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마냥 좋은 사람 이종호

처음 보는 꽃 한 송이 아름답게 피듯이 처음 본 너 알진 못해도 마냥 좋은 사람 아 그립고 보고싶다 처음 만난 사람이지만 나도 모르게 사랑의 꽃이 피고 말았다 처음 보는 꽃 한 송이 아름답게 피듯이 처음 본 너 알진 못해도 마냥 좋은 사람 아 그립고 보고싶다 처음 만난 사람이지만 나도 모르게 사랑의 꽃이 피고 말았다

고향으로 가는 열차 이종호

남쪽 하늘 어머님 얼굴 몹시도 그립습니다 오늘 갈까 내일 갈까 망설이다 세월만 가요 서울역 플렛홈 새벽 열차에 고향을 가슴에 품고 달려갑니다 고향 열차는 어머님 그리움 싣고 타향에서 울다울다 이제 갑니다 고향으로 가는 열차 남쪽 하늘 어머님 얼굴 몹시도 그립습니다 오늘 갈까 내일 갈까 망설이다 세월만 가요 서울역 플렛폼 새벽 열차에 고향을 가슴에...

사랑땜에 내가 산다 이종호

사랑 사랑 사랑땜에 너무 너무 행복하고 사랑 사랑 사랑땜에 내가 산다 사랑이란 묘약을 어느 누가 만들었나 서로 서로 사랑하면 미움도 예뻐지는 콩깍지 콩깍지 씌운다네 사랑 사랑 사랑땜에 가신님도 다시 오니 사랑 사랑 사랑땜에 내가 산다 우리 모두 사랑하며 오래 오래 살아가세 사랑 사랑 사랑땜에 너무 너무 가슴 아파 사랑 사랑 사랑땜에 내가 운다 사랑이...

적막한 하루 (Feat. 송영웅) 이종호

적막한 하루가 나도 모르게 지나또다시 어색한 시간이 흘러여전히 나는 머물러 있는그런 하루를 보내방안엔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려더 이상 웃음은 들리지 않아이제야 조금 이별이 오는미워지려는 하루를 보내나만 놓으면 되는 이 사랑은미련과 후회로 남아서 놓을 수 없어이제 마음을 말할 순 없지만해줄 수 있는 말은 겨우 안녕뿐이야한참을 멍하니 창문 밖에만 보고하루...

마음을 숨기는 (Feat. 이경록) 이종호

멀어지는 뒷모습을 바라보며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티를 내지 못하고 그저 바라볼 수 밖에차마 하지 못했던 그 말사랑한단 말을 못 할 만큼널 좋아하나 봐오랜 시간이 언젠가 지나가면 그때내 마음을 알게 될까기억해 줘 여전히 사랑하는널 향한 맘을 숨기는 나를돌아가는 이 길을 걸으면서바보처럼 웃고 있는 나어떤 말도 못 하고 그저 돌아갈 수 밖에사랑하지 않는 단...

사랑땜에 내가 산다 [방송용] 이종호

사랑 사랑 사랑땜에 너무 너무 행복하고 사랑 사랑 사랑땜에 내가 산다 사랑이란 묘약을 어느 누가 만들었나 서로 서로 사랑하면 미움도 예뻐지는 콩깍지 콩깍지 씌운다네 사랑 사랑 사랑땜에 가신님도 다시 오니 사랑 사랑 사랑땜에 내가 산다 우리 모두 사랑하며 오래 오래 살아가세 사랑 사랑 사랑땜에 너무 너무 가슴 아파 사랑 사랑 사랑땜에 내가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김다영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김 다영>>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저 마냥 좋은사람 *마주치면 살짝 두눈을감고 *미소를 짓는 그사람 *차가운듯 하면서도 내맘 살살 녹게하는사람 *기다려 줘요 그대 사랑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래요 *바라만 봐도 그저 좋아요 *날 찾아 줘요 만나고 싶어요 *어때요 오늘

