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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맞이 타령 이주희

님맞이 타령 - 이주희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이 내 몸의 설운 사연 너만은 알아다오 사랑 사랑 맺자하니 이별이 길 아니고 사랑 사랑 말자하니 이 내 청춘 안타갑구나 꽃이 피면 나비 오듯 새가 울면 님 오지만 달이 가고 해가 가도 그리운 님 나의 님은 음~ 무슨 사연 있길래 그렇게도 못오시나 그렇게도 못오시나요 간주중 길이

님맞이 꽃 남지연

길 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달래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 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밤 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님맞이 꽃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 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 섶에

님맞이 꽃 유다현

%D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D %D 임자없는 꽃이라고 꺽지 마세요%D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을 달래면서%D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D 이밤을 지세우네%D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D 가날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D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을 달래면서%D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D 이밤을 지세우네%D 기나긴 세월속...

님맞이 꽃 김소유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이라고 꺽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달래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 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눈물속에 멀어지는 그대(1991 제12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입상곡) 이주희

밤깊은 룰네트홈 수많은 사람이 버려진 이름 ~ 그 곳에서 우리는 이별여행 떠난다~ 흐르는 눈물이야 ~ 어쩌면 그마음이~겟지만 보고싶은 마음을 지울수가 없어요 ~ 눈물속에 멀어지는 그대 ~ 차창가에 어리는 인성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커지지 않는 나의 사랑의 불꽃 아~~~~아~~자꾸만~ 눈물이 흘러요~ 흐르는 눈물을~감추려 웃을때~에~ 멀어지는 눈가에...

변명하지 마세요 이주희

양혜미자 1. 이제모두 끝났어요 무슨말을 더할까요 등을 대고 돌아 앉으면 남남이 아닌가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그말을 난 알아요 떠나가면 그만인것을 변명하지 마세요 2. 이제모두 끝났어요 무슨말을 더할까요 등을 대고 돌아앉으면 남남이 아닌가요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그말을 난 알아요 떠나가면 그만인것을 변명하지 마세요 "heawon17" 님께서 등록해...

세월바람 이주희

불어오는 바람 타고 실려가는 저 세월은 멈출래야 멈출 수 없고 쉬었다 갈 수도 없나 조금만 쉬어가면 나도 덩달아 쉬었다 가련만은 바람에 세월아 가지를 마라 아쉬움으로 남기긴 싫어 세월아 바람따라 보내긴 싫어 세월아 바람따라 가지를 마라

((세월바람)) 이주희

불어오는 바람 타고 실려가는 저 세월은 멈출래야 멈출 수 없고 쉬었다 갈 수도 없나 조금만 쉬어가면 나도 덩달아 쉬었다 가련만은 바람에 세월아 가지를 마라 아쉬움으로 남기긴 싫어 세월아 바람따라 보내긴 싫어 세월아 바람따라 가지를 마라 불어오는 바람 타고 실려가는 저 세월은 멈출래야 멈출 수 없고 쉬었다 갈 수도 없나 조금만 쉬어가면 나도 덩달아 쉬...

하루만 이주희

내일은 잊혀질까 사랑했던 당신을 사랑도 미련도 모두 난 아직 그대론데 당신은 잊었을까 함께 걷던 그 길을 벚꽃이 눈 처럼 내린 그 날 그 순간 기억들을 하루만 더 만날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하루만 더 한번만 더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잊었을까 사랑했던 그 날을 당신을 그리워하는 그 날 그 순간 기억들을 하루만 더 만날 수 있...

눈물속에 멀어지는 그대 (금상) 이주희

밤깊은 플랫트홈 수많은 사랑이 버려진 이 곳 그곳에서 우리도 이별 여행 떠난다 흐르는 눈물이야 닦으면 그만이겠지만 보고싶은 마음은 지울 수가 없어요 * 눈물 속에 멀어지는 그대 차창가에 어리는 흰 손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댄 꺼지지 않는 나의 사랑의 불꽃아 자꾸만 눈물이 흘러요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웃을 때 멀어지는 눈가에도 이슬이 반짝이네*

좋아서 만났는데 이주희

좋아서 만났는데 - 이주희 너와 내가 만났을 땐 서로 좋아 만났는데 이제와 우리 서로 헤어질 줄 몰랐다 어이해 있었던가 너와 나의 갈 길이 너만을 믿겠다던 수많은 사연들이 어이해 날 울리나 미운 건 너뿐이야 간주중 너와 내가 만났을 땐 서로 좋아 만났는데 이제와 우리 서로 헤어질 줄 몰랐다 어이해 있었던가 너와 나의 갈 길이 한 조각 스쳐버린

돌이켜봐요 이주희

돌이켜봐요 - 이주희 화내지 말고 들어봐요 내 마음을 아신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나처럼 웃어봐요 떠난 뒤엔 후회해봐도 그때는 늦어요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그 마음을 돌이켜봐요 간주중 떠나지 말고 기다려요 노여워도 참아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나처럼 웃어봐요 떠난 뒤엔 후회해봐도 그때는 늦어요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그 마음을 돌이켜봐요

주님의 초대 (부제:따뜻한 밥차에게)(Feat. 유승아) 이주희

메마른 땅 고통받는 자들주님의 초대에 기뻐하네우리에게 보여주신 나라거기서 우리는 노래하네고통이 변하여 기쁨 되고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고아픔이 변하여 찬양이 되는주 나라 임하시네할렐루야 할렐루임하시네 주의 나라할렐루야 할렐루임하시네 주의 나라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그 사랑 나에게 말씀하네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람주님의 그 사랑 나누라네하나님 사랑이 흘러나네우...

