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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는 누구인가 이종미

마리아 품에 잠자는 그 아기 누구일까 목동이 양떼 지킬 때 천사들은 노래하네 천사와 목동들이 임금을 경배하네 어서 가 예수께 찬미를 드리세 말 구유에서 나신 아기 무슨 까닭일까 만백성 구하러 오신 아기 조용히 기도하네 오 천사와 목동들이 임금을 경배하네 어서 가 예수께 찬미드리세 유향과 황금 몰약들을 아기께 바치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께 온 백성...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이종미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주 품안에 쉬게 하소서 아버지 날 깨닫게 하소서 주 언제나 나를 돌보심을 내 모든 걱정 주의 발 앞에 놓으리 주 거기 계셔 나의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하시네 내 모든 걱정 주의 발 앞에 놓으리 주 거기 계셔 나의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하시네 나를 사랑하시네

예수 우리 왕이여 - 이종미 이종미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경배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은혜로만 들어가네 이종미

은혜로만 들어가네 은혜로만 선다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어린 양의 보혈로 그 분의 임재 가운데 오라 하시네 우리를 부르신 그 곳 은혜로 들어가네 주님의 그 은혜 범죄한 우리가 어찌 서리오 어린양의 보혈이 깨끗게 하시네 범죄한 우리가 어찌 서리오 어린양의 보혈이 깨끗게 하시네 은혜로만 들어가네 은혜로만 선다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어린 양의 보혈로 그 분...

누구인가 GD(간디) (김결,김민준,김희건,배유찬,황종민)

혼란 속에 가득 찬 마음 걱정하고 있는 나의 하루 비판의 목소리가 들리네 누구에게 묻고 싶어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 궁금증은 끝이 없네 물음표가 떠다니고 누구인가 날 찾는가 누가 말해줄 수 있나 나의 길을 알려줄 사람 용서와 이해를 찾아 누가 날 잡아줄까 밤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해 길의 끝은 어디일까 수많은 별들 사이에 누군가가 날 보고 있나 세상의 목소리에

누구인가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누구인가 누워서 손을 머리에 얹은 어디인가 언덕에 가득 고요는 너그러운 초여름 숲을 바라보다가 나 요즘엔 너의 그 섬을 잊었어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누구인가 하늘을 향해 손을 내미는 어디인가 높은 곳에서 들리는 니 목소리 어둠을 뚫고 다가오는데 너는 내게 어느새 빛이 되었어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나는 누구인가 선유선

아득히~ 멀고 끝이 없는 길~ 돌고 돌아 나 지금 여기 있네~ 물~은 물로써 닦을 수 없는 마음 하나 천상세계~ 마음 하나 남기고 홀로 길 떠나는 나는 누구인가~ 생에 만난 인연 뒤로하고~ 세세생생 이생처럼 다시 올 수 없는 먼 길을 나는 가야만 하네~ 인생의 희노애락 영겁의 세월에 묻고 나는 가야 만 하네~ 나는 가야

그댄 누구인가 지구밴드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며 되돌아 가는그댄 누구인가 이별이란 두글자만 내게 남겨놓고 되돌아 가는 그댄 누구인가 이렇게 쉽게 얘기하며 떠나간 그댄 누구인가 알수없어 그대 마음 정말 알수없어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갑자기 떠난 그댄 누구인가 기약없이 떠난다는 말만 남겨놓고 천천히 가는 그댄 누구인가 우리의사랑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건지 알수없어 그대 마음 정말 알수없어

나는 누구인가 이난다

세상 아픔이 기다리는 길을 향해 몸은 돌처럼 뒹굴어 간다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먹어도 먹어도 잃어만 가는 오늘이 숨쉬는 긴세월을 마시며 풀잎처럼 누웠다가 돌처럼 뒹굴어 가는 아~아~ 나는 나는 누구일까 < 간주중 > 나는 바위의 세월바랜 식기처럼 덧없음에 내 인생 뒤돌아 보면 외로워 외로워 불태웠던 저 언덕 어느날 어느날 떠나버리고 그모진 운명의

