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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야 이제

가을밤 찬바람에 슬피우는 갈대야 너도 외롭고 고달픈 삶이 내 모습 닮았구나 가냘픈 몸매에 솔바람에도 흔들리는 가여운 갈대야 흐르는 강물위에 띄워보낸 내아픈 사연 너만은 알고 있겠지 서걱 서걱 강가에 외로이 슬피우는 갈대야 노을진 강가에서 슬피우는 갈대야 지난 여름날 푸르던 사랑 빈 줄기 뿐이구나 메마른 몸매에 솔바람에도 흔들리는 가여운 갈대야

갈대야 [방송용] 이제

가을밤 찬바람에 슬피우는 갈대야 너도 외롭고 고달픈 삶이 내 모습 닮았구나 가냘픈 몸매에 솔바람에도 흔들리는 가여운 갈대야 흐르는 강물위에 띄워보낸 내아픈 사연 너만은 알고 있겠지 서걱 서걱 강가에 외로이 슬피우는 갈대야 노을진 강가에서 슬피우는 갈대야 지난 여름날 푸르던 사랑 빈 줄기 뿐이구나 메마른 몸매에 솔바람에도 흔들리는 가여운 갈대야

잡생각 SeeFoot

더 어리고 쉽게 생각하고 싶지만 나의 민증 위에 쓰여있는 숫자들의 무게 바라보며 쓸쓸해져 슬프게 또 웃네 젠장 힘을 내야 되는데 더는 걸을 힘이 없어 내 두 다리는 이미 지쳐 무너질듯해 걸음걸이 속도는 또 느려지는데 잡생각이 너무 많아 그것들이 나를 향한 가시 돋친 찬바람과 날카로운 칼날이되 어찌해야 하는지도 감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얇디 얇은 갈대야

승학산 도원

승학산 억새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산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억새야 너는 아느냐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을숙도 갈대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강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갈대야 너는 아느냐 기다림에 지친 내 마음을

승학산(2017 Ver.) 도원

승학산 억새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산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억새야 너는 아느냐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을숙도 갈대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강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갈대야 너는 아느냐 기다림에 지친 내 마음을

송학산 (트로트) 도원

승학산 억새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산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억새야 너는 아느냐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을숙도 갈대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강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갈대야 너는 아느냐 기다림에 지친 내 마음을

고양이(Orig.) (Rap Feat. Coolapika) 스완(Swan)

다룬다는 게 너무 힘들어 몰래몰래 나 몰래몰래 다른 여자 만나서 뭘해 몰래몰래 몰래몰래 만나서 뭘 해 (혼자 몰래 밤새 밤새 뭘 해) 나 하나로 만족을 못해 우리 정말 사귀는 것 맞니 왜 만나니 * 널 바라보는 고양이 널 사로잡은 고양이 *널 가져버린 고양이 어디 가지 마 * 널 사랑하는 내 맘이 모자라서 그러니 * 이제

하기나름 류계영

☆★☆★☆★☆★☆★☆★ 남자들은 이렇게 말을하지..여자는 갈대야 속깊은 내막도 모르고 자기들 판단으로만 바람부니 갈대가 흔들리지 이유는 그거야 시두때도없이 부니간 방법이 없잖아 여자마음이 갈대라치면 남자마음은 헛바람이야 왜그리 흔들리게 바람불었어 그힘센 오른팔로 꼭잡지 여자는 남자가 하기나름 그것도 모르면서 갈대래 여자의 속깊은

하기 나름 류계영

남자들은 이렇게 말을 하지 여자는 갈대야 속 깊은 내막도 모르고 자기들 판단으로만 바람부니 갈대가 흔들리지 이유는 그거야 시도 때도없이 부니까 방법이 없잖아 여자 마음이 갈대 같으면 남자 마음은 겉바람이야 왜 그리 흔들리게 바람 불었어 그 힘센 두팔로 꼭 잡지 여자는 남자가 하기 나름 그것도 모르면서 갈대래 여자의 속깊은 첫사랑은 남자들 보다 더

하기 나름 채수정

남자들은 이렇게 말을 하지 여자는 갈대야 속 깊은 내막도 모르고 자기들 판단으로만 바람 부니 갈대가 흔들리지 이유는 그거야 시도 때도 없이 부니까 방법이 없쟎아 여자마음이 갈대라치면 남자마음은 헛바람이야 왜 그리 흔들리게 바람불었어 그 힘쎈 두 팔로 꼭 잡지 여자는 남자가 하기 나름 그것도 모르면서 갈대래 여자의 속 깊은 참사랑은

