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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떠났습니다. 이정하

진실로 진실로 너를 가질수 있음은 진정 너로부터 떠나는데 있는 것인데, 그는 떠났습니다. 떠남이 있어야 돌아옴도 있는것이라며 그는 마지막 가는길까지 내게 웃음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왜 모르겠습니까. 그 웃음뒤에 머금은 눈물을 사랑한다 해도 그대는 고개를 돌렸습니다.

슬픈 예감 황수정

그는 떠났습니다. 돌아오기 힘든 아주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내 허락도 없이 그렇게 그는 떠났습니다. 내가 살아야하는 이유와 내가 웃을수 있는 기억을 모두 가지고 빈 껍데기가 되어버린 나만 남긴채 그는 영영 떠났습니다. 눈물이 나오질 않습니다.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질 않습니다.

먼 여행 황수정

그는 떠났습니다 돌아오기 힘든 아주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내 허락도 없이 그렇게 그는 떠났습니다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와 내가 웃을 수 있는 기억을 모두 가지고 빈 껍데기가 되어 버린 나만 남긴채 그는 영영 떠났습니다 눈물이 나오질 않습니다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저 멍하니 혼자 남겨졌다는 허무함에 가슴만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이정하

슬픈 사랑아 내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네 내 가진 것은 빈손뿐 더 이상 그대에게 줄 것은 아무것도 없네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소유가 된다 하더라도 결코 그대 하나 가진 것만 못하네 슬픈 사랑아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더 이상 그대에게 줄 것은 아무것도 없네 주면 줄수록 더욱 넉넉해지는 이 그리움밖에는

You Are The Light 이정하

You are the light you are the light 빛이신 하나님, 세상에 주의 빛 비추소서 you are my life 빛되신 하나님, 내 삶을 통해 그 빛 비추소서 텅빈 세상 흑암과 혼돈 속 어둠만이 가득하던 날 주의 말씀 공간을 울리고 세상에 빛을 내었네 어디에서 오는지 몰라도 세상을 비추는 빛 하늘의 태양 달과 ...

작가의 말 이정하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그대여...손을흔들지마라.. 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사랑하지않아야할사람을사랑하고있다면.. 그리하여그와는언젠가헤어져야한다는것을알고있다면 그사랑은가혹한형벌일수밖에없다.. 하지만...그사실을깨닫고도마지막순간까지 자신의모든것을터뜨리는사람이있다.. 안타까운일이다.. 사랑은왜이처...

그 길의 여정 이정하

주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힘이 들고 때론 어렵더라도 주께서 걸어가신 길이라면 나도 이 길을 걸어야만 해 가끔은 외롭게 느껴지고 사람들의 시선 낮설더라도 주께서 걸어가신 길이라면 나도 그 길을 걸어야만 해 아, 걷다보면 쉬운길과 험한길 갈림길을 만나고 주 걸어가신 발자국만 따라서 좁은 길을 걸어 가네 주님 발자국 하나하나에 내 발걸음 걸음을 맞춰나가리...

십자가 이정하

주님 걸으신 고난의 길 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세상 모든 죄 짐을 지시고 홀로 걸어야 했던 길 **그 길 끝에 서 있는 주 달리신 그 십자가 세상 모든 죄를 씻기시는 십자가의 붉은 피 그 십자가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려 나를 살게 한 생명일세 그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나의 사랑 거기 있도다 주님 그 피로 날 사신 ...

내 진정 사모하는 이정하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샤론의 꽃 이정하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맘에 피소서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예수 향기 머물도록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맘에 피소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아름다운 샤론의 꽃 모든 아픔 모든 고통 한이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속에 근심하는 자에게 힘과 소망을 내려 주소서 예수 샤론의 꽃 예수 샤론의 꽃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마음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나의...