나는 누구인가 이장희

나는 물어본다 용기 내어 물어본다 알 수 없는 하느님께 진정으로 물어본다 나는 누구인가 내 이름 석자 그대로인가 창조하신 그 분에게 진정으로 물어본다 그 분이 계시다면 왜 대답이 없는 걸까 철없는 인생들에게 어찌하란 말인가 당신은 누구인가 좋은 사람인가 아닌가 왜 나를 세상에 던져 오갈 바를 모르게 하나 무슨 까닭에 무슨 까닭에

내동생 아기는 Various Artists

1 내동생 아기는 언제나 배가 고픈가봐 달랑달랑 장난감도 입에 넣고 냠냠냠 2 내동생 아기는 언제나 배가 고픈가봐 손가락도 주먹도 입에 넣고 냠냠냠

아기는 밤에만 굴렁쇠 아이들

아기는 밤에만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아기는 밤에만 자라는지 몰라 새근새근 숨소리 아기 자라는 소리 아기는 밤에만 자라는지 몰라 자다 말고 옹알이 아기 자라는 소리 엄마가 잠들면 엄마 몰래 자라고 언니가 잠들면 언니 몰래 자라고 아기는 밤에만 자라는지 몰라 입던 옷 갈아 입히면 소매가 짧아지고 신던 신 신다 보면 신발이 좁아지고

아기는 나비처럼 이강산

아기는 나비처럼 꽃밭에 숨어 아기는 나비처럼 잔디에 앉아 소곤소곤 바람들과 이야기 해요. 아장아장 바람들과 춤을 추어요 (전체 3회 반복)

그대는 누구인가 이노주사(Enojusa)

그대는 누구인가,그대는 그 무엇도 아니니 하느님의 사람이어라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하느님에게서 와서 하느님께로 가야 할 하느님의 사람이어라 *하는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주시리라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 비추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니 하느님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리라 평화를 평화를 주시리라 (나의 주님)

그 누구인가 이해리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난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어루만...

그 누구인가 최선원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그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깔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며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 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는 꿈을 꾸듯 걷자했지만 가슴 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을 달래며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그대여 ...

그 누구인가 이광조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그 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까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려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는 꿈을꾸듯 걷자했지만 가슴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을 달래며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게 누구인가 가내수공 뮤지컬

누구인가누구인가 무거운 바닥을 밟는 자는 어둠의 둘레에 갇혀 어둠의 굴레를 맴돌고 싶은가 어서 걸음걸음 서둘러서 숙일 곳들을 속히 찾거라 그대 모습 서둘러 감추거라 어둠의 끝에 한발 내딛은 걸음 가상한 용긴 웃어주도록 하마 알고 있다면 고개를 숙이거라 친히 그대 무릎을 꿇거라 어둠의 끝에 한발 내딛은 걸음 가상한 용긴 웃어주도록 하마 알고 있다면 고개를

모세-홍해 축제 믿음의 사람들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 누구인가 야 믿음의 눈으로 봐요 주님께서 베푸신 새로운 세계 그 깊고 파란 물결이 하나님의 동승에 갈라졌네 우리는 크게 외쳤네 주는 나의 힘이요 나의 구원이시라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 누구인가 야 믿음의 눈으로 봐요 주님께서 베푸신 새로운 세계 주님의 옳은 소리 우리들을 원수의 손에서

홍해축제 믿음의사람들

영어 (머라그러는지 모름)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 누구인가 믿음의 눈으로 봐여 주님께서 베푸신 세로운 세계 그 깊고 파란 물결이 하나님의 동풍에 갈라졌네 우리는 크게 외쳤네 주는 나의 힘이여 나의 구원이시라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이 누구인가(야) 믿음의 눈으로 봐요 주님께서 베푸신 세로운 세계 주님의 오른손이 우리들을

홍해 축제 믿음의 사람들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 누구인가 믿음의 눈으로 봐여 주님께서 베푸신 세로운 세계 그 깊고 파란 물결이 하나님의 동풍에 갈라졌네 우리는 크게 외쳤네 주는 나의 힘이여 나의 구원이시라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이 누구인가(야) 믿음의 눈으로 봐요 주님께서 베푸신 세로운 세계 주님의 오른손이 우리들을 원수의 손에서 건지 시고 주님의 크신

아무도 아무데도 양희은

희미한 가로등 아래 나 혼자서 서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오고 가는 사람 중에 누구인가 찾으려는 거요? 아니요 아무도 찾아볼 하나 없오.” 인적 드문 시골길을 나 혼자서 걸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오고 가는 사람 중에 누구인가 찾으려는 거요? 아니요 아무도 찾아볼 하나 없오.”

