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움에 대하여 이정남 밴드

늦은 밤 저 하늘표정 없는 별 하나외로운 저 별은나를 닮은 것 같아네 곁에서 떠나온그 빈자리엔담배연기 가득한 쓸쓸함만이시간이 약이라는 말은아마도 나에게 거짓말 같아잊어버린 것처럼지나 버려도 떠오르는 너늦은 밤 창가에 쓸쓸한 저 바람은내 마음 아는지 소리 내어 우네시간이 약이라는 말은아마도 나에게 거짓말 같아잊어버린 것처럼지나 버려도 떠오르는 너잠깐의 ...

네게로 와 이정남 밴드

오늘도난 저하늘의 별들과 잘있었냐는 안부를 묻곤했지 아침이 올떄까지 우린 말없이 서로를 위로 해주곤했지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난 그렇게 바보처럼 음 네사진보며 나도몰래 울었지 널잊었다 생각했는데 네가 좋아하던 수많은 별들이 오늘은 보이지가 않아 나도몰래 이렇게 외쳐보았지 네가너무 보고싶단 말야 음 내게로와 내게로와내게로와...

난 (Nan) 이정남 밴드

누구를 위해 무엇을위해 목적도없이 난 달려왔는가 기다려줄 이 없는 이길을 오늘도난 걷고 있는데 친구도 가고 사랑도 가고 내 곁에 이젠 아무도 없지만 멈출 수 없어 죽는 날까지 오늘도난 이길을 걸어가야 해 힘겨웠던 날들은 오지만 알수 없는 미래를 그냥 보낼수없지 후회하진 않아 내가 선택한 거야 난 이길을 걸어가야해 친구도가고 사랑도 가고 내곁...

Man 이정남 밴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정말 아닌것같아 그렇게 잘해줬는데 뒤도보지않고 떠났네 여자라서 그래 미련조차없지 정마저다버리고가네 남자라서 웃고 꺠끗이 지운다행복했다 고마웠었다 떠나가라 나의 사랑아 부디 행복하게 잘살아 바보처럼 울지는 말자 그래난 멋진 남자니까 여자라서 그래 미련조차없지 정마저다버리고가네 남자라서 웃고 꺠...

인생 이정남 밴드

아직도 난 모르겠어 인생이란 무엇인지 때론 쓰디 쓴 소주같고 때론 달콤한 커피향기처럼 바람이나 쐬러갈까 머리좀 식히고 싶어 그고셍좋은사람들과 애기하면서 술한잔 마시고싶다 하루하루 이렇게 살아가면서 무엇하나 얻지못하고 과연 무얼 위해 살아왔는지 나도이젠 알수가 없어 예 술한잔에 위로를 하고 좋은일들만 기억할래 항상나를 사랑할거야 나나나나 나...

처음처럼 날 이정남 밴드

내버려 둬 슬퍼하지 말고 힘에 겹겠지만 너와는 상관없어 너에게서 나는 무슨 슬픈 존재인지 울먹이지 말고 그냥 갔으면 해 이젠 나를 볼수 없니 바보처럼 왜말도없어 처음처럼 날 볼수없다면 미련없이 떠나줘 처음부터 날 떠나갈 그런건 아니지 이젠나를 볼수없니 바보처럼 왜말도없어 음 처음처럼 날 볼수없다면 미련없이 떠나줘 처음부터 날 떠나갈 그런건...

Love Of My Life 이정남 밴드

아무 의미없는 시간만 보냈어 알수없는 현실속에 하루하루 방황했던 날들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을거야 한걸음씩 나가면 돼 처음처럼 시작하는거야넘어져 지쳐쓰러진다해도 힘을 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Love Of My Life그리 멀진 않을꺼야Love Of My Life내가 서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아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가고 저 멀리서 날반겨주는 미래를 향해 ...

백마탄 왕자 이정남 밴드

뭘그리 원하는게 많은건지사랑은 너무 힘들어하루에도 몇번씩 변해버린너의 마음 알수없어어떻게해야 좋은건지뭐라 말이라도해줘도대체 알수없는사랑 난 미쳐버릴것만 같아보이지는 않지만 잡히지도않지만느낄수는 있자나 내마음을백마탄 왕자처럼해줄순 없겠지만변치 않는 사랑으로 널 지킬거야모두가 멋진 사랑하려하지영화속주인공처럼하지만 현실관 너무다르지그건단지 착각일뿐보이지는 ...

기분 좋은 길 이정남 밴드

바람 따라 가는 길구름 위를 걷는 길햇살이 웃고 있는 길이 길이 난 너무 좋아꽃들이 내게 미소를 지으며새들이 내게 속삭여 주네나비가 내게로 와향기를 주네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아냐 꿈이 아니야모든 게 사실인걸너를 만나는 길이나의 천국이야꽃들이 내게 미소를 지으며새들이 내게 속삭여 주네나비가 내게로 와향기를 주네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아냐 꿈이 아니야모...