주말이 오기전에 (Feat. Red Roc) 디유닛(D-Unit)

네가 좋지만 사실은 내 맘 갈대야 아직은 그런 내 마음 훔치는 남자들이 날 움직일지 몰라 그래도 기다려볼게 주말이 오기 전까지만 만약 네가 안 온다면 친구와 클럽에서 밤 샐거야 이미 너의 눈이 내게 말하고 있잖아 치 백단인 내가 모를리가 없잖아 남자라면 남자답게 화끈한 대시 해주길 바래 Boy 너와 만날 주말 꿈꾸고 있는 날 넌 알고나

주말이 오기전에 (Feat. Red Roc) 디유닛

네가 좋지만 사실은 내 맘 갈대야 아직은 그런 내 마음 훔치는 남자들이 날 움직일지 몰라 그래도 기다려볼게 주말이 오기 전까지만 만약 네가 안 온다면 친구와 클럽에서 밤 샐거야 이미 너의 눈이 내게 말하고 있잖아 눈치 백단인 내가 모를리가 없잖아 남자라면 남자답게 화끈한 대시 해주길 바래 Boy 너와 만날 주말 꿈꾸고 있는 날

주말이 오기전에 디유닛

네가 좋지만 사실은 내 맘 갈대야 아직은 그런 내 마음 훔치는 남자들이 날 움직일지 몰라 그래도 기다려볼게 주말이 오기 전까지만 만약 네가 안 온다면 친구와 클럽에서 밤 샐거야 이미 너의 눈이 내게 말하고 있잖아 눈치 백단인 내가 모를리가 없잖아 남자라면 남자답게 화끈한 대시 해주길 바래 Boy 너와 만날 주말 꿈꾸고 있는 날

뭐 먹을까 플레어

(Pre-Chorus) 배는 고픈데 뭐 먹을지 몰라 메뉴판 앞에서 난 갈팡질팡 뭐든 좋다 했지만, 그게 제일 어려워 내 마음은 갈대야, 흔들리지 (Chorus) 뭐 먹을까? 오늘도 선택은 미로 속 맛있는 건 너무 많아, 골라봐도 헷갈려 뭐 먹을까? 한 시간째 고민해도 아직도 결정을 못 해 결국엔 다시, 그거 먹겠지 뭐 먹을까?

이제

참은 거야 I can leave you, now whatever you do some 더 생각해봐 냉정하다 나를 탓하지마 너의 이름조차 잊고 싶은 내 맘 넌 몰라 baby listen to be ** 떠나가 버려 떠나가 내게 오지는 더는 찾지마 깨진 유리잔처럼 그렇게 너를 버릴래 버려줄거야 너의 사랑은 이미 나에게 풀린 주문이 된거야 이제

이제 파파야

이제 나 잊어버렸지 내 이름 조차 잊었니 아니면 나를 잊으려고 지금 너 혼자 울고 있는지 이제 날 잊어버렸니 내 맘을 떠나려 하니 그 어떤 준비없이 내 마음 떠나서 살 수 있는지 말해줘 그래 나 잊을 수 없어 네 모든 사랑을 다 지울 수 없어 혹시 나처럼 후회하고 있는지 say good-bye(say good-bye)

이제 영준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은지원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지워줘 이젠 날 지워줘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잊어줘 이젠 날 잊어줘 뭔가 이상해 널 처음 봤던 그날에 왠지 석연치 않은 발걸음 그래

이제 듀스

get loose we gonna rock this city get loose I'm gonna knock your party get loose 언제나 그댄 짜여진 틀 속에서 밖으로 뛰어나오지 못하고서 안일한 모습으로만 모든걸 듣고 보고 그대 같지 않은 다른 것을 외면하지 하지만 이제 이것을 들어봐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 들어와 모든게 지금 그대를 향해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제 -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 걸음 다시 또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이제 에코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어디엔가 숨어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 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바보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 간속에서 그댈부르네 너무나 알 수 없는 그 어느 곳에 넌 나를 잠시라도 잊지 않을까 현실을 받아들이려 애써...