빚으소서 이정하

지난 날 눈 감아보면눈물과 아픔이지만그것은 나를 빚으시는그분의 손길이리라외로운 절망 속에서내 마음 무너질 때에나의 손 잡고 일으켜주시는그분은 나의 하나님주님은 나를 치료하시네주님은 나를 완전케 빚으시네주님의 형상대로 날 이끄소서나의 삶 주님께 드리네외로운 절망 속에서내 마음 무너질 때에나의 손 잡고 일으켜주시는그분은 나의 하나님주님은 나를 치료하시네주...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Feat. 유진공주) 이정하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푸른 풀밭 맑은 시냇 물가로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푸른 풀밭 맑은 시냇 물가로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주는 나의 좋은 목자나는 그의 어린양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내게 부족함 전혀없어라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사랑하는 나의 목자음성이나...

그를 만났습니다 (이정하) 바다 (BADA)

그를 만났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반갑게 차 한잔 할 수 있는.. 그를 만났습니다 방금 만나고 돌라오더라도 몇일을 못 본것 같이,, 허전한.. 그를 만났습니다 내가 아프고 괴로을 때면 가만히 다가와 내 어깨를 토탁여 주는 그를.. 만났습니다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날이면 문득 전화를 걸고 싶어 지는 그를 만났습니다 어디...

talk 그를 만났습니다 (이정하) S.E.S

그를 만났습니다. 길을가다 우연히 마주치더라도반갑게 차한잔 할수 있는 그를 만났습니다 방금 만나고 돌아오더라도몇일 못본것 같이 허전한 그를 만났습니다. 내가 아프고 괴로울때는 가만히 다가와 내어깨를 토닥여 주는 그를 만났습니다.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날에는 문득 전화를 걸고 싶어지는 그를 만났습니다. 어디 먼 곳에 가더라도 한통의 엽서를 보내...

그를 만났습니다(이정하)-Talk S.E.S

그를 만났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반갑게 차 한 잔 할 수 있는 그를 만났습니다 방금 만나고 돌아오더라도 몇일 못 본거 같이 허전한 그를 만났습니다 내가 아프고 괴로울 때면 가만히 다가와 내 어깨를 토닥여 주는 그를 만났습니다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날이면 문득 전화를 걸고 싶어지는 그를 만났습니다 어디 먼곳에 가더라도 한통의...

조두남 : 제비 Various Artists

오늘 아침 먼동 틀 때 강남의 더운 나라로 제비가 울며불며 떠났습니다 잘 가라는 듯이 살살 부는 새벽에 바람이 불 때에 떠났습니다 어미를 이별하고 떠난 고향의 하늘을 바라보던 제비 이지요 길가에서 떠도는 몸이기에 살살 부는 새벽에 바람이 부는데로 떠났습니다 오늘 아침 먼동 틀 때 강남의 더운 나라로 제비가 울며불며 떠났습니다 잘 가라는 듯이 살살 부는 새벽에

제비 우주호

오늘아침 먼동틀때 강남의 더운 나라로 제비가 울며불며 떠났습니다 잘가라는 듯이 살살부는 새벽의 바람이 불 때에 떠났습니다 어미를 이별하고 떠난 고향의 하늘을 바라보는 제비이지요 길가에서 떠도는 몸이기에 살살부는 새벽의 바람이 부는대로 떠났습니다

사랑의 숙제 안주연

나로 인해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말없이 떠났습니다 나로 인해 그대 사랑이 시들까봐 사랑으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우면 그대 마음의 향수에 젖어 보네요 아 아 그대 사랑의 목이 마르면 그리움과 사랑으로 사랑의 숙제를 사랑의 숙제를 풀어 봅니다 나로 인해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말없이 떠났습니다 나로 인해 그대 사랑이 시들까봐 사랑으로부터 떠났습니다

물보라 하모 (hamo)

걸 머리 위로 올린 다음 더 하지 난 영광에 영광 give and take이 확실한 내 하늘 그려본 다음 공기마저 감사하는 마음 다 천천히 죽어가는 것이라서 새겨놔 넌 용기가 필요하니 가져가 전부 너꺼야 내 오른뺨과 나의 왼뺨 남은 시간 도구로써 사명을 다 한 다음 천국에 니 자리까지 내가 맡아놓을꺼야 널 한 번도 잃은 적이 없다 yeah lord 교만 떠났습니다

종이 배 은희

서쪽하늘 불그레 구름 꽃피고 엄마 잃은 갈매기 슬피우는데 물소리 조용해진 이 강변에서 종이배가 두둥실 떠났습니다. 서쪽하늘 불그레 구름 꽃피고 엄마 찾는 갈매기 슬피우는데 물소리 조용해진 이 강변에서 종이배가 두둥실 떠났습니다.