그리움에 대하여 이은미

1) 너의 모습만을 바라 보지만.. 내겐 항상 그리움 뿐인것을.. 행복 했던 날들로, 소중한 순간도, 언젠가 내게 머물러, 너에 모습만을 지켜 보아도, 내겐 항상 그리움 뿐인것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런 모습으로, 내곁에 머문것. 이젠, 꿈처럼 사라져가, 숨겨진 그대 사랑을 나는 알수 있어.너만을 아끼며 살아갈수만 있다면 내 삶이 다 하는 날까지,...

그리움에 대하여 이정남밴드

그리움에 대하여 이정남밴드 늦은 밤 저 하늘 표정 없는 별 하나 외로운 저 별은 나를 닮은 것 같아 네 곁에서 떠나 온 그 빈 자리엔 담배연기 가득한 쓸쓸함만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아마도 나에게 거짓말 같아 잊어버린 것처럼 지나 버려도 떠 오르는 너 <간주중> 늦은 밤 창가에 쓸쓸한 저 바람 은 내 마음 아는지 소리 내어 우네 시간이

넘어짐에 대하여 서율 밴드

나는 넘어질 때마다 꼭 물 위에 넘어진다 나는 일어설 때마다 물을 짚고 일어선다 나는 넘어지지 않으려고 할 때만 꼭 넘어진다 오히려 넘어지고 있으면 넘어지지 않는다 어떤 때는 물을 짚고 일어서다가 그만 물속에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아예 물속으로 힘차게 걸어간다 수련이 손을 뻗으면 수련의 손을 잡고물고기들이 앞장서면 푸른 물고기의 길을 따라 간다 ...

내 사랑아 이정남

?두렵던 사랑은 또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나를 떠나가 괜찮아 괜찮다구 내게 말하지 훌훌 털어 버리자 그렇게 하자 그래 웃으면서 태연한 척 해 울고 있는 내 맘 보여선 안 돼 사랑 달콤했던 시간 흩어져 먼지 속에 사라져 버려 내 사랑아 내게서 멀리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 부는 바람아 모든 걸 날려 버려 줘 저기 떠 있는 태양 끝까지 그래 웃으면서 태연...

잠만자고 갈게 (Feat. 조소련) 이정남

오빠 나 잠만 자고 갈께 그냥가 오빠 나 잠만 자고 갈께 그냥가 오빠 나 잠만 자고 갈께 그냥가 오빠 나 잠만 잘 거야 안된다고 했자나 집에 간다 했자나 늦었다는 너의 말 무섭다고 했자나 오빠 나 잠만 자고 갈께(그냥가) 오빠 나 잠만 잘 거야 오오오 너 그냥 집에 가면 안 되니 예~~~ 오오오 세상이 무섭지도 않니 너 예~~~ 오오오 남자도 여자...

군산 짬뽕 이정남

인생의 짬뽕 짬뽕 짬뽕 사랑의 짬뽕 짬뽕 짬뽕느낄수 있는곳 나눌수 있는 곳 군산 짬뽕 사랑해요정성이 가득 듬뿍 담긴 어머니 손맛 그대로 진심이 담겨 있는 군산 짬뽕입니다풍성함이 살아 숨쉬는재료들무엇과도 비교 할수없는 그맛간다간다 간다 나는간다 푸른바다 살아 숨쉬는 군산인생의 참맛은 이곳에 있지요 바로 군산짬뽕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행복이 넘치는 ...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서율 밴드

자유롭지만 조금 고독하게 어릿광대처럼 자유롭지만 망명 정치범처럼 고독하게 토요일 밤처럼 자유롭지만 휴가 마지막 날처럼 고독하게 여럿이 있을 때 조금 고독하고 혼자 있을 때 정말 자유롭게 혼자 자유로워도 죄스럽지 않고 여럿 속에서 고독해도 조금 자유롭게 자유롭지만 조금 고독하게 그리하여 자유에 지지 않게 고독하지만 조금 자유롭게 그리하여 고독에 지지 않게 나에 대하여

바람되어 고구려 밴드

바람되어 바람되어 그렇게라도 나 쉴수있게 이별의 시련도 헛된 미련도 바람에 날리게 구름이 드리운 달처럼 은은한 그리움에 하염없이 뱉는 이름 어느새 한숨되고 노을 진 하늘의 별처럼 희미해진 추억에 서러워 흐르는 눈물 그대의 빈자릴 채우네 바람되어 바람되어 그저 어디론가 흐르고파 그대 있는 그곳에 우연처럼 스치며 날 느끼게

흙먹는 아이 꽃눈하 밴드

흙을 먹는 아이가 사람들을 기다려요 말을 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흙을 먹는 아이에게 비밀스런 이야기를 하지 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지저분한 욕정과 욕망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저 깊고 습한 숨 아웨이아 아웨이아 아웨이아 아웨이아 아 해가 지면 언덕 위에 올라 누군가를 기다려요 밤의 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혼자 남아 그리움에

