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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 이준석

세상에 홀로 버려져있던 나의 나의 삶에 찾아와 빛을 주시고 아무도 다가와주지 않던 나의 나의 삶에 다가와 안아주셨네 내 맘을 열어 그 사랑 듣게하사 알게하사 새로운 소망 주시니 영원히 세상에 이 사랑 전하길 원하네 나의 입을 열어 이젠 마음 속 두려움 모두 사라져 영원히 내 마음 주님께 드리리 이젠 세상에 주 사랑 힘껏 외치리

십자가 그 그늘 밑에서 이준석

십자가 그 그늘 밑에서 편히 쉬기를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난 늘 방황했지만 음 주 십자가 그늘에 내 쉴 곳을 나는 찾았네 이 세상이 비록 나를 버려도 이젠 나는 관계없네 오직 내게 있는 한량없는 영광은 주 십자가 뿐이네 십자가 그 그늘 밑에서 편히 쉬기를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나 같은 죄인 이준석

늘 잊고 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려진 삶 속에서 찾기 원하네 늘 다짐하며 애써봤지만 연약한 나에겐 주님이 필요해 같은 죄인 같은 죄인 주님의 사랑의 보혈로 구원 얻었네 같은 죄인 같은 죄인 주님의 사랑의 보혈로 자유 얻었네 늘 잊고 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려진 삶 속에서 찾기 원하네 늘 다짐하며 애써봤지만

헤어질 때 이준석

헤어지자는 말을 하려고 생각없는 나를 불러내 하고픈말 하려했던 걸 난 느낄 수가 있었지 그대곁에 머문 내 모습이 이렇게도 초라해진건 이제 떠나려는 그대의 마음 알았기 때문일까 나완 너무다른 그대의 모습이 내 지친 그림자를 크게 만들고 이젠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아쉬움만 이렇게 돌아서보면 난 잊혀진 사람들속에서 머물겠지만 이것만은 제발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이준석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케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하루만의 여행 이준석

지금 서있을 순 없잖아 내게는 특별한 나만의 생이니까 이 거리로 지금 돌아와 빌딩과 자동차의 번쩍이는 불빛 상관없어 좁은 골목 걷고 있는 내 발길 경쾌해 삐걱이는 내 방 창으로 첫 눈이 내리네... ----------------------------------------------------------------------------

너에게 하고픈 말 이준석

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 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프게 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버려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할 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너에게 하고픈 말 이준석

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 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프게 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버려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할 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하늘가는 밝은 길이 이준석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이제와 너는 이준석

이제와 너는 잠시 넌 내게 머물려 했던 적 있지 너도 나를 사랑 한다고 했지 너에겐 아무 의미가 없는 많은 말 중에 하나였는지 너만을 지켜주고픈 나의 바램에 이제와 너는 친구라는 이름으로 거리를 만들어 가고 니 곁에 많은 친구들 처럼 또한 그런 웃음을 주길 바랬는지... 줄 순 없었지...

너에게 하고픈 말 이준석

1.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퍼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 버려 내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 할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애...

외 면 이준석

외 면 거울 속을 보았어 눈물이 나를 가려 힘든 과거는 이제 보내야겠어 모두 지워야겠어 어두운 밤이 왔어 나만이 남아 있어 생각지도 못한 파가움 헤어날 수 없이 힘겹던 착각 어두운 밤이 왔어 나홀로 남아 있어 어두운 밤이 왔어 나만이 남아 있어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허무만을 낳은 외롭던 사랑 --------------------------...

누군가 사랑하고 싶어 이준석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혼자서 까페에 극장에 가봐도 뭐그리 즐겁지 않아 내게는 전화걸어 불러낼 친구조차 없어 난 틀에 박힌 요즘 아이들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우울한 마음이 무거워 나와본 거리엔 갈곳이 없는 아이들 어느 영화속을 뛰쳐나온 주인공...

이준석

생 뒤 돌아봐.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이키지 못할 시간이 었어 앞을봐. 어떻게 갈 것인지 너무 어려워. 나의 길은 어떤 모습으로 삶의 의미가 내게도 있는지... 너는 지쳤어. 그저 날 바라 볼 뿐이야 마지막 순간까지 바라 볼 뿐이야... 나의 생 나의 생 My Life!! 나를 지켜봐. 마지막까지 해내는지 해내는 날까지 지켜봐 줘 나를 바라봐....

