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 오는 날 이제하

그 숲 위로 저녁이면 처덮이던 갈가마귀떼 어릴때 놀던 친구들 다 그냥 있다 그 술레 찾던 골목,서녘에 비끼던 노을 어릴때 보던 하늘은 다 그냥 있다 천지에 내리던 ,먼 기적 소리

장독 곁에서 이제하

어쩔 수 없으면 물이나 생각하고 매여서 흔들리는 배를 보거나 내키면 기어올라 같이 흔들리거나 *어슬녘엔 큰 키로 걸어가거나 벌판으론 허턱허턱 달음박질 하거나 늙으면 비를 불러 묻혀서 갈 뿐 **독아 독아 아침저녁 물 푸시는 어머니 얼굴만 비추이던 꽝꽝 언 독아 *Repeat **Repeat 맹세같은 건 하지 않는다

빈들판 이제하

빈 들판으로 바람이 가네 아아 ~ 빈 하늘로 별이 지네 아아 ~ 빈 가슴으로 우는 사람 거기 서서 소리없이 나를 부르네 어쩌나 저쩌나 귀를 기울여도 마음속의 님 떠날줄 모르네 빈 바다로 달이 뜨네 아아 ~ 빈 산위로 밤이 내리네 아아~ 빈 가슴으로 우는 사람 거기 서서 소리없이 나를 반기네

노을 이제하

노들 강물은 서쪽으로 흐르고 능수버들엔 바람이 흐르고 새로 꽃이 핀 들길에 서서 눈물 뿌리며 이별을하는 우리 머리 위에선 구름이 흐르고 붉은 두볼도 헐떡이던 숨결도 사랑도 맹세도 모두 흐르고 나뭇잎 지는 가을 황혼에 홀로 봐야 할 연지빛 노을

사월비 이제하

보소,보이소로 오시는 사월 가랑비 떠나간 그대 같은 사월 가랑비 잔치도 끝나고 술도 다 깨고 피도 삭고 꿈도 걷히고 주머니마저 텅텅 빈 이른 아침에 보소,보이소로 오시는 사월 가랑비 가신 이들 보이는 건널목 저편 사랑한다,한다 횡설수설하면서 어디까지 따라오는 사월 가랑비 보소,보이소로 젖어드는 사월 가랑비

어느 나무 아래서 이제하

무엇으로 너의 쓸쓸함을 채워주랴 아득한 광야를 너는 꿈꾸고 있으나 흐르는 물 우리 앞에 지금도 죽지않고 그 소리 아직 멀리멀리 이르지 않았나니 이승에서 잠시 앉는 이 나무 그늘에 우리가 무엇을 더 달라고 하랴 어두운 구름떼 주공(宙空)에서 푸르게 푸르게 스러지고 하나 남았던 길이 작은 바람에 지워지네 무엇으로 너의 쓸쓸함을 채워주랴 머나먼 바다를 너는...

청솔 그늘에 앉아 이제하

청솔 그늘에 앉아 서울 친구의 편지를 읽는다 보랏빛 노을을 가슴에 안았다고 해도 좋아 혹은 하얀 햇볕 깔린 어느 도서관 뒤뜰이라고 해도 좋아 당신의 깨끗한 손을 잡고 아늑한 얘기가 하고 싶어 아니 그냥 당신의 그 맑은 눈을 들여다보며 마구 눈물을 글썽이고 싶어 아아 밀물처럼 온몸을 스며 흐르는 피곤하고 피곤한 그리움이여 청솔 푸른 그늘에 앉아 서...

김영랑, 조두남, 모란, 동백 이제하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 없어라, 나 ...

밤길 이제하

한밤 거칠것 없는 들녘에서 눈을 뜨노니 동에서 서으로 강은 흐르고 흘러간 하늘은 뒷곁으로 뒷곁으로 돌아와 닿고 내 믿는 것은 오직 이것뿐 눈으로 들어오면 눈물이 되는 ... 너는 저 어둠속 등(燈)빛들을 느끼듯이 모든것을 오래오래 보아 두어라 눈으로 들어오면 눈물이 되는 바람은 소리소리쳐 샘처럼 서늘한 눈물 어린다 눈물 어린다

꽃밭의 독백 이제하

노래가 낫기는 그 중 나아도 하늘까지 갔다가 되돌아오고 네 발굽을 쳐 달려간 말은 바닷가에 가서 멎어버렸다 활로 잡은 산돼지 매로 잡은 산새들에도 이젠 벌써 입맛을 잃었다 (rap 시네마 비디오 인터넷 삐삐 피자 햄버거 아메리칸 스프에도 이젠 벌써 입맛을 잃었다) 꽃아 아침마다 개벽하는 꽃아 네가 좋기는 제일 좋아도 물낯 바닥에 얼굴이나 비추는 ...

