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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落花流水) (강남달) 이정숙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나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주오 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에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은 잠들리로다 님이 절로 오시어서 깨울 때까지

낙화유수(落花流水) (강남달) 이정숙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낙화유수(강남달) 김연실

한밤을 홀로 새울까 2.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3.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엔 버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이 잠들리로다 님이 절로 오시어서 깨울 때까지 *작사.작곡/김서정 *1930년 취입 ※음반으로 첫취입은 1929년/이정숙

강남달 신카나리아

★작사&작곡:김서정(金曙汀)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2.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원창은 1927년 이정숙 \'낙화유수\'

강남달 금사향

★작사&작곡:김서정(金曙汀)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원창은 1927년 이정숙 \'낙화유수\'

강남달 이정숙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울까. 2.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니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3.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엔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이 잠들리로다 ...

강남달 (낙화유수) 신카나리아

김서정/작사,작곡 1.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2.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강남달(원제 : 낙화유수) 한영애

1.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히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울까 2.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을 지나니 사랑의 그늘속에 지워나주오 3. 강남달이 지면은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에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몸이 잠드리로다 님이 절로 ...

중국노래-낙화유수 韩宝仪

*落春已去* 原唱:韩宝仪, 作词:蔡奇峰, 作曲:吴晋淮, 昔日相逢时云淡风儿轻 xi ri xiang feng shi yun dan feng er qing 시 르 샹 펑 스 윈 따-안 펑 얼 칭 예전 서로 만날 때 구름은 엷고 바람은 산들 불었네.

눈물의 수박등 이성애

낙화유수 목로에 밤은 깊은데 울어지는 과거사가 술잔에 섧다 인정이냐 의리러냐 외마디 하소 가슴속에 설레이는 강남달 노래 오동나무 비바람 창을 치는데 울어지는 과거사가 술잔에 섧다 인정이냐 의리러냐 외마디 하소 가슴속에 설레이는 강남달 노래

타향 신영균

낙화유수 - 백년설? 낙화유수 목로에 밤은 깊은데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나 연기려냐 외마디 하소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간주중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간다 한숨이냐 꿈이러냐 종달새 한쌍 가슴 속을 스며든다 강남달 찬가

낙화유수 (落花流水) 일월 (日月)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꽃잎 아래 우리 그날한 잎 또 한 잎 떨어지는 꽃이 소낙비가 되오흐르는 강물에 꽃잎이 녹아드네더없이 아름다운 한때는 대체 어디에 두고아- 때아닌 장마에아- 적셔진 옷깃이 내 마음 같소한 잎 한 잎 떨어지는 꽃잎 아래 우리 그날한 잎 또 한 잎 떨어지는 꽃이 소낙비가 되오아- 때아닌 장마에아- 적셔진 옷깃이 내 마음 같소한 잎 한...

流水 呂宏望

呂宏望 - Classics Of Gu Qin(04) 01.陽關三迭 02.平沙雁 03.流 04.漁樵問答 05.鳥夜啼 06.瀟湘雲 07.鷗鷺忘機 08.碧澗流泉 09.關山月 10.懷古 11.雙鶴聽泉 12.玉樹臨風 13.梅三弄 

落花 자우림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우우 우우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사실은 난 ...

落花 자우림 (Jaurim)

모두들 잠든 새벽3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 우우 우우 엄마 미얀해요. 아무도 내곁에 있어주질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질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도 나는 달아날수 없어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平沙落雁 呂宏望

呂宏望 - Classics Of Gu Qin(04) 01.陽關三迭 02.平沙雁 03.流 04.漁樵問答 05.鳥夜啼 06.瀟湘雲 07.鷗鷺忘機 08.碧澗流泉 09.關山月 10.懷古 11.雙鶴聽泉 12.玉樹臨風 13.梅三弄 

눈물의 수박등 남백송

낙화유수 목로에 밤은 깊은데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냐 연기러냐 외마디 타령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언다 한숨이냐 꿈이러냐 종달새 한쌍 가슴속에 스며든다 강남달 창가

눈물의 수박등 남수련

1.낙화유수 목로에 밤이 깊으니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냐 연기려냐 외마디 타령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2.수박등을 때리는 궂은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언다 푸념이냐 꿈이려나 북구레 소리 가슴 속에 스며든다 강남달 창가

눈물의 박수동 송해

눈물의 박수동 - 송해 낙화유수 목로에 밤이 깊으니 허물어진 과거사 술잔에 섧다 한숨이냐 연기러냐 외마디 타령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빗소리 동백 기름 속내에 옛날이 뜬다 푸념이냐 꿈이러냐북극의 소리 가슴 속에 스며든다 강남달 찬가

강남달 임미란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울까. 2.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니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3.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엔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이 잠들리로다 님...

