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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꿈 이준혁

Oh love 길을 걷다 보면 아주 작은 돌에 걸려 휘청일 때도 있어요 알죠 평소라면 가뿐히 지나칠 수 있는 그런 길인걸요 우리 지금이 비슷해요 요즘 많이 힘들긴 했잖아요 사소하고 별 볼 일 없는 감정이 또 우릴 덮쳐요 oh my love 꽃 피는 봄에 그댈 마주해 자라난 나의 조그만 꿈은 모든 계절에 그대가 있어 다정함을 나누고 하루의 시작과 끝에 서로에게

그대가 이준혁

그대는 알지못하죠 이런 내떨림을 그대는... 그대는 나를 아나요 이런 내가슴을 그대는... 그대는... 그대는 나를 부르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는... 그대는 내게 다가와 온통 날 흔들죠 그대는... 그대를 만나고서 나 참 많이 놀래요 누굴 이토록 사랑할수 있었네요 그대가 그대가 나를 모두 가져버린 그대가 이젠 참 어렵네요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

인디언 인형처럼 (나미) 이준혁

ASDF

인디언 인형처럼 (나미) 이준혁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게 나는 싫어 (Oh No) 불빛거리를 헤매다 (나 홀로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 (Let’s go)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Come on)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어디를 가도 난 너뿐 불타오르는 밤을 뒤덮은 그들은 ...

밤에 피는 꽃 이준혁

달빛이 지듯이 내려앉으면지긋이 바라보며 피어납니다.닿을 수 없는 구름 속에서따뜻한 해를 보며 흩날립니다.볼 수 없는 닿을 수도 없는밤이 지나 고개를 숙이는 꽃처럼피지 못하고 지는 꽃을꽃이 피기 전 한 번만 더바라봐 주오볼 수 없는 닿을 수도 없는밤이 지나 고개를 숙이는 꽃처럼피지 못하고 지는 꽃을꽃이 피기 전 한 번만 더바라봐 주오달빛이 지듯이 내려앉...

그대가 (Duet Ver.) 이준혁

그대는 알지못하죠 이런 내떨림을 그대는... 그대는 나를 아나요 이런 내가슴을 그대는... 그대는... 그대는 나를 부르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는... 그대는 내게 다가와 온통 날 흔들죠 그대는... 그대를 만나고서 나 참 많이 놀래요 누굴 이토록 사랑할수 있었네요 그대가 그대가 나를 모두 가져버린 그대가 이젠 참 어렵네요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

계절 (Feat. 이준혁) Dylan (서진원)

모두가 다른 삶의 의미난 그동안 과연 행복했었나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는데 왜그리워져 그 시절이꿈만 같던 기억이떠오를 때면 나 괜시리 막 뭉클해지네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뛰어그게 내 시작이고어느덧 즐기게 됐지환호와 관심 안에서물론 행복의 대가로 받은 고통의 순간네가 없었다면 사계절을 어떻게 버텼을까반쯤 넋이 나간 상태였지난 그래도 무너지면 안됐어뒤돌아...

인디언 인형처럼 (나미) 이준혁,넋업샨Nuck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게 나는 싫어 (Oh No) 불빛거리를 헤매다 (나 홀로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 (Let’s go)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Come on)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어디를 가도 난 너뿐 불타오르는 밤을 뒤덮은 그들은 ...

인디언 인형처럼 (나미) 이준혁, 넋업샨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게 나는 싫어 (Oh No) 불빛거리를 헤매다 (나 홀로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 (Let’s go)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Come on)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어디를 가도 난 너뿐 불타오르는 밤을 뒤덮은 그들은 ...

그대가 (Duet Ver.) 김정은, 이준혁

그대는 알지못하죠이런 내떨림을그대는그대는 나를 아나요이런 내가슴을그대는그대는그대는 나를 부르죠아무도 모르게그대는그대는 내게 다가와온통 날 흔들죠그대는그대를 만나고서나 참 많이 놀래요누굴 이토록 사랑할수 있었네요그대가그대가나를 모두 가져버린 그대가이젠 참 어렵네요사랑하니까사랑하니까그댈하늘과 같죠 늘 비춰주는하나뿐인 태양처럼환하게 그댄 날 만들죠그대가그대...

