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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돌아 온 뒤 이적

길을 돌아 여기에 남은 내가 옛날 내 모습과 달라진 것은 뭔가 난 아직 찾던 것은 모르고 안다고 믿었던 건 잊었고 바람결에 씻겨가 라라라 길을 돌아온 다시 떠나는 내가 훗날 보게 될 내 모습이 두려운 것은 왜인 걸까 난 그땐 찾던 것을 찾을까 오래 전 믿었던 걸 믿을까 바람결에 남아있을까

먼 길을 돌아온 뒤 이적

길을 돌아 여기에 남은 내가 옛날 내 모습과 달라진 것은 뭔가 난 아직 찾던 것은 모르고 안다고 믿었던 건 잊었고 바람결에 씻겨가 라라라 길을 돌아온 다시 떠나는 내가 훗날 보게 될 내 모습이 두려운 것은 왜인 걸까 난 그땐 찾던 것을 찾을까 오래 전 믿었던 걸 믿을까 바람결에 남아있을까

먼 길을 돌아온 뒤 [방송용] 이적

길을 돌아 여기에 남은 내가 옛날 내 모습과 달라진 것은 뭔가 난 아직 찾던 것은 모르고 안다고 믿었던 건 잊었고 바람결에 씻겨가 라라라 길을 돌아온 다시 떠나는 내가 훗날 보게 될 내 모습이 두려운 것은 왜인 걸까 난 그땐 찾던 것을 찾을까 오래 전 믿었던 걸 믿을까 바람결에 남아있을까

이십년이 지난 뒤 이적

그때 가도 우린 같이 웃고 있을까 궁금해 가령 이십년이 지난 술잔 가득 추억들을 붓고 있을까 멀지도 않은 이십년이 지난 터벅터벅 걷다 보니 우리 여기까지 왔지 비틀비틀 할 때마다 서로 굳게 붙잡아 주어 어릴 때는 삶이 아주 길 것 같았지 까마득 했지 이십년이 지난 이젠 두려울 만큼 짧다는 걸 알아 눈 깜빡하면 이십년이 지난

이십년이 지난 뒤 wlrtitdb 이적

그때 가도 우린 같이 웃고 있을까 궁금해 가령 이십년이 지난 술잔 가득 추억들을 붓고 있을까 멀지도 않은 이십년이 지난 터벅터벅 걷다 보니 우리 여기까지 왔지 비틀비틀 할 때마다 서롤 굳게 붙잡아주어 어릴 때는 삶이 아주 길 것 같았지 까마득했지 이십년이 지난 이젠 두려울 만큼 짧다는 걸 알아 눈 깜박하면 이십년이 지난 터벅터벅

청춘파도 (New) 치즈스테레오

멀고 길을 돌고 돌아 남들보다 천천히 언제나 나는 바보 같았고 함께하는 사람에게도 기다리는 사람에게도 상처주며 스스로도 상처 입었어 길고 긴 길을 돌고 돌아 남들보다 느리게 언제나 나는 어렸고 성장이 멈춘 듯 답답했지 오랜 시간 동안 성장통에 아파하며 스스로 정체에 의문스러워 하루하루 나에게 던진 의문들이 쌓여만 가고 해답들은 하루 하루만큼 멀어져만 가는듯해

순례자 이적

끝에 나조차 모르고 좇는 그 무엇이 있을까 해는 또 언덕을 넘어가고 바람은 구름을 불러오고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며 나 그저 걸을 수 있을까 어느 하늘 어느 대지 어느 바다 어느 길 끝에 나조차 모르고 좇는 그 무엇이 있을까 돌아가고파 고개 돌려도 흩어진 발자욱 하나 찾을 길 없어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길의 시작은 여긴가 별은 또 갈 길을

