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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이정순

1)파~랑새 /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 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2)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패랭이꽃* 이정순

1. 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 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2. 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2008.10.20~~~

패랭이꽃 이동원

?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타관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패랭이꽃 최경숙

햇살이 온누리에 내리고 나비와 온갖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목청껏 노래 부른다 그 노랫소리 들으며 나지막한 언덕마다 패랭이꽃이 피었다지고 살아있는 것은 어느 한가지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 봄이다 싶으면 여름이 여름이다 싶으면 가을이 가을이다 싶으면 겨울이 겨울이다 싶으면

패랭이꽃 안창모

봐 저 산 위로 흐르는 흰 구름 뒤로는 엄마가 제일 아끼던 너른 구릉과 사람들이 있단다 손 휘저으며 계곡을 내려오면 따라오던 활짝 핀 웃음꽃 머리위로 가는 노릇한 향기를 따라 달빛 가득한 마루에 누워서 잠이 들고 따뜻한 무릎엔 달이 물들어 나를 흔들었지 여름이 가고 가을 유난히 북적인 그날엔 아버지처럼 큰 손을 잡고 꿈인 듯이 울어도 보고 그...

임금님의첫사랑 이정순

강-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나-와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갑고지 나-루터에 돛단배 떠나던날 노을에 타버리네 임금님-의 첫-사-랑 >>>>>>>>>>간주중<<<<<<<<<< 어-려-서 같이-놀-던 그리운 강-화-섬에 흐--르-는 세월따라 꽃은피고 지-는-데 그리운 보고픈님 언제나 ...

무제 (無題) 이정순

아, 나없었으면, (아), 나죽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지만 내 오늘도 아직(여기) 살아있네 뜰앞에 백일홍이 피었다 하늘에 흰구름이 떠간다 그런거 바라보노라면 어느덧 또 하루가 지나가는것을.

무제 (無題) (Inst.) 이정순

아~나없었으면 아~나죽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지만 내 오늘도 아~직 여기 살아있네 뜰앞에 백일홍이 피었다 하늘에 흰구름이 떠~간다 아~ 그런것 바라 보노라면 오늘도 또하루가 지나 가는것~을

임금님의 첫사랑(MR) 이정순

1절) 강ㅡㅡ화ㅡ섬ㅡ 꽃ㅡ바ㅡ람ㅡ이ㅡ 물ㅡ결에 실ㅡ려 오ㅡ면ㅡㅡ 머ㅡㅡ리 위ㅡ에ㅡ 구ㅡ름ㅡ이ㅡ고ㅡ 맨발로ㅡ 달ㅡ려ㅡ 나ㅡ와ㅡ 두 마리 사ㅡ슴ㅡ처럼ㅡ 뛰고 안고 놀았ㅡ는데ㅡ 갑고지ㅡ 나ㅡ루터에 돛단배 떠ㅡ나던 날ㅡ 노을에ㅡㅡ ㅡㅡ타버리ㅡ네ㅡ 임금님ㅡ의 첫ㅡ사ㅡㅡㅡ랑ㅡ ------------간주중----------------- 2절) 어ㅡㅡ려ㅡ서ㅡ 같...

사랑의 기도 이정순

사랑의 기도 - 이정순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 내 마음 진실하니 이 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다바쳐 사랑하리니 도와 주소서 아직은 어둠 속에 울고 있나이다 간주중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 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자기야 이정순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잊혀진 사랑 이정순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정주고 내가 우네 이정순

정주고 내가 우네 - 이정순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에는 땅을 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 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무제 이정순

아 나 없었으면 아 나 죽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지만 내 오늘도 아직 (여기) 살아있네 뜰 앞에 백일홍이 피었다. 하늘에 흰구름이 떠난다. 그런거 바라보노라면 어느덧 또 하루가 지나가는 것을

내 사랑을 전해주세요 이정순

사랑을 전해주세요~~ 두 입술 꼭다문 사랑은 사랑이 아니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꽃 망울을 터트리듯 말해요 귓 볼을 핥아주는 강아지처럼 사랑의 말로 간지럽히세요 사랑을 전해주세요~~ 얼마나 즐겁고 재미나고 달콤한지 사랑은 꽃 들은피고 새 들은 노래해 아름답게 사는거죠 사랑은 말 없이도 마음을 느끼겠지만 말로써 전하는 사랑은 행복해 가진것없이 행복할...

자장자장 이정순

무엇때문에 울고있니사랑하는 내 딸아오늘은 그만 자거라 자거라아무것도 생각말고높이날고 싶은데 아름답게원하는만큼 되질않아지하철 유리창에 흐르는얼굴을 바라보며입술 깨물며 속상해하며집에 돌아왔겠지자장자장 자장자장자고나면 아침이야엄마는 왜 울고계세요사랑하는 우리 엄마오늘은 그만 뽀삐랑 코 자요아무것도 생각말고저녁이오는 어두운 창가에서외롭고 서러운 모습사진속의 ...

