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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이재훈

좋은 네 꿈에 눈뜰 수 있어서 햇살도 위해 비춰서 또 시작하는 내 하루가 마냥 행복한 너와나 하루를 나눌 수 있어서 너라면 내 맘 들떠서 너에게 가는 이 길 나의 발걸음이 재촉하지 좋은 (널 사랑하면) 좋은 (늘 함께라면) 언제나 My love 널 생각하면 자꾸만 기분이 좋은좋은 너와 이 세상을 걸어서

못난 이별 이재훈

지금 어떤가요 더 할말은 없나요 어색한 시간 지나가면 우린 모르는 사이죠 왜 못 보나요 자신이 없는가요 저 문을 열고 나가세요 그럼 맘은 편할테니 참 오랜 추억이 우리를 붙잡네요 참 좋은 기억이 눈물을 만드네요 이 못난 이별을 어느 누가 알아줄까요 어느 누가 위로 할까요 나의 맘에 깊숙한 이 사랑을 이 못난 이별을 아름답게 만들어

못난 이별 (Inst.) 이재훈

지금 어떤가요 더 할말은 없나요 어색한 시간 지나가면 우린 모르는 사이죠 왜 못 보나요 자신이 없는가요 저 문을 열고 나가세요 그럼 마음 편할테니 참 오랜 추억이 우리를 붙잡네요 참 좋은 기억이 눈물을 만드네요 이 못난이별을 어느 누가 알아줄까요 어느 누가 위로할까요 나의 맘에 깊숙한 이 사랑을 이 못난이별을 아름답게 만들어

좋은 날 이재훈 (쿨)

좋은 네 꿈에 눈뜰 수 있어서 햇살도 위해 비춰서 또 시작하는 내 하루가 마냥 행복한 너와나 하루를 나눌 수 있어서 너라면 내 맘 들떠서 너에게 가는 이길 나의 발걸음이 재촉하지 좋은 널 사랑하면 좋은 늘 함께라면 언제나 My love 널 생각하면 자꾸만 기분이 좋은좋은 너와 이 세상을 걸어서 똑같은 오늘은 살아서 그 어디라도

길.. 이재훈

[이재훈] - [길..]................ 행복하길..혼자 잘 지내길.. 내 생각에 자꾸 울지 않게 나 없으면 잠 못 드는 나쁜 습관도 나 떠나고 조금씩 고쳐지길.. 늘 그대로길.. 어느 누구도 슬픈 그대 맘을 알지 못하게 내 곁에서 늘 환하게 미소 띄우던 아름다운 얼굴 간직하는 그대길..

이재훈

행복하길 혼자 잘 지내길 내 생각에 자꾸 울지 않길 나 없으면 잠 못 드는 나쁜 습관도 나 떠나고 조금씩 고쳐지길 늘 그대로길 어느 누구도 슬픈 그대 맘을 알지 못하게 내 곁에서 늘 환하게 미소 띄우던 아름다운 얼굴 간직하는 그대길 매일 아침 버릇처럼 눈뜨면 찾지 않기를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매일 바쁘게 지내길 나 이렇게 떠나가지만

길... 이재훈

매일 아침 버릇처럼 눈뜨면 찾지 않기를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매일 바쁘게 지내길 나 이렇게 떠나가지만 나 그대를 두고 가지만 또 그대가 걱정이 되 내 가슴이 뒤돌아보죠 나 밖에는 몰랐었는데 나 없으면 안됐었던 그대였기에 그댈 떠나가는 길 자꾸 멈춰서네요 Your eyes.. Your breath.. Your smile.. 또 사랑하길..