그저 마냥 좋은 사람 안소정

바라만보고있어도 마냥좋은사람마주치면살짝두눈을감고미소를짖는그사람사나운듯하면서도내마음살살녹게하는사람기다려줘요 그대사랑이생각만해도가슴이설레요바라만봐도그져좋아요날?O아줘요만나고싶어요나오늘분위기좋은라이브카페에서달콤한와인술한잔사랑을나누어요곱게타오르는?Y불처럼우리사랑도그렇게기다려줘요 그대사랑이생각만해도가슴이설레요바라만봐도그져좋아요날?O아줘요만나고싶어요나오늘분위기좋...

그저 마냥 좋은 사람(MR) 김다영

1 절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냥 좋은 사람 마주치며 살짝 두눈을 감고 미소을 짓는 그~사람 차가운듯 하면서도 내마음 살살 녹게 하는 사람 기다려 줘요~ 그대사랑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요~ 바라만 바도~ 그저 좋아요~ 날 찿아줘요~ 만나고 싶어요/~ 어때요 오늘 분위기 좋은 라이브까페에서~ 달콤한 와인 술 한잔 사랑애기 나누어요~ 곱게

좋은 그 사람 ( 슈슈가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 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 했던

좋은 그 사람 슈슈가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 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 했던

입이 귀에 걸렸네 보배

곁에만 있어도 마냥 좋은 그사람 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 나만 보면 좋은걸 다른 곳을 보네요 내 마음 어쩜 그리 아플까 어쩌면 좋아 입이 귀에 걸렸네 하루 종일 입이 귀에 걸렸네 누구 시길래 저렇게도 좋을까 내 가슴은 쓰리고 아픈데 입이 귀에 걸려서 바보가 되었네 내 마음을 애태우는 그 사람 곁에만 있어도 마냥 좋은사람

비겁한 사람 브로콜리너마저

기차는 여섯 시에 떠나고 너는 아직 오지 않았고 아니, 오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끝내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언제쯤 기다리길 멈추고 예정대로 기차에 오를까 입구만 바라보던 내 눈이 열차번호를 바라 본다 이미 다 포기하고 있으면서도 마냥 기다릴 것처럼 굴고 있구나 이제는 돌아설 핑계가 필요한데 먼저 돌아서는 네가 없네, 이곳엔 솔직한

비겁맨 윤덕원

기차는 여섯 시에 떠나고 너는 아직 오지 않았고 아니 오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끝내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언제쯤 기다리길 멈추고 예정대로 기차에 오를까 입구만 바라보던 내 눈이 열차번호를 바라 본다 이미 다 포기하고 있으면서도 마냥 기다릴 것처럼 굴고 있구나 이제는 돌아설 핑계가 필요한데 먼저 돌아서는 네가 없네 이곳엔 솔직한 마음으로

비겁맨 윤덕원 (브로콜리너마저)

기차는 여섯 시에 떠나고 너는 아직 오지 않았고 아니 오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끝내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언제쯤 기다리길 멈추고 예정대로 기차에 오를까 입구만 바라보던 내 눈이 열차번호를 바라 본다 이미 다 포기하고 있으면서도 마냥 기다릴 것처럼 굴고 있구나 이제는 돌아설 핑계가 필요한데 먼저 돌아서는 네가 없네 이곳엔 솔직한 마음으로 인정하는 내가

네가 하던 거 프리멜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네가 옆에 있는 것처럼 너는 어딜 가도 있어 방안에 숨어봐도 나는 네가 먹고 있던 거 네가 입고 있던 옷 툭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네 대단한 것 마냥 분위기 좋은 카페에 결말이 예쁜 소설도 들리는 네 소식에 하루 종일 나는 한 페이지도 못 넘겨 나만 유난 떠는 듯해 네겐 아무 의미 없지 많은 날에 그저 스쳐 지난 사람

Good Morning 스티(STi)

미친 사람 마냥 모두에게 인사를 했어 HEY GGGGGood Morning 좋은 아침이군요. SAY GGGGGood Morning 내게 인사해줘요 All right. All right. 참 오랜만이죠. All right. All right. Say My name. 나를 기억해줘요 난 누군가의 생각대로 살고 싶진 않아.

