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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없는 소년 이정렬

높은 벽~ 워워~워호~ 점점 멀어져감을 느껴지는데 내곁을 스치는 수많은 얼굴들에게 웃어보았지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나는 병들어 가지 오~호호~ 내 앞에 저 높은 벽 오호호~ 내 속에 소중한 꿈을 오호~워호~워호~워호~ 내 앞에 저 높은 벽~ 아~하~ 점점 멀어져감을 느껴지는데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생일 없는 소년 배호

[ 1 ]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 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고곡 구름은 흘러 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드메가 고향이요 [ 2 ]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것 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서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 번 그 얼굴을 비쳐다오

생일 없는 소년 김용만

1.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 가도 생일 없는 어린 넋은 어디가 고향이오. 2.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춰주오.

생일 없는 소년 조아애

1.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 가도 생일 없는 어린 넋은 어디가 고향이오 2.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춰주오

생일 없는 소년 남수련

1.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 가도 생일 없는 어린 넋은 어디가 고향이오. 2.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춰주오.

생일 없는 소년 이민숙

1.어머니 아버지 어디로 가셨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 없는 어린 것은 어디가 고향이요 2.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 번 그 얼굴을 비춰 주세요

생일 없는 소년 주현미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쳐주오

생일 없는 소년 신영균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오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한번 그얼굴을 비쳐주오

생일 없는 소년 남백송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 없는 어린 넋은 어드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춰주오

생일 없는 소년 조미미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 없는 어린 넋은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한번 그 얼굴을 비춰주오

상사화 이정렬

알아 천번을 더 버려도 버리지 못한 슬픔 내 기억안고 살아가는 웃는 내사진 태우다가 타다만 그 사진은 가슴에 안고 또 운...너를 부디 다 잊고 살길 그래야 하는걸 나도 잘 알지만 그리움이 지친 밤에 다시 독처럼 또 퍼져가 슬프게 사는 너에게 가지 못해서 오늘도 난 울었어 우리 다시 슬픈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마 다시... 이젠 힘들어 하는 널 안아...

서도 무속음악 파경 이정렬

<파경> 또한 판수의 독경을 소리꾼이 소리판에서 부르면서 세속화된 것이다. <파경>은 잡귀를 먹여 물리는 경을 말한다. 험하고 억울하게 죽어 저승에 못가고 떠도는 잡귀를 일일히 주워 섬기며 잘 먹고 물러나라고 주문을 낭송하는 것이다. 손수 북을 치고 요령을 흔들며 <기밀경> 보다 좀 빠르게 부르느데 <기밀경>의 경우와 같이 4박 독경장단에 수심가토리로...

서도 무속음악 기밀경 이정렬

<기밀경>은 경 읽는 판수의 독경 중의 하나로 죽은 망자르 천도하는 내용이다. 조선 말기에 이 <기밀경>을 서도 소리꾼들이 소리판에서 불러 흥을 돋구는 일이 있었다. 이정렬이 부른 <기밀경>은 <기밀경>의 초앞이다. 손수 북과 요령을 울리면서 부른 것인데 불규칙한 4박장단의 독경장단에 수심가토리로 구슬프게 죽은 망자의 슬픔을 그리고 있다. 이정렬이 부...

진짜진짜좋아해(ost) 이정렬

내가 커다른 꿈을 가지라 했나 난 작고 작은 꿈을 꿀꾸야 저 멀리 장미빛 내일은 몰라도 난 오늘 여기서 행복 할거야 아~흔한듯한 말~ 너무 쉽게 하지마~아아아 아~사랑한다면~ 그냥 이렇게 말해죠~오오오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아~흔한듯한 말~ 너무 쉽게 하지마~아아아 아~사랑한다면~ 그냥 이렇게 말해죠~오오오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

바람속으로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OST) 이정렬

이름은 필요없어 이곳에선 꿈조차 의미 없을지도 몰라 그래도 이미 상처로 남은 건 빛바랜 이름표 그 세 글자 흰 구름 라일락꽃 낭만따위 금시계 스포츠카 사랑따위 언젠가 내가 떠나온 것들 어차피 모두 날 버린 것들 달려가네 야야야 바람아 빛나는 도시에 초라한 내가 왔다 찾아가네 야야야 사랑아 난 이미 가야 하는 길을 정했어 내길을 막지마 바람결에 실려오...

