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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을 전해주세요 이정순

사랑을 전해주세요~~ 두 입술 꼭다문 사랑은 사랑이 아니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꽃 망울을 터트리듯 말해요 귓 볼을 핥아주는 강아지처럼 사랑의 말로 간지럽히세요 사랑을 전해주세요~~ 얼마나 즐겁고 재미나고 달콤한지 사랑은 꽃 들은피고 새 들은 노래해 아름답게 사는거죠 사랑은 말 없이도 마음을 느끼겠지만 말로써 전하는 사랑은 행복해

사랑의 눈동자 이정순

사랑의 눈동자 - 이정순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맘을 감싸 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사랑의 기도 이정순

사랑의 기도 - 이정순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 마음 진실하니 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다바쳐 사랑하리니 도와 주소서 아직은 어둠 속에 울고 있나이다 간주중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가슴에 그 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자기야 이정순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힘내라 사랑 이정순

당신을 사랑하면 사랑을 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당신을 알고부터 눈물이 많아지고 괴로운 날들이 아주 많았답니다 깊은 외로움에 가슴이 시렸어요 알 수 없네요 그런데 왜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을 사랑하면 사랑을 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당신을 알고부터 눈물이 많아지고 괴로운 날들이 아주 많았답니다 깊은 외로움에 가슴이 시렸어요 알 수 없네요 그런데

잊혀진 사랑 이정순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정주고 내가 우네 이정순

정주고 내가 우네 - 이정순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마음 아실때에는 땅을 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 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그리운 얼굴 이정순

그리운 얼굴 - 이정순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무제 (無題) 이정순

아, 나없었으면, (아), 나죽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지만 오늘도 아직(여기) 살아있네 뜰앞에 백일홍이 피었다 하늘에 흰구름이 떠간다 그런거 바라보노라면 어느덧 또 하루가 지나가는것을.

무제 이정순

아 나 없었으면 아 나 죽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지만 오늘도 아직 (여기) 살아있네 뜰 앞에 백일홍이 피었다. 하늘에 흰구름이 떠난다. 그런거 바라보노라면 어느덧 또 하루가 지나가는 것을

무제 (無題) (Inst.) 이정순

아~나없었으면 아~나죽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이~렇게 마음속으로 외지만 오늘도 아~직 여기 살아있네 뜰앞에 백일홍이 피었다 하늘에 흰구름이 떠~간다 아~ 그런것 바라 보노라면 오늘도 또하루가 지나 가는것~을

바람이 전하는 말 이정순

바람이 전하는 말 - 이정순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간주중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 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사나이 눈물 이정순

사나이 눈물 - 이정순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자장자장 이정순

무엇때문에 울고있니 사랑하는 딸아 오늘은 그만 자거라 자거라 아무것도 생각말고 높이날고 싶은데 아름답게 원하는만큼 되질않아 지하철 유리창에 흐르는 얼굴을 바라보며 입술 깨물며 속상해하며 집에 돌아왔겠지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고나면 아침이야 엄마는 왜 울고계세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오늘은 그만 뽀삐랑 코 자요 아무것도 생각말고 저녁이오는 어두운 창가에서 외롭고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이정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 이정순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임금님의첫사랑 이정순

강-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나-와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갑고지 나-루터에 돛단배 떠나던날 노을에 타버리네 임금님-의 첫-사-랑 >>>>>>>>>>간주중<<<<<<<<<< 어-려-서 같이-놀-던 그리운 강-화-섬에 흐--르-는 세월따라 꽃은피고 지-는-데 그리운 보고픈님 언제나 ...

패랭이꽃 이정순

1)파~랑새 /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 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2)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임금님의 첫사랑(MR) 이정순

1절) 강ㅡㅡ화ㅡ섬ㅡ 꽃ㅡ바ㅡ람ㅡ이ㅡ 물ㅡ결에 실ㅡ려 오ㅡ면ㅡㅡ 머ㅡㅡ리 위ㅡ에ㅡ 구ㅡ름ㅡ이ㅡ고ㅡ 맨발로ㅡ 달ㅡ려ㅡ 나ㅡ와ㅡ 두 마리 사ㅡ슴ㅡ처럼ㅡ 뛰고 안고 놀았ㅡ는데ㅡ 갑고지ㅡ 나ㅡ루터에 돛단배 떠ㅡ나던 날ㅡ 노을에ㅡㅡ ㅡㅡ타버리ㅡ네ㅡ 임금님ㅡ의 첫ㅡ사ㅡㅡㅡ랑ㅡ ------------간주중----------------- 2절) 어ㅡㅡ려ㅡ서ㅡ 같...