순례자 이적

쫓는 그 무엇이 있을까 해는 또 언덕을 넘어가고 바람은 구름을 불러오고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며 음 나 그저 걸을 수 있을까 어느 하늘 어느 대지 어느 바다 어느 길끝에 나조차 모르고 쫓는 그 무엇이 있을까 오 돌아가고파 고개 돌려도 흩어진 발자욱 하나 찾을 길 없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길의 시작은 여긴가 별은 또 갈 길을

순례자 이적

모르고 좇는 그 무엇이 있을까 해는 또 언덕을 넘어가고 바람은 구름을 불러오고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며 나 그저 걸을 수 있을까 어느 하늘 어느 대지 어느 바다 어느 길 끝에 나조차 모르고 좇는 그 무엇이 있을까 돌아가고 파 고개 돌려도 흩어진 발자욱 하나 찾을 길 없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길의 시작은 여긴가 별은 또 갈 길을

같이걸을까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같이 걸을까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같이 걸을까(Stereo 3D Sound Mix)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오랜 먼길을 걸어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같이 걸을까 ♬해랑이♬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오랜 먼길을 걸어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3 다시 1 신기루 (Shingiru)

비가 내리는 어둡고 흐린 날도 하늘은 절대로 젖지 않는 것처럼 이제 눈물도 눈부시게 펼쳐질 우리 미래를 위해 흘려보내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기에 한순간도 빠짐없이 남겨 두고파 이제 웃음도 다정함을 머금은 우리의 미래로 함께 띄워 피었어요 피어나요 애써 돌아보려 하지 않아도 우린 모두 성명의 계절들 떠올려요 떠올라요 길을 돌아 한참 헤매어도 우린 모두 성명의

달팽이 이적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같이 걸을까 (이적) 박재정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같이 걸을까(원곡 이적) 산들X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노래는 나의 인생 (Cover Ver.) 최창희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 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돌아 보며는

멋진 겨울날 이적

추워 들어가 걱정해주는 듯 밀어낸 넌 두 눈을 피하며 돌아서네 싫어 괜찮아 난 안녕 돌아가 마지막이란 걸 확신하게 한 그 차가움 우 시린 바람은 우 뺨을 할퀴고 우 입술마저 얼어붙은 채 나는 그저 그 자리에 겨우 서 있는데 오 기다렸다는 듯 내리는 흰 눈 아니 잔인한 눈물이 마치 내 머릿속처럼 세상을 하얗게 지우는 어느 멋진 겨울날

자전거 바퀴만큼 큰 귀를 지닌 이적

너의 귀는 마치 허공을 가르는 새의 날개처럼 빛났고 지레 얼마든지 나의 말을 들어주리라고 믿었지 수천 아니 수만 셀 수도 없는 칼이 내 작은 혓날에 퉁겨져 날아갔지 너의 귀는 차츰 둥그렇게 부풀어 오르면서도 빛났고 나의 서슬 퍼런 단어들은 빙그르르 돌아 나왔지 귀 기울일수록 들을 수 없다는 걸 넌 결국 깨닫고 울음을 터뜨렸지 라라라라

자전거 바퀴만큼 큰 귀.. 이적

너의 귀는 마치 허공을 가르는 새의 날개처럼 빛났고 지레 얼마든지 나의 말을 들어주리라고 믿었지 수천 아니 수만 셀 수도 없는 칼이 내 작은 혓날에 퉁겨져 날아갔지 너의 귀는 차츰 둥그렇게 부풀어 오르면서도 빛났고 나의 서슬 퍼런 단어들은 빙그르르 돌아 나왔지 귀 기울일수록 들을 수 없다는 걸 넌 결국 깨닫고 울음을 터뜨렸지 라라라라

장난감 전쟁 이적

초콜릿 아이스크림 흘러내리는 모래 위 요새로 기어오르면 알록달록 인형들이 피를 흘리는 이것이 장난감 전쟁 조그만 병정들 목이 잘려도 비명도 절규도 들리지 않는 죄책감에 맘 아파 할 필요도 없는 즐거운 장난감 전쟁 아이들의 머리 위 검은 새들 까맣게 하늘을 덮고 나라의 그들은 TV속의 불길 보며 환호하고 또 손뼉치고 웃고

