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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중원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별후연가 이중원

그렇게도 믿엇던~사랑이여썼기에~ 이렇게 이별이 올줄은 정말 몰랏어~ 많고 많았던 아름다운 그순간들이~ 이제 아품이대여 내 노래을 적시네~~ 낙엽기울고~슬픔을 함께 나누며~ 같이하던 그대가~이젠다시 볼수없는곳으로~ 멀리떠난 그대는마음에자꾸~자꾸~ 눈물이 눈물이 앞을가려~ (후렴)반복~ 그대를 잊기위해~나 아픔기억 찾으려고~ 애쓰지만 더욱더..생각나는걸...

나 홀로 살아왔노라 이중원

작사 이중원 작곡 이중원 노래 이중원 바람 부는대로 따라 살아 왔노라 눈보라 속에 묻혀 살아왔노라 이 세상에 그 누가 뭐라해도 나 홀로 살아왔노라 비바람 속에 젖은 내 인생을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다 이 세상에 수많은 설움속에 나 홀로 살아왔노라 믿었던 너의 우정도 믿었던 너의 마음도 내 곁에서 떠나갈땐 슬펐다 믿었던 나의

나만의 슬픔 이중원

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

가슴이 무너져 이중원

그대 날 떠나가지 마소서, 그대 곁에 머물러 주소서 이렇게 떠난 그대 뒷모습 잡을수 없어 눈앞이 흐려져 그대 날 잊겠다던 그날도, 그대 날 떠난다던 그말도 모두다 거짓인걸 아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제발 떠나지 마소서 Don\'t say good bye Comeback to my heart 내 사랑 그대여 없어 사라져 버린거야 내 곁에서 떠나버린거...

나홀로 살아왔노라 이중원

바람 부는대로 따라 살아 왔노라눈보라 속에 묻혀 살아왔노라이 세상에그 누가 뭐라해도나 홀로 살아왔노라비바람 속에젖은 내 인생을그 누구에게도보이지 않았다이 세상에수많은 설움속에나 홀로 살아왔노라믿었던 너의 우정도믿었던 너의 마음도내 곁에서떠나갈땐 슬펐다믿었던 나의 그녀가믿었던 나의 사랑이내 앞에서떠나갈땐 울었다웃어봐 가슴을 펴고세상을 향해 눈물 보이지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중원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

나는 행복한 사람 이중원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때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문밖에 있는 그대 이중원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초라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이중원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은 난정말 몰랐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더일찍 만나지 못했나요. 하지만 참 다행이예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살면서 얻은건 당신하나 뿐이죠.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

묻어버린 아픔 이중원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너를 위해 이중원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

이등병의 편지 이중원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 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열차 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 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중원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가거라 사람~아세월을 따~라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이젠 그 누가 있어이 가슴지키며 살~까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

동심가 (시인: 이중원) 고은정

이중원 경기도 양주 출생. 1896년 5월 26일자 <독립신문>에 <독립가>를 기고 함.

동심가 (시인: 이중원)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동 심 가 (同 心 歌) - 이 중 원 시 조 잠을 깨세. 잠을 깨세. 사천년이 꿈속이라. 만국(萬國) 이 회동(會同) 하여 사해 (西海) 가 일가(一家)로다. 구구세절(區區細節) 다 버리고 상하동심(上下同心) 동덕(同德)하세. 남의 부강(富强) 부러하거. 근본(根本) 없이 회빈(回賓) 하라. 범을 보고 개 그리고 봉을 보고 닭 그린가. 문명개...

내일,또 내일,또 내일 사이아트(SciArt)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Creeps in this petty pace from day to day, To the last syllable of recorded time; And all our yesterdays have lighted fools The way to dusty death. Out, out...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사이아트

Tomorrow and tomorrowand tomorrowCreeps in this pettypace from day to dayTo the last syllableof recorded timeAnd all our yesterdayshave lighted foolsThe way to dusty deathOut out brief candleLife's...

내일 또 내일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내일 내꿈이 자라나네 내일내일 바람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 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낮선 이를 새로 만나네

내일 또 내일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내일 내꿈이 자라나네 내일내일 바람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 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낮선 이를 새로 만나네

내일 또 내일 동경소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만 혼자 미쳐 있겠지 한없이 더딘 시간이 얼마나 많이 지나야 다시 너를 잊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그땐 보낼 수가 있을까 또 하루 겨우 지나면 내일은 또 어떨지 설마 견딜 수는 있을까 한동안 너무 그리워 참 많이 힘들 것 같아 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만 혼자 미쳐 있겠지 네가 없는 내일

내일 김수철

작사,작곡: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반복

내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음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 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러 가야 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후렴)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

내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내일또 내일

내일 김란영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은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될까 내일내일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내일 linus

