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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고운 내 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대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 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그대 고운 내 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대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 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그대 고운 내 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하고

그대 고운 내사랑 [시나브로]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가슴

그대 고운 내사랑 (Acoustic Version)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대를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내 사랑 5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짐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난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그대 고운 내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그대 고운 내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그대고운내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그대 고운 내사랑(mr-미니) 이정열

(00:29)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그대고운 내사랑 이정열

이정열 - 그대고운 내사랑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그대 고운 내사랑 (Acoustic ver.)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내 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 하고

날 잊어요 이정열

이정열...................

부치지 않은 편지 #3 이정열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그대 생각 이정열

그대 생각 by 이정열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있나요 그댄 행복한 사람 다른 누굴 사랑해 본적 있나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 사람이 살아 간다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같아 살아감과 사랑함이 비슷한 건 다 그런 이유이겠죠 앞에 서 있는 그대여 그대는 살아있나요 곁에 있는 사람이여 그댄 사랑하나요 간주중 사람을 사랑할 그 시간이 부족하다면

조율 이정열

담장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넘어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궁금증이 풀어졌네 끈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강으로 흘러가네 어린날에 옛 동산은 병들어 누워있네 사랑주니 풀어졌네 끈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I Pray 이정열

나 주님 보기 원하네 아버지의 사랑 날 자녀 삼아주신 주 사랑합니다 나 주님 닮기 원하네 십자가의 사랑 날 위해 고통 당하사 생명 주셨네 영혼 간절히 주를 갈망합니다 주의 손길 내게 보이소서 I Pray... 날 고치소서 날 만지소서 나 주 얼굴 겸손히 바라네 I Pray...

이젠 이정열

참 오랜 날들을 그댈 내맘에 담아왔죠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했죠 내삶의 빛이였어요 이젠 그대 가나요 내가 바라볼 수 없는곳에 하얀 국화꽃 향기 창백한 얼굴로 떠나나요 그대..

멈추지 않으리 이정열

신실하신 주 참 소망을 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주의 결코 변함이 없는 그 이름 찬양해 나 어딜 가나 등불이신 예수 참 진리의 길 삶이 아무리 험하고 험해도 영원히 입술에 찬양 멈추지 않으리 날 맞아주는 날 사랑한 것 같이 주님을 사랑 멈추지 않으리 나 영원히 찬양해 나 찬양 멈추지 않으리 신실하신 주 참 소망을 주신

그대고운 내사랑 이정열

세상-에-지-쳐-가-던-~게~ 그-대-는-다~가~와~ 가-물-어-갈-라-진-가~슴-에~ 단-비~를주~었~죠~ 잊었-던-희-망-의-노-래~가~ 새록새-록-솟~고~ 그-댈-그-리-며-사-는~날-들~ 꿈~만같~아~요~ 그대-고-운--사~랑~ 오-월-의-햇-살-같~은-꿈~이~여~ 그-댈-기-다-리-며~ 보--는~밤~은~ 왜-이-리~더~딘~지~

친구에게 이정열

고마워 나를 걱정해준 많은 친구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 다만 여기까지 내가 올 수 있었던 건 그대들의 사랑 때문인거야 * 지난 시간 많은 어려움 속에서 오히려 웃는 법을 배웠지 이제 여기 나만의 새로운 세상에서 날개를 펴고 힘껏 날으려해 지켜봐줘 (음) 그대여 모습을 아직 많이 서툴긴 하지만 언젠가 저 하늘 끝에 닿는 날 다시

같은 하늘 아래 이정열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같은 하늘아래 살고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Dear 필립 이정열

Hey~ 필립 민족의 선각자라는 추잉받는 그대 우리가 기억하는 그 이름 ** 필 ~ (립) Hey~ 필립 그토록 고결한 그대의 발자취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할아버지같은 동상 * 얼마나 우스운 노릇인가 그대의 독립문에 올라서서 태극기를 몸에 두른 젊은 친구들의 모습 해마다 치뤄지는 그 잔치에 코웃음치는 그대의 음성 나는 들을

쉼의 그늘 Shade of Rest 이정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네 영혼 덮는 그 바람 그분의 은혜, 능력, 기적, 사랑 어서 와 이리와 나와 함께 잠시만 쉬었다 가자 그분의 쉼의 그늘 이곳에서 자유롭게 주는 길이고 진리 생명 오직 나의 참 소망 예수가 나의 어제, 나의 오늘, 나의 내일 항상 같아 보이는 이 길에 결코 변하지 않을 예수가 너의 어제오늘, 오늘내일 너의 쉼의 그늘 너의 미래 되길

사랑할께요 이정열

많이 아팠나봐요 아직 그 사람이 남았나봐요 날 외면하는 그대 이해해요 누군가를 위해서 아파할 줄 아는 그대 마음을 기다려요 내사랑 주고 싶어요 내게로 와요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내일로 가는 길 우리 함께 걸어요 사랑할께요 눈물은 없을거예요 아름다운 시간들을 그대와 만들어 갈께요 나도 알고 있어요 이별이 지나간 아픈 그 자리