이제 Sugardonut

고마워 늦은 나의 이런말에도 아마도 우린 너무 많이 달라서 이렇게 돌아서 가네 아쉬워하진마 우리가 다른걸 너무나 짧아서 다 잊게 될테니 그렇게 멀어져 가네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그리워하겠지 수많았던 시간들은 내 안에 머문채로만 널 보고싶어져 이 흐린날에는 모두가 난 아직도 꿈만 같아서 일어나 너를 또

이제 무아(MOOA)

당신이 없는 나의 하루는 날이 밝아도 어두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가을 겨울은 마음속까지 시려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야속한 세월 속절도 없이 그리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이제 에코(ECO)

이제 어두운 밤은 다시 찾아오고 나는 외로이 남았네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그대를 부르네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밥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이제 S#arp

참은 거야 I can leave you, now whatever you do some 더 생각해봐 냉정하다 나를 탓하지마 너의 이름조차 잊고 싶은 내 맘 넌 몰라 baby listen to be ** 떠나가 버려 떠나가 내게 오지는 더는 찾지마 깨진 유리잔처럼 그렇게 너를 버릴래 버려줄거야 너의 사랑은 이미 나에게 풀린 주문이 된거야 이제

이제 DEUX

get loose we gonna rock this city get loose I'm gonna knock your party get loose 언제나 그댄 짜여진 틀 속에서 밖으로 뛰어나오지 못하고서 안일한 모습으로만 모든걸 듣고 보고 그대 같지 않은 다른 것을 외면하지 하지만 이제 이것을 들어봐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 들어와 모든게 지금 그대를

이제 은지원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지워줘 이젠 날 지워줘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잊어줘 이젠 날 잊어줘 뭔가 이상해 널 처음 봤던 그날에 왠지 석연치 않은 발걸음 그래

이제 슈가도넛

고마워 늦은 나의 이런말에도 아마도 우린 너무 많이 달라서 이렇게 돌아서 가네 아쉬워하진마 우리가 다른걸 너무나 짧아서 또 잊게 될테니 그렇게 멀어져 가네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그리워하겠지 그 수많았던 시간들은 내 안에 머문채로만 널보고 싶어져 이흐린 날에는 모두가 난 아직도 꿈만 같아서 일어나 너를 또 찾네

이제 듀스

get loose we gonna rock this city get loose I'm gonna knock your party get loose 언제나 그댄 짜여진 틀 속에서 밖으로 뛰어나오지 못하고서 안일한 모습으로만 모든걸 듣고 보고 그대 같지 않은 다른 것을 외면하지 하지만 이제 이것을 들어봐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 들어와 모든게 지금 그대를 향해

이제 잠수함

있었지만 차갑게 식어가는 너의 웃음속에 사라져 버리고 이젠 느낄수 없이 조금씩 내 모습 지우려 하는 너의 모습에 나 역시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는거야 그런 얘기들 그런 웃음들 그런 아쉬움들도 이젠 늦었어 너무 오래된 낯설은 이젠 잊혀진 얘기가 되버렸지 지금널 바라보고 있는 내 눈빛속에 남겨진 네 모습은 기억속의 그리움인걸 이제

이제 영준 [Brown Eyed Soul]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 걸음 다시 또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이제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이제 Sharp

참은 거야 I can leave you, now whatever you do some 더 생각해봐 냉정하다 나를 탓하지마 너의 이름조차 잊고 싶은 내 맘 넌 몰라 baby listen to be ** 떠나가 버려 떠나가 내게 오지는 더는 찾지마 깨진 유리잔처럼 그렇게 너를 버릴래 버려줄거야 너의 사랑은 이미 나에게 풀린 주문이 된거야 이제

이제 허각 & 정은지 (Huh Gak & Ju

알았는데 왜 그게 아닌 내 맘은 네 걱정만 하는지 사실은 그 별것도 아닌 이유로 너를 떠나서 후회해 네가 내 곁에 와서 먼저 말해줘 너도 나와 같다면 이 여자는 왜 이 여자는 왜 도대체 잊을 수가 없는 여자인지 떠나간 뒤에도 자꾸만 나를 울리는지 이 남자는 왜 이 남자는 왜 잊질 못해 죽어도 안돼 다시 한번 또다시 한번 말할게 이제

