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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이종성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사랑 주고 떠난 님아 예쁜 사랑 깊은 그정 우릴 두고 돌아 섰나 이별 주고 미련 두고 떠나간 그님 그리워서 보고파서 견딜수없어 지난날 그자리에 다시찾아가 아픈가슴 부여잡고 후회하면서 행복했던 지난 날을 생각합니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떠난 님아 예쁜 사랑 깊은 그정 왜 버리고 떠나 갔나 이 내마음 가리도록

광안리 아리랑 이종성

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광안리 바다에 배를 띄우고 힘차게 힘차게 노를 저보자 세상도 잊고 세월도 잊고 힘차게 힘차게 노를 저보자 광안리 아리랑 어방 축제가 좋네 사람들은 노래하고 갈매기떼 춤을춘다 해수욕장 사랑이가득 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광안리 바다에 배를 띄우고 남천동 생선회 맛을 보자 세상도 잊고 세월도...

왕대포집 이종성

한잔술이 생각나 대포집에 들러서 막걸리 한잔에다 순대 한접시 이 마음 달레려고 이가슴 달레려고 한잔술에 내가슴 녹는다 그렇게 갈바에는 사랑는 왜 해 사랑해선 안될 사람 생각하면 무얼해 이 가슴 녹는다 한잔술에 녹는다 사나이 아픈 가슴 한잔술에 녹는다 한잔술이 생각나 대포집에 들러서 막걸리 한잔에다 순대 한접시 이 마음 달레려고 이가슴 달레려고...

경기도 아리랑 이종성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경사났네 경사났네 경사났네 경기도에 경사났네 경기도를 유람하세 경기도를 유람하세 경기도를 유람하세 거리거리 정든거리 거리거리 볼거리 거리거리 삶의 거리 거리거리 먹거리 발걸음도 가볍게 출근길은 신이나고 발걸음도 가볍게 퇴근길은 행복하네 거리거리 역사거리 거리거리 구경거리 거리거리 문화거리 거리거리 행복거리 유...

영시의 이별 이종성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 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누가 울어 이종성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

신라의 달밤 이종성

신라의 달밤 (입상곡) - 이종성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오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간주중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 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신라의 달밤 (입상곡) 이종성

신라의 달밤 (입상곡) - 이종성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오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간주중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 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굳세어라 금순아 이종성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청춘고백 이종성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죄없는 그사람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엽전 열닷냥 이종성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야 내 낭군 알상 급제 천번만번 빌고빌며 청노세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아 엽전열닷냥

물새야 왜우느냐 이종성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번 가면 다시 못오고 뜬세상 남을 거란 청산뿐이다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천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 같이 올 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전선야곡 이종성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울어라 기타줄 이종성

왠일인지 나를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사랑 뜨네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 간주중 ~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러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모습 그 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방랑시인 김삿갓 이종성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도 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실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홍도야 우지마라 이종성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 간 주 중 ~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오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번지없는주막 이종성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조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의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효녀심청 이종성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바람의 향기 이종성

어둠을 밀어내고새벽 이슬처럼 내려 앉아메마른 가슴적셔 놓았지 내안에 당신아침햇살 처럼 피어 오르던밝은미소 떨리던가슴을 녹였던 그리운 그얼굴마음에 길따라 부채질 하던 꽃바람 꽃잎이 질때면향기도 사라질까 두려움으로 지냈던 나날별빛되어 쏜아지네 사랑은그런가봐 가슴으로 피는 꽃이라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인가봐마음에 길따라 부채질 하던 꽃바람 꽃잎이 질때면향기...

당신 바라기 이종성

바라만 봐도 좋아요생각만 해도 설래요당신이 있는 이세상이너무나 좋아요힘든 인생길도 함께라면꽃길이예요그대와 함께라면 뭐든지할수있어요당신당신 사랑합니다정말정말 고맙습니다인생에 구비길 외롭고 힘들때 손잡고같이 걸어요나는 나는 당신 바라기바라만 봐도 좋아요생각만 해도 설래요당신이 있는 이세상이너무나 좋아요힘든 인생길도 함께라면꽃길이예요그대와 함께라면 뭐든지할...