05.장난감 전쟁 이적

초콜릿 아이스크림 흘러내리는 모래 위 요새로 기어오르면 알록달록 인형들이 피를 흘리는 이것이 장난감 전쟁 조그만 병정들 목이 잘려도 비명도 절규도 들리지 않는 죄책감에 맘 아파할 필요도 없는 즐거운 장난감 전쟁 아이들의 머리 위 검은 새들 까맣게 하늘을 덮고 나라의 그들은 TV속의 불길 보며 환호하고 또 손뼉치고 웃고 눈물도 슬픔도 말라 버리고

장난감 전쟁 이적

초콜릿 아이스크림 흘러내리는 모래 위 요새로 기어오르면 알록달록 인형들이 피를 흘리는 이것이 장난감 전쟁 조그만 병정들 목이 잘려도 비명도 절규도 들리지 않는 죄책감에 맘 아파할 필요도 없는 즐거운 장난감 전쟁 아이들의 머리 위 검은새들 까맣게 하늘을 덮고 나라의 그들은 TV 속의 불길 보며 환호하고 또 손뼉치고 웃고

술이 싫다 이적

술이 싫다 네가 생각나게 하는 그게 싫다 너는 잊었겠지만 한잔 두잔 털어넣고서 삼키고나면 어제 일처럼 속을 할퀴는 쓰라린 말들이 나는 싫다 그런데도 술을 찾는 내가 싫다 너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구제불능인 나를 떠난 건 참 잘한 일이다 우리는 차라리 발치에서 서로를 훔쳐보던 때처럼 사랑 그냥 꿈으로 놔둘 걸 그랬지 술이 싫다 그게

사랑이 뭐길래 (Feat. Tiger JK) 이적

소유욕일까 정말 너를 걱정하는 걸까 실은 그저 화내는 걸까 매번 그대를 만나면 간질거리는 마음이 참 희한해서 덥썩 껴안고 한참을 그대로 있어 봐도 잘 모르겠어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뭔지 모르지만 내 가슴은 울렁거려 온몸에 설레임이 꿈뜰거려 내 뱃속 나비떼 춤을 추며 내 맘속을 간지렵혀 히히히

사랑이 뭐길래 (Feat. Tiger JK) wlrtitdb 이적

소유욕일까 정말 너를 걱정하는 걸까 실은 그저 화내는 걸까 매번 그대를 만나면 간질거리는 마음이 참 희한해서 덥썩 껴안고 한참을 그대로 있어 봐도 잘 모르겠어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뭔지 모르지만 내 가슴은 울렁거려 온몸에 설레임이 꿈뜰거려 내 뱃속 나비떼 춤을 추며 내 맘속을 간지렵혀 히히히

사랑이 뭐길래 이적

소유욕일까 정말 너를 걱정하는 걸까 실은 그저 화내는 걸까 매번 그대를 만나면 간질거리는 마음이 참 희한해서 덥썩 껴안고 한참을 그대로 있어 봐도 잘 모르겠어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뭔지 모르지만 내 가슴은 울렁거려 온몸에 설레임이 꿈뜰거려 내 뱃속 나비떼 춤을 추며 내 맘속을 간지렵혀 히히히

그대 한숨이 깊고 깊어도 (Walk with you) 이적

아침이 밝아오는 것이 내게는 어떤 의미 일까 걸어가다 보면 길을 잃을 때도 있는 것 그때가 어둠일까 이제 그만 다 잊어버려요 아쉬움들도 품지말아요 그대 한숨이 깊고 깊어도 나는 함께 하겠네 시련을 피해 사는 것이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때론 눈물이 내겐 거름이 돼 주는 걸 무엇이 기쁨일까 이제 그만 다 잊어버려요 아쉬움들도 품지 말아요

