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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이정도

한핏줄 뜨거운정 혈육은 속임없네 두손을 마주잡고 남북형제 만나던날 하늘도 보고 땅도보고 칠천만이 보았네 그리운 부모님 꿈속에 아들아 보고싶은 내딸아 남북통일 만세소리 외쳐볼날 있으리라 한핏줄 닮은모습 혈육은 속임없네 두손을 마주잡고 남북형제 만나던날 기뻐서울고 슬퍼울고 칠천만이 울었네 그리운 부모님 꿈속에 아들아 보고싶은 내딸아 남북통일 만세소리 외쳐볼날 있으리라

남북통일 Yo!! 전격해체

작태 남북통일주의자 신시아 가라사대 이젠 남과 북이 하나가 되야 할 때 엄선생) 우리의 소원은 통일 그렇지 나도 생각동일 가보자 평양입성 기차표는 입석 활발한 대북정책 통일에 대한 고정책 고정된 고정관념들을 모두 타파 빌려준 쌀 갚아란 말은 이제 그만하고 한길로만 독파하다보면 언젠가는 열린다고 봐 통일에 대한 염원 모두 모아 두손모아 기도하세 남북통일

미워할수 없어요 이정도

1. 사랑한다 그말에 내가내가 정이 들었네 사랑한다는 그런말에 나는나는 울고 말았네 온 세상을 다 줄듯이 다정하게 속삭여 놓고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버린 사람 속은줄을 알면서도 미워할수 없어요. 2. 사랑한다 그말에 내가내가 정이 들었네 사랑한다는 그런말에 나는나는 울고 말았네 변치 말자 그 약속을 믿은내가 잘못인가요 말도없이 떠나버린...

내청춘 (MR) 이정도

내청춘 //이정도 내 청춘이 가는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뭘하고 있었나 수많은 날들이 홀로 갔는데 내인생 바보처럼 살아왔네 가는 세월아 세월아 뒤돌아 보진 않고 달려 가느냐 사랑의 강이 되어 다시 못올 내청춘 내가슴 비에 젖네 바람에 젖네 구름 같은 내청춘이여 내 청춘이 가는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뭘하고 있었나 지나온 날들이

잊고가리라 이정도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부소산아 이정도

새울고 까치도 울던 고향산천 그리워지네 우물동이 친구들아 꼴망태기 내 친구야 저녁연기 해넘어가면 어머님을 불러봅니다 아아아아아 정든내고향 부소산아 말을해다오 새울고 까치도 울던 고향산천 그리워지네 초가담장 여물간에 송아지도 음매음매 저녁연기 해넘어가면 어머님을 불러봅니다 아아아아아 정든내고향 부소산아 말을해다오 부소산아 말을해다오

페리호 이정도

가로등 불빛 아래 나만 홀로 남겨 놓고 페리호는 떠나갔네 어두운 밤바다로 잘 가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목이 메인 페리호야 너를 보낸 정든 항이 비에 젖어 울고 있다 님을 보내 버린 물결 위에 내가 울고 있다 외로운 불빛 아래 나만 홀로 남겨 놓고 페리호는 떠나갔네 뱃고동 울리면서 잘 가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이별하는 페리호야 너를 보낸 정든 항이 ...

잊고 가리라 이정도

사랑해선 안 되는 줄 뻔히 알면서도 어쩌다가 나도 몰래 사랑하게 되었을까 이젠 잊고 가리라 수 만 번 가슴 때려도 이미 젖은 그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나 그 누구가 달래주려나 사랑이란 괴로운 것 뻔히 알면서도 어쩌다가 나도 몰래 사랑하게 되었을까 이젠 모두 버리고 말없이 떠나가련다 이미 젖은 그 추억을 그 누가 지워주나 그 누구가 지워주려나

페리호 (Inst.) 이정도

가로등 불빛 아래 나만 홀로 남겨 놓고 페리호는 떠나갔네 어두운 밤바다로 잘 가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목이 메인 페리호야 너를 보낸 정든 항이 비에 젖어 울고 있다 님을 보내 버린 물결 위에 내가 울고 있다 외로운 불빛 아래 나만 홀로 남겨 놓고 페리호는 떠나갔네 뱃고동 울리면서 잘 가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이별하는 페리호야 너를 보낸 정든 항이 ...