강남달 조미미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강남달 은방울자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 한영애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2.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3.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에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이 잠들리로다 님이 절...

강남달 은방울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 한..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강남달 이병욱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강남달 백진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세우네 멀고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속에 채워나 주오 강남에 달이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에 잎사귀엔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은 잠들 리고파 님이 절로 오시어서 깨울때까지

강남달 은방울 자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세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세우네

눈물의 수박등 이효정

낙화유수 목로에 밤이 깊으니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냐 연기라냐 외마디 타령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빗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언다 푸념이냐 꿈이러냐 북구레 소리 가슴 속에 스며든다 강남달 창가 땋아 늘인 댕기는 영업자 신세 놋구기로 날으는 인생의 역사 하소이냐 넋두리냐 종달새 한쌍

눈물의 수박등 백년설

낙화유수 목로에 밤이 깊으니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냐 연기러냐 외마디 타령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언다 푸념이냐 꿈이러냐 북구레 소리 가슴속에 스며든다 강남달 창가 땋아느린 댕기는 영업자 신세 놋구기로 날르는 인생의 역사 하소이냐 넋두리냐 종달새 한쌍 다시

눈물의 수박등 소리사랑

1.낙화유수 목로에 밤이 깊으니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냐 연기려냐 외마디 타령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2.수박등을 때리는 궂은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언다 푸념이냐 꿈이려나 북구레 소리 가슴 속에 스며든다 강남달 창가 3.땋아느린 댕기는 영업자 신세 놋구기로 나르는 인생의 역사 하소이냐 넋두리냐 종달새 한

陽關三迭 呂宏望

呂宏望 - Classics Of Gu Qin(04) 01.陽關三迭 02.平沙雁 03.流 04.漁樵問答 05.鳥夜啼 06.瀟湘雲 07.鷗鷺忘機 08.碧澗流泉 09.關山月 10.懷古 11.雙鶴聽泉 12.玉樹臨風 13.梅三弄 

漁樵問答 呂宏望

呂宏望 - Classics Of Gu Qin(04) 01.陽關三迭 02.平沙雁 03.流 04.漁樵問答 05.鳥夜啼 06.瀟湘雲 07.鷗鷺忘機 08.碧澗流泉 09.關山月 10.懷古 11.雙鶴聽泉 12.玉樹臨風 13.梅三弄 

낙화(落花) 에픽하이

가질수없는 꿈이지만, I have a dream. 비틀거리는 꿈이지만, I have a dream. 버림받은 꿈이지만, I have a dream. live and die for this dream. 창밖에 반짝이는 수천개의 투명 거미, 잠든 도시에 잿빛 거미줄을 치고. 한숨처럼 책상위에 가라앉은 수필 원고더미, 허리와 연필심을 굽혀 밑줄을 치고. ...

낙화 (落花) M.I.B

Scream At The Top Of Their Lungs I See The Bright Lights This Is The High Life We Do It For Everybody Aim For The Stars Just Like A Pilot All Of Us Flying So Here We Go 눈을 감아 이를 악물고 또 눈물을 참아 딱 하나만...

落花 (낙화) 자우림

모두들 잠들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

낙화(落花) 자우림

자우림................낙화()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나를 미워했나요?

낙화 (落花) 자우림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낙화 (落花) M.I.B(Most Incredible Busters)

Scream At The Top Of Their Lungs I See The Bright Lights This Is The High Life We Do It For Everybody Aim For The Stars Just Like A Pilot All Of Us Flying So Here We Go 눈을 감아 이를 악물고 또 눈물을 참아 딱 하나만...

낙화 (落花) 성태 (포스트맨)

넘어간 햇살은 마음의 틈을 비추고 허전해진 마음에 돌아보면 그리운 기억들 그 날의 우릴 따라가 희미해진 시간을 애써 잡으려 할 때쯤 어둠이 내려 끝내 손 닿지 않아 하얗게 지새운 밤에 지친 마음은 이내 쉽게 눈 감지 못해 모두 사라져 우리 함께했던 시간 추억 그리움도 가슴 한 켠 미안했던 마음도 꿈에라도 만난다면 놓아줄 수 있을까 그땐 너를 ...

