 세상 어딘가에 남진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까 있을까 분홍빛 고운 꿈나라 행복만 가득한 나라 하늘빛 자동차타고 나는 화사한 옷 입고 잘생긴 머슴애가 손짓하는 꿈의 나라 이 세상 아무데도 없어요 정말 없어요 살며시 두 눈 떠봐요 밤하늘 바라봐요 어두운 넓은 세상 반짝이는 작은 이 밤을 지키는 우리 힘겨운 공장의 밤 고운 꿈 깨어나면 아쉬운 마음 뿐

Mama 이지영 (빅마마)

엄마 손을 잡고 어릴 적 와봤던 그 바닷가 혼자 다시 왔어요 파란 하늘 파도 모든 게 그대론데 나만 혼자 언제 이렇게 달라졌나 엄마 세상이 만만치 않아 그대도 가끔 그랬었나요 엄마 끝도 없는 외로움이 찾아올 땐 어떡하죠 엄마 가르쳐줘요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날 지켜줘요 엄마 보고 싶어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 그 사랑을 이제 알아요 엄마 맘에도

사랑하기 좋은 계절 이지영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나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람들 이젠 마...

사랑이 불어온다 이지영

오 내맘 들리니 입술에 맺힌 속삭임 하늘의 별도 숨을 죽인채로 우릴 향해 비추네 자 소원을 빌어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기를 음 들판의 꽃도 향기를 머금고 우릴 감싸네 사랑이 불어오고 햇살에 기대어 그대를 본다 눈이 마주친다 같은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추고 오 아무 말 없어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차올라 그대와 함께 지금처럼 느낄 수가 있니 옷깃에 베...

El Dia Que Me Quieras 이지영

Big Mama 이지영 - El Dia Que Me Quieras Acaricia mi ensueno el suave murmullo de tu suspirar. 나의 환상은 너에 한숨의 그 부드러운 속삭임을 쓰다듬어 Como rie la vida si tus ojos negros me quieren mirar. 삶은 어떻게나 웃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