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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고운 내사랑 [시나브로]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그대 고운 내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그대 고운 내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그대고운 내사랑 이정열

이정열 - 그대고운 내사랑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그대 고운 내 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하고

그대고운내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그대 고운 내사랑 (Acoustic Version)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대를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내 사랑 5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짐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난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그대 고운 내사랑(mr-미니) 이정열

(00:29)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그대 고운 내사랑 (Acoustic ver.)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내 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 하고

그대고운 내사랑 이정열

세상-에-지-쳐-가-던-내~게~ 그-대-는-다~가~와~ 가-물-어-갈-라-진-가~슴-에~ 단-비~를주~었~죠~ 잊었-던-희-망-의-노-래~가~ 새록새-록-솟~고~ 그-댈-그-리-며-사-는~날-들~ 꿈~만같~아~요~ 그대-고-운-내-사~랑~ 오-월-의-햇-살-같~은-꿈~이~여~ 그-댈-기-다-리-며~ 보-내-는~밤~은~ 왜-이-리~더~딘~지~

그대 고운 내 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대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 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그대 고운 내 사랑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대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 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시나브로 오복

시나브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저강물을 보며 지난 추억들을 뒤돌아 본다 사랑이란 아름다운 젊은날의 방황 그 방황속에 난 무얼 찾았나 저 세월속에 내 꿈을 날리며 내 마음속에 뜨거운 눈물이 시나브로 가네 잃어버린 시절 철없던 사랑 내사랑 시나브로 가네 눈물 가득 실고 꽃피던 사랑 내사랑~ 아~ 그대여 ~~

내사랑 울보[시나브로] 전영록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레 울고 있나요 내 앞에 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맘이 아파요 내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사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게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사랑할께요 이정열

많이 아팠나봐요 아직 그 사람이 남았나봐요 날 외면하는 그대 이해해요 누군가를 위해서 아파할 줄 아는 그대 마음을 기다려요 내사랑 주고 싶어요 내게로 와요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내일로 가는 길 우리 함께 걸어요 사랑할께요 눈물은 없을거예요 아름다운 시간들을 그대와 만들어 갈께요 나도 알고 있어요 이별이 지나간 아픈 그 자리

내사랑 울보 [시나브로] SG 워너비

그대 사랑해요 그대하나만 있으면 세상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울지 말아요 내 예길 들어봐요 나 지금껏 이런말 꺼내본적 없지만 그댄 아나요 내 삶속에 깃든 이 행복 그대란 한 사람이 선물해준 거예요 오오오 난 눈부신 행복이 사라질까 두려워 그댈 아프도록 껴안고 있죠 나는 바보예요 몇번을 또 넘어져도 그대만 보면 달려가는 바보지만 나는 행복해요

이대로가 좋아 이정열

내사랑 그녀를 위해 뭘 해줄까 생각하다가 하얀 백한 한다발을 샀어요 탐스러운 하얀 백합 그녀는 시골 마을에 살아서 꽃집아가씨도 촌스러웠고 포장지도 촌스럽고 리본도 좀 그랬는데 내사랑 그녀는 괜찮대요 포장이 너무 화려하면 꽃이 예뻐 보이지 않아요 이대로가 좋아 이대로가 좋아 내사랑 그녀를 위해 뭘 해줄까 생각하다가 밤을 새워 편지

그대고운내사랑 [music] @배재혁@

이정열 - 그대고운내사랑 00;27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녹턴[시나브로] 이은미

그 동안 잘 지냈나요 먼저와 기다렸어요 꼭 다문 그대 입술이 왠지 오늘 더 슬퍼 보여 무슨 일 있었나 봐요 초조해 숨이 막혀요 떨리는 그대 눈빛에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려요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 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꿈은 여기까지죠

시나브로

동네꼬마녀석들 추운줄도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르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띄워보내 저 멀리 외쳐본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 마음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되어라

해야 시나브로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앳띈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내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앳띈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해야 모든어둠 먹고 앳띈 얼굴 솟아라 눈물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없는

조율 이정열

담장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넘어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궁금증이 풀어졌네 끈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강으로 흘러가네 어린날에 옛 동산은 병들어 누워있네 사랑주니 풀어졌네 끈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시나브로 시와 그림