벌써 이렇게 이재훈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지워버렸지 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Psy) 너와 헤어졌을 당시 나는 미쳐 잠시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슬픔과 아픔도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나 소심해져서 술로 지새 이러다 니가 죽든 내가 죽든 이건 무슨 사람사는게 아니야 여기든 저기든 어디든지간에 뭐하든지간에 무조건 너만 생각나네 하지만

못난 이별 이재훈 (쿨)

지금 어떤가요 더 할 말은 없나요 어색한 시간 지나 가면 우린 모르는 사이죠 왜 못 보나요 자신이 없는가요 저 문을 열고 나가세요 그럼 맘은 편할테니 참 오랜 추억이 우리를 붙잡네요 참 좋은 기억이 눈물을 만드네요 이 못난 이별을 어느 누가 알아 줄까요 어느 누가 위로 할까요 나의 맘에 깊숙한 이 사랑을 이 못난 이별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눈물

겨울풍경 (Guitar Ver.) (Inst.) 이재훈

차 창문을 여니 바람은 어느새 겨울이야 벌써 하늘사이 거리는 쓸쓸한 겨울풍경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어느 작은 카페에 앉아 마음 따뜻한 사람과 차 한 잔 하고 싶어 다시 겨울이야 그리운 마음의 계절이야 돌아보면 좋은 날이 참 많았던 시절이야 마치 영화처럼 흐르네 보고 싶은 얼굴 그려보네 늦은 밤 겨울 창가에서 흰 눈이 내리는 밤 추억이 쌓이는 밤 저

겨울풍경 (Guitar Ver.) 이재훈

차 창문을 여니 바람은 어느새 겨울이야 벌써 하늘사이 거리는 쓸쓸한 겨울풍경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어느 작은 카페에 앉아 마음 따뜻한 사람과 차 한 잔 하고 싶어 다시 겨울이야 그리운 마음의 계절이야 돌아보면 좋은 날이 참 많았던 시절이야 마치 영화처럼 흐르네 보고 싶은 얼굴 그려보네 늦은 밤 겨울 창가에서 흰 눈이 내리는 밤 추억이

겨울풍경 (Guitar Version) 이재훈

창문을 여니 바람은 어느새 겨울이야 벌써 하늘사이 거리는 쓸쓸한 겨울풍경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어느 작은 카페에 앉아 마음 따뜻한 사람과 차 한 잔 하고 싶어 다시 겨울이야 그리운 마음의 계절이야 돌아보면 좋은 날이 참 많았던 시절이야 마치 영화처럼 흐르네 보고 싶은 얼굴 그려보네 늦은 밤 겨울 창가에서 흰 눈이 내리는 밤 추억이 쌓이는 밤 저

겨울풍경 [Guitar Version] 이재훈

이재훈 - 겨울풍경 (Guitar Ver.)