인디언 인형처럼 (나미) 이준혁, NUCK (넋업샨)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게 나는 싫어 Oh No불빛거리를 헤매다 나 홀로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 Let's go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떠나갔지만 Come on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oh my baby어디를 가도 난 너뿐 불타오르는 밤을 뒤덮은그들은 인디언 인형처럼웃으면 휙 하고 ...

민트 하늘의 꿈 파니 핑크(Fanny Fink)

조그만 유리병 하늘빛 사탕 하나를 입 안에 넣어본다 입 안에 살며시 녹아든 민트 하늘에 잠시 난 꿈을 꾼다 시간을 거슬러 변덕스런 바람은 너를 내게 데려다주고 열병을 앓듯이 떨어질 수 없었던 너와 나의 하늘빛 사랑 조그만 유리병 하늘빛 사탕 하나 잠시 난 꿈을 꾼다 시간을 거슬러 변덕스런 바람은 너를 내게 데려다주고 빛바랜 사랑만 기억하던

민트 하늘의 꿈 파니 핑크

조그만 유리병 하늘빛 사탕 하나를 입안에 넣어본다 입안에 살며시 녹아든 민트 하늘에 잠시 난 꿈을 꾼다 시간을 거슬러 변덕스런 바람은 너를 내게 데려다주고 열병을 앓듯이 떨어질 수 없었던 너와 나의 하늘빛 사랑 조그만 유리병 하늘빛 사탕 하나 잠시 난 꿈을 꾼다 시간을 거슬러 변덕스런 바람은 너를 내게 데려다주고 빛바랜 사랑만 기억하던 바람은 민트 향기 하늘속으로

헛된 꿈 신지은

아무일도 아니였어 그냥 내가 한없이 미워 보일뿐 모든것이 슬프게 해 나를 보는 시선조차 표정없는 차가움일뿐 그렇게 나를 지치게 하지마 내게 강요하는 고정된 조그만 자리들에 얽매이는 답답한 자유를 나눔 원치않아 이젠 더이상 싫어 참을 수 없어 답답한 자유 생각을 해 봐 모두가 나를 놔두질 않아 이젠 더이상 싫어 참을 수 없어 답답한 자유

소년의 꿈 덤덤라디오 (Dumdumradio)

너무 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난 너무 무서운 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난 어른이 되버리는 걸 한 소년이 있어 조그만 소년의 그 소년의 눈물 한번 들어보겠니 너무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너무 무서운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난 어른이 되버리는 걸 영원히 나는 그 안에서 소년이고 싶어 이 노래는 내 심장 속

밀려드는 꿈 고마바라

말해졌던 사랑은 그만큼 또 밀려가 희미해진 네 웃음소리도 이 밤에 가까워진 채로야 지나간 하루 또 지나가버린 너 화려한 도시의 불빛들 위로 가려진 기억 차가웠던 너의 말도 이 순간 바람을 타고서 잊네 아마도 나는 그리웠겠지 꿈처럼 멀어져 간 네 얼굴 지금은 홀로 다시 찾아온 바다 밀려온 시간속에 널 두고 지나간 하루 또 지나가 버린 너 조그만

유리상자속 꿈 김 시원

푸른 물속 유리상자 물고기들 유영해 조그만 세상 속 꿈을 꾸며 살아요 유리벽 밖의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저 바라보며 작은 소망 품어요 유리상자 속에 살지만 자유를 꿈꾸죠 맑은 물 속에서 나 세상을 그리죠 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 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 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 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