나 오늘도 그대를 위하여 주님께 기도를 한다오 주님이 그대를 언제쯤 보내준다는 기약없지만 나 오늘도 그날을 위하여 이렇게 나를 가꿔간다오 그대 내게 오시는 이길은 내 기도로 밝혀드려요 조금은 늦어져도 좋으니 서두르지 말고 오세요

그대 생각 이정열

그대 생각 by 이정열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있나요 그댄 행복한 사람 다른 누굴 사랑해 본적 있나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 사람이 살아 간다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같아 살아감과 사랑함이 비슷한 건 다 그런 이유이겠죠 내 앞에 서 있는 그대여 그대는 살아있나요 내 곁에 있는 사람이여 그댄 사랑하나요 간주중 사람을 사랑할 그 시간이 부족하다면

시나브로 Sasquatch

안녕이라고 너 말하지는 마 끝이 될거라고 너 말하지는 마 날 보는 그대 눈빛 뒤 뭔가가 감춰 있는 것같아 너의 시선이 이제는 모두 내 것이 아니란걸 짐작해 뒤돌아보면 그려질 뿐 눈을 보면 흐려진 듯 차오르는 달처럼 차갑게 날 채울 때 쯤 난 굳게 믿었지 이렇게 멀어질 줄 몰랐어 항상 니 곁에 멤돌아도 사랑이 아니야 느껴오는

같은 하늘 아래 이정열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같은 하늘아래 살고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부치지 않은 편지 #3 이정열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이젠 이정열

참 오랜 날들을 그댈 내맘에 담아왔죠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했죠 내삶의 빛이였어요 이젠 그대 가나요 내가 바라볼 수 없는곳에 하얀 국화꽃 향기 창백한 얼굴로 떠나나요 그대..

날 울게 한 그대 이정열

어느날 창밖에 빗물처럼 내앞에 수줍은 그대 곁에서 비추는 등불처럼 내마음 환희 밝혀주던 날 울게 한 그대

내가만일 이정열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노을처럼 나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세상에 그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있음이 내게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사람아 너는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내가만일 이정열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노을처럼 나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세상에 그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있음이 내게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사람아 너는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날 잊어요 이정열

이정열...................

매일 매일 기다려 시나브로

어둡고 착한 나의 창에 비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기다려 그대(그대

슬픈 이별 이정열

하루만 단 하루만 곁에 있어준다면 추억을 정리하면서 마음 편히 갈텐데 잠든 나의 얼굴위로 냉정하게 그대는 말했지 인사조차없이 떠난 그댈 이해하라고 제발 가지마 그댈 잡고 싶었지만 난 눈을 뜰 수가 없어 그대여 안녕 가슴으로만 마음 전하네 조금만 더 있어줘 너무 힘들어 마지막으로 그대 날 생각한다면 그댈 위해서 또 날 위해서 울지 않을테니까

그대에게 시나브로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속에도 우리는 서로 이렇게 아쉬워 하는걸 아직 내가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순 없어요 이 세상 그 어느곳에서도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것을 다 잃는다

님에게 시나브로

그대 잊어 버렸나 지난날들을 사랑하고 있어요 변한 것 없이 많은 세월 갔어도 우리 사랑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 같아요 나를 버려도 내 마음 속에 지난날에 꿈 있어요 라 님이여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언제까지나 사랑할 테요 님이여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언제까지나 사랑할 테요 우리의 꿈 다시 한 번 온산에 꽃 만발할 때 이루어 봐요

을지문덕 시나브로

그대 잠든 머리맡에 가만히 앉아 이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바람 바람이려오 그대 잠든 모습처럼 가만히 앉아 이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어둠 어둠이려오 멀리서 멀리서 밝아오는 아침이 나의 노래 천국의 노래 삼켜버려요 날개짓하면서 밝아오는 아침이 나의 노래 천국의 노래 흩어놓아요 산들산들 불어오는 포근한 바람 이 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바람 바람이려오

Dear 필립 이정열

Hey~ 필립 민족의 선각자라는 추잉받는 그대 우리가 기억하는 그 이름 ** 필 ~ (립) Hey~ 필립 그토록 고결한 그대의 발자취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할아버지같은 동상 * 얼마나 우스운 노릇인가 그대의 독립문에 올라서서 태극기를 몸에 두른 젊은 친구들의 모습 해마다 치뤄지는 그 잔치에 코웃음치는 그대의 음성 나는 들을