미워할 수 없어요 이정도

사랑한다 그 말에 내가 내가 정이 들었네 사랑한다는 그런 말에 나는 나는 울고 말았네 온 세상을 다 준듯이 다정하게 속삭여 놓고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버린 사람 속은 줄을 알면서도 미워할 수 없어요 사랑한다 그 말에 내가 내가 정이 들었네 사랑한다는 그런 말에 나는 나는 울고 말았네 변치말자 그 약속을 믿은 내가 잘못인가요 말도 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

내청춘 이정도

내 청춘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수 많은 날들이 흘러갔는데 내 인생 바보처럼 살아왔네 가는 세월아 세월아 뒤돌아 보지않고 달려가느냐 사랑의 강이 되어 다시 못 올 내 청춘 내 가슴 비에 젖네 바람에 젖네 구름 같은 내 청춘이여 내 청춘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지나온 날들이 너무 아쉬워 내 꿈을 멈출 수가 ...

정때문이야 이정도

사랑이 무어더냐 이별이 무어더냐 만났다 헤어지면 그만인 것을 부질없는 미련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었소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데 이제 와서 매달려도 소용없는데 정 때문이야 정 때문이야 그 까짓 것 하면서도 못 잊을 건 정 때문이야 사랑이 무어더냐 이별이 무어더냐 만났다 헤어지면 그만인 것을 잊지 못할 추억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었소 이제 와...

어머니 사랑합니다 이정도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고생하신지 벌써 긴긴 반 백년 고우셨던 그 얼굴엔 잔주름 피어있네 엎드려 비옵나니 건강하세요 어머니 내 어머니 편히 모실 그 날까지기다려 주세요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사랑합니다 불효한 자식 위해 고생하신지 벌써 긴긴 반 백년 맑고 고운 눈동자에 눈물만 고여 있네 엎드려 비옵나니 용서하세요 어머니 내...

묘수의 남자 이정도

사랑한다 고백하는 눈부시게 멋진 남자내남자다 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이 남자여자 맘을 움켜쥐는묘수를 가진 이 남자내가 먼저 반했나봐 사방천지 둘러봐도이런사람 없더라 좋긴좋은데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사랑한다 고백하는 눈부시게 멋진 남자내남자다 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이 남자여자 맘을 움켜쥐는묘수를 가진 이 남자내가 먼저 반했나봐 사방천지 둘러봐도이런사람 없더라 ...

가지마세요 이정도

과거를 묻지마세요 물어도 보지마세요서로가 정이 들면 그만인 것을 사랑해요내 가슴 속에 나도 몰래 눈물 흘렸네맺지 못할 사랑이라 누가 말했나내 전부를 다 바쳐도 모자랄당신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나는 정말 못잊겠네 정을 주고 가지마세요과거를 묻지마세요 물어도 보지마세요서로가 정이 들면 그만인 것을 사랑해요내 가슴 속에 목이 메어 말을 못 했네맺지 못할 사랑...

내 청춘 이정도

내청춘이 가는줄도 모르고 나는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수많은 날들이 흘러갔는데 내인생 바보처럼 살아왔네 가는세월아 세월아 뒤돌아 보지않고 달려가느냐 사랑에 강이되어 다시못올 내청춘 내가슴 비에젖네 바람에 젖네 구름같은 내청춘이여 내청춘이 가는줄도 모르고 나는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지나온 날들이 너무 아쉬워 내꿈을 멈출수가 없네요 가는세월아 세월아뒤돌아 보지...

이정도 눈물쯤 일락

이정도 눈물 쯤이야, 너니까 흘릴수 도 있다 생각해.. 어쩌다 맘이 흔들려 잠시만 나를 울게 만든거야.. 그렇게 난 생각할래 너니까 내겐 너 밖에 없으니까.. 이제라도 내게 돌아올수 있니(있겠니) 언제라도 내곁에 돌아온다면 그렇다면....