세노야 이제하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갖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님에게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갖네

김영랑, 조두남, 모란, 독백 이제하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 없어라, 나 ...

사월 비 이제하

보소,보이소로 오시는 사월 가랑비 떠나간 그대 같은 사월 가랑비 잔치도 끝나고 술도 다 깨고 피도 삭고 꿈도 걷히고 주머니마저 텅텅 빈 이른 아침에 보소,보이소로 오시는 사월 가랑비 가신 이들 보이는 건널목 저편 사랑한다,한다 횡설수설하면서 어디까지 따라오는 사월 가랑비 보소,보이소로 젖어드는 사월 가랑비

김영랑, 조두남, 모란, 동백 (라이브) 이제하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면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꿈속에 찾아오네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나 어느 변방에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꿈속에 웃고 오네세상은 바람불고 덧 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떠돌다 떠돌다...

세노야 (라이브) 이제하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갖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님에게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갖네

눈 오는 날 굴렁쇠아이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오는데 내리는데 엄마는 밖에가면 춥다고 방안에서 놀라 하시지만 오는데 내리는데 눈사람 아저씨가 어서 빨리 오라고 손짓 하는데 아이참 어떡해~!

눈 오는 날 노경보

오는 세상을 둘러봐 거리는 평온함 속에 따뜻함 그 파고드는 오는 또 이런 생각해 세상을 이렇게 뒤덮은 그 눈의 사랑을 감은 사람들 (그들 속에) 사랑으로 가득 찬 (그런 세상) 온 세상 하얀 마음으로 그 언제나 이 날처럼 지냈으면 오는 (눈이 오는 ) 그 어두운 밤에도 (어둔 밤에도) 세상이 밝게 빛나는 그 아름다움을

눈 오는 날 CSP

Csp Part.1) 조금은 늦은 내 하루의 시작은 비좁은 커튼 사이로 살짝 스며든 따사로운 햇빛을 기점으로 내 패턴을 비춘.. 아주 맑은 창밖 풍경이었지 내 맘은 아주 많은생각들에 휩싸였지만 현실은 너무나 귀찮어...어쩌겠어? 그래도 담배한대 필 생각을 하니 벌써 손엔 돗대가 잡혀있네 안되~ 아쉽게 돗대와는 작별하고 창밖을 바라보니 ...

눈 오는 날 블루드래곤(Blue Dragon)

바람이 불어 나리는 눈이 두 뺨에 스쳐 차가운데 그리운 님을 볼 것만 같아라 마냥 눈길을 나선다 어디쯤 가면 만날까 언제쯤 나를 부를까 맘 졸이면서 걸어도 무심한 눈만 나려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니 하얀 눈발이 어지러워 아~ 수천의 님의 얼굴 나를 보고 달려오네 고요한 이 밤 어두운 거리를 갈 곳도 없이 서성이다 멀리 흐르는 불빛을 따라서...

눈 오는 날 노경보, 전승우

오는 세상을 둘러봐 거리는 평온함 속에 따뜻함 그 파고드는 눈오는 또 이런 생각해 세상을 이렇게 뒤덮은 그 분의 사랑을 감은 사람들 사랑으로 가득찬 온 세상 하얀 마음으로 그 언제나 이 날처럼 지냈으면 눈오는 그 어두운 밤에도 세상이 밝게 빛나는 그 아름다운 눈물 오래전에 그 분의 세상에 기쁨과 함께 오신 그 분 축복을 오가는 사람들

눈 오는 날 블루드래곤

바람이 불어 나리는 눈이 두 뺨에 스쳐 차가운데 그리운 님을 볼 것만 같아라 마냥 눈길을 나선다 어디쯤 가면 만날까 언제쯤 나를 부를까 맘 졸이면서 걸어도 무심한 눈만 나려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니 하얀 눈발이 어지러워 아 수천의 님의 얼굴 나를 보고 달려오네 고요한 이 밤 어두운 거리를 갈 곳도 없이 서성이다 멀리 흐르는 불빛을 따라서 그냥 발길을 ...