노래로 남은 이야기 이정열

잊혀질줄 알았던 사람 아직도 내가슴 속에 길고 긴 그림자 둔 채 떠나지 않고 서 있네 오늘처럼 비내리는밤에 들리는 그대 목소리 이제는 희미한 기억 저 끝에서 나를 부르고 있네 사랑한다고 한번도 말 한적 없었지 그저 아쉬운 미소를 주고 돌아오는 길가에 시들은 꽃~~잎 그 위로 다시 내리는 빗물 잊혀질줄 알았던 사람 아직도 내가슴 속에 다못한

그대로 그렇게 시나브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마음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마음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진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하는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하는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 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사랑해요 [시나브로] 태연

My love 사랑해요..사랑해요 그대 듣고 있나요... My love 잊지 말아요...지우지 말아요...우리의 사랑을.. 나의 눈물이 그대 보이나요 하루하루 그리워합니다... 가슴 떨리던 그대 입맞춤도 이제는 추억이 됐나봐요...

이별이야기 [시나브로] 이문세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눌러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고백 (Feat.김정은,최미선) 시나브로

말론 표현 못할 만큼 널 아끼고 널 지킬게 너 만을 사랑해 내일은 또 무슨 얘기를 할까 혹시 내가 부담되진 않을까 하루에 몇 번씩 매일 고민해 하지만 나 용기 내볼게 똑같은 고백은 아냐 내 맘을 받아줘 난 언제나 옆에 서 있을게 시간 지나도 사랑해 말론 표현 못할 만큼 널 아끼고 널 지킬게 너 만을 사랑해 하루에도 수십번 들려오는 그대

그대고운 내사랑 어반자카파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진심 [시나브로] 권진원

그렇게 화내지 마요 그 말은 진심이 아니죠 이해를 할 수 없다면 그저 웃어넘긴다면 어때요 그래도 잊진 말아요 그대의 소중한 재능이 숨겨진 보석과 같은 거죠 언젠간 환하게 빛날 테죠 꿈만큼 이룰 거에요 너무 늦었단 말은 없어요 그대를 지켜 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 해요 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이 세상 사는 동안에

물고기자리 [시나브로]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않아도 그게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돼 하늘에

시나브로 이선우

시나브로 사랑에 빠져 버린날 너는 항상 바라봐 주질 않았어 시나브로 사랑에 빠진 날 두고 너는 항상 딴 사람만 보고 있었네 *그런니가 뭐가 좋다고 난 너만 사랑하는데 넌 언제나 우후후 우리는 친구래 제발 내마음을 알아줘 제발 내사랑을 받아줘 제발 내마음을 알아줘 제발 내사랑을 받아줘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시나브로 케이 팝

너에게 한발 한발 천천히 가겠어 소중한 너이기에 아끼고 싶은 마음 너에게 언제나 받기 만한 미안한 마음 이제는 내 모든걸 너에게 주겠어 One step to you heart Two steps for your love 어둔 하늘빛을 거두어 너를 밝게 비쳐줘 그늘진 내 삶에 하늘이 되어준 널 느낄수 있도록 세상 모든 기쁨 모아서 너를 감싸게 해줘 너에게...

시나브로 k-pop

너에게 한발 한발 천천히 가겠어 소중한 너이기에 아끼고 싶은 마음 너에게 언제나 받기 만한 미안한 마음 이제는 내 모든걸 너에게 주겠어 One step to you heart Two steps for your love 어둔 하늘빛을 거두어 너를 밝게 비쳐줘 그늘진 내 삶에 하늘이 되어준 널 느낄수 있도록 세상 모든 기쁨 모아서 너를 감싸게 ...

시나브로 케이팝

너에게 한발 한발 천천히 가겠어 소중한 너이기에 아끼고 싶은 마음 너에게 언제나 받기 만한 미안한 마음 이제는 내 모든걸 너에게 주겠어 One step to you heart Two steps for your love 어둔 하늘빛을 거두어 너를 밝게 비쳐줘 그늘진 내 삶에 하늘이 되어준 널 느낄수 있도록 세상 모든 기쁨 모아서 너를 감싸게 해줘 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