개 꿈 김태욱

짝지게 만든 멋있는 여자 내 머리를 고장 내버린 세련된 여자 달콤한 미소를 머금고 내게 다가오는 극적인 순간 흥분해 꿈에서 그만 깨어났네 반드시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꺼야 꿈처럼 신나는 일이 입가엔 흐뭇한 미소를 띄고 꿈속에 젖어드네 개꿈 속으로 내 평생을 쓰고도 남을 엄청난 재물 그 모두가 고개를 숙인 찬란한 명예 조그만

개 꿈 김태욱

짝지게 만든 멋있는 여자 내 머리를 고장 내버린 세련된 여자 달콤한 미소를 머금고 내게 다가오는 극적인 순간 흥분해 꿈에서 그만 깨어났네 반드시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꺼야 꿈처럼 신나는 일이 입가엔 흐뭇한 미소를 띄고 꿈속에 젖어드네 개꿈 속으로 내 평생을 쓰고도 남을 엄청난 재물 그 모두가 고개를 숙인 찬란한 명예 조그만

이상한 꿈 조인성

조그만 무덤가에 커다란 풀잎 그 위에 무언가가 널려 있구나 얼굴은 용인 듯 몸통은 뱀인 듯 아무런 힘도 없이 늘어져있네 가냘픈 풀잎 위에 용 한 마리 이제껏 내가 바란 꿈이었나 헛된걸 바람은 알고는 있었어 하지만 벗어날 수 없었지 무덤 안에서 나는 무얼 하고 있나 환상 속에서 마냥 즐거워하네 의미 있는 무언가를 찾고는 싶었어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지

소년의 꿈 덤덤라디오

너무 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난 너무 무서운 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난 어른이 돼버리는 걸 한 소년이 있어 조그만 소년의 그 소년의 눈물 한번 들어보겠니 너무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너무 무서운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난 어른이 돼버리는 걸 1 2 3 간다 너무 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난 너무 무서운 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두 사람 한승연 , 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그대와

두 사람 (Duet) 한승연 (카라), 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그대와

두 사람 (Duet) 한승연 [카라] & 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두 사람 (Duet)(뮤지컬 <바보빅터> OST) 한승연/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두 사람 (Duet) 한승연 & 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두 사람 (Duet) 한승연/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두 사람 (Duet) 한승연♬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두 사람 (Feat. 한승연, 김수형) 김수영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그대와 함께 영원히 이제는

하얀열매 Various Artists

조그만 눈으로 말했었지 우리의 사랑얘기는 님의 두눈에 내 모습있고 우리 사라있었지 조그만 소리로 불렀었지 우리의 사랑 노래를 님의 노래에 잠들었었지 사라으이 꾸었지 나의 사랑 꿈이여 창문을 열고 하얀 열매 님께서 간직하소서 조그만 눈으로 말했었지 우리의 사랑 얘기는 님의 두눈에 내모습있고 우리 사랑 있었지 나의 사랑 꿈이여 창문을 열고 하얀 열매

잘자라 게이트 플라워즈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비구름 몰려와 흐려져도 거센 바람 창문을 두드린대도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소중한 때 이른 기회 끝내 사라지고 만대도 절대로 져버리지 않을 기대 그리고 조그만 품 안의 기적 다시 보지 못한다 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기대 그리고 조그만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새들도 아가양도 없겠지만

잘자라 게이트 플라워즈(Gate Flowers)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비구름 몰려와 흐려져도 거센 바람 창문을 두드린대도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소중한 때 이른 기회 끝내 사라지고 만대도 절대로 져버리지 않을 기대 그리고 조그만 품 안의 기적 다시 보지 못한다 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기대 그리고 조그만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새들도

사랑의 애나벨리 이승미

애나밸리 애나밸리 사랑의 애나밸리 애나밸리 애나밸리 사랑의 애나밸리 따분한 오늘 그대가 좋아했던 시를 외며 저 멀리 바다를 바라보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것같아 나는 울었네 부서져 버린 나의 이루지못한 우리의 사랑 파도가 씻어가는 조그만 사랑의 왕국 애나밸리 애나밸리 사랑의 애나밸리 애나밸리 애나밸리 사랑의 애나벨리 따분한 오늘 그대가 좋아했던