바람속으로 이정열

바람속으로 - 정철 이름은 필요없어 이곳에선 꿈조차 의미 없을지도 몰라 그래도 이미 상처로 남은건 빚바랜 이름표 그 세글자 흰구름 라일락꽃 낭만 따윈 금시계 스포츠카 사랑 따윈 언젠간 내가 떠나 온것들 어차피 모두 날 버린것들 달려가내 야야야~ 바람아 빛나는 도시에 초라한 내가왔다 찾아가내 야야야~ 사랑아 난 이미 가야하는 길을 청했어

날 울게 한 그대 이정열

어느날 창밖에 빗물처럼 내앞에 수줍은 그대 곁에서 비추는 등불처럼 내마음 환희 밝혀주던 날 울게 한 그대

내가만일 이정열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노을처럼 나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세상에 그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있음이 내게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사람아 너는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내가만일 이정열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노을처럼 나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세상에 그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있음이 내게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사람아 너는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떠날거라면 이정열

무슨 일이 있었니 너의 무표정한 얼굴은 어제의 니 모습이 아냐 뭐라 말을 해줘 소리내어 웃어도 마음은 울먹이는 너 너무 날 어지럽게 해 너를 이해하고 싶어 떠날거라면 붙잡진 않아 니가 남긴 깊은 흔적 있으니 돌아볼 때는 망설이지마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릴게 무슨 일이 있었니 너의 서늘해진 눈빛은 어제의 니 모습이 아냐 뭐라 말을 해줘

진짜진짜 좋아해 (Rock Ver.) 이정열

내가 커다른 꿈을 가지라했나 난 자꾸 작은 꿈을 꿀꺼야 저 멀리 장미빛 내일은 몰라도 난 오늘 여기서 성공할꺼야 아 그럴듯한 말 너무 쉽게 하진 마 아 사랑 한다면 그냥 이렇게 말해줘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아 그럴듯한 말 너무 쉽게 하진 마 아 사랑 한다면 그냥 이렇게 말해줘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슬픈 이별 이정열

하루만 단 하루만 곁에 있어준다면 추억을 정리하면서 마음 편히 갈텐데 잠든 나의 얼굴위로 냉정하게 그대는 말했지 인사조차없이 떠난 그댈 이해하라고 제발 가지마 그댈 잡고 싶었지만 난 눈을 뜰 수가 없어 그대여 안녕 가슴으로만 마음 전하네 조금만 더 있어줘 너무 힘들어 마지막으로 그대 날 생각한다면 그댈 위해서 또 날 위해서 울지 않을테니까

약 속 이정열

약 속 새우깡 한 봉지에 소주 한잔이면 행복하다던 친구 해맑은 웃음으로 어디서나 사랑 받던 소중한 나의 친구 수많은 유혹 뿌리치고 오로지 한길만을 달려 왔는데 그 길 끝에서 널 기다린건 더 큰 고통뿐이었어 신문배달하며 힘들게 살면서도 오히려 후배들 더 많이 챙겨주고 밥 한끼 사주는게 행복하다던 네가 어떻게 그런 무서운 병을 얻었는지

그루터기 이정열

천년을 굵어온 아름등걸에 한 올로 엉켜 엉긴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 깨우고 사라져 오면 그루터기 가슴엔 회한도 없다 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 가지와 쇳소리 엉켜붙은 우리의 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선 바쁜 의지로 호롱을 밝히는 이 밤 여기에 그루터기 가슴마다 사랑

노래로 남은 이야기 이정열

잊혀질줄 알았던 사람 아직도 내가슴 속에 길고 긴 그림자 둔 채 떠나지 않고 서 있네 오늘처럼 비내리는밤에 들리는 그대 목소리 이제는 희미한 기억 저 끝에서 나를 부르고 있네 사랑한다고 한번도 말 한적 없었지 그저 아쉬운 미소를 주고 돌아오는 길가에 시들은 꽃~~잎 그 위로 다시 내리는 빗물 잊혀질줄 알았던 사람 아직도 내가슴 속에 다못한

이대로가 좋아 이정열

생각하다가 하얀 백한 한다발을 샀어요 탐스러운 하얀 백합 그녀는 시골 마을에 살아서 꽃집아가씨도 촌스러웠고 포장지도 촌스럽고 리본도 좀 그랬는데 내사랑 그녀는 괜찮대요 포장이 너무 화려하면 꽃이 예뻐 보이지 않아요 이대로가 좋아 이대로가 좋아 내사랑 그녀를 위해 뭘 해줄까 생각하다가 밤을 새워 편지 한장 썼어요 한 줄 짜리 사랑