바람개비 두나 밴드

위해 내곁에 함께 해준 니가 있어 살수 있는걸 늘 외롭기만 했던 그때가 생각나 주위엔 아무도 없었어 모든게 어둠이었어 기나긴 시간 이제는 너와 함께 있으니 어느새 내게로 다가와 그 작은 어깨로 잃었던 날개가 되준 너 항상 그대로 있기를 기다림으로도 세상은 아름다운 걸 가끔은 힘겨울 때도 있지만 외로운 이유는 아냐 이젠 너의 그리움에

동백 아가씨 YB(윤도현 밴드)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오려나

동백 아가씨 YB (윤도현 밴드)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오려나

동백아가씨 YB (윤도현 밴드)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박진광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나훈아

궂은비 내리던날 그야 말로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집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섹스폰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ㅅ세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웬지 한곳이 비어있는 네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옛날씩 선창가에서 돌아올

낭만에 대하여 김란영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짖은 섹스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짖은 섹스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랑은

영원에 대하여 봄여름가을겨울

영원에 대하여-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창가에 앉아 지난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그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서면 저 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영원을 얘기하며 이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그 누가 나의 가슴을 따스이 어루만지리오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잠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나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Various Artists

궂은비 내리던날 그야 말로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집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섹스폰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ㅅ세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웬지 한곳이 비어있는 네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옛날씩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이야

낭만에 대하여 김완수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리를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리를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의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간주중> 밤

낭만에 대하여 Pano A

고비를 넘어 세상을 가자고 한밤에 함께면 두려울 것이 없고 우리를 보며 웃는 자는 결국 울며 땅을 걷고 모든지 겪어 보지 못한것은 함께였고 주먹을 맞대고 이 세상을 맘대로 깨버린 유리조각의 숫자만큼 찢겨도 지켜온 자존심은 의리빼면 시체라도 몇 마디의 말대신 단 하나의 맘으로 의리를 다짐했던 우리는 파트너 한잔엔 의리에 두잔엔 사랑에 세잔엔 낭만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박용강

궂은비 내리는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 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2.

낭만에 대하여 김경선

1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2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영원에 대하여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창가에 앉아 지난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그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 서면~~ 저 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 하늘 아래 그대와 단 둘이서~~ 영원을 얘~기 하며~~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그 누가 나의 가슴~...

낭만에 대하여 신바람

궂은비 내리던날 그야 말로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집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섹스폰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ㅅ세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웬지 한곳이 비어있는 네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옛날씩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이야

낭만에 대하여 정주리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노래방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낭만에 대하여 노영국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영원에 대하여 Kross

*RHYMER 너무나 눈이 부시게 아름답게 만개한 꽃잎도 시간의 더해짐에 따라 시들어 추하게 타계 이는 상해 독립의 꿈이 길지 못했듯이 한순간 색이 바래 너무 난해한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 결국 가해자를 찾아내 그 대가를 치루게 되듯이 모든건 영원할순 없네 작은혁명을 꿈꾸는 빛나는 내 젊음도 이와 같이 영원할순없지 내 나이 세어 무엇하리 비취가락지와 같...

제비꽃에 대하여 양희은

작사 : 안도현 / 작곡 : 김현성 / 편곡 : 김의철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제비꽃에 대해 알기 위해 따로 책을 공부할 필요는 없지 연인과 들길을 걸을 때 잊지 않는다면 볼 수 있을 거야 그래, 허리를 낮출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거야 자줏빛이지 음음음- 자줏빛을 톡, 한번 건드려봐 흔들리지? 흔들리지? 그건 ...

영원에 대하여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창가에 앉아 지난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그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 서면~~ 저 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 하늘 아래 그대와 단 둘이서~~ 영원을 얘~기 하며~~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그 누가 나의 가슴~...

영원에 대하여 Various Artists

늦은밤 창가에 앉아 지난 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드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 서면 저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영원을 얘기하며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그누가 나의 가슴을 따스히 어루만지리오 짧고 달콤한 꿈속에서 본 그대여 시...

넘어짐에 대하여 서율

나는 넘어질 때마다 꼭 물 위에 넘어진다 나는 일어설 때마다 물을 짚고 일어선다 나는 넘어지지 않으려고 할 때만 꼭 넘어진다 오히려 넘어지고 있으면 넘어지지 않는다 어떤 때는 물을 짚고 일어서다가 그만 물속에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아예 물속으로 힘차게 걸어간다 수련이 손을 뻗으면 수련의 손을 잡고 물고기들이 앞장서면 푸른 물고기의 길을 따라 간다...

낭만에 대하여 양부길

낭만에 대하여 작사/작곡 최 백호 1.은비 내리는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업이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2.밤늦은 항구에서

존경에 대하여 사포 (Sapo)

?존경을 존경을 존경을 존경을 존경을 보내지 마 너의 환상일 뿐이야 현실을 깨부술 말들은 하지만 본 적 없지 선구자 MC의 가사는 너무나 쉽게도 돼 버리지 우상화 내가 보기엔 전부 다 병신 같은 놈들 과대 포장 나는 반동분자 이 똑같은 짓거리에 만족을 못해 랩퍼도 아닌 놈들이이젠 한국 힙합은 진저리가 난대 술자리 우스갯소리에 웃어도 절대로 진지하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