님맞이 꽃 (Inst.) 유다현

길-섶에 외 로~이 홀-로-피어~난 임-자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 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달래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 으~며 홀-로-피 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 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달래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기나~긴 ...

타령 김덕준 외

<타령>은 <줄풍류>의 여덟번째 곡으로 다른 곡과는 달리 첫번째 곡인 <상령산>에서 파생된 곡이 아니라 민간 풍류 음악에서 삽입되었다 하며 정적인 다른 곳에 비해 12박 한 장단의 타령 장단으로 흥겹고 가락이 아름다워 무용 반주에 자주 사용된다. 이 음반에는 타령 전 악장(1~4장)이 담겨 있다.

타령 권오성 작시/김용진 편보

1.아지랑이 아롱아롱 봄버들도 눈을 떴다 앞들뒷들 환한들에 강남제비 돌아왔다 에헤이야 봄이로다 어화농부야 씨뿌려라 2.산도들도 시냇물도 온세상이 푸르구나 구름송이 피어나고 매미소리 듣기좋아 어화농부 땀흘려 에헤야디야 김을매자 3.높은산은 울긋불긋 넓은 들에도 황금물결 산들바람 시원하고 푸른하늘 드높구나 얼씨구 풍년 풍년이로다 다함께 부르자 풍년가를 ...

타령 신안군 민요

흑산도라 문암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나무가 많고 강원도라 금강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경치가 좋다. 가지많은 소나무 바람 개일날 없고요 자식많은 우리부모 속편한날 없더라 싫거든 말어라 너한사람 뿐이냐 산넘어 산이있고 강건너 강이있다. 홍도야 백도야 이름난 홍도야 풍난꽃 바람에 향내가 나는구나. 아리랑 순자야 몸단장 하여라 내일 모래 너...

타령 추산 전용선

줄풍류 목소리 : 김월하 단 소 : 추산 전용선 해 금 : 심소 김천흥 거문고 : 호석 임석윤 장 고 : 박여복

사랑보다 강한 (By 이주희) Hello, Happy

상관 하지마 내게 관심끊어너란 사람 더 이상 내게 의미 없어신경 쓰지 마 내 맘 돌릴 순 없어다시 어떻게 해 보자는 말 내겐 감동조차 없어하루하루 난 너무 답답했어 숨막히도록솔직할께 이젠 내게 너란 존재 아무 의미도 없어워-우예-이에-----꿈도 꾸지마 기대도 하지마구차하게 매달리지 마 추억마저 미워져시간이 흐르면 오늘 있던 일도추억하며 웃을 수 있게...

사육신공원 앞에서 (feat. 이주희) 김동원

노량진역 3-1번 출구 앞에 서 있지보이지 않는 꿈에 또 내 발걸음은 멈칫네 살 어린 여친에게 말해 더치스치는 생각이 나 걸린 것 같아 덫에가방에는 늘어만 가는 수험생의 굿즈여덟 권의 책과 먹다 남은 빵과 주스지하철 모니터에는 또 누군가의 우승과저출산에 따른 교원 감축 확정 뉴스증권사에 취업하고 어버이날에 100만 원드렸다는 동기 말에 비참해 왜냐면졸...

어랑 타령 (신고산 타령) 안소라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르르 자동차가는 소리에 도봉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 어랑 어 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한이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뜨라미 슬피울어 남에 담장을 다 썩이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심봤다 타령

잠을자고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력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멘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공양하고 두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절씨구 아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뿌리나 얻었으면 나도 장가가야지 나 장가가야지~ * 잠을자고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력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멘다 여기에있을까 저기에 있...

쏘세지 타령 정희라

여러분 웃으면 예뻐집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젊어진다니깐~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루~ 애로쏭 아가씨 들어간다 쏘세지 타령이나 한곡조 뽑아볼까 어랑어랑어어어이야 어야디야 내 쏘쏘쏘쏘쏘세지야~ *\'썬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을 잡고 젖소도 아닌것이 우유도 나오고 **\'만지다 안만지면 죽었다 살았다 요것...

까투리 타령 김세레나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우히여~~) 전라도나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넘어 우등산을 지나 나풍선산 당도니 까투리 한마리 푸드득 허니, 외방울이 훨훨~(우히여 우히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 우히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우히여...