그대 한숨이 깊고 깊어도 [허쉬 OST] 이적

아침이 밝아오는 것이 내게는 어떤 의미 일까 걸어가다 보면 길을 잃을 때도 있는 것 그때가 어둠일까 이제 그만 다 잊어버려요 아쉬움들도 품지말아요 그대 한숨이 깊고 깊어도 나는 함께 하겠네 시련을 피해 사는 것이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때론 눈물이 내겐 거름이 돼 주는 걸 무엇이 기쁨일까 이제 그만 다 잊어버려요 아쉬움들도 품지 말아요

하필 이적

우린 이제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아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가 길을 걷다 스치면 모르는 척 숨겠죠 둘이 죄인이 된 듯이 부질없는 욕심에 서로를 조이고 순간을 참지 못해 몰아붙였죠 담지 못할 말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둘이 죄인이 된 거죠 하필 우린 만나고 하필 우린 사랑하고 하필 우린 헤어졌으니 세상 누구보다 더 서롤 잘 알던

방랑자(좋은사람ost) 이적

라라라라라 우린 살아가고 라라라라라 그게 참 쉽지 않고 불어오는 바람속에 (왠지 끌리며) 앞으로 가려하면 (갈수록) 멀어지는 지평선은 그 언제쯤 내 손에 닿아줄까 집도 절도 없이 살아 내게 남아있는건 가슴에 담아둔 저 하늘에 떠있는 별 갖고 싶어 내 삶을 찾고 싶어 두 손에 가득 채워 달려가고 싶어 하지만 너무도 긴긴 이밤이

빙빙빙 (Cover Ver.) 이종희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 올올 거야 빙빙빙 돌아 올올 거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 올올 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버리고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 올올 거야 빙빙빙 돌아 올올 거야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 올올 거야 빙빙빙 돌아 올올 거야 그대의 향기

빙빙빙 최영주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 올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 버리고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빙빙빙 전가연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 올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 버리고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뛰어! 이적

널 속여온 건 너 자신이야 이제는 그걸 알겠어 감시탑에서 널 지킨 건 결국은 너 자신이야 수많은 벽에 너를 가둔채 똑같은 길을 택한건 그 때는 그리 절박했었던 그 때라 생각했기에 하지만 네 안의 널 봐 네 눈빛을 가만 바라봐 상자에 갇힌 벼룩처럼 힘없이 변한 모습을 아직 늦지는 않았어 그 미소가 그걸 증명해 그 사슬을 끊고 줄을 벗어나 너의 바다로

뛰어 이적

널 속여온 건 너 자신이야 이제는 그걸 알겠어 감시탑에서 널 지킨 건 결국은 너 자신이야 수많은 벽에 너를 가둔채 똑같은 길을 택한건 그때는 그리 절박했었던 그 때라 생각했기에 하지만 내 안의 널 봐 내 눈빛을 가만 바라봐 상자에 갇힌 벼룩처럼 힘없이 변한 모습을 아직 늦지는 않았어 그 미소가 그걸 증명해 그 사슬을 끊고 줄을 벗어나 너의 바다로

뛰어 이적

널 속여온 건 너 자신이야 이제는 그걸 알겠어 감시탑에서 널 지킨 건 결국은 너 자신이야 수많은 벽에 너를 가둔채 똑같은 길을 택한건 그때는 그리 절박했었던 그 때라 생각했기에 하지만 네 안의 널 봐 네 눈빛을 가만 바라봐 상자에 갇힌 벼룩처럼 힘없이 변한 모습을 아직 늦지는 않았어 그 미소가 그걸 증명해 그 사슬을 끊고 줄을 벗어나 너의 바다로

먼 길을 돌아 솔깃(Soulkit)

오늘 하루도 나는 꿈을 생각해 꿈 속에선 자유롭고 싶은데 어디서 왔는지 모를 수많은 시선들 힘들고 아픈 마음만 남아있네 같이 먹는 밥이 더 맛이 있는 것처럼 외로운 꿈엔 누군가 필요해 언제 답이 나올지 아직 알 수 없어도 나의 꿈을 찾을때까지 길을 돌아 헤매다 와도 희망은 항상 곁에 있는 걸 힘든 날들을 이겨낸 그 어느날 내 꿈과