님이아닌님이시여 김현지

죽도록 사랑했던 님이건만을 나홀로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대답없는 이름이여 님이아닌님이시여 밤새워 혼자 걸었습니다 그대만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아~아~아~ 내님은 어디에 님이아닌 님이시여 >>>>>>>>>>간주중<<<<<<<<<< 죽도록 사랑했던 님이건만을 나홀로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잡히지않는 그림자여 님이아닌님이시여 밤새워 혼자 걸었습니다

님이아닌님이시여 변월주

죽도록사랑했던 님이건만은 나홀로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대답없는 이름이여 님이아닌님이시여 이밤을 혼자 걸었습니다 그대만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아~아~ 내님은어디에 님이아닌님이시여 >>>>>>>>>>.간주중<<<<<<<<<< 죽도록사랑했던 님이건만은 나홀로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대답없는 그림자여 님이아닌님이시여 이밤을 혼자 걸었습니다 그대잃고

바보... QOQ

그렇게 떠났습니다.. 바보처럼 슬픔과 아픔의 눈물을 흘리며.. 그녀는 아팠었나 봅니다.. 하지만 나에겐 항상 웃는 천사의 모습이였습니다.. 어느날.. 이유없이 내가 싫다며 떠났습니다.. 바보처럼... 나도 그런 그녀가 싫었습니다.. 너무보고싶어.. 그녀를 처음만난 곳으로 갔을때..

님이아닌님이시여(MR) 현지

죽도록 사랑했던 님이건만을 나홀로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대답없는 이름이여 님이아닌님-이시여 밤새워 혼자 걸었습니다 그대만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아~아~아~아~내님은 어디에 님이아-닌 님-이시여 >>>>>>>>>>간주중<<<<<<<<<< 죽도록 사랑했던 님이건만을 나홀로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잡히지않는 그림자여

님이아닌님이시여(현지MR)두키올림 경음악

죽도록 사랑했던 님이건만을 나홀로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대답없는 이름이여 님이아닌님-이시여 밤새워 혼자 걸었습니다 그대만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아~아~아~아~내님은 어디에 님이아-닌 님-이시여 ********************************** 죽도록 사랑했던 님이건만을 나홀로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잡히지않는

이 눈물은 기도입니다 엠베이(M.bey)

눈물은 아무 소용 없는걸 이별은 막을 힘이 없단걸 잘가란 흔한 인사도 안녕 이라는 말도 하지못해 추억은 이별뒤에 숨는것 미련의 크기만큼 작아져 미안하다는 말도 고마웠다는 말도 끝내 못해 그대는 떠났습니다 미련은 내 몫 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변한건 너 뿐 입니다 이 눈물은 기도입니다 잘 가란 인사 조차도 하지 못한 내가 그대 행복을 바랍니다

이 눈물은 기도입니다. M.bey

눈물은 아무 소용없는 걸 이별을 막을 힘이 없단 걸 잘가란 흔한 인사도 안녕이라는 말도 하지 못해 추억은 이별뒤에 숨는 걸 미련의 크기만큼 작아져 미안하다는 말도 고마웠다는 말도 끝내 못해 그대는 떠났습니다 미련은 내 몫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변한 건 너뿐입니다 이 눈물은 기도입니다 잘가란 인사조차도 하지 못한 내가 그대

바보 Q.O.Q

그녀는 그렇게 떠났습니다 바보처럼 슬픈과 아픔의 눈물을 흘리며 그녀는 아팠었나 봅니다 하지만 나에게 항상 웃는 천사의 모습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유없이 내가 싫다면 떠났습니다 바보처럼 나도 그런 그녀가 싫었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 그녀를 처음 만난 곳으로 갔을 때 그녀는 이미 눈물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떠나 갔습니다 바보처럼 바다와