고백 이재훈

~~~아아아 이렇게 사랑할 준 몰랐어 잊으려하면 더 할수록 가슴만 답답해 정말 사랑했을까 도무지 알수 없는 이내맘 돌아서 너를 붙잡고 싶었어 달려가 너를 안고 싶었지 말하고 싶었어 정말 사랑한다고 내마음 모두 고백하고 싶어 사랑해 정말 사랑하고 있어 간절한 내맘 어이해 돌아와 다시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말로다 못한 이내맘

단 하나의 사랑 이재훈

그대만 있으면 되죠 나에게 오직 그대 만이 전부니까요 말하지 않아도 알죠 그대가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알수 있어요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숨결이 잠들었던 내 맘을 깨우고 내 눈 속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내 삶의 모든 이유가 됐죠 후회하진 않을거예요 어떤 아픔이 찾아온다해도 그대와 함께 할게요 영원히 손을 내밀어 줘요 그 손을 놓지 않을게요

단 하나의 사랑 이재훈

그대만 있으면 되죠 나에겐 오직 그대만이 전부니까요 말하지 않아도 알죠 그대가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숨결이 잠들었던 내 맘을 깨우고 내 눈속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내 삶의 모든 이유가 됐죠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어떤 아픔이 찾아온다 해도 그대와 함께할게요 영원히 손을 내밀어줘요

단하나의사랑 이재훈

그대만 있으면 돼죠 나에겐 오직 그대만이 전부니까요 말하지 않아도 알죠 그대가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숨결이 잠들었던 내 마음을 깨우고 내 눈속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내 삶의 모든 이유가 됐죠 후회하진 않을 꺼예요 어떤 아픔이 찾아온다해도 그대와 함께 할께요 영원히 손을 내밀어 줘요 그 손을

잘한거죠 이재훈

난 참 바보 같죠 그녈 보낸 걸 보면 하루도 못 견뎌 이렇게 힘들어 할 줄 알면서도 그녀가 떠났죠 이런 나를 모르고 쉽게 다 잊을 것처럼 큰소리치던 두고 그래야 미워하겠죠 쉽게 잊어가겠죠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아프게 그녈 보내야했죠 잘 한거죠 그런 거죠 그렇게 그녈 떠나보냈던 건 처음 그녈 위해 내가 했던 그 일이

바보야 (Feat. Yuri) 이재훈

누굴 좋아하나봐 사랑 하고 있나봐 넌 내게 말하지 너의 맘속에 있는 그 남자 네 맘 몰라준다고 자꾸 눈빛을 줘도 눈치를 못 채는 그 사람 너무 답답하다고 이런 바보야 바보야 나도 널 사랑해 바보야 너도 모르잖아 나의 가슴이 두 눈이 널 향해 있는데 왜 못 보니 왜 안보니 이렇게 곁에 있는데 난 모르겠어 내게 가르쳐줘 그 사람

사랑할 수 있다면 이재훈

단 한번에 눈 먼거죠 그대에게 맡기려 해요 모두 반대하면서 다시 생각 하라죠 그댈 어찌 아냐고 묻죠 기다렸죠 그대라는 기적 같은 사랑이 오길 내가 보고 느낀 게 옳을 거라고 믿어요 믿음 말고 사랑하는데 뭐가 필요하나요 알아주세요 나를 사로잡을 내가 의지할 사람 오직 그댄 걸 믿나요 그대의 의미 없는 한마디 스쳐가는 몸짓도 맘에 담는

떠나요 이재훈

부족했던 내 자신을 모르던 바보같은 떠나요. 떠나요~~~ 남겨진 내 걱정에 우는 그대를 처음으로 난 깊이 안아주었지. 내 가슴 바보처럼 이제서야 알겠어. 죽을만큼 내가 그댈 사랑했단 걸. 널 사랑해~ 그래도 안되는 일 하나있어 나로 인해 아파했던 그대를 욕심내는 일. 단 한번도 내가 그대를 웃게 못했어.

아름다워 이재훈

것만 같던 행복 그대 떠난 뒤 내게 남겨진 선물 함께 일 땐 몰랐던 일들 가르쳐 준 나의 그대 그리움에 치이다 잠이 드는데 아름다웠던 그대의 작은 두 손이 내 볼을 만지면 사랑의 키스를 하고 꿈에서라도 그댄 여전히 내 눈엔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오늘밤만 이라도 이 기나긴 내 이별의 끝엔 모른 척 사랑이 또 있을까 사랑했던