좋은 날 이재훈 (쿨)

좋은 날 네 꿈에 눈뜰 수 있어서 햇살도 날 위해 비춰서 또 시작하는 내 하루가 마냥 행복한 날 너와나 하루를 나눌 수 있어서 너라면 내 맘 들떠서 너에게 가는 이길 나의 발걸음이 날 재촉하지 좋은 날 널 사랑하면 좋은 날 늘 함께라면 언제나 My love 널 생각하면 자꾸만 기분이 좋은좋은 날 너와 이 세상을 걸어서 똑같은 오늘은 살아서 그 어디라도

난 멋지거나 하나도 내 맘에 들지않아 스탠

결국에는 결국 사랑받기 위해 걸음을 이렇게 걷고 서있기를 이리 서있는데 아무리 봐도 나는 이게 아닌데 난 멋지거나 하나도 내 맘에 들지 않아 난 별로고 난 못하는 게 많고 자신감을 갖기엔 미래가 마냥 어두워 남들하고 비교했을 때 사실 이제 너에 대해 무슨 말을 해야 내가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허나 내 앞에서 올려다보는 기분이 들어 매일 아침 기분 좋게

좋은 날 이재훈

좋은 날 네 꿈에 눈뜰 수 있어서 햇살도 날 위해 비춰서 또 시작하는 내 하루가 마냥 행복한 날 너와나 하루를 나눌 수 있어서 너라면 내 맘 들떠서 너에게 가는 이 길 나의 발걸음이 날 재촉하지 좋은 날 (널 사랑하면) 좋은 날 (늘 함께라면) 언제나 My love 널 생각하면 자꾸만 기분이 좋은좋은 날 너와 이 세상을 걸어서

좋니 민서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참 그 사람 한없이 날 이해해줘 넌 날 몰라도 정말 몰라줬어 내 아픔의 단 십 분의 일만이

좋아 윤종신.민서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참 그 사람 한없이 날 이해해줘 넌 날 몰라도 정말 몰라줬어 내 아픔의 단 십 분의 일만이

좋니 윤종신. 민서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참 그 사람 한없이 날 이해해줘 넌 날 몰라도 정말 몰라줬어 내 아픔의 단 십 분의 일만이

그대가 빛나 카페모카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했던

피아노 5중주 퓨전힙합 `Good Morning` 스티(STi)

미친 사람 마냥 모두에게 인사를 했어 CHORUS) HEY GGGGGood Morning 좋은 아침이군요. SAY GGGGGood Morning 내게 인사해줘요 All right. All right. 참 오랜만이죠. All right. All right. Say My name.

피아노 5중주 퓨전힙합 `Good Morning` 스티

미친 사람 마냥 모두에게 인사를 했어 CHORUS) HEY GGGGGood Morning 좋은 아침이군요. SAY GGGGGood Morning 내게 인사해줘요 All right. All right. 참 오랜만이죠. All right. All right. Say My name.

피아노 5중주 퓨전힙합 'Good Morning' 스티(STi)

미친 사람 마냥 모두에게 인사를 했어 CHORUS HEY GGGGGood Morning 좋은 아침이군요. SAY GGGGGood Morning 내게 인사해줘요 All right. All right. 참 오랜만이죠. All right. All right. Say My name. 나를 기억해줘요 VERSE 2 난 누군가의 생각대로 살고 싶진 않아.