라떼 한 잔 (Feat. 이준혁 of 미래소년) 효정 (오마이걸) & 유빈 (오마이걸)

다가오지 마 내 맘에 들지 마 네가 바라던 여잔 아냐 Not your love 잘해주지 마 날 예뻐하지 마 다가올수록 흔들려 I want your love I'm not your love But want your love 또다시 상처받기 두려워 널 어떡해 햇살 좋은 날이면 라떼 한 잔 건네며 아무 말 없이 웃어주는 너 햇살이 좋아서 어디라도 함께 걷...

라떼 한 잔 (Feat. 이준혁 of 미래소년) 효정 (오마이걸), 유빈 (오마이걸)

다가오지 마내 맘에 들지 마네가 바라던 여잔 아냐Not your love잘해주지 마날 예뻐하지 마다가올수록 흔들려I want your loveI'm not your loveBut want your love또다시 상처받기 두려워널 어떡해햇살 좋은 날이면라떼 한 잔 건네며아무 말 없이 웃어주는 너햇살이 좋아서어디라도 함께 걷자는 너I don't know ...

슬픈 꿈 버블 시스터즈

어제 피어난 아주 조그만 화분 안에 새싹들이 나를 웃게 해 환한 미소 지으며 머릴 쓰다듬어준 기억 안에 선명한 너는 곁에 없지만 소리 없는 밤 문득 꺼내 본 많은 얘기 쉽지 않던 다툼들까지 흔한 잔소리보다 걱정이 앞서서 한없이 감싸주던 착한 너의 눈빛도 손끝에 닿을 것처럼 멀지 않은 순간들 말이 없는 눈물처럼 매일이 흘러 아직까지

슬픈 꿈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어제 피어난 아주 조그만 화분 안에 새싹들이 나를 웃게 해 환한 미소 지으며 머릴 쓰다듬어준 기억 안에 선명한 너는 곁에 없지만 소리 없는 밤 문득 꺼내 본 많은 얘기 쉽지 않던 다툼들까지 흔한 잔소리보다 걱정이 앞서서 한없이 감싸주던 착한 너의 눈빛도 손끝에 닿을 것처럼 멀지 않은 순간들 말이 없는 눈물처럼 매일이 흘러

에고와 로고스 양병집

순간은 어디있고 영원은 어디있나 만사가 소리내고 빛으로 보이는데 희망은 무엇이고 절망은 또 무엇인가 조그만 공간안에 갈 곳 잃은 사람들 여기 웃는사람 저기 우는사람 모두가 흩어가버린 조각 흐르는 시간속에 정체된 시계바늘 실상은 어디있고 허상은 어디있나 기쁨은 무엇이고 고통은 또 무엇인가 에고와 로고스는 갈 곳 모르고있네 흐르는 시간속에 정체된 시계바늘 실상은

다방의 푸른 꿈 이난영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을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저무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옛 사랑이 그립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다방의 푸른 꿈 장유정

내뿜는 담배 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 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으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그날 밤이 새롭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그날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Various Artists

내 어린 시절에 작은 꿈이 있었지 끝없이 넓은 세상을 향해 조그만 배타고 노저어 가리라 거친 파도를 넘어 그곳에 가리라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미지의 그곳으로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나의 작은 싣고 그곳에 사랑이 있고 그곳에 평화가 있네 <간주중>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미지의 그곳으로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나의 작은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맥반석

내 어린 시절에 작은 꿈이 있었지 끝없이 넓은 세상을 향해 조그만 배타고 노저어 가리라 거친 파도를 넘어 그곳에 가리라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미지의 그곳으로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나의 작은 싣고 그곳에 사랑이 있고 그곳에 평화가 있네 <간주중>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미지의 그곳으로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나의 작은 싣고