흑백 기억 이준석

흑백 기억 너는 어디쯤의 슬픔 속에 울며 외로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고 있는지... 너 나를 떠나던 날 두려운 목소리로 '안녕...이제 다시는 널 볼 수 없을 것만 같아'하던 너의 느낌 차가운 내 방 구석에 웃고 있는 너의 모습 영원을 말하던 너의 입술은 아직도 빨간데 이제 다시 너 돌아 올 수 없는 곳에 나를 두고 떠나 버린 너의 기억 아쉬움...

너...여운 이준석

너...여운 마지막 인사 한마디 못한패 보냈어 행복만 바라면서도 너와 난 울었지 언젠간 다시 만나자는 약속만... 조각난 너의 사진을 붙들고 울었어 그 안의 니 얼굴 선 위로 번지는 눈물은 견딜 수 없는 그리움 때문에... 마음 속에 숨겨놓은 네 모습을 너의 품에 감춰 둔 내 비밀을 끝내 알지 못한 패 너는 떠나갔네 다시 만날 때에는 모두 얘...

나의 길 위에서 이준석

나의 길 위에서 지금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을 쉬운 웃음으로 지나치지마 나를 위해 살겠다는 건 너를 위해 살아가는 거야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 내 모습이 쉽게 산다고 생각마 내가 네게한 모든 말들을 쉽게 뱉은 말이라 생각마 나는 언제나 두 번 생각하니까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

누군가가 사랑하고 싶어 이준석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혼자서 까페에 극장에 가봐도 뭐그리 즐겁지 않아 내게는 전화걸어 불러낼 친구조차 없어 난 틀에 박힌 요즘 아이들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우울한 마음이 무거워 나와본 거리엔 갈곳이 없는 아이들 어느 영화속을 뛰쳐나온 주인공...

소용없는 날들 이준석

소용없는 날들 소중한 날의 기억들로 널 갖고 싶어 변하지 않는 내 감정은 널 위한거야 떠나간 너의 기억들은 모두 아픔이야 이제 내게는 다른 사랑 있을 수 없기에... 눈물만이 흘러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 어색하고 다시 다가올 그 날들도 혼자선 소용 없어 돌아서간 너의 여운만 맴돌기에 이제 시작될 앞 날들고 나혼잔 필요 없어 혼자선 소용 없는데....

우리대로 이준석

우리대로 내가 아픈 가슴 드러낼 때 너는 다른 곳을 보고 내가 너를 위해 노래할 때 너는 다른 생각으로 날 슬프게 해 그래도 나는 노랠 할 거야 나의 부끄러운 소리들이 허공에 흩어지면 여기가 끝은 아닐까... 다시 시작해 볼까... 힘들게 오늘도 다시 시작하는데 우리가 처음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시작하고 여기가 어디쯤일까 아직 완전치 못한 소리들...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준석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 말씀 안에 굳게 서리 이전부터 언제까지나 항상 동일하시네 주의 성실하심을 따라 그 믿음 안에 굳게 서리 밤낮으로 쉬지 않고 나를 돌보시네 주님의 말씀 안에서 언제나 거하리라 모든 삶 주관하시니 주님을 따라 길을 떠나네 어느 곳을 가든지 어느 곳에 있든지 해를 두려워 하지 않네 주의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며 항상...

나의 맘과 뜻과 힘 다해 이준석

우리의 하나님은 유일한 여호와시니 우리는 그 분의 백성이라 약속하셨네 내가 앉아있을 때도 길을 갈 때도 내가 누워있을 때도 일어날 때도 내가 앉아있을 때도 길을 갈 때도 내가 누워있을 때도 일어날 때도 나의 맘과 뜻과 힘 다해 주를 사랑하리 나의 맘과 뜻과 힘 다해 주를 높이리 우리의 하나님은 유일한 여호와시니 우리는 그 분의 백성이라 약속하셨네 내가...