바보... Q.O.Q

그녀는 그렇게 떠났습니다 바보처럼 슬픈과 아픔의 눈물을 흘리며 그녀는 아팠었나 봅니다 하지만 나에게 항상 웃는 천사의 모습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유없이 내가 싫다면 떠났습니다 바보처럼 나도 그런 그녀가 싫었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 그녀를 처음 만난 곳으로 갔을 때 그녀는 이미 눈물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떠나 갔습니다 바보처럼 바다와

이 눈물은 기도 입니다(Feat. 김현아) 엘로이 지

♬ 눈물은 아무 소용없는 걸 이별을 막을 힘이 없단 걸 잘가란 흔한 인사도 안녕이라는 말도 하지 못해 추억은 이별뒤에 숨는 걸 미련의 크기만큼 작아져 미안하다는 말도 고마웠다는 말도 끝내 못해 그대는 떠났습니다 미련은 내 몫 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변한 건 너뿐입니다 이 눈물은 기도 입니다 잘가란 인사조차도 하지 못한 내가

이 눈물은 기도 입니다(Feat. 김현아) 엘로이 지(Eloi G)

♬ 눈물은 아무 소용없는 걸 이별을 막을 힘이 없단 걸 잘가란 흔한 인사도 안녕이라는 말도 하지 못해 추억은 이별뒤에 숨는 걸 미련의 크기만큼 작아져 미안하다는 말도 고마웠다는 말도 끝내 못해 그대는 떠났습니다 미련은 내 몫 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변한 건 너뿐입니다 이 눈물은 기도 입니다 잘가란 인사조차도 하지 못한 내가

인생은 육십부터 나소연

이 나이에 무얼 하냐고 말하지 마세요 아직도 청춘인데 그런 말씀 마세요 과거는 구름타고 떠났습니다. 인생은 육십부터(육십) 사랑도 육십부터(육십) 며늘 아가야 아들 손자야 나는 아직 청춘 이란다 인생은 육십부터야 이 나이에 청승 떤다고 말하지 마세요 아직도 청춘인데 그런 말씀 마세요 과거는 구름타고 떠났습니다.

별의 고백 (Longing) 강타

이정하."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랑을 사랑하고 있다면.." 시 인용. 사랑이 깊어 질 수록 그와는 멀어 지도록 노력하라. 조그만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 수 없다.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심은 점점 더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별의 고백 강타

별의 고백(Longing)-Interlude Essay written by 이정하 "사랑하지 않아야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사랑이 깊어 질수록 그와는 멀어지도록 노력하라 조그만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 수 없다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 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은 점점 더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내가 그대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들

별의고백 강타 in H.O.T.

별의 고백 (Longing) 이정하."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랑을 사랑하고 있다면.." 시 인용... 사랑이 깊어 질 수록 그와는 멀어 지도록 노력하라.. 조그만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 수 없다.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심은 점점 더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아바람이여 박남정

물들어도 안개에 쌓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히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놓고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무도 무정한 아 바람이여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쌓여도 꽃잎을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우리의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내마음 흔들어놓고 작사: 이정하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민달팽이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 이정하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가는 만큼 그대가 멀어질 것 같아서.. 가까이 다가가면 내가 다가가면 그대는 영영 떠나갈 것 같아서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운명을 만나다 (Narr. 권희원) 레이니 데이(Rainy Day)

운명을 만났습니다 그토록 원하고 원하던 운명같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사람은 곁에 없습니다 나를 혼자 두고 이렇게 나만 혼 자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복음 이성균

사랑 없는 이 세상에 사랑 주러 오신 주 내가 너흴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주 말씀하셨네 어디까지 사랑해야 하는지 얼마나 더 줘야 하는지 사랑하기 끝없을 것만 같아서 많은 사람 제 갈 길로 다 돌아갔네 내 가진 것 너무 너무 너무 모자라서 나 주님 곁을 떠났습니다 내 마음 속 너무 너무 너무 더러워서 나 병들어서 나 주님

Ballade pour Adeline Richard Clayderman

그는 로맨티시즘을 바탕으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한 반면 순수음악의 가치를 하락시킨 장본인이라는 비판도 적지 않게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은 후일 그가 직접 작곡을 하여 발표한 Souvenier D’enfance등의 서정성이 인정을 받음으로써 상당히 누그러진 모습입니다.