이정도 눈물쯤 일락(一樂)

그럴수 있다 생각해, 너니까 나를 웃게한 너니까 이정도 눈물 쯤이야, 너니까 흘릴수 도 있다 생각해 어쩌다 맘이 흔들려 잠시만 나를 울게 만든거야 그렇게 난 생각할래 너니까 내겐 너 밖에 없으니까 이제라도 내게 돌아올수 있니(있겠니) 언제라도 내곁에 돌아온다면 그렇다면 할말을 입밖에 못내 아쉬워 눈물을 몰래 다신 못 볼까 겁이나 한번더

이정도 눈물쯤 일 락

그럴 수 있다 생각해 너니까 나를 웃게한 너니까 이정도 눈물 쯤이야 너니까 흘릴 수도 있다 생각해 어쩌다 맘이 흔들려 잠시만 나를 울게 만든거야 그렇게 난 생각할래 너니까 내겐 너 밖에 없으니까 이제라도 내게 돌아 올 수 있니 언제라도 내곁에 돌아온다면 그렇다면 할 말을 입 밖에 못내 아쉬워 눈물을 몰래 다신 못 볼까 겁이나 한번 더 나를 안아줘 나도 어쩔수

남북통일(南北統一) 박재홍

남북통일 (南北統一) - 박재홍 삼천리 금수강산 백옥같은 이땅에 휴전선이 웬말이냐천추의 한이로다 보고 싶은 부모형제 살아 생전 못 보련가 말하여라 휴전선아 남북통일 네 글자를 죽기 전에 전해 다오 간주중 삼천만 백의민족 피눈물로 가로 막힌 원한의 휴전선이 천추의 한이로다 오고 싶은 일가친척 어느 때나 만나련가 물러가라 휴전선아 남북통일

못가는 내고향 손정아

달이가고 해가가도 변치않는 휴전선아 철길따라 가고싶다 내고향 북녘땅을 그모진 세월속에 얼마나 변했을까 저산넘어 고개넘어 나살던 고향집인데 어째서 못가느냐 누가너를 막았더냐 말좀해라 휴전선아 남북통일 기다리다 떠나가신 임들이시여 한이맺힌 통곡소리 지하에서 몸서리친다 내 생전 북녘땅을 밟아볼수 있을까요 말해다오 말해다오 야속한 내 조국아 더 이상

남북통일 Yo!! (Feat. 연경) 전격해체

남북통일주의자 신시아 가라사대 이젠 남과 북이 하나가 되야 할 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 그렇지 나도 생각동일 가보자 평양입성 기차표는 입석 활발한 대북정책 통일에 대한 고정책 고정된 고정관념들을 모두 타파 빌려준 쌀 갚아란 말은 이제 그만하고 한길로만 독파하다보면 언젠가는 열린다고 봐 통일에 대한 염원 모두 모아 두손모아 기도하세 남북통일

할아버지와 통일 양지원

남북통일 이루고 나면 평양에 가서 신나게 함께 목놓아 부르자던 할아버지 한 맺힌 말씀 잊을수가 없어요 생전에 다정한 모습 지울수가 없어요 아직도 숙제로 남은 통일 그 날이 온다면은 대동강에 가서 맺힌 한을 풀께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이여 오라!

통일의별 이경아

여러분 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통일을 기원하며 창작곡 통일의 별을 불러 봅니다 꿈이련가 꿈이련가 이것이 모두다 꿈이련가 우리 소망 남북통일 부질없는 꿈이련가 기원이요 기원이요 하늘이여 신령이여 우리소망 들으소서 우리의별 소망의별 통일의별 모두 따서 남북통일 이루소서 통일이여 통일이여 통일이 무어길래 이다지도 슬픈 사연 구구절절 많을거나 어느때나 통일이 되어

할아버지와 통일 양지원 (YangJiwon)

남북통일 이루고 나면 평양에 가서 신나게 함께 목놓아 부르자던 할아버지 한 맺힌 말씀 잊을수가 없어요 생전에 다정한 모습 지울수가 없어요 아직도 숙제로 남은 통일 그 날이 온다면은 대동강에 가서 맺힌 한을 풀께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이여 오라!