그대고운내사랑 [music] @배재혁@

이정열 - 그대고운내사랑 00;27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빛나 이정열

정말로 난 빛나 딱딱한 등껍질 때문에 너희는 날 못이겨 마우이 너 계속 해보셔 나는 천하무적 갑각류 넌 나를 절대로 못이겨 너는 끝이야 너를 산산조각 내줄게 니 가슴도 널 버린 부모를 멀리 떠나와서 인간에 더 많은 사랑 받으려 애를 쓰지만 너는 껍질이 약해 못이겨 마우이 내가 차면 정말 아프지 언제봐도 난 늘 빛나 잘 봐 네 인생의

낮아지신 예수 이정열

존귀하신 이름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으로 내려와 낮아지신 예수 내가 주를 보며 낮아지기 원합니다 그 곳으로 내려가 썩어지게 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낮아지심 나로 알게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섬김을 따르게 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그대생각 이정열

사랑을 받아본적이 있나요 그댄 행복한 사람 ~ 다른 누굴 사랑해본적 있나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 ~ 사람이 살아간다는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같아 ~ 사람과 사랑함이 비슷한건 다 그런이유겠죠 워 ~~ 워 앞에 서 있는 그대여 그대는 살아 있나요 곁에 있는 사람이여 그댄 사랑하나요 ~ 사람을 사랑할 그 시간이 부족하다면 내게 말해요

생일없는 소년 이정열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그 길 나는 거기에 아무도 오르려하지 않는 언덕 나는 거기에 오르려 했지 오르고 있지 * 곁을 스치는 수많은 얼굴들에게 웃어보았지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나는 병들어가지 앞의 저 높은 벽 속의 소중한 꿈 앞의 저 높은 벽 점점 무너져감을 느껴 지금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한 소년 헤메임에

소낙비 이정열

**라이브 버젼에 맞춰졌습니다**(아마 이 버젼 뿐인듯 하네요) 어디에 있었니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딸들아 나는 안개낀 삶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었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서 서있었다오 시퍼런 강물위를 떠 다녔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첫사랑 이정열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요 가슴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 같은 나를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제 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워져서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추워요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 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첫사랑 이정열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요 내가슴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나를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워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맘과 같지 않은 세상속에서 당신이 서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여행 이정열

차장을 스쳐 지나가는 아름다운 풍경들 그속에 흔들리는 또 하나의 내모습 계절이 오고감을 알지 못한채 밀려 지내왔던 지난날 얼굴이 거기 있었네 길 떠나온 거리만큼 가진 시간들은 흘러서 가지 바람과 하늘 숲속의 품에 안겨 그 색을 닮은 새 옷을 입고 싶어 언제쯤 돌아올거라고 약속하는 건 싫어 잠시 모든걸 생각해볼 시간이 정말 필요해 내가

첫사랑 (Audio ver.) 이정열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요 가슴속 깊숙한 곳에서 커져나와요 저만치 멀어지는 뒷 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을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잃어버린 노래 이정열

잃어버린 노래 - 이정열 새벽 선잠에서 깨어 낮은 창문을 열면 싸리 울타리 너머 피어 오르는 안개에 묻힌 야트막한 산언덕 동네 아이들이 뛰어 놀고 숲 속 어디쯤 나무 그늘 속에 풀벌레 소리 들리던 아 나의 고향 어릴 적 추억이 담겨져 있는 그 자리 그 곳에 회색빛 담장과 높다란 굴뚝으로 지금은 검은 바람 뿐 이제는 그 모습 없어라 나의 살던

첫사랑 (Radio Version) 이정열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요 가슴속에 깊은곳에서 커져나와요 저만치 멀어지는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을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날을 축여요 방황과 같지않은 세상속에서 당신이 서 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아직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다시 너에게 이정열

흔들리는 눈빛이 무얼 얘기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나는 느낄수 있지 이젠 안녕이라는 너의 마지막 그 한마디 영원히 나를 떠나는건 아니라고 말해줘 지난 시간 나눴던 우리들의 많은 이야기들을 난 기억해 날 떠나가지마 이대로 내곁에 있어줘 마음속에 담긴 이름은 오직 너 하나뿐인데 날 떠나가지마 이대로 내곁에 있어줘 처음보았던 그날처럼

첫사랑 (Radio ver.) 이정열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요 가슴속 깊숙한 곳에서 커져만 와요 저만치 멀어지는 뒷모습을 오늘도 어제같은 나를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 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내맘과 같지 않은 세상속에서 당신이 서 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아직 못했던 가요 어떻게 말로

난 멈추지 않는다 이정열

난 멈추지 않는다 - 이정열 가슴 속 어딘가에 너와 함께 하던 날들이 있지 남겨진 건 어떤 말이라도 그 긴 여행 동안 나 혼자였지 그런 나에 어제는 없었던거라 믿고 살았지만 너를 또 만난건 이세상 다시 살아가는 이유 난 혼자가 아냐 외로움은 없어 더 이상 싫진 않아 세상을 부르는 난 멈추지 않는다 가슴 속 어딘가에 너와 함께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