그저 마냥 좋은 사람..Q..(MR).. 김다영(반주곡)

차-가운듯 하-면서도 내맘 살-살녹게 하는 사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②.. 기-다려 줘-요 그대사랑-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요..<< 바-라만 봐-도 그저 좋아-요 날-찾아 줘-요 만나고 싶-어요..<< 어때요 오늘 분위기좋은 라-이브카-페에-서.. 달-콤-한 와인 술한잔 사랑얘기 나-누어-요..

좋은 그 사람 (Feat. 다이안) 슈슈가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했던

좋은 그 사람(Feat. 다이안) 슈슈가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 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 했던

佳人 (가인) 나윤권

마냥 이렇게 걷다보면 널 마주치진 않을까 어디 숨어서 날 바라보고 있진 않을까 언제나 그랬듯이 저멀리서 웃음 지으며 달려올것 같은데~ 참 좋은 사람 참 아름다웠던 사람 오랜시간이 흘러도 낯설지 않을 내 사람 어리석은 날 기억조차 싫겠지만 아름다웠던 그날의 우리마저 지우진 말아줘 ♬~ 너의 흔적들 아직 가득한 서랍을 다 비우고 잔소리

가인 나윤권

마냥 이렇게 걷다보면 널 마주치진 않을까 어디 숨어서 날 바라보고 있진 않을까 언제나 그랬듯이 저멀리서 웃음 지으며 달려올것 같은데~ 참 좋은 사람 참 아름다웠던 사람 오랜시간이 흘러도 낯설지 않을 내 사람 어리석은 날 기억조차 싫겠지만 아름다웠던 그날의 우리마저 지우진 말아줘 ♬~ 너의 흔적들 아직 가득한 서랍을 다 비우고 잔소리

다그닥 골드스킨즈 (GOLDSKINZ)

우린 광개토 마냥 존나 뛰어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my horse 우리가 탄 말 색깔은 gold spanking 하면 can't stop like ho 우린 광개토 마냥 존나 뛰어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my horse 우리가 탄 말 색깔은 gold spanking 하면 can't stop like ho 골드스킨즈 놈들은 또 뛰어 버려진 년들은 내가 넘 미워

좋은 하루 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당신의 모습을 알고 당신의 목소리를 알고 당신의 향기를 알고 당신의 이름을 알고 당신의 전화번호를 알고 당신이 사는 동네를 알고 당신의 체온을 알고 당신의 습관들을 알고 아는 게 많아져 가도 난 여전히 당신을 몰라요 마냥 당신의 모든 게 좋은 건 아닐까 나는 겁이 납니다 아는 게 많아져 가도

모놀로그 가무진

변해버린 우정을 언제까지 나만 간직해야해 지금 내게 너만이 전부라는것을 왜 몰라주니 사랑도 우정도 아니라면 더 늦기전에 나를 놓아줘 너의 마음속에 내가 어떤존재인지 항상 그랬듯이 부담없는 친구인지 애인이 생겨다며 마냥 행복해하는 니가 왠지 오늘따라 너무 낯설게 느껴져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면 축하해주고 싶은데 약한 질투와 배신감때문에 웃음이 나오질

그대가 빛나게 했어요 카페모카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했던 나를

바람같은 사람 이상형

1.올때~에`헤는 마음대로 왔드래~헤에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이이란` 사랑`이~이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업어요 나를 두고~오오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2.

길 (Road) 임재범

숨을 고르는 법을 알지 못해서 마냥 뛰다가 지친 적도 있었지 어느 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쫓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 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임재범

숨을 고르는 법을 알지 못해서 마냥 뛰다가 지친 적도 있었지 어느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쫓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 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 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그대가 빛나게 했어요 카페모카/카페모카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했던

그대가 빛나게 했어요 Cafe mocha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했던

너와 걷다 곽태훈 (공기남녀)

(verse1)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chorus)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대인관계 (with 조연호) 윤종신