남남북녀 시조새

얘기하네 고저 일 없슴다 I say 남남 you say 북녀 남남 북녀 남남 북녀 I say 남남 you say 북녀 남남 북녀 남남 북녀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첫 눈에 반했다고 사랑한다 말했네 그녀 얼굴 붉히며 얘기하네 고저 일 없슴다 애미나이 애미나이 애미나이 애미나이 그대 없이 살 수가 없네 우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남북통일

백두대간 이화령고개 태진아

충청도 연풍 조령산 자락 백두대간 이화령고개 민족의 기 끊어놓았던 통한의 팔십칠년 수옥폭포 떨어지는 물 칠천만의 눈물인가요 통곡의 소리 천년우 삼아 넘어가는 이화령고개 끊어져 있던 반도의 허리 백두대간 이화령고개 대한국민 한이 서린 통한의 팔십칠년 남북통일 염원을 담아 본령이은 민족의 줄기 지리산에서 백두산까지 혼을 심은 이화령고개

백두대간 이화령고개 (방송용 MR) 태진아

따라 불러보아요~ ♪ 충청도 연풍 조령산 자락 백두대간 이화령고개 민족의 기 끊어놓았던 통한의 팔십칠년 수옥폭포 떨어지는 물 칠천만의 눈물인가요 통곡의 소리 천년우 삼아 넘어가는 이화령고개 끊어져 있던 반도의 허리 백두대간 이화령고개 대한국민 한이 서린 통한의 팔십칠년 남북통일 염원을 담아 본령이은 민족의 줄기 지리산에서 백두산까지

백두대간 이화령고개 반주

따라 불러보아요~ ♪ 충청도 연풍 조령산 자락 백두대간 이화령고개 민족의 기 끊어놓았던 통한의 팔십칠년 수옥폭포 떨어지는 물 칠천만의 눈물인가요 통곡의 소리 천년우 삼아 넘어가는 이화령고개 끊어져 있던 반도의 허리 백두대간 이화령고개 대한국민 한이 서린 통한의 팔십칠년 남북통일 염원을 담아 본령이은 민족의 줄기 지리산에서 백두산까지

백두대간 태진아

따라 불러보아요~ ♪ 충청도 연풍 조령산 자락 백두대간 이화령고개 민족의 기 끊어놓았던 통한의 팔십칠년 수옥폭포 떨어지는 물 칠천만의 눈물인가요 통곡의 소리 천년우 삼아 넘어가는 이화령고개 끊어져 있던 반도의 허리 백두대간 이화령고개 대한국민 한이 서린 통한의 팔십칠년 남북통일 염원을 담아 본령이은 민족의 줄기 지리산에서 백두산까지

뱃노래 투코리언스

들려오는 노젖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나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노래 가잔다....... 2.만경창파 풍랑해치며 노젖는 뱃사공 흰갈매기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3.서해안의 무안군은 인심도 좋아라우 특산물은 양파하구 고구마 이지라우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국민 여러분 많은 성원 부탁드려라우..... 4.남북통일

뱃노래 김연자

들려오는 노젖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나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노래 가잔다....... 2.만경창파 풍랑해치며 노젖는 뱃사공 흰갈매기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3.서해안의 무안군은 인심도 좋아라우 특산물은 양파하구 고구마 이지라우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국민 여러분 많은 성원 부탁드려라우..... 4.남북통일

통일열차 임백재

경의선 동해선 녹슬은 기찻길을 한겨레 영혼으로 우리 모두 지워가자 기적 소리 울리면서 한 조국 한 민족 우리모두 하나이네 남북통일 그날까지 아~휴전선도 지워가며 통일을 이뤄가자 꿈을 실은 통일열차여 아~통일열차여 경의선 동해선 꿈을 실은 통일열차여 희망실고 행복실고 미래로 달려가자 웃음꽃도 피워가며 동서로 남북으로 저 넓은 대륙을 향해

통일열차 이한길

경의선 동해선 녹슬은 기찻길을 한겨레 영혼으로 우리 모두 지워가자 기적 소리 울리면서 한 조국 한 민족 우리모두 하나이네 남북통일 그날까지 아 휴전선도 지워가며 통일을 이뤄가자 꿈을 실은 통일열차여 아 통일열차여 경의선 동해선 꿈을 실은 통일열차여 희망실고 행복실고 미래로 달려가자 웃음꽃도 피워가며 동서로 남북으로 저 넓은 대륙을 향해 꿈의 실현 그날까지 아

달도 하나 해도 하나 남인수

산도 하나 강도 하나 초목도 하나 아름다운 금수강산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남북통일 민족의 염원.