눈 오는 날 티셔츠밴드

오는 홀로 카페에 들어가서 모카 한잔을 시키고 외로운 홀로 앉아서 창 밖을 보다가 또 바보처럼 이 겨울을 홀로 보내야 하는 걸까 난 예전처럼 이 겨울처럼 하얗게 돌아가고 싶어 올 수 없는 나의 시간들 저 눈처럼 녹아가고 오지 않는 너의 모습이 오늘 너무나 그리워 하얀 날개 늘 감추어둔 네가 나타나 주었으면 오는 카페를 나와 걸어갔어 자주 보았던

눈 오는 날 베베핀

오는데 밖에 나가서 놀까? 엄마, 저는 눈사람도 만들고 해적 놀이도 하고 싶어요! 온 세상에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우와, 눈사람을 다 만들었어! 모자 쓰고 팔도 꽂아 주면 해적 놀이 준비 완료 나는 용감한 해적이다! 제군들 준비됐나? 네! 아빠, 저는 위에 무지개를 그리고 싶어요!

눈 오는 날 다담교육

하늘에서 눈이 와요 펑펑 탐스러운 눈송이가 펑펑 새하얗게 눈이 와요 펑펑 오는 너무 좋아 펑펑 하늘에서 눈이 와요 펑펑 탐스러운 눈송이가 펑펑 새하얗게 눈이 와요 펑펑 오는 펑펑 너무 좋아 하얀 눈이 쌓이네요 소복소복 구름처럼 눈송이가 소복소복 새하얗게 쌓이네요 소복소복 오는 너무 좋아 소복소복 하얀 눈이 쌓이네요 소복소복

눈 오는 밤 조하문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 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마음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오는 밤 그 생각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 할까 우리들의 얘기 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 흘러 가서

눈 오는 밤 조하문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 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마음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오는 밤 그 생각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 할까 우리들의 얘기 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 흘러 가서

눈 오는 날이면 엄예은

 오는 날이면 나는 그냥 좋아요 하얗게 핀 목련꽃처럼 온 세상 하얗게 산과 들이 말갛게  오는  좋아요 마음도 생각도 모두모두 하얗게 되지요  오는 날이면 나는 그냥 좋아요 하얗게 핀 아카시아처럼 온 세상 하얗게 온 동네가 깨끗하게  오는  좋아요 눈밭을 뒹굴며 모두모두 하얗게 되지요

첫눈 오는 날 청바지

첫눈 오는 오는 나는 또 혼자 하얀 거리를 거니르며 설레이는 마음속에 하얀 채워보지만 허전한 내 마음엔 외롬만 가득 쌓였어 하얀 길가에 연인들 모습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 나는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 가득한데 거리는 너무나도 아름다워 첫 오는 나는 그녀와 하얀 거리를 거니르며 설레이는 그 마음속에 하얀 채워보지만

눈 오는 밤 해오른누리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맘 속 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오 는 밤 그날 생각하네 그 시절 의친 구 들 은 어디에 서무얼 할 까 우리들 의 얘길 할까 누구 를 만나 든 지 자 랑 하 고 싶 은 우리 들 의 친 구 이야 기 들 세 월 이 흘러 흘러 가 서먼훗

흰눈 오는 날에 솜사탕 Feat. 한옥

흰눈 오는 날에 by [솜사탕 Feat. 한옥] 흰눈 오는 날에 (feat. 한옥) 솜사탕 등록자 : l잊혀진시간l <솜사탕 -흰눈 오는 날에 > .

아침의 눈 서태지

오랜 이야기엔 눈물도 사라지고 말겠죠 거짓말도 난 배우겠죠 내일도 만나게 될까요 나 이젠 무뎌져 버린 마음을 이젠 다신 거짓말로 버려두지만을 않기를 흰 눈이 모두 녹은 후 시간이 흘러 첫번째 비가 오는 비가 내리는 나의 노란 우산을 활짝 펼쳐 이 예쁜 꽃으로 딱 한번 울거야 밤을 새 춤추며 내려온 이제 곧 사라질 아침의 눈을 너도

첫 눈 박정현

오랫동안 기다렸던 시간이었어 기억할지 모르지만 눈이 오는 거리에서 만나자했지 어디라고 약속하진 않았었지만 *온 세상을 더 환하게- (i'm waiting here) 밝혀주는 첫눈을 맞으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소리없이 내 가슴에 스며드는 눈송이들처럼 널 생각해 널 만날 수 있을까?