빨간불빛 (Prologue) 이종성

밤에 온 너의 문자들 많은 단어 속에 이별이란 두글자가 내 가슴에 깊숙이 박혀 어느새 다 끊었던 담배를 다시펴 빨간 불빛처럼 다 타버릴 꺼야 내가 지금 미칠 것만 같아 같아 같아

밤에 핀 담배 한개비 이종성

담배 한개비 담배 한개비 담배 한개비 담배 한개비밤에 핀 담배 한개비 빨간 불빛 속에 하얀 연기 속에내 모습도 사라져 간다어느새 다 타버린 담배 한개비그대 내마음을 이렇게 도려내려 한다는 사실을그대 내마음에 이렇게 슬픔만을 남기고 간거야그대 나에게 사랑을 말하고내곁을 떠나 버릴 순 없어나는 그대의 사랑을 느끼고싶다는 내 마음이 너무 아퍼밤에 핀 담배 ...

하얀연기 (Epilogue) 이종성

담배 한개비로 그대를 잊을 순 없어 담배 한개비로 그대를 잊을 순 없어 다 끊었던 담배를 다시 물었지만 태웠지만 이제 다시 피우지 않을래 너의 대한 모든걸 지울래 하얀 연기처럼 다 사라질꺼야 너를 모두 지워 버릴께 버릴께 버릴께

사랑해서 행복한 남자 이종성

매일 아침 그대와눈을 뜨면 내 옆에 그대가 있어눈 감으면 꿈 속에 그대가 보여난 너무 행복해 난 그대를 사랑해눈을 뜨면 내 옆에 그대를 느껴눈감으면 꿈 속에 그대를 만나난 너무 행복해 난 그 대를 사랑해매일 아침 그대와 함께 눈을 뜨고서달콤한 입맞춤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매일 저녁 그대와 함께 손을 잡고서뜨거운 포옹으로 하루가 이렇게 가네요집에오면 그대...

님아 님아 님아 김기태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사연 있었길래 말도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주던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날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바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그리움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사연 있었길래 말도...

님아 님아 님아 진해성

1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주던 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 날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현충하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 사연있었길래 말도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옷깃을여미어주던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날두고 누구를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못하...

님아 님아 님아 신보경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 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더 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가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님아 님아 님아 수진

1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목놓아 불러봐도 내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님아 님아 님아 김종임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님아 님아 님아 이수진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호박같은 인생아! 해수 & 이종성

노랗게 꽃필때는 눈길한번 주지 않더니 누렇게 익으니 모두가 좋아 하네 호박 호박 하지마라 호박꽃이 어때서 호박은 삶아먹고 호박잎은 쪄서먹고 호박꽃으로 태어나서 괄시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내 인생도 호박처럼 둥글둥글 익어가고 싶구나 노랗게 꽃필때는 눈길한번 주지 않더니 누렇게 익으니 모두가 좋아 하네 호박 호박 하지마라 호박꽃이 어때서 호박은 삶아먹고...

님아 님아 Ye, Jin

정든님 혼자 떠나가네 저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떼어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오시면 나 혼자 어찌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말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내 눈물을 닦아줘 < 간주중 >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님아 님아 [방송용] 철민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정든?님이?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두눈에?고인?눈물은? 가슴을?아프게?하고 사랑이?아픔?이였고? 사랑이?기쁨이였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

님아 님아 철민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정든?님이?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두눈에?고인?눈물은? 가슴을?아프게?하고 사랑이?아픔?이였고? 사랑이?기쁨이였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