악법철폐타령 Unknown

복지국가 민주 개혁사정 요란해도 오공에 노동악법 육공에 민중탄압 정기 이어받은 칠공일세 연대해 하나되면 삼자개입 선봉에 일어서면 구속수배 부당해고 민생파탄 그래도 나는야 대도무문 천만형제 모두 단결하여 노동삼권 쟁취 투쟁하니 노동해방세상 민중해방세상 얼씨구나 좋다 노래하세 (간주) 노동자 동에번쩍 투쟁하니 사천만 서에번쩍 민중해방 남북통일

굳세어라 금순아 류기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철의 장막 모진설움 받고서 살아들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남북통일

나의 조국 윤형주

1.백두산의 푸른 정기 이 땅을 수호하고 한라산에 높은 기상 이 겨레 지켜왔네 무궁화꽃 피고 져도 유구한 우리역사 굳세게도 살아왔네 슬기로운 우리겨레 2.영롱한 아침해가 동해에 떠오르면 우람할 손 금수강산 여기는 나의 조국 조상들의 피땀어린 빛나는 문화유산 우리 모두 정성 다해 길이길이 보전하세 3.남북통일 이룩한 화랑의 옛 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새마을

한번 만나줄만하지 않을까 박석범

아주 어릴적 너에게 한번 물어보려고 했는데 어떤 것부터 물어봐야하는지 헷갈려 죽겠네 Oh 설렜던 맘은, 설렜던 밤은 하염없이 흘러만 가 지 만 이건 아무도 모를꺼야 넌 정말 아무 맘 없었는지 넌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알려줘 내가 뒤 돌아서서 기다린 세월이 얼만지 넌 아니 너 일하는 카페 앞에서 참고 기다렸어 이정도 노력이면 한번 만나줄만하지 않을까 이제서라도

굳세어라 금순아 현인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2.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3.철의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남북통일

통통통 (통일기원) 박호

의사소통 통통통 통통통 통통통 당신과 함께하는 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지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며 가슴을 활짝 펴고 의사소통 만사형통 우리도 다함께 흔치않지 사랑도 다함께 흔치않지 우정도 다함께 흔치않지 운수대통 만사형통 통통통 우리도 다함께 흔치않지 사랑도 다함께 흔치않지 우정도 다함께 흔치않지 운수대통 만사형통 통통통 남북통일

굳세어라 금순아 나훈아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2.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3.철의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남북통일

굳세어라 금순아 한영애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홀로 왔다 일가 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철의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들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남북통일

굳세어라 금순아 박서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철의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 간의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남북통일

굳세어라 금순아 조영남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 간 주 중 ~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질 때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승달만 외로이 떴다 ~ 간 주 ~~~ 철의장막 모진설움 받고서 살 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남북통일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재인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 간 주 중 ~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질 때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승달만 외로이 떴다 ~ 간 주 ~~~ 철의장막 모진설움 받고서 살 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남북통일

굳세어라 금순아 김지운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 간 주 중 ~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질 때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승달만 외로이 떴다 ~ 간 주 ~~~ 철의장막 모진설움 받고서 살 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남북통일

뱃노래 김보성

들려오는 노 젓는 소리 처량도 하구나 에야 누야누야 에야 누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해치며 노젓는 뱃사공 흰 갈매기를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에야 누야누야 에야 누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서해안에 무안군은 인심도 좋아라우 특산물은 양파하구 고구마 이지라우 에야 누야누야 에야누이누 국민 여러분 많은 성원 부탁드려라우 남북통일

이정도 거리면 딱 좋지 않을까 네로

I won't leave네 곁에 서있어 나그저 니가I won't leave네 곁에 서있어 나그저 니가궁금해 내 앞에 있던 니가지었던 표정이 잊혀지지 않아 왜일까문득 연락하고 싶을 때가 있지별 뜻 없이 매일 밤근데 나는 너를 잘 몰라너도 날 잘 몰라우린 전혀, 우리가 되긴 너무 멀어서난 겁이 나쉽지 않아 그래서 난 그저 네 근처에서맴돌아 딱 그 정도I ...

After 윤여규

나 이렇게 쓰러져도 가슴 태우며 울어도 넌 돌아올 수 없겠지 너무 힘든 일일거야 천천히 다가온 너를 갑자기 떠나버린 너를 난 보낼수가 없는데 준비도 다 못했는데 하지만 행복하게만 살아줘 나 없는 그곳에서 이정도 아픔쯤 난 견뎌 낼테니 아프지 않아 가슴 터질 것 같아 눈물은 흐르지만 널 기억할게 다시 만나는 그 날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있게 하지만 행복하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