눈오는 날 이진관

[Narration] 오는 거리를 언제나 걸었어요 주머니에 손 넣고 언제나처럼 외로이 외로이 걷고 싶었어요 사랑하는 님과 겨울 끝까지 사랑하는 님과 눈에 묻어 녹아 버린 내 사랑인가 눈송이에 묻어 쌓인 내 사랑인가 아 찾을 수 없는 내 사랑 아 보이지 않는 내 사랑 오는 거리를 혼자 걸었어요 왠지 사랑하는 님을 만날 것 같았어요

봄이 오는 소리 진보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 녹아 흘러내리면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 친구들 말소리 처럼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 겨울잠 자던 깨워 내 집 앞에서 문득 느꼈어 때로는 추웠지 때로는 울었지만 난 기다렸어 기다림의 끝에 결국엔 아픔이 지나가 버린다는 걸 믿었으니까 잘들어봐 어둠의 끝엔 빛이 있듯이 새벽끝의 냄새 맡을 때 그분의 친구들과

봄이 오는 소리 JINBO the SuperFreak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 녹아 흘러내리면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 친구들 말소리 처럼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 겨울잠 자던 깨워 내 집 앞에서 문득 느꼈어 때로는 추웠지 때로는 울었지만 난 기다렸어 기다림의 끝에 결국엔 아픔이 지나가 버린다는 걸 믿었으니까 잘들어봐 어둠의 끝엔 빛이 있듯이 새벽끝의 냄새 맡을 때 그분의

비가 오는 날 Millez

비가 오는 흐린 거리 사이 너만이 빛나 바랬잖아 On a rainy night 우리 젖은 채로 오늘을 보내자 우리 얘기했었잖아 가끔 우울한 채로 있어 보자 서로의 빛이 우릴 칠해줄 테니 오늘 같은 날은 괜찮은 척 말자 감아 다 알아 rain a lot 말없이 네 손을 꼭 잡아줄게 모두 지나가 언젠가 너무 걱정은 말아 I'll bring you a

효도 염수연

하늘 같은 어버이 사랑 자식 위해 아침부터 고생하시는 아빠 엄마 힘을 내세요 사랑의 정성으로 키우시고 모진 세월 참고 견디신 비 오는 날도 오는 날도 잘 살기만 빌고 비시는 아빠 엄마 오래 사세요 늦기 전에 효도 할께요 바다 같은 어버이 사랑 자식 위해 아침부터 고생하시는 아빠 엄마 힘을 내세요 사랑의 힘으로 키우시고 모진 세월 참고 견디신 비 오는

흰눈 오는 날에 (feat. 한옥) 솜사탕

<솜사탕 -흰눈 오는 날에 > .

눈 오는밤 조하문

눈오는 밤 노래 ; 조하문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오는 밤 그날 생각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길할까 누구를 만다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흘러가서

첫 눈 오는 날 그린티(The Green Tea)

눈이 내려요 첫 눈이 와요 소복히 쌓여가요 그대를 향한 내 발걸음이 눈처럼 가벼워요 지난 겨울은 너무 추웠죠 혼자서 쓸쓸히 맞았던 첫 지금은 그대 내 곁에 있네 함께 맞는 이 첫 포근해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 눈처럼 따스해요 간 주 중 ♪ 눈이 내려요 첫 눈이 와요 소복히 쌓여가요 그대를 향한 내 발걸음이 눈처럼 가벼워요 지난 겨울은

첫 눈 오는 날 페이지

☆첫 오는 ☆ 니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 했어지 둘 만의 꿈 둘 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오~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절이지만 네 머리를 떨구진 않을꺼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손에 소복히 쌓인 처럼 조용히 가다올 나의

첫 눈 오는 날 그린티 (the Green Tea)

눈이 내려요 첫눈이 와요 소복히 쌓여가요 그대를 향한 내발걸음이 눈처럼 가벼워요 지난 겨울은 너무 추웠죠 혼자서 쓸쓸히 맞았던 첫눈 지금은 그대 내곁에 있네 함께 맞는 이 첫눈 포근해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 눈처럼 따스해요