이제 박형근

1.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2.나는 없어도 당신이 곁에 계시면 나는 언제나 있습니다 나는 있어도 당신이 곁에 없으면 나는 언제나 없습니다 주님이 있으므로 나도 있고 주님의 노래가 머묾으로 나를 부를 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 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

이제 세이(Say)

우리에겐 이제 기쁨있네 지치고 상심할 때에 힘들지만 음~ 늘 언제나 새로움이 있죠 슬플때도 이제 의지하죠 지치고 상심할 때에 그럴때도 항상 우리에겐 함께 하신 놀라운 사랑있죠 *따스한 햇살같이 스며드는 그 사랑 늘 나를 비추쵸 나~ 이제 눈을 감아 보세요 그 향기로운 사랑 느끼게 되죠 이제 눈을 감아 보세요 그 향기로운 사랑 느끼게 되죠

이제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김란영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바보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그댈 부르네 너무나 알 수 없는 그 어느 곳에 넌 나를 잠시라도 잊지 않을까 현실을 받아 들이려 ...

이제 권은애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때문에 나의 헛된꿈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일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젠 평안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겐 참된평안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젠 아버지의 집으로 이젠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이제 Various Artists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이제 무아

당신이 없는 나의 하루는 날이 밝아도 어두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가을 겨울은 마음속까지 시려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야속한 세월 속절도 없이 그리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슈가 도넛

고마워 늦은 나의 이런 말에도 아마도 우린 너무 많이 달라서 이렇게 돌아서 가네 아쉬워 하진마 우리가 다른걸 너무나 짧아서 다 잊게 될테니 그렇게 멀어져 가네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그리워 하겠지 그 수 많았던 시간들은 내 안에 머문채로만 널보고 싶어져 이흐린 날에는 모두가 난 아직도 꿈만 같아서 일어나 너를 또 찾네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그리워 하겠지 그 수

이제 이혜경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이제, 생각의 여름

꽃은 피고 새는 날고 바람은 불고 나는 사랑하고 너는 피어 너는 날아 너는 불어와 나를 사랑하고 꽃은 피고 새는 날고 바람은 불고 나는 사랑하고 너는 피어 너는 날아 너는 불어와 나를 사랑하고

이제 Lushh (러쉬)

이제 네 말에 흔들리지 않아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게 어쩌면 바꿀 수 있는게 없단 걸 첨 부터 알았을지도 몰라 내가 날 미워하는 만큼 너와 가까워진 그 만큼 걸을 힘도 없을 그 때 널 나 처럼 미워하게 될 줄은 몰랐어 이제야 내가 해보고 싶었던 걸 하는데 마음은 편하지 않은 걸 너도 마찬가지 일 거야

이제 DLC Bello

그때 기억해 네발자전거 탈 때 아버지께 처음으로 등을 맞길 때 사진 속 oh 그때 나는 컸어 돌아갈 수는 또 없어 지난날 들은 잊어둬 돌아가기 싫어 이제 돌아갈 수는 없다고 이제 내 마음속에 새겼어 더 이상 후회하지 않게 이젠 나에게 떳떳하게 주위를 돌아보니 친구들이 어느덧 하나 둘 셋 등을 돌려 상처만 남은 체 가면에 나를 가둔 체 지들 멋대로 판단해 멈춰줘

장미꽃 당신 이제

꽃중의 꽃 장미꽃 당신 사랑하게 된 것도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흘러가버린 추억만이 나를 울리네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영원토록 함께 살자던 그 사람 떠나버리고 빛바랜 사진첩에 웃고 있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미치도록 사랑한 당신 잊을수가 ...

장미꽃당신 이제

꽃중의 꽃 장미꽃 당신 사랑하게 된 것도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흘러가버린 추억만이 나를 울리네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영원토록 함께 살자던 그 사람 떠나버리고 빛바랜 사진첩에 웃고 있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미치도록 사랑한 당신 잊을수가 ...

숨바꼭질 이제

그대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난 오늘을 버려야 해요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가길 기다렸어요 해결이 안 되거든요 말을 듣지 않아요 내 심장이 두근 두근 거려요 입술을 오므리고 외치지 못한 말 좋아해요 아주 오랫동안 마음처럼 쉽지 않아요 나 우울한 사람이 아닌데 또 달라진 것 없는 하루를 보내고... 끊임없이 말하고 싶어요 사랑이 맞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