오직 예수 이준석

저 높고 높은 곳에서 이 낮고 낮은 자를 위해 모든 영광 버리신 나의 예수 이 세상 어둠 속 헤매이던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의 나의 나의 예수 저 높고 높은 곳에서 이 낮고 낮은 자를 위해 모든 영광 버리신 나의 예수 이 세상 어둠 속 헤매이던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의 나의 나의 예수 오 나의 예수 죽음 가운데서 우리를 사랑하신 오 나의 예...

파수꾼 이준석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오며그 말씀을 바라는도다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여호와의 인자하심과풍성한 구속을 바랄지어다저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에서구속하시리로다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오며그 말씀을 바라는도다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여호와의 인자하심과풍성한 구속을 바랄지어다저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에서구속하시리로다내 영혼이 주...

그저 기도해 이준석

가끔은 넘어져어두워 보이질 않아그저 그저 눈물만모든게 싫어져무엇도 잡히질 않아그저 그저 한숨만아무것도 아닌데 눈물도 흘러똑같은 일상에도 한숨만 흘러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아무것도 아닌데 눈물도 흘러똑같은 일상에도 한숨만 흘러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눈물 흘러도 ...

그날에 이준석

날 어렵게 만드는당신의 그 말투와 눈빛에 난날 힘겹게 만드는당신의 지친 한숨과 허상이날 흔들어무섭게 밀치는 그 손 그 눈빛에떨리는 내 맘 얼어붙지만내 맘에 울리는 주님 목소리에흐르는 눈물 참고 또 참아바라고 바래왔던 나의 그 날에우리의 이름은어디쯤 새겨있을까바라고 꿈꿔왔던파란 하늘 위에그 길을 우린 함께 걷고 있을까바라고 바래왔던 나의 그 날에우리의 ...

花も / Hanamo (꽃도) 이준석

코코니 이즈미와와쿠나미다오 스기루 도키야가테 미오무스비와라이코에니 미치루하나모 쿠모모카제모 오오우이모카나데요 카나데요 이에스오소라니 히비케우타에 타마시이요메구미오 메구미오 메구미오아오게 텐와 히라키보쿠라와 미루다로야가테 하나와사키에이코노 슈가 코라레루하나모 쿠모모 카제모오오우미모카나데요 카나데요 이에스오소라니 히비케우타에 타마시이요메구미오 메구미오 메...

그것이 내게 복이라 이준석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해도 힘겨워도 눈물나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은 주님만 사랑한다 말하고 그렇게 살아내지 못해도 내 마음을 드립니다 나를 받아 주소서 주님을 아는 것 주님만 보는 것 주님만 노래하는 것 주 사랑하는 것 주와 함께 사는 것 그것이 내게 복이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해도 힘겨워도 눈물나도 다시 ...

소원 이준석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Feat. 이정미) 이준석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주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깊은 곳에 그물 던져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

You Raise Me Up 이준석

When I am down andoh my soul so wearyWhen troubles comeand my heart burdened beThen I am still andwait here in the silenceUntil you comeand sit awhile with meYou raise me upso I can stand on mounta...

그 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이준석, 김동원

소백산 넘어온 흰 구름이 죽계천 머물다 가는 것을 보았나. 흰 옷 입은 선비들 흰 구름처럼 모여서 진리를 찾아 학문에 빠져 들었네. 그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사람들은 어리석었지.이 물가에는 젊은 선비들 책 읽는 소리 그칠 줄 몰랐네. 그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사람들은 어리석었지.지금은 길을 잃은 가난한 선비들이 헤매고 있을 뿐. 글 읽는 소리는 끊어졌...

불멸의 혼 살아나네 이준석, 메트오페라합창단

이름도 없이 죽었네. 무덤도 없이 죽었네. 우리. 이름도 없이 죽었네. 무덤도 없이 죽었네. 굽히지 않는 마음들이름도 없이 죽었네. 무덤도 없이 죽었네. 우리. 저 하늘 아래 우리 혼을 불살라 어둔 세상 밝히니 차가운 칼날 느껴도 뜨거운 불을 삼켜도 그 마음 변하지 않겠네고약한 자들. 선비의 죽음을 조롱하나. 의로움을 모르는 자들. 고통을 비웃는 자들...