패랭이꽃* 이정순

1. 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 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2. 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흙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2008.10.20~~~

임금님의 첫사랑 이정순

강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나왔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갓꺼진 나룻터에 돗단배 떠나던날 노을아 가버려네 임금님의 첫사랑

향수 이정순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짚벼개를 돌아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

그 겨울의 찻집 이정순

그 겨울의 찻집 - 이정순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내일을 기다려 이정순

내일을 기다려 - 이정순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 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 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봄날 이정순

사랑아 울지마라 님이야 떠나갔지만 그렇게 울어야할 슬픔이 아닌지도몰라 가만히들어보아 바람이지나는소리 눈물도 어쩌면 지나가는 바람인지 몰라 우리생에 다합쳐야 무지개 몇번인데 우리가정말 사랑했을까 뒤척이던 나날 생각하면 모든일이 그리움에 불꽃들인데 떨림이 지나간 고즈녁한 오늘 이제야 봄날인것같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내말 전해주세요 이용복

행여나 그 사람이 나를 찾거든 차라리 잊으라고 말을 해주세요 한조각 머물다간 뜬구름 같은 흘러간 사랑일랑 깨끗이 잊어 달라고 그렇게 그렇게 내마음을 전해주세요 물에 뜬 구름처럼 흘러간 사랑은 그다지 추억일랑 깨끗이 잊어 달라고 그렇게 그렇게 마음을 전해주세요

내사랑전해주세요 김준하

내사랑을 전해주세요/김준하 작곡: 김희갑, 작사: 양인자 사랑을 전해주세요 두입술꼭다믄 사랑은사랑이 아니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꽃망울을터트리듯 말해요 귓볼을 핥아주는 강아지처럼 사랑의말로 간지럽히세요 사랑을 전해주세요 얼마나즐겁고 재미나고달콤한지 사랑은 꽃들은피고 새들은노래해 아름답게 사는거죠 사랑은 말없이도 마음을느끼겠지만 말로써전한

그대, You (Feat. 장보희) 김지나(Gina Kim)

숨길 수 있는 건 아득히 먼 어둠속에 묻어 닫지않는 곳 누구도 알수없게 잠시 그리울쯤 꺼내어보고 싶을 그때에 천천히 나즈막히 조용히 아득하게 가만히 불러본다 그대 심장을 춤추게 하는 그대여 귓가에 사랑을 말해주세요 눈빛으로 날 감싸줘요 부드러운 그대 두손의 온기를 나에게 전해주세요 캄캄한 방안에 홀로 멍하니 우는 내모습 애써 지우려

두번째 고백 임현섭/임현섭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부끄럽다던 너의 모습 널 볼때마다 항상 난 설레어 니가 나에게 연인으로 느껴졌던 그 때 그 순간 그날의 소중한 기억처럼 널 사랑하고 싶어 너의 행복한 미소 또 다시 너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너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사랑하는 마음뿐이야 너에게 고백하고 싶어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고 언제나 너의 곁을

두번째 고백 임현섭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부끄럽다던 너의 모습 널 볼때마다 항상 난 설레어 니가 나에게 연인으로 느껴졌던 그 때 그 순간 그날의 소중한 기억처럼 널 사랑하고 싶어 너의 행복한 미소 또 다시 너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너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사랑하는 마음뿐이야 너에게 고백하고 싶어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고 언제나 너의 곁을

그대, You (Feat. 장보희) 김지나

숨길 수 있는 건 아득히 먼 어둠속에 묻어 닫지않는 곳 누구도 알수없게 잠시 그리울쯤 꺼내어보고 싶을 그때에 천천히 나즈막히 조용히 아득하게 가만히 불러본다 그대 심장을 춤추게 하는 그대여 귓가에 사랑을 말해주세요 눈빛으로 날 감싸줘요 부드러운 그대 두손의 온기를 나에게 전해주세요 캄캄한 방안에 홀로 멍하니 우는 내모습 애써 지우려

사랑할래요 박정수

가슴에 머문 사랑이 그대마음 열수 있다면 살며시 나에게 말해 주세요 마음속의 비밀 번호를 가슴에 머문 사랑이 그대에게 다가설때면 살며시 나에게 전해주세요 그대 마음 느낄 수 있게 내가 가진 모든걸 다 준다해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사랑을 알고 있나요 미워 당신 얄미워 사랑 사랑 할래요 안돼 안돼 하지 말아요.