생일없는 소년 박진석

생일 없는 소년 - 박진석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 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드메가 고향이요 간주중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쳐주오

생일없는 소년 최장봉

생일없는 소년 - 최장봉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 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 없는 어린 것은 어드메가 고향이요 간주중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래도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 번 그 얼굴 비쳐 주오

생일없는 소년 신웅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 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 남북 방방 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 없는 어린것은 어드메가 고향 이요 - 간주중 -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 것이 목숨 이라 그래도 살겠어요 그리 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 온지 꿈에 라도 다시한번 그 얼굴 비쳐 주오

생일없는 소년 주현미

거기에 아무도 오르려하지 않는 언덕 나는 거기에 오르려 했지 오르고 있지 *내 곁을 스치는 수많은 얼굴들에게 웃어보았지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나는 병들어가지 **내 앞의 저 높은 벽 내 속의 소중한 꿈 내 앞의 저 높은 벽 점점 무너져감을 느껴 지금 *Repeat **Repeat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생일없는 소년 이정열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그 길 나는 거기에 아무도 오르려하지 않는 언덕 나는 거기에 오르려 했지 오르고 있지 * 내 곁을 스치는 수많은 얼굴들에게 웃어보았지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나는 병들어가지 내 앞의 저 높은 벽 내 속의 소중한 꿈 내 앞의 저 높은 벽 점점 무너져감을 느껴 지금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소년 헤메임에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생일없는 소년 최치수 작사 김성근 작곡 김용만 노래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생일없는 소년 남백송

생일없는 소년 최치수 작사 김성근 작곡 김용만 노래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소년 주윤하

나 있잖아 사실 말을 더 잘해 왠지 모르게 슬펐던 네 뒷모습 꼭 안아주고 싶었어 나 있잖아 사실 너를 좋아해 아직 이 얘길 못했어 나 정말 바보 같아 문득 궁금해져 너와의 사이가 내 맘을 고백했다면 우린 어땠을까 나 익숙해져 너 없는 하루가 아무렇지도 않게 오래된 친구들도 만나곤 해 너 있잖아 사실 내 맘 알잖아 왜 날

Slipping Through My Fingers (도나 & 소피) 이정렬 & 최정원

(도나) 이른 아침 책가방 들고 손흔들며 미소지며 그 앤 집을 나섰지 그 앨 보낸뒤 멍하니 한참 그냥 앉아 가는 뒷모습을 보았어 난 아직 그 앨 알지도 못한채 영원히 그 앨 놓칠것 같아 허나 그 예쁜 꼬마가 웃을때 난 너무 기뻤어 잡아보려해도 언제나 내곁에서 멀어져갔어 노력할수록 내 손에서 빠져나갔어 나는 정말 그 앨 잘알고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자...

Our Last Summer (해리 & 도나) 이정렬 & 최정원

아직 기억나 지난 여름 잊을수 없어 세르강변을 비를 맞으며 함께걷던 지난여름이 강변을따라걷다가 에펠탑 옆잔디에 우린 앉았었지 그때가 행복했었어 후회란 없던 그시절 오예스!!♡ 뜨거원던 그때가참 봄 날이였엇지 그렇지만 나이들어가면서 그열정이 식을께두려웠서 난 그때는 세상을을 다가진기분 ~ 아직기억나 지난여름 잊을수없어 노틀담 돌며 여행객 따라 손을 잡고...

소년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소년 이메일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여기 있잖니 항상 나를 맴돌던 평온한 너의......

소년 이메일(2mail)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여기 있잖니 항상 나를 맴돌던 평온한 너의......

소년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소년 2mail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여기 있잖니 항상 나를 맴돌던 평온한 너의 공허한 나의 아픔과 내가 이끄는 슬픔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소년 소라닌 (Solanin)

나의 손을 꼭 잡아줘요 손 모아 기다릴게요 나의 꽃이여 울진 말아 널 위해 준비했잖아 떠내려가는 강가가 위에 누워앉아 떨어지는 태양 아래 그대의 늘 같은 그 자리에서 너만을 기다릴 거야 I'll always be the same, we are 그대 없는 밤은 싫어 심해로 들어간 기억을 잊지 말아요 우리의 그저 기다림 속에 내가 남아있잖아 너에겐 난 무슨 의미일까

소년 슬로우베이비

권태로운 오늘의 시작으로 힘이 많았던 나의 일기는 행복이 지나간 끊겨진 소년의 모습 많은 약속에 우리는 지치며 무얼 바라기에 우린 달려만 가나 익숙함을 떠나는 건 언제나 두려워 앞으로 쓰여질 우리만의 page 앞으로 그려질 우리만의 sketch 웃으며 맞이할 새로운 우리의 우리의 아름다운 이야기 반짝이던 눈빛은 사라지고 의미 없는

생일 이승조

변함없는 내 하루인데 어떻게 그대만 내게 없는데 그대만 내게 없는데 이제는 다 잊었다고 생각해서, 한결 가벼워졌다 여겼어 하지만 내겐 어제와 다를게 없는 오늘이 왜 이토록 날 아프게해요. 작년 그대 생일날 내가 불러주었던 노래가 내 귓가에 아직 남아 있는데 그대만 나의 사랑 그대만 내게 없죠.