Yokohama Love (Acoustic Ver.) (Feat. Soulman) 디에고(Diego)

잠깐 집중해줘 my lady 술한병에 취해서 괜히 하는 말이 아냐 잘들어 너는 나를 다시 꿈을 꾸게 만들어 널 알기전 난 메마른 녀석이었지 재미가 없는 하루들의 연속이었지 사방이 온통 정전이었지 어둠속에서 너라는 등불을 봤지 뜬구름같이 느끼기도 했어 너에 비해 나란 놈은 너무 초라해서 네앞에선 항상 땅을 쳐다봐 너의 뒤에선 항상 너를

이젠 KaRL

늘 유치하다 생각했던 사랑 노래를 이젠 아무렇지 않게 듣는 걸 보니 내가 널 많이 닮아가긴 했나봐 또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 보고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 혼잔게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이젠 혼자 밥을 먹고 이젠 혼자 영활 보고 이젠 혼자 잠을 자고 오 이젠 이젠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하는데 괜히 마시지도 않던 술을

이젠

늘 유치하다 생각했던 사랑노래를 이젠 아무렇지 않게 듣는 걸 보니 내가 널 많이 닮아가긴 했나봐 또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 보고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 혼잔게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이젠 혼자 밥을 먹고 이젠 혼자 영활 보고 이젠 혼자 잠을 자고 오 이젠 이젠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하는데 괜히 마시지도

이젠 칼(KaRL)

늘 유치하다 생각했던 사랑노래를 이젠 아무렇지 않게 듣는 걸 보니 내가 널 많이 닮아가긴 했나봐 또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 보고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 혼잔게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이젠 혼자 밥을 먹고 이젠 혼자 영활 보고 이젠 혼자 잠을 자고 오 이젠 이젠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하는데 괜히 마시지도

이젠 칼 (KaRL)

[verse 1] 늘 유치하다 생각했던 사랑노래를 이젠 아무렇지 않게 듣는 걸 보니 내가 널 많이 닮아가긴 했나봐 또 네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 보고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 혼잔게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chorus] 이젠 혼자 밥을 먹고 이젠 혼자 영활 보고 이젠 혼자 잠을 자고 오 이젠 이젠 혼자서는

이젠 boy club

rap 견아) can't hold you again 너를 기다려야하네 나의 맘에 들어오던 너의 모습 잊지 못했네 자신이 초라해져 가네 너와 오래하자 한 맹세 허나 우리 미래 금새 지난 옛이야기로 너와 잇던 매개체인 사랑 잃어버린 채 낯선 사랑에 가린채 rap 상현) 가만히 있던 내게 다가왔던 사랑한다 속삭였던 너였고 그때까지도 싫지도

이젠 보이클럽

rap 견아) can't hold you again 너를 기다려야하네 나의 맘에 들어오던 너의 모습 잊지 못했네 자신이 초라해져 가네 너와 오래하자 한 맹세 허나 우리 미래 금새 지난 옛이야기로 너와 잇던 매개체인 사랑 잃어버린 채 낯선 사랑에 가린채 rap 상현) 가만히 있던 내게 다가왔던 사랑한다 속삭였던 너였고 그때까지도 싫지도 좋지도

이젠... 에반

다 잊고 있었어 아니 잊고 싶었어 믿고 싶지 않았어 내겐 아무 일도 없었고 아무렇지 않았고 그렇다고 믿었어 잠시 네게 지쳤었나봐 아니 내 맘에 지쳐서 알고 있어 이별이 때문인데 더 이상 너에게 거짓이긴 싫었어 너무 미안해서 너 너무 그리운데 다시 돌아올 순 없겠지 이젠 이제와 말할게 내 옆엔 항상 니가 있길 원했어 내

나 이젠 V.O.S

이젠 (뜨루룹릅뚜 이젠) 백번 넘게 자꾸만 너를 부를 때 (눈물나고) 사람들 매번 너의 안부를 물을 때 자꾸 자꾸 눈물이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겁쟁이가 됐나봐 니목소릴 들어도 숨이차게 너를 가지말라고 매일매일매일 다짐하면서 애타게 너를 찾을 것 같아 이젠 (뜨루룹릅뚜 이젠) 멀리서 한번만 너무나 보고싶어