Star Spangled Man Alan Silvestri

강하고 용감한, 미국인의 길을 구원하러 온 누구인가? Who vows to fight like a man for what’s right night and day? 밤낮없이 옳은 것을 위해 남자답게 싸우기로 맹세한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Ver.2) 선유선

아득히~ 멀고 끝이 없는 길~ 돌고 돌아 나 지금 여기 있네~ 물~은 물로써 닦을 수 없는 마음 하나 천상세계~ 마음 하나 남기고 홀로 길 떠나는 나는 누구인가~ 생에 만난 인연 뒤로하고~ 세세생생 이생처럼 다시 올 수 없는 먼 길을 나는 가야만 하네~ 인생의 희노애락 영겁의 세월에 묻고 나는 가야 만 하네~ 나는 가야 만 하네~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Demo Ver.) 김도현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심장을 주님의 시선을 가진 자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을 외면하지 않을자 누구인가 주님의 눈물을 주님의 아픔을 주님의 애통을 가진 자 땅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누구인가 누구인가 주님의 성령 부어주소서 굳은 마음 제하시고 땅을 향한 주의 애끓는 맘 부으사 무너진 교회 회복 시키고 주 오실 길 예비하는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김도현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심장을 주님의 시선을 가진 자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을 외면하지 않을 자 누구인가 주님의 눈물을 주님의 아픔을 주님의 애통을 가진 자 땅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누구인가 누구인가 주님의 성령 부어주소서 굳은 마음 제하시고 땅을 향한 주의 애끓는 맘 부으사 무너진 교회 회복시키고 주 오실 길 예비하는 하나님의 사람

우리 강아지 사랑해! 리아차차(LiaChacha)

아기는 강아지를 정말 사랑해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지요 강아지는 아기를 정말 사랑해 언제나 즐겁게 놀아주지요 아기와 강아지는 서로 사랑해 오래오래 좋은 친구야 강아지와 아기는 서로 사랑해 매일매일 함께할 거야 오 아기는 강아지를 정말 사랑해 언제나 깨끗이 씻겨주지요 강아지는 아기를 정말 사랑해 언제나 즐겁게 놀아주지요 아기와 강아지는 서로 사랑해 오래오래

아기는 머리로도 숨을 쉰다고요? 하얀 곰 하푸

정말로 아기는 머리로도 숨을 쉰다고요?” “하하하. 아니. 실제로 머리로 숨을 쉬는 게 아니라 맥박 때문에 콩닥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호흡은 폐로 하는 거지. 구멍도 없어!” “엥? 분명 여기로 숨을 쉬는 것 같은데… 맥박 때문이라고요?” “우리 가슴에 손을 얹어보면 이렇게 쿵. 쿵. 심장박동이 느껴지지?

Happy Wedding High Spirit

보니 좀 달라 보여요 나한테 장난치던 모습은 모두 어디로 간 거죠 잠 못 들며 기다렸을 거야 꿈 꿔왔던 오늘만을 위해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다 하나가 되었죠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두 분이서 영원히 사랑하길 삼촌이 드디어 결혼한다니 정말 믿겨지지 않아 가끔 다투더라도 찜질방에서 자지 마요 늦은 신혼 생활도 그만큼 알콩달콩 할거야 지금처럼 행복하길 아기는

누구하고 노나 Various Artists

꾀꼴 꾀꼴 꾀꼴이 누구하고 노나 꾀꼴 꾀꼴 꾀꼴이 꾀꼴이하고 놀지 개굴 개굴 개구리 누구하고 노나 개굴 개굴 개구리 개구리하고 놀지 방글방글 아기는 누구하고 노나 방글방글 아기는 엄마하고놀지 방글방글 아기는 누구하고 노나 방글방글 아기는 엄마하고 놀지 엄마하고 놀지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다한 꿈과 사랑이 모두가 허무이여라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인생은 추억속에 마감을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준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다한 꿈과 사랑이 모두가 허무이여라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인생은 추억속에

예뻐요 트니트니(Tuni Tuni)