두근두근 눈 오는 날 리틀라임트리프렌즈

겨울나라 눈의 여왕이 하늘문을 활짝 열면 눈의 요정들이 나풀나풀 춤을 추며 내려와요 장난꾸러기 바람따라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다 소리없이 사뿐 내려와 동화나라 만들죠 자동차 지붕에 소보록 나뭇가지에도 소복소복 햇살 비치면 미소 반짝 세상을 환하게 하지요 겨울을 기다리는 건 눈이 내리게 때문이죠 하얀 눈을 보면 우리마음 포근해져요 두근두근 설레는 오는

헤어진 날 캔도

조용히 말해 이제는 끝이라고 아무도 눈치 못 채게 천천히 갈래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멍하니 혼자 걷던 길 믿을 수가 없어 우리가 헤어졌단게 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익숙치가 않아 잘 지내라는 그 말 인사하고 돌아선 내린 오늘은 헤어진 천천히 갈래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멍하니

헤어진 날 캔도 (CANDO)

조용히 말해 이제는 끝이라고 아무도 눈치 못 채게 천천히 갈래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멍하니 혼자 걷던 길 믿을 수가 없어 우리가 헤어졌단게 너의 흔적을 지울 수 없어 내 맘 깊숙이 남아 그대론데 익숙치가 않아 잘 지내라는 그 말 인사하고 돌아선 내린 오늘은 헤어진 천천히 갈래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멍하니

눈 오는 날 (The Snowy Night) 신화(Shinhwa)

오는 오는 하늘을 수놓던 하얀 별들이 쏟아지고 The Snowy Night 입에선 뽀얀 구름이 너무나 춥던 너무나 따뜻한 밤 자명종 소리에 눈을 떠 잘 적응이 되질 않아 난 매일 아침 그녀 벨소리에 눈을 뜨던 나인데 Rap) 내가 널 사랑했었나봐 미쳤었었나봐 잊어져가나봐 난 아직 기다리나봐 핸드폰을 붙잡고 니

4월, 눈 옥수사진관

피어나고 음악이 흐르는 조그만 카페 창가에 자리를 잡고 찻잔 가득히 스며든 계절을 느낀다 시간이 흐르고 창밖을 지나는 표정 없는 사람들 옷깃을 여미고 빨라진 발걸음 아마도 꽃샘추위 믿기진 않지만 흐린 하늘엔 하얗게 눈이 내려와 오랫동안 잊고 지낸 기억이 새롭다 사랑이 지나간 허전한 시간 채워지지 않던 날들 내리자마자 사라진 4월에

4월, 눈 옥수 사진관

피어나고 음악이 흐르는 조그만 카페 창가에 자리를 잡고 찻잔 가득히 스며든 계절을 느낀다 시간이 흐르고 창밖을 지나는 표정 없는 사람들 옷깃을 여미고 빨라진 발걸음 아마도 꽃샘추위 믿기진 않지만 흐린 하늘엔 하얗게 눈이 내려와 오랫동안 잊고 지낸 기억이 새롭다 사랑이 지나간 허전한 시간 채워지지 않던 날들 내리자마자 사라진 4월에

못잊을 그 얼굴 박재란

못 잊을 그 얼굴 - 박재란 징글벨이 퍼져가는 마찻길 보도 위에 하늘하늘 떨어지네 하얀 눈송이 지금도 감으면 떠오르는 그 얼굴 그 시절 아쉬움에 겨운 마음을 오는 밤길에서 달래어 볼까 간주중 처음 만난 그날 밤도 마찻길 보도 위에 하늘하늘 나렸었지 눈이 나렸지 세월은 흘렀건만 살아있는 그 얼굴 지울 수 없는 추억 그리운 그

크리스마스 그리고 사랑 아이라인 (EyeLine)

온세상이 새하얗게 변하고 있어요 내려오는 하얀 눈이 감싸주었죠 언제나 기다렸던 오늘은 눈이 오는 오늘은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좋아 새하얀 눈길 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기분 좋아 소복소복 쌓인 나비처럼 내게 다가와 어깨 위에 감싸주듯 내려와 온세상이 새하얗게 변하고 있어요 내려오는 하얀 눈이 감싸주었죠 언제나 기다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