난 지쳐서 잠이 들어도 지나간일 후회 않겠오 내일의 태양이 있기에 난 행복 할수 있다오 (우리의 젊음이 뛰어가면 난 반긴다오) 그대 내게 웃음 준다면 걷지 않고 뛰어가겠오 그대 내손 잡아준다면 넘어져도 일어나겠오 (우리의 사랑이 뛰어가면 내일을 반긴다오) 뒤돌아 보진 않아도 옛일은 잊진 않겠오 그대와 나의 내일은 빛이 있다오

내일 박강성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내일 한희정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흔적들은 푸르른 하늘 위로 나의 꿈을 찾아 떠나고 난 고집스런 내일

내일 스트로베리 필즈

내일 시간을 마음대로 되감을 수 있는 타이머가 있다면 하지만 돌리는 바로 그 순간에 모든 걸 잊는다면 언제로 돌려야할까요 아니면 망설임 없이 돌아설까요 자신을 믿나요..

내일 김성집

1. 왜 해는 뜨는지 왜 밤은 오는지 시간은 그냥 그렇게 소리 없이 흐르고 왜 나만 이렇게 왜 이리 힘든지 어제와 다른 오늘을 못 느끼고 살았죠 (도대체) 행복이란 건 어디 있는지 (잘 알지 못했었지만) 아무도 모를 내일이란 게 오히려 나에겐 (행복이죠) 사는 게 이런 건가봐요 내 마음을 몰라주죠 언제나 마음만 앞설 뿐이죠 물만 먹고 마네요 내...

내일 작은거인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반복

내일 정수라

스쳐간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을 가득채운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 찾아드네 별따러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repeat

내일 장영진

나 이런 밤이면 혼자 버려진 아이들처럼~ 내 아픈기억의 너의 모습에 난 힘겨워 하네 언제나 내 모습은 영원한 그리움으로 슬픔만을 내게 남기잖아 하지만 이런슬픔도 그 언제가는 쓸어져갈 내일이 온다면~ 이젠 널 위해 흘릴 내 마음안에 그 눈물 만큼만 많이 아파할꺼야.. 난 이런 밤이면 혼자 버려진 아이들처럼~ 내 아픈기억의 너의 모습에 난 힘겨워 하네...

내일 유상록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간주중>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간주중>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내일 한희정 (Han Hee Jung)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흔적들은 푸르른 하늘 위로 나의 꿈을 찾아 떠나고 난 고집스런 내일

내일 Big Baby Driver, 이혜지

그대는 알고 있나요 나에겐 내일이 없어요 엄마도 아빠도 내일도 나에겐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요 당신의 눈엔 나는 한심한 하루살이 하지만 마음 한 켠엔 당신도 바라고 있지 않나요 앞도 뒤도 위아래도 없는 그런 홀가분한 그대는 알고 있나요 사실 나에겐 내일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그 많은 내일이 오늘의 나를 힘들게 해요 앞도 뒤도 위아래도 없는 그런 홀가분...

내일 Rainbow

스쳐가는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만 쌓여가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Repeat

내일 Collective Arts

언제나 그랬듯이 반복된 하루 속에 혼자 울던 오늘의 난 어두운 방 안에서 내 작은 몸을 웅크린다 내 맘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던 건 조그만 꿈을 가지고 버티며 사는 삶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 그렇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눈초리들 난 무작정 떠날 거야 저 수평선 너머로 혼자만의 곳으로 내 맘에...

내일 레인보우

스쳐가는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음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 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러 가야 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후렴)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

내일 최성수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반복

내일 KangChon Peoples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내일 노고지리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 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내일 황치열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내일* 한희정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흔적들은 푸르른 하늘위로 나의 꿈을 찾아 떠나고 난 고집스런 내일

내일 양부길

내 일 작사/김 수철 작곡/김 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될까 내일또 내일

내일 최고은

어디서부터인지 어디로 가는지 멈추는 법을 잊어버린 채로 달려온 길 그대의 어깨 위 무겁게 놓인 짐들을 이제는 잠시나마 덜어내 한걸음 또 한걸음 조금 느려도 괜찮아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꽃은 또 피우듯이 한걸음 또 한걸음 돌아가도 괜찮아 더 상처나버린 얼룩들이 모두 아물 때 까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항상 혼자 외롭게 애태우고 있다는 걸 그대의...

내일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건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걸 다시 일어서야 해 살아가는 건 불행에...

내일 라이너스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내일 강촌사람들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내일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유은찬

언제나 그랬듯이 반복된 하루 속에 혼자 울던 오늘의 난 어두운 방 안에서 내 작은 몸을 웅크린다 내 맘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던 건 조그만 꿈을 가지고 버티며 사는 삶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 그렇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눈초리들 난 무작정 떠날 거야 저 수평선 너머로 혼자만의 곳으로 내 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