“트니트니 친구들 너무 예뻐요” 우리 아기는 너무 예뻐요 활짝 웃을 때 너무 예뻐요 우리 아기는 너무 예뻐요 맘마 먹을 때(냠냠) 너무 예뻐요 우리 아기는 너무 예뻐요 박수 칠 때 너무 예뻐요(짝짝) 우리 아기는 너무 예뻐요 자고 있을 때 너무 예뻐요

이 땅 비추소서 사랑의 날개

땅 비추소서 사랑의 날개 하느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마리아에게 보내시어 성령으로 아들을 낳으리라 알려주게 하셨도다 그 아기는 구세 주이시요 하느님의 아들이니 그의 나라는 끝 없으며 참된 왕이 되시 리라 하늘에서 내려온 평화 온 땅 위에 가득하리 인간이 되어 오 시는 분 구세주 예수 그 리스도 임하소서 주님의 사랑 저희와 함께하소서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Remix) 박경존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1집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2009.10.21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다한 꿈과 사랑이 모두가 허무이여라

아무도 아무데도 김민기

희미한 가로등 아래 나 혼자서 서 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오고가는 사람중에 누구인가 찾으려는 거요 아니오 아무도 찾아볼 하나없소 인적드문 시골길을 혼자서 걸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그대 피곤한 몸 쉬일 곳 길따라 그 어드메요 아니오 아무데도 찾아갈 곳 하나없소 해저무는 부둣가에 나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Remix) 박경준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1집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2009.10.21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Inst.) 박경준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1집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2009.10.21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아무도 아무데도 김민기

아무도 아무데도 희미한 가로등 아래 나 혼자서 서 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오고가는 사람중에 누구인가 찾으려는 거요 아니오 아무도 찾아볼 하나없소 인적드문 시골길을 혼자서 걸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그대 피곤한 몸 쉬일 곳 길따라 그 어드메요 아니오 아무데도 찾아갈 곳 하나없소

참소경 최덕신

참소경이 누구인가? 세상을 못보는 사람인가? 참소경이 누구인가? 세상을 못보는 사람인가? 아니라 아니라 주님을 못보는 사람아닌가? 당신은 당신은 소경이 아닌가? 앉은뱅이 누구인가? 이땅을 못걷는 사람인가? 앉은뱅이 누구인가? 이땅을 못걷는 사람인가? 아니라 아니라 주님께 못가는 사람 아닌가? 당신은 당신은 앉은뱅이 아닌가? 참병신이 누구인가?

아가에게 서문탁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눈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위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 날 나의 사랑아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눈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What Child Is This? / This Is Our God Travis Cottrell, Regi Stone And Friends

마리아의 무릎 위에 누워 잠든 아기 누구인가 천사들이 아름다운 찬송으로 맞이하고 목자들이 그의 곁을 지키는데 그 아기, 천사들이 노래하고 목자들이 지키는 그 아기는 그리스도, 곧 왕이시라 어서, 어서 그분을 찬미하자 그 아기, 마리아의 아들께 2.

그 누군가 이 밤을 홍성욱

까만 밤을 하얗게 씻어 줄 수는 없나? 까만 밤을 하얗게 씻어 줄 수는 없나? 까만 밤을 눈먼 어둠들을 데려갈 순 없나? 까만 어둠을, 그 누구인가.... 나 보다도 커져 버린 그림자를 밟고서 바람 부는 언덕을 생각 없이 걷는다. 헤아릴 수 없는 오래 전부터 어디선가 어김없이 찾아온 어두움.

거기 지금 누구인가 박강성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거기 지금 누구인가 강인원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거기지금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참 신은 누구인가 동방현주

참 신은 누구인가 참 신은 누구인가 (x2) 1. 사람들 나를 보며 묻곤 하지 네가 찾는 그가 있기나 하는지 세상은 나를 향해 말하지 네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다고 참 신은 누구인가 참 신은 누구인가 (x2) 2.

나무 백자

새들의 보금자리가 되는 곳 식물들이 모여 살 수 있는 곳 작은 나무에서 누군가는 울고 웃었을 나무 나무를 베어 넘기려는 나무꾼은 누구인가 그것을 말리지 않는 우리는 무엇인가 밑동만 남은 나무는 물을 주어도 햇빛을 주어도 소용이 없다 추억을 지키고 싶다면 추억을 지키고 싶다면 나무를 끌어안고 봐보아라 나무를 끌어안고 봐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