니가 보고 싶어서 외로운지 아니면 외로워서 보고픈지 순서가 참 중요해 그게 예의 아니겠어 사랑이란 말은 함부로 뱉지 않겠어 마냥 내가 힘들다고 그건 넘 쉽잖아 참 단순한 결론 겪고 또 겪어봐도 그 빠져든단 건 조금 더 지나 보면 한걸음 물러서 있는 서롤 봐 다가가려 해도 움칫 놀랄까 봐 니 상처일까 봐 이 거리 정도가 딱 우리에게 맞는

ºn°ICN ≫c¶÷ ºe·IAY¸® ³E¸¶Au

기차는 여섯 시에 떠나고 너는 아직 오지 않았고 아니, 오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끝내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언제쯤 기다리길 멈추고 예정대로 기차에 오를까 입구만 바라보던 내 눈이 열차번호를 바라 본다 이미 다 포기하고 있으면서도 마냥 기다릴 것처럼 굴고 있구나 이제는 돌아설 핑계가 필요한데 먼저 돌아서는 네가 없네, 이곳엔 솔직한

佳人(가인) 나윤권

주머니 가득 너의 작은 손 그리도 꼭 붙잡고 발이 붓도록 한 없이 함께 걸었던 이 곳 이제는 아니라고 애꿎은 기억을 탓해도 맘이 서성대는 곳 마냥 이렇게 걷다 보면 널 마주치지 않을까 어디 숨어서 날 바라보고 있진 않을까 언제나 그랬듯이 저 멀리서 웃음지으며 달려올 것 같은데 (후렴) 참 좋은 사람 참 아름다웠던 사람 오랜 시간이

(Bonus Track)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박상우

사랑하고 있나봐요 그대만 보이니까요 하루종일 내 머리 속을 헤매고 있는건 그대니까 사랑하고 있나봐요 심장이 그댈 모르죠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그대만 떠올라요 모르지만 이게 사랑인거죠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행복해져 미소를 지어요 꿈을 꾸는 아이처럼 마냥 그대가 좋은걸요 그대 슬픈표정 보일때면 난 하늘이 무너져 내려 이런 내 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박상우 

사랑하고 있나봐요 그대만 보이니까요 하루종일 내 머리 속을 헤매고 있는건 그대니까 사랑하고 있나봐요 심장이 그댈 모르죠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그대만 떠올라요 모르지만 이게 사랑인거죠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행복해져 미소를 지어요 꿈을 꾸는 아이처럼 마냥 그대가 좋은걸요 그대 슬픈표정 보일때면 난 하늘이 무너져 내려 이런 내 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씨티 홀 OST) 박상우

사랑하고 있나봐요 그대만 보이니까요 하루종일 내 머리 속을 헤매고 있는건 그대니까 사랑하고 있나봐요 심장이 그댈 모르죠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그대만 떠올라요 모르지만 이게 사랑인거죠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행복해져 미소를 지어요 꿈을 꾸는 아이처럼 마냥 그대가 좋은걸요 그대 슬픈표정 보일때면 난 하늘이 무너져 내려 이런 내 맘

아는 사람 G.URBAN (지어반)

pick up the phone 나오라고 이 좋은 날 넌 뭐하니 쉬는 날인데 집에서 보내긴 아깝잖아 우리 커피나 마실까 아님 영화는 어떨까 어떤 거든 뭐든지 말만해 Yeah Don’t matter 몸만 오면 돼 난 너 하나면 돼 why don’t you 왜 그래 너와 나는 아는 사람이야 근데 너는 내겐 이미 사랑이야 오늘은 너와 둘이

줄리에뜨님과 좋은 시간 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당신의 모습을 알고 당신의 목소리를 알고 당신의 향기를 알고 당신의 이름을 알고 당신의 전화번호를 알고 당신이 사는 동네를 알고 당신의 체온을 알고 당신의 습관들을 알고 아는 게 많아져 가도 난 여전히 당신을 몰라요 마냥 당신의 모든 게 좋은 건 아닐까 나는 겁이 납니다 아는 게 많아져 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