Ballade Pour Adeline Various Artists

그는 로맨티시즘을 바탕으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한 반면 순수음악의 가치를 하락시킨 장본인이라는 비판도 적지 않게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은 후일 그가 직접 작곡을 하여 발표한 Souvenier D'enfance등의 서정성이 인정을 받음으로써 상당히 누그러진 모습입니다.

라이바람 한영주

뻥 뚤린 내 가슴에 바람이 불어옵니다 라이 라이 라이 당신때문에 바람이 붑니다 주룩 주룩 주루룩 빗방울소리 내 가슴을 울린답니다 뚝 뚝 뚝 이 밤이 새도록 눈물같은 빗소리 마지막 인사도 못했는데 당신은 말없이 떠났습니다 남겨진 여자는 웁니다 그래도 당신만이 사랑인데 바보같은 여자라서 웁니다 그리움에 잠이 듭니다 떠나간 그 길에 돌아올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달팽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정하 창가사이로 촉촉한 얼굴을 내비치는 햇살같이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같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모카 향기 가득한 커피 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부드러운 미소로 하루시작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해 정미조

1.당신은 나를 몰랐습니다 나도 당신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없이 떠났습니다 그 후에 나는 알았습니다 그 후에 당신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세월이 너무 길었습니다. * 머나먼 타국에 계신 것도 아니건만 당신과 나 사이가 너무도 멀어 다시는 만날 수 없었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면서 이슬픔 그대는 모르리 돌아서는 내 마음을

이쉬운 세월 설운도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슴속에 간직한채 우리는 떠났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만이 가슴에 남아 있을뿐 그대 떠난 빈자리 외로운 마음은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은 싫어 아픔도 싫어 외로움은 더욱 더 싫어 사랑이 그리워서 잠 못 드는 이 한밤에 내 가슴엔 상처만 남아 후회를 하는 이밤에 후회를 하는 이밤에 돌아올 수

In Christ Alone (Live At The Gospel Coalition/2013) Keith & Kristyn Getty

In Christ Alone In Christ alone my hope is found 오직 주님 안에 내 소망 있네 He is my light, my strength, my song 그는 나의 빛, 나의 힘, 나의 노래 This cornerstone, this solid ground, 모퉁이 돌, 굳건한 반석 Firm through the fiercest

그는 모릅니다 황수정

그는 모릅니다. 그를 처음만난날 내앞에 앉아있는 그를 보면서 가슴 떨림에 고른 호흡하기 어려웠다는걸 커피잔들때 바들바들 떠는 부끄러운 손 보이고 싶지않아 일부러 마시기 편한 쉐이크로 주문했다는걸 그렇게 태연한척 차분한 모습보이려 무척이나 노력했던 나를 그는 모릅니다.

그는 왕 어노인팅

모두 나와 경배 하며 모두 나와 찬양 하세 모두 나와 소리 높여 눈부신 그이름 외치세 모두 나와 경배 하며 모두 나와 찬양 하세 모두 나와 소리 높여 눈부신 그이름 외치세 그는 왕 우리의 통치자 그는그는 왕 우리를 다스리시는 왕 그는 왕 영원한 통치자 그는 왕 그는왕 왕중의 왕이요 그는 왕 모두 나와 경배 하며 모두 나와 찬양 하세

그는 예수 옹기장이

땅위에선 우리에게 평화로다 평화 예수께 서 세레를 받을때 하늘에서 들려온소리 너는 내 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시니라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것이라 했네 예수께서 땅의 모든 권세 우리에게 주셨으니 너는 가서 너희는 가서 이복음을 전하여라 우리의 구세주 예수 하나님의 외아들 수많은 무리들 호산나 외쳤네 예수 그는

그는 모릅니다. 황수정

그는 모릅니다. 그를 처음 만난날 내앞에 앉아있는 그를 보면서 가슴 떨림에 고른 호흡하기 어려웠다는걸 커피잔 들때 바들바들 떠는 부끄러운 손 보이고 싶지않아 일부러 마시기 편한 쉐이크로 주문했다는걸 그렇게 태연한척 차분한 모습 보이려 무척이나 노력했던 나를 그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