각설이 타령 나훈아

얼~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품바 각설이가 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어 어허~~ 또왔어 (왔어)//또왔어 (또왔지)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이 선생은 누구시요 저선생은 누구시요 일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고향 생각에 눈물나고 이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님 생각에 눈물나네 어허~~ 일편단심 먹은...

오동동 타령 황정자

1.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요. 2.동동 떠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활량님들 밤 놀음이 오동동이요. 3,백팔염주 경불소리 오동...

쏘세지 타령 에로쏭

소 세 지 타 령 ! 하하하하하하 여러분 웃으면 예뻐집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젊어 진다니까아~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 헤라송 아가씨 들어간다 소세지 타령이나 한곡조 뽑아볼까 어랑 어랑 어어어야 어야~ 디야~ 내 쏘쏘쏘쏘 쏘세지야 선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을 잡고 젖소도 아닌것이 우유도 나오고 만지다 안...

각설이 타령 Unknown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바지는 솜바지 겨울바지는 홑바지 당신본께로 반갑소 내꼬라지 본께로 서럽소 주머니가 비어서 서럽소 곱창이 비어서 서럽소 일자나 한자나 들어나 보오소 일자리 없어서 굶어 죽을 판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이판사판 사까다지판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삼일...

제주도 타령 김세레나

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녘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2.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좋구요, 사람은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3. 우리네 서방님은 고기잡이 나가고, 바람아 강풍아 섣달 열흘만 불어라 4. 무정 세월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가 못간 노총각이 다 늙어간다 후렴] 너랑 나랑은 두리둥실 좋구요, 낮이 밤이나 밤이...

매화 타령 경기도 민요

인간 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에~ 상사 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뒤~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로~닫~이 국~화색김의~ 완자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새 타령 김세레나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 이히 이히 이히 이히이히히 이히 좌우로 다~~~녀 ...

맹꽁이 타령 박재란

1.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2.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

각설이 타령 민승아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 든다 넷에~ 사자...

각설이 타령 각설이

ASDF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헤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오동동 타령 들고양이들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비 오는밤 낙숫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간장 오동동이요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 든다 넷에~ 사자...

경복궁 타령 민요 메들리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에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군밤 타령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

오동동 타령 오복

1.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요. 2.동동 떠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활량님들 밤 놀음이 오동동이요. 3,백팔염주 경불소리 오동동이...

맹꽁이 타령 금과은

저 건너 신진사 집 시렁 위에 청동 청정미 청 차ㄹ좁쌀이 씰어 까불어 톡 제친 청동 청정미 청차ㄹ좁쌀이냐 아니 씰어 까불어 톡 제친 청동 청정미 청 차ㄹ좁쌀이냐. 아래대 맹꽁이 다섯 우대 맹꽁이 다섯. 동수구문 두 사이 오간수 다리 밑에 울고 놀던 맹꽁이가 오뉴월 장마에 떠 내려오는 헌 나막신짝을 선유배만 여겨 순풍에 돛을 달고 명기명창 가객이며 갖은...

오동동 타령 김수연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 비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끝임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요 <간주중> 동동떠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 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한량님들 밤 놀음이 오동동이요

새 타령 주병선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 이히 이히 이히 이히이히히 이히 ...

한강수 타령

한강수~~라 깊고~ 얕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뱃놀이 가잔~다~ 아하아하 에헤야 에헤~이요 에헤~이야 얼쌈마 둥게 저어라 내 사~랑~~아 술렁 술~~렁 돌고~도는~ 잔~~에~ 미운정 고운~정~ 에루화~ 뱃사랑이란~다~ 아하아하 에헤야 에헤~이요 에헤~이야 얼쌈마 둥게 저어라 내 사~랑~~아 흘러흘~~러 흘러~가는~ 물~~에~ 미운정 ...

장부 타령 장민-장필국

1.아~니~ 이이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가슴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 이라네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보이고 잡힐듯허다 놓쳤으니 나혼자만이 고민하는게 그것이 사랑의 결국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 ...

사랑 타령 강설애

누가 이렇게 외로운 나와사랑을 나눠 볼까 거짓없는 진실한 사람 그런 사랑없나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도 못 사는데 천년 만년 살것처럼 욕심만 부려 사랑사랑 별거 아냐 정이들면 사랑이야 사랑사랑 별거 아냐 정이들면 사랑이야

신고산 타령 김부자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두보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디어라 모두다 내사랑이로다 공산명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프게 우는데 강산에 비친달은 쓸쓸히 나만을 비쳐주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디어라 모두다 내사랑이로다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뚜라미 슬피우니 님의 생각이 절로나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

비아그라 타령 정희라

비아그라...먹고나서 연애한번해봐라 못생긴 여자도 제눈에 안경 양구비로 보일만해 에야노야노야 비아그라 안목어보고 어떻게 알랑가 그런거야 상식이지 내가왜모르나 우리집 양반 먹여놓고 얼마나 혼났는데 에야노야노야밤새도록 시달려서 잠한숨 못잤지 이세상에 어느여자가 고것이 실다더냐 사랑받고싶어하는게 여자의 본능이지 에야노야노야영감한테 먹이는것이 얼마나 힘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