생일 지오

그 후로 순대는 우리집의 star 난 순대 입혀주려고 개옷까지 샀다 작년에 순대가 죽었을 때 그 후로 난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SONG 이제는 알겠어 그때의 아픔은 아주 소중했던 나의 추억이 되었던걸 외로운 지금 이 모습은 아름답던 나의 꿈만 쫓을 수 없는 현실인걸 RAP 스물두살이 되던 나의 생일파티 yeah!

자전거 소년 리싸(leeSA)

지금 네게로 향하는 나 달려간다 너에게 아무생각 없는 바보처럼 날아간다 너에게 내가슴이 터질듯이 달려간다 너에게 아무걱정 없는 아이처럼 날아간다 너에게 내가슴이 터질듯이 어두웠던 내 마음이 환해지도록 상큼한 너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오게

자전거 소년 리싸

지금 네게로 향하는 나 달려간다 너에게 아무생각 없는 바보처럼 날아간다 너에게 내가슴이 터질듯이 달려간다 너에게 아무걱정 없는 아이처럼 날아간다 너에게 내가슴이 터질듯이 어두웠던 내 마음이 환해지도록 상큼한 너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오게

자전거 소년 leeSA

보이는 너의 모습 달려온다 내게로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멀어진다 내뒤로 향긋한 레몬빛 바람처럼 초조했던 내 마음이 무안해 지도록 상큼한 너의 모습이 내 눈에 아른아른 어떡하니 계속 떨리는 이 마음을 하지만 나 오늘은 꼭 말 걸어볼께 걱정이야 이상하게 보진 말아줄래 어디있니 지금 네게로 향하는 나 달려간다 너에게 아무생각 없는

자전거 소년 leeSA (리싸)

길로 가고 있니 다행이야 저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 달려온다 내게로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멀어진다 내뒤로 향긋한 레몬빛 바람처럼 초조했던 내 마음이 무안해 지도록 상큼한 너의 모습이 내 눈에 아른아른 어떡하니 계속 떨리는 이 마음을 하지만 나 오늘은 꼭 말 걸어볼께 걱정이야 이상하게 보진 말아줄래 어디있니 지금 네게로 향하는 나 달려간다 너에게 아무생각 없는

소년 마법사 W&Whale

You can do magic 단 한 번의 손짓에 고운 빛 가득 나의 마음속으로 Heartache 달콤한 아픔들 Yes Heartache 그리움의 상처들 믿을 수 없는 마치 마법과 같은 일 Love Is Like A Magic 하늘을 나는 꿈 Magic Like A Super Hero Magic 가장 아름답고 멋진 Love Story

땅지기 소년 손세욱

♬ 어디쯤 가는걸까 난 문뜩 이런 생각에 걸어온 걸음 멈추고 자신을 뒤돌아 봤어 땅지기 소년처럼 두발만 보며 살았지 나무도 하늘도 없는 이땅이 잠든것처럼 이젠 고개를 들고 굽을 허리를 펴고 잊었던 저 하늘에 크게 소릴 질러봐 땅만 보고 살던 나 다시 시작 할거야 넓은 저 세상을 봐 남은 인생을 걸거야 적어도 하루에 한번 하늘을

생일없는 소년 신영균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던 이별주는 꿀같은 정이었소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소년 양현경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걷고 있는 소년

소년 이적

셔츠를 벗은 채 들판을 함께 달리고 있는 소년과 그의 늙은 개 같은 나이지만 숨이 차 쓰러져 주저앉은 소년을 핥아주는 늙은 개 얼마나 지나야 소년은 비로소 알게 될는지 이미 끝을 예감한 개에게 남은 날의 의미를 영원히 자라는 나무를 기어오르고 있는 소년의 굵은 땀방울 보이지도 않는 꼭대기에 오르고 말리라 맹세한 천진한 소년 얼마나

소년 언니네 이발관

소년 어느 소년의 여행길 그가 떠날 때에 하늘은 맑았으며 너의 미래는 창대하고 푸르른 꽃과 새들이 너와 함께 하리 모든 축복 모든 기대 이젠 떠나는거야 한 손엔 붉은 시집 한 손엔 회색 가방을 든 사람이 따라가고 너의 선택은 위험하고 무서운 꽃과 새들이 너를 쫓으리라 모든 유혹 혹은 영예 이젠 떠나는거야 이제는 너만의 여행을 떠나야

소년 윤상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내 모습 알아...

소년 이선균

기억하니 그 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거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에 넌 내 모습 바라볼...

소년 노래마을

소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소년 푸른새벽

홀로 잠에서 깨도 어둠이 와도 더이상 울지 않게 자란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