임금님의 첫사랑 이정순

강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나왔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갓꺼진 나룻터에 돗단배 떠나던날 노을아 가버려네 임금님의 첫사랑

향수 이정순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짚벼개를 돌아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

그 겨울의 찻집 이정순

그 겨울의 찻집 - 이정순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바람이 전하는 말 이정순

바람이 전하는 말 - 이정순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간주중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 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내일을 기다려 이정순

내일을 기다려 - 이정순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 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 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사나이 눈물 이정순

사나이 눈물 - 이정순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리는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그리운 얼굴 이정순

그리운 얼굴 - 이정순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사랑의 눈동자 이정순

사랑의 눈동자 - 이정순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 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이정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 이정순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봄날 이정순

사랑아 울지마라 님이야 떠나갔지만 그렇게 울어야할 슬픔이 아닌지도몰라 가만히들어보아 바람이지나는소리 눈물도 어쩌면 지나가는 바람인지 몰라 우리생에 다합쳐야 무지개 몇번인데 우리가정말 사랑했을까 뒤척이던 나날 생각하면 모든일이 그리움에 불꽃들인데 떨림이 지나간 고즈녁한 오늘 이제야 봄날인것같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힘내라 사랑 이정순

당신을 사랑하면 사랑을 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당신을 알고부터 눈물이 많아지고 괴로운 날들이 아주 많았답니다 깊은 외로움에 가슴이 시렸어요알 수 없네요 그런데 왜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을 사랑하면 사랑을 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당신을 알고부터 눈물이 많아지고 괴로운 날들이 아주 많았답니다 깊은 외로움에 가슴이 시렸어요알 수 없네요 그런데 왜당신을 사랑하...

撫子 (패랭이꽃) 주원

秋の野辺には撫子 아키노 노베니와 나데시코 가을 들녘에는 패랭이꽃 あぁ 待ち人は来ない 아아 마치비토와 코나이 아아,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않네요 一人妬む雨音子は憐れ 히토리 네타무 아마오토코와 아와레 혼자 질투하는 사람은 애처로워요 誰かを思い淡く微笑んでるね 다레카오 오모이 아와쿠 호호엔데루네

누구일까 굴렁쇠 아이들

누구일까 윤동재 시, 백창우 곡 들길을 걷다 보면 도랑 가로 달개비꽃 피어 있지요 달개비꽃 볼 때마다 달개비란 이름 맨 처음 붙인 사람 궁금하지요 누구일까 누구일까 산길을 걷다 보면 길섶으로 패랭이꽃 피어 있지요 패랭이꽃 볼 때마다 패랭이란 이름 맨 처음 붙인 사람 궁금하지요 누구일까 누구일까

그 날에 유로

그 날에 오신다더니 유자 꽃 피어도 아니 오시고 유월에 다시 오신다더니 달맞이 꽃잎만 지네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그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가고 가을 기다리다가 겨울 다 지나버리네요 보셔요 동사섭 뜨락에 패랭이꽃 피고 풀잎으로 내려선 이슬이 노래하면 오신다더니 동백꽃이 두 번 피어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그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당신의 무덤가에 배한성

당신의 무덤가에 패랭이꽃 두고 오면 당신은 구름으로 시루봉 넘어 날 따라오고 당신의 무덤 앞에 소지 한 장 올리고 오면 당신은 초저녁별을 들고 내 뒤를 따라오고 당신의 무덤가에 노래 한 줄 남기고 오면 당신은 풀벌레 울음으로 문간까지 따라오고 당신의 무덤 위에 눈물 한 올 던지고 오면 당신은 빗줄기 되어 속살에 젖어오네 도종환님

패랭이꽃-The Pink(The Pink's Magical Day) Funny Time

In a garden fair, where the flowers sway,Lived a Pink, bright and gay.With petals soft and colors bright,It danced in the sunlight, oh what a sight!Oh, the Pink, in the garden so grand,Spreading jo...

눈물고개 김석준

눈물고개 숨이 차올라 헐떡이게 해 머리에 쥐나기도 하고 몇 발짝도 못 가 살짝 토하고 말아 나 몰라라 애써 다시 사람들이 보고 웃든 말든 양말 신발 벗고 저린 맨발 채로 고갤 다시 노려보지만 아 사르르르 녹아 선 내 가슴 드러누운 나의 마른 한숨 눈물 나는 패랭이꽃 나는 네가 싫어 투덜대며 헤어지자 말은 하지만 식어가는 나를 향한 네 마음을

모란(꽃의 노래) 국악

시조 135수가 전함. 2)해바라기 3)살구꽃 4)패랭이꽃 5)접시꽃 6)흰 복숭아꽃 7)한 나무에 세가지 색으로 핀 복숭아꽃 8)풍류가 있고 멋들어진 젊은 남자.

카르멘 모음곡 중 제1번 전주곡-비제 ♬ 청정여여 ♬

파꽃 : 인내 파라루스 : 정적한 사랑 파초 : 기다림 팔손이나무 : 비밀, 기만, 분별 팜파스그라스 : 자랑스럽다, 웅대 패랭이꽃 : 순애, 조심, 대담 팬지 : 자섹

(유모레스크)작품 101의7-드보르자크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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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다장조k299제 3악장-모차르트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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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구원)작품12-엘가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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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부는 사람과 개-프라이어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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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슬란과 루드밀라)서곡-글린카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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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 협주곡 제1번 라장조 K412 제 1악장-모차르트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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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곡(바람의 요정)작품28의7-쇼팽 ♬ 청정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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