아름다워 (Inst.) 이재훈

사랑의 그늘 영원할 것만 같던 행복 그대 떠난 뒤 내게 남겨진 선물 함께 일 땐 몰랐던 일들 가르쳐 준 나의 그대 그리움에 치이다 잠이 드는데 아름다웠던 그대의 작은 두 손이 내 볼을 만지며 사랑의 키스를 하고 꿈에서라도 그댄 여전히 내 눈엔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오늘밤만 이라도 이 기나긴 내 이별의 끝엔 모른 척 사랑이 또 있을까 사랑했던

단 하나의 사랑 이재훈

그대만있으면돼죠 나에게 오직그대만이 전부니까요 말하지않아도 알죠 그대가 날사랑하는 그마음을 알수잇어요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숨결이 잠들엇던 내맘을 깨우고 내눈속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나 삶의 모든 이유가 돼죠 후회하진 않을꺼에요 어떤 아픔이 찾아온 다해도 그대와 함께할께요 영원히 손을내밀어줘요 그손을 놓치지 않을 께요

사랑한다 이재훈

한동안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지금도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나봐 내가 왜 아파해야하는지 떠나간 사랑애태우는지 그래도 내가 많이 행복했나봐 니가있기에 내가 많이 힘이 됐나봐 아직도 니가 올 것만 같아 거닐던 그 길가에 있나봐 널 위해 위해 잊어야 하는데 내가 바보같기만해 그땐 왜 몰랐는지 나에게 넌 전부였는데

사랑한다 이재훈

한동안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지금도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나봐 내가 왜 아파해야하는지 떠나간 사랑애태우는지 그래도 내가 많이 행복했나봐 니가있기에 내가 많이 힘이 됐나봐 아직도 니가 올 것만 같아 거닐던 그 길가에 있나봐 널 위해 위해 잊어야 하는데 내가 바보같기만해 그땐 왜 몰랐는지 나에게 넌 전부였는데

I Believe 이재훈

오로지 미소만 품고 난 케익과 꽃을 산 거야 저 문으로 너 들어오면 돼 너의 생일이 다 가기 전에 믿고 싶지 않았지 오지 않을 너 내가 아닌 누군가와 오늘을 기념 하는 걸 없었으면 좋겠어 일년삼백육십오일 내 일년 중 너 태어난 오늘이 까맣게 잊은 듯 살다 꼭 홍역처럼 앓게 돼 내 가슴은 바보인가 봐 벌써 몇 년째 똑같은 이별을

이 밤이 가기 전에 이재훈

이젠 나를 떠나도 돼 후회해도 널 보내기로 했어 잊을 수는 없을꺼야 그날 밤을 니안에 들어간 비밀야 너와 나만 알아 아무도 모르게 너의 몸짓 받아줄께 키스한다면 너를 내게 준다면 그걸로 전부인거야 넌 내 것이 된거야 어젯밤처럼 너를 안아줄꺼야 그때처럼 보내주진 않을 테니까 맡겨봐 네 모든 것들을 바램은 하나 널 오늘 밤 갖는 것뿐 아무 생각하지마 여기 내가

Sorrow 이재훈

있나요 흐르던 음악 속에 우리 유난히 좋아했던 부분, 가던 발걸음 멈춰본 적이 있었나요 그댄 다른가요 (함께 걷던 거리를 걸을 때도) 웃나요 (우리 약속한 날들이 올 때에도) 그댄 태연하게 오는 하루들을 맞이 하면서 지내나요 이렇게 울어요 나 그대 때문에 울어요 아껴온 내 눈물이 이렇게 많았었나요 나답지 않게 울어요 이런

팔공산아 이재훈

달담길이 반겨 주느냐? 너무 좋구나 너무 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 고향? 천년만년 삼존석굴 자랑하면서?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내 사랑 팔공산아? 너무 좋구나 너무 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 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저 세월에 주고?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내 사랑 팔공산아?

처음같은 사랑으로 이재훈