((님아 님아)) 한성아

님아 님아님아 인생 살면 몇백 년 사나 서로 서로 힘이 되어 둥실둥실 살아가보자 한 백 년도 못사는 세상 행복하게 살아가보자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 믿고 의지하며 알콩달콩 정다웁게 살아가보자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인생 살면 몇백 년 사나 서로 서로 안아주며 오순도순 살아가보자 한 백 년도 못사는 세상 사랑으로 살아가보자

((님아 님아)) 김미송

가자 가자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인 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 띄우고 세월 의 노를 저어 가보자 때로는 힘들어도 때로는 슬퍼도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한 이 세상 가자 가자 꽃길로 사랑하는 내 님아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가자 가자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인 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 띄우고 세월 의 노를 저어 가보자 당신과 둘이라면

님아 님아 진분홍

님아 님아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어디에 있다 이제왔나 보고싶은 내 님아 님아 님아님아 사방팔방 헤매었는데 이제야 찾아와 내품에 안겼네 곱디고운 옷자락에 배꽃같은 얼굴에 누구보다 어여쁜 사랑스런 내님아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 말아요 주름살 새기며 영원히 함께할 내님아 그 약속 잊지 말아요

님아 님아 김상욱

님아 님아 정든님아 나를 두고 떠나간 님아 어이 그리도 매정하게 매정하게 떠날 수가 있나요 뭐가 그리 잘 못 했기에 한마디 말도 없이 정 많은 나를두고 야멸차게 떠날 수가 있나 님아 님아 고운님아 내가 그리 싫던가요 다시 못올 길이라면 다시못올 길이라면 정마저 가져가세요

님아 님아 예진

정든 님 혼자 떠나가네 저 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달래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 오시면 나 혼자 어찌 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 말고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내 눈물을 닦아줘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주겠지만 님 없는

님아 님아 서주경

비 오고 바람 부는데 님 아니 오니 우야면 좋겠노 흥~ 흑 우야면 좋겠노 바람아 불진 말아라 님 오는 뱃길 너마저 내 마음 흥~ 흑 모르면 우짜노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고기 잡으러 나간 님 주야장창 긴긴 밤을 정한수로 빕니다 님아 님아 서방님아 치마폭의 서방님아 내 전생의 서방님아 혼자는 못 삽니데이 이 내 간장 다 탑니데이 바람아 불진 말아라 님 오는 뱃길

&***님아 내 님아***& 미라

저 멀리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는 하얀 님의 얼굴 가슴에 닿을 듯 두 손에 닿을 듯 내 곁에서 멀어져간 사람아 내 가슴에 몰래 들어와 사랑을 훔쳐 달아난 당신은 얄미운 사람 그리움에 사무치도록 보고픈 님아님아 사랑하는 나의 님아 저 멀리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는 하얀 님의 얼굴 가슴에 닿을 듯 두 손에 닿을 듯 내 곁에서 멀어져간

님아 님아 (MR) 예진

정든 님 혼자 떠나가네 저 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달래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 오시면 나 혼자 어찌 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 말고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내 눈물을 닦아줘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주겠지만 님 없는

님아! 。 이후종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 놈의 인생사 。。。。。。。。。。。。。 나를 잊어버린 사람도 내가 그리운 사람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려나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님아 홍주

님아~~~~ 그대 왜 날 떠나요 내가 정녕 싫어졌나요 거짖말 말아요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울며불며 매달려 그댈 붙잡아야했는데 바보같은날 다시 사랑해줘요 너무나 사랑한 당신 그땐 내가 부족했었죠 그대 떠난 후에서야 난 이젠 알아요 기다릴래요 제발 잊지마세요 날버리지마 사랑하는 님아~~ --------------간주중--------

님아 이후종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 놈의 인생사 。。。。。。。。。。。。。 나를 잊어버린 사람도 내가 그리운 사람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려나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님아 이후종

1.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님아 신효범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말아요 그날을 기다려줘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님아

님아 펄시스터즈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도 한 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않네 봄이 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 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 날을 잊지 말아요 그날을 기다려 줘요 *Repeat 님아

님아 신효범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말아요 그날을 기다려줘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