로드무비 재주소년

향기 알 수 없는 먼지가 흩어질 때 떠오르는 너의 얼굴 하루하루 더 늘어만 가던 현관앞의 편지들과 매일 아침 커튼을 젖히며 눈에 담은 너의 풍경 잊고있던 계단을 올라설 때 모여드는 너의 조각 이제야 시작되는 나의 마지막 여행은 닿는 곳 마다 두렵지만 내게 남은 건 까맣게 녹슨 동전과 커다란 낡은 베낭과 조그만

시계 종소리 이서령

째깍 째깍 잘도 간다 어제도 오늘도 빙글빙글 쉬지 않고 날마다 잘도 돈다 달콤한 깨고 어서 일어나라고 쿨쿨 잠꾸러기 어서 일어나라고 아침이면 따릉따릉 노래종 울리며 나를 깨우는 책상 위에 조그만 탁상시계 째깍 째깍 째깍 째깍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따릉 따릉 따릉 따릉 나를 깨우는 책상 위에 조그만 탁상시계 째깍 째깍 잘도 간다 큰바늘 작은 바늘 빙글빙글

Love Song (Korean Ver.) (A-LIVE) 오지은

나는 너에게 조그만 새 나는 너에게 조그만 안식 나를 가득히 안아 주면 행복해서 난 눈을 감고는 너를 마시고 바보같아지는 내가 두려워서 어린애 같아지는 내가 귀여워서 사랑한다는 말 삼키지 못하고 나도 몰래 전하고 말았던 밤 너는 나에게 커다란 손 너는 나에게 커다란 기쁨 널 가득히 안고 나면 행복넘어로 두려움이 밀려드니까 떠나가지마

곰인형 옥상달빛

어릴 적 친구가 되어준 조그만 인형이 생각나 속에 보았던 쓸쓸히 버려진 곰인형 눈물이 마를수 없었던 외롭던 나의 어린시절 차가운 맘 속에 온기가 된 곰인형 저만치 달려온 내 기억은 슬픔도 이별도 지우고 아하하하아아 하아아아 소중한 나의 친구들아 지금은 모두다 어디에 속에 버려진 모두다 흩어진 얼굴들 저만치

하늘,꿈,그리고...-Talk H.O.T

내가 조그만 아이였을때 하늘은 너무 멀리 있었다.. 하지만 난 두렵지 않았다. 하늘과 나의 공간을 메울만큼 큰 꿈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키 큰 중학생이 됐을때.. 하늘은 성큼 다가와 있었다. 하지만 난 슬슬.. 두려워 지기 시작했다.. 내가 커버린 만큼 꿈도 작아졌다.

3년 동안의 꿈 박승화

가끔 비춰지는 조그만 빗줄기를 잡으려다 이미 사라진 빗줄기에 펑펑 울었던 나날들.. 주저앉고 싶었다. 이대로 조용히 어둠이라도 되고 싶었다. 혹시 내가 가는 길이 나에게 맞지 않은 건 아닐까? 무너지 모를 서글픔에 두뺨엔 눈물이 흘렀고 어느새 나는 또 잠이 들고 말았다.

Sweet Angel 신시아(Cyn.thi.a)

머나먼 그 옛날 내 안에 굳어버린 작은 날개가 자꾸만 말을 걸고 새파란 하늘 위 포근한 구름 속에 나의 방처럼 편안히 누워 쉬고파 이렇게 까만 밤이면 별빛 바닷속을 헤엄쳐 너의 곁에 갈 수도 있어 늘 그리워하던 노을 빛 찬란한 그 길을 다시 찾아가 너와 함께 I’m a sweet, sweet angel 너의 가득 담은 새하얀 날갤

나 꿈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스텔라 박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박소연 나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회색 빛 저 하늘 날아서 비 맞으며 개울 가를 따라 하늘 열린 곳 그대의 집 지붕 에 내려앉았네 창문을 열면 남 쪽하늘 저 멀리 조그만 등불 지 붕 밑에는 내 님 모습 보일 것만 같아요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나 꿈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회색 빛 저 하늘 날아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