낙화 (落花) 김은규

밝은 달빛 아래 홀로 남겨져 떠난 그댈 생각하면 아픔이 선명해지네 그립고 보고 싶어 추억들이 가시가 돼 날 찔러 서럽게 울어보면 내 마음이 그대에게 들릴까 떨어진 꽃이 우수수 낙엽이 되어 흐르는 내 눈물들을 가리면 아픈 기억도 모두 다 흩어져 버리면 나아지려나 그립고 보고 싶어 사랑했던 그대 이젠 없지만 외로이 남아버린 이 맘 어찌해 떨어진 꽃이 우수...

落花 (낙화) 더티 사운즈(Dirty Soundz)

(낙화) 더티 사운즈 (Dirty Soundz) 빛도 어둠도 사 라져 버린 가슴에 붉게 물 든 저녁 노을은 진한 화장을 지 워낸 순백의 얼굴 핏기 가득한 입 술은 슬픈 노랠 부르 네 잔잔히 울려 퍼 지네 천천히 조심스럽게 계속해 뱉어내는 람은 후회 참된 맘을 거짓없이 토해내네 붉은 노을 아래 점점 시들어 말 라 비틀어져 가시마져

낙화 (落花) 에픽하이 (EPIK HIGH)

창밖에 반짝이는수천개의 투명 거미잠든 도시에잿빛 거미줄을 치고한숨처럼 책상위에가라앉은 수필 원고더미허리와 연필심을 굽혀밑줄을 치고어쩌면 이미 흩어진 꿈을 쥐고날 속이면서빈손이 가득 찬 착각에세상을 놓치면서살아왔던건 아닐까극적인 생각어느새 보니공책 여백에 끄적인 생각내 꿈의 적인 생각내안에 숨쉬는가갈수록 나답지않게세상의 눈치를 봐클수록 부끄러워지는부모의...

낙화(落花) 백파 최영윤

날마다 창 밖에서밝은 미소로 반겨주며행복했던 순간들이평생일 것만 같았는데어느 날 문득 말없이 떠난 그대이별은 끝이 아니련만그대 가시는 걸음마다송이송이 눈 꽃송이눈물 되어 흩날리니사뿐 사뿐 밟고 가시옵소서.밤이면 창밖에서고운 향기로 맞아주면힘들었던 순간들이눈 녹은 듯 사라졌는데어느 날 문득 말없이 떠난 그대언젠가 다시 만나련만그대 가시는 걸음마다송이송이...

낙화(落花) HEON (태헌)

조금 더 버틸 줄 알았던 꽃들이하나둘씩 시들어가고 있어언젠간 시들어 사라진다 해도아름다웠다 말해줄래가장 아름답게빛나던 당신의그때는 언제인가가장 화려하게빛나던 당신의그래 그때는 언제였나조금 더 버틸 줄 알았던 꽃들이하나둘씩 시들어가고 있어언젠간 시들어 사라진다 해도아름다웠다 말해줄래시간이 지나고 지나다음 봄이 떠나갈 때그때처럼 꽃이 진다 해도아름다웠다 ...

낙화(落花) Note(노트)

은은한 꽃향기에 실려우리의 시간이 흘러가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바람에 실려 내려오네저마다 가슴 깊이 한 곳에하나의 이야기를 안고 있겠지스치는 바람에 떨어지며눈물 흘릴까음음음은은한 꽃향기가 맴도네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게 아름다운 너비록 꽃은 지고 말아도새로운 꽃이 또다시 피어나잠시라도 아름다운 순간이내게 있었다면 그걸로 충분해잊히지 않을 추억을 남기고 떠...

낙화유수 소리사랑

1.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2.이 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3.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 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낙화유수 이미자

이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실어 마음을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넘자 이강산 흘러가는 흰구름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어린 봄나루에서 행복의 물새우는 포구로가자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것이 풍속이러냐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낙화유수 남인수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 파란 잔디위에 심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 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낙화유수 조아애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위에 지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물에 새파란 잔디 위에 엮은 맹세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꿈같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