사랑하세요 더하기

오늘도 우리 냄새많은 사람과 마주치고 있어요 입가엔 살짝 미소짓는 사람들 무표정인 사람 무엇엔가 화가난 사람 무엇엔가 기뻐하는 사람 모두에게 우리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사랑사랑 하세요 사랑사랑 하세요 가슴아픈 일들 행복한 일들 모두함께 나눠요 우리모두 서로를 믿어보세요 사랑을 잊지말아요 우리에겐 사랑이있으니까요 사랑 사랑하세요 무언엔가

쪽지 송영제

사랑을 하고 싶어도 쪽지를 받아야 하지 눈치 빠른 당신은 날 보면 윙크 하는데 나는 사랑에 눈이 어두워 그 마음 알수가 없네 아무도 몰래 살짝이 쪽지를 전해주세요 사랑을 하고파도 쪽지를 받아야하지 당신은 나만보면 윙크만 하는데 남몰래 살짝 전해오는 야릇한 그 마음 고백이 담긴 당신의 사랑이 적힌 쪽지 사랑을 하고 싶어도 쪽지를 받아야 하지 눈치 빠른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MC 몽

그사람을 안다면 내말 좀 전해주세요 사랑밖에 몰라서 울던 그 사람에게 아픔을 안다면 말좀 전해주세요 가슴을 배어내고 울고있다고 가슴에 녹이슬어 아픔인줄 몰랐죠 눈물에 무뎌져서 사랑을 베어내고 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어떤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은 너라는 말 논바닥이 마르고 벼들이 타듯이 매마른 내사랑은 소리없이 타죽어 영원히 해가 뜨지

소리 라나에로스포

소리소리 새소리에 울고만 싶어요 소리소리 새소리에 울고만 싶어요 그리운 님보고 전해주세요 가슴 아픈줄 전해주세요 소리소리 새소리에 울고만 싶어요 소리소리 새소리에 울고만 싶어요

내 말 전해 주세요 이용복

행여나 그 사람이 나를 찾거든 차라리 잊으라고 말을 해주세요 한조각 머물다간 뜬구름 같은 흘러간 사랑일랑 깨끗이 잊어 달라고 그렇게 그렇게 내마음을 전해주세요 물에 뜬 구름처럼 흘러간 사랑은 그다지 추억일랑 깨끗이 잊어 달라고 그렇게 그렇게 마음을 전해주세요

마더 (Mother) wlrtitdb 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말 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오늘도 나는 엄마가 문득 달려오는 꿈을

마더 (Mother) (Inst.) 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말 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오늘도 나는 엄마가 문득 달려오는 꿈을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유심초

아름다운 그대얼굴에 행복이 넘쳐 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 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부끄러워 말 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 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사랑한 다말해주세요 유심초

아름다운 그대얼굴에 행복이 넘쳐 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 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부끄러워 말 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 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마더 (Mother) 적우(Red Sun)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말 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 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한 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말 좀 전해주세요 오늘도 나는 엄마가 문득

사랑한다 말해주 유심초

☆★☆★☆★☆★☆★☆★ 아름다운 그대 얼굴에 행복이 넘쳐있네요 아름다운 그대 눈길에 사랑이 넘쳐있네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당신을 위하는 마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몰라요 나는 사랑에 젖어 취해 버렸나봐 부끄러워 말 못하면 눈짓으로 전해주세요 부끄러워 말 못하면 편지라도 전해주세요

[\'13 적우 2013 Vol. 3 (Single)] - 01 마더 (Mother) 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마더 (Mother) 적우(Red Rain)/적우(Red Rain)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Mother 적우/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o (Moth John McCormack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마더 (Mother) 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마더 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마더 (Mother) 적우 (Red Sun)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그대에게 (Feat. 홍이삭) 모노이 프로젝트

그대가 곁에 언제나 머물 줄 알았는데 이것이 끝이라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그대의 숨결 미소가 그대와 마지막 그 밤을 보내고 난 기도했지만 소원은 허공에 흩어져 가네 전해주세요. 그대에게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