나 이젠 VOS-최현준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때 지갑 속에 니 모습이 보일때 매일 매일 니 생각에 하루 하루 지나가면 잊을까 겁쟁이가 됐나봐 니 목소릴 들어도 숨이 차게 너를 가지 말라고 매일 매일 매일 다짐하면서 애타게 너를 찾을것 같아 이젠 뚜루루르뚜 이젠 백번 넘게 자꾸만 너를 부를때 (눈물나고) 사람들 매번 너의 안부를 물을때~

나 이젠 임현정

나에겐 가진 것이 없었어 너를 만나기 전에 나에겐 아무 것도 없었어 너를 만나기 전에 나에겐 꿈이란 건 없었어 너를 사랑하기 전에 내 곁엔 아무도 없었어 너를 사랑하기 전에 살아오면서 의미없이 지내온 순간 어둠 속에서 잠들어가던 나의 영혼 이젠 이젠 사랑을 알아 너의 가슴속에 머물고 싶어 그늘진 이 거리에 상처들을 너와 함께 나누고

나 이젠 최현준

이젠 (뜨루룹릅뚜 이젠) 백번 넘게 자꾸만 너를 부를 때 (눈물나고) 사람들 매번 너의 안부를 물을 때 자꾸 자꾸 눈물이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겁쟁이가 됐나봐 니목소릴 들어도 숨이차게 너를 가지말라고 매일매일매일 다짐하면서 애타게 너를 찾을 것 같아 이젠 (뜨루룹릅뚜 이젠) 멀리서 한번만 너무나 보고싶어

나 이젠 이태훈,강기헌

초조히 기다리며 시작된 나의 아침 함께할 짧은 시간 할말은 너무 많고 널 부르고싶어 조금더 솔직한 니 이름을 이젠 사랑한단 말을 못참겠어 멀리서 나혼자 말하는건 너무 슬퍼 못견디겠어 서툴게 고백할게 그리고 떠날게 쓸쓸한 종이위에 니얘길 적어보고 오늘도 못한 그 말 노랫속 가사되어 널 부르고싶어 조금더 솔직한 니 이름을

나 이젠 V.O.S, 이진성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때 지갑 속에 니 모습이 보일때 매일 매일 니 생각에 하루 하루 지나가면 잊을까 겁쟁이가 됐나봐 니 목소릴 들어도 숨이 차게 너를 가지 말라고 매일 매일 매일 다짐하면서 애타게 너를 찾을것 같아 이젠 뚜루루르뚜 이젠 백번 넘게 자꾸만 너를 부를때 (눈물나고) 사람들 매번 너의 안부를 물을때 자꾸 자꾸 눈물이

나 이젠 이태훈

초조히 기다리며 시작된 나의 아침 함께할 짧은 시간 할말은 너무 많고 널 부르고싶어 조금더 솔직한 니 이름을 이젠 사랑한단 말을 못참겠어 멀리서 나혼자 말하는건 너무 슬퍼 못견디겠어 서툴게 고백할게 그리고 떠날게 쓸쓸한 종이위에 니얘길 적어보고 오늘도 못한 그 말 노랫속 가사되어 널 부르고싶어 조금더 솔직한 니 이름을

나 이젠 지수현

슬픔으로 메어진 너의 가슴처럼 또한 그 아픔을 같이 하고 싶었어 늘 빈자리 되어진 그늘이 싫어서 너에게 웃음을 보였던 거야 어느 날은 너도 네게 아픔을 감싸주고 안쓰러운 눈빛으로 다가온 적 있었지 그때마다 새로운 힘이 된 걸 이제야 고맙단 말을 하네 난 비가와도 웃을 거야 널 생각하며 지나버린 추억들이 있으니까 아무 말 없이 늘 빈자리

나 이젠 프러시안 블루

너와의 시간 너와의 추억 사랑의 행복한 추억으로 접어두려고 해요 니가 내게 했던 말 기억하나요 사랑한단 말 믿고싶지만 첨부터 난 너의 인형이었어요 냉정하게 돌아선 모습 나에겐 커다란 슬픔이여 내가 네게 했던 말 기억하나요 사랑한단 말 믿고싶지만 첨부터 난 너의 인형이었어요 냉정하게 돌아선 모습 나에겐 커다란 슬픔이여 너없는 동안에 내가 네게 해왔던 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