먼 길을 돌아 솔깃

오늘 하루도 나는 꿈을 생각해 꿈 속에선 자유롭고 싶은데 어디서 왔는지 모를 수많은 시선들 힘들고 아픈 마음만 남아있네 같이 먹는 밥이 더 맛이 있는 것처럼 외로운 꿈엔 누군가 필요해 언제 답이 나올지 아직 알 수 없어도 나의 꿈을 찾을 때까지 길을 돌아 헤매다 와도 희망은 항상 곁에 있는 걸 힘든 날들을 이겨낸 그 어느날 내 꿈과 함께 사는

빙빙빙 전추영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올 거야 빙빙빙 돌아올 거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올 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 창가에 날려버리고?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올 거야 빙빙빙 돌아올 거야?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빙빙빙 김혜진 & 오승하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올 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 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 가에 날려버리고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올 거야 빙빙빙 돌아올 거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불어올 거야 손가락 걸며 맹세한 나를 나를 나를 나를 잊어버렸나 함께 웃었고

빙빙빙 마리아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올 거야 빙빙빙 돌아올 거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올 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버리고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올 거야 빙빙빙 돌아올 거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불어올 거야 손가락 걸며 맹세한 나를 나를 나를 나를 잊어버렸나

0109 - 빙빙빙 김용임

(빙 빙 빙~~ 빙 빙 빙)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 올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없어 스쳐 지나간 지난 일들은 차창가에 날려 버리고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빙 빙 빙~~ 빙 빙 빙) (먼길을

방랑자(드라마 "좋은사람"O.S.T) 이적

가려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지평선은 그 언제쯤 내 손에 닿아줄까 ye ye yo 집도 절도 없이 살아온 내게 남아 있는 건 가슴에 담아둔 저 하늘에 떠있는 별 갖고 싶어 내 삶을 찾고 싶어 두 손에 가득 채워 달려가고 싶어 하지만 오늘도 이 긴 밤이 다시 또 찾아와 가만히 있자니 내일을 모르니 답답해 (답답해) 끝없이 놓여진 이 길을

방랑자(드라마 "좋은사람"O.S.T) 이적

가려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지평선은 그 언제쯤 내 손에 닿아줄까 ye ye yo 집도 절도 없이 살아온 내게 남아 있는 건 가슴에 담아둔 저 하늘에 떠있는 별 갖고 싶어 내 삶을 찾고 싶어 두 손에 가득 채워 달려가고 싶어 하지만 오늘도 이 긴 밤이 다시 또 찾아와 가만히 있자니 내일을 모르니 답답해 (답답해) 끝없이 놓여진 이 길을

다시 온 사랑 시지프스

어둡고 힘들던 내 인생에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너 그토록 기다려 내 그림자 이젠 영원히 함께 하네 힘들고 길을 돌고 돌아 눈부신 햇살처럼 다가온 너 그토록 힘들게 잡은 손을 이젠 영원히 놓지 않으리 수많은 이별과 슬픔 속에 아프게 방황하던 지난 시절 쓸쓸히 홀로 걷던 내 발걸음 이젠 그대와 함께 걸으리 어두운 날들이여 이젠 그만 슬프고 힘든 날도

슬픔의 심로 애니아

슬픔의 심로 - 김학래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 수 없기 때문에 창 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마음을

슬픔의 심로 박 강성

슬픔의 심로 - 김학래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 수 없기 때문에 창 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마음을

빙빙빙 양지은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올 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 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 가에 날려버리고 길을 돌아 길을 돌아 돌아올 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불어올 거야 손가락 걸며 맹세한 나를 나를 나를 나를 잊어버렸나 함께 웃었고 함께 울었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