오늘도 난 마찬가진 걸 나의 잘못일거예요 눈물이 많아서 꼭 비를 닮았던 슬픈미소는 버리지못했던 버릴수 없었던 나의 사랑이였다고 my love 그대 혹시라도 나처럼 혼자 남은 날들을 후회하고 있나요 부탁해요 내게 다시 돌아와 처음같은 사랑으로 <간 주 중> 난 항상 반대로만 말해 왔었죠 나의 마음을 초라한 내모습이 싫었던거죠 이런

이밤이 가기 전에 이재훈

그날 밤은 미안해 들어간 널 비밀야 너와나 만나냐 아무도 모르게 너에 몸짓 받아 줄께 키스 한다면 너를 내게 준다면 그걸로 전분거야 너 내것이 된거야 어젯 밤 처럼 너를 안아 줄거야 그때 처럼 보내 주질 않을 테니까 맡겨봐 내 모든 것들을 바램은 하나 너를 방타는거 뿐 아무 생각하지마 여기 내가 있잖아 한참 돌아 서도 내 이미

5분전 (Re-cut) 이재훈

나 지금도 그댈 매일 그리죠 작은 나의 꿈속에 텅빈 방안에 혼자서 울고 있진 않나요 늘 걱정뿐이죠 나 오늘도 그댈 향한 발걸음 몇번이고 참으며 이젠 내안에 전부가 돼버린 그댈 위해 또 기도할게요 너무 약해진 내 모습 보여주긴 싫었죠 그대 기억속의 나로 남아 그댈 항상 지켜주던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만 간직해주길 이해하길 바래요 나의

건망증 이재훈

늘 그런거 처럼 매일 아침 눈뜨면 그댈 먼저 찾네요~~ 내 등뒤에 항상 나를 기대어 잠든 그대 있는거 같아~~ 가끔은 난 길을 걷다 멈추곤 하죠 그대가 나를 부른거 같아 화난 얼굴로 되돌아 그댈 찾아봐도 차가운 바람만이 스쳐가네요 자꾸 잊어버리죠 그대 떠나갔음을 왠지 뒤돌아 보면 있을것만 같아서 아직 고칠순 없죠 미련한 내맘이

내게 필요한 사랑 이재훈

항상 많은 것을 잃고 깨닫게 되죠 내겐 주님만 남아 있는 걸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버려도 주님 나를 이끄시네 오 주여 나의 믿음 주의 영광 그 안에서 살게 하소서 위해 피 흘리신 주님 보혈 안에서 믿음과 사랑을 주님 내게 주시니 주님 크신 사랑과 은혜 난 그 품 안에서 생명을 얻었죠 주님 나와 함께 하시니 내겐 두려울 것이 없네

비 오는 오후 이재훈

난 비오는 거리를 너와 함께 걷는 이순간 온통 비에 젖은 세상 풍경은 어제보다 더 아름다워 보여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눈에 쏙 들진 않았지만 함께 할수록 너의 매력에 더욱 젖어든 나 오~~ 널 만난 세상에 비가와 너와 나 우산속을 걸어가 오~~ 내 팔에 꼭 기댄 널 느끼며 하늘에 감사해 오~~ 이 사랑을 시작할까@ 내 마음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랑 이재훈

[이재훈] -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랑]....

눈의 선물 (Inst.) 이재훈

눈이 와 온세상에 눈이 와 널 처음 본 그 처럼 널 만난 그 거리를 나 혼자 걷고 있어 너 떠나가고 다시 겨울이 찾아오고 난 손톱만큼도 너를 못 잊겠잖아 흰눈이 내려와 하얗게 내려와 꿈같은 일들이 내게 생길거 같아 우리 함께했던 (우리 함께했던) 예전 그 거리에(그 거리) 난 너를 만날지 몰라 하얗게 내 입김이 하얗게 허공위에

도시탈출 이재훈

한낮에 찌는 듯한 무더위는 붉은 태양아래 쏟아지고 젊음이 이글대는 여름은 또 푸른 파도로 유혹하고 저기 나를 오라 손짓하는 바닷가 세상 모든 근심 걱정들은 잊어버리고 젊은 태양아래 우리모두 모여 노랠 불러봐요 신나는 여름을 아하 그렇구나 그래 바다로 달려가요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도시를 탈출해 봐요 모두 잊어요 지난일들은 붉은 태양아래 벗어던지고

비 오는 오후 (Interlude) 이재훈 (쿨)

나 비 오는 거리를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온통 비에 젖은 세상 풍경은 어제보다 더 아름다워 보여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눈에 쏙 들진 않았지만 함께 할수록 너의 매력에 더욱 젖어든 나 Oh- 널 만난 세상에 비가 와 너와 나 우산 속을 걸어가 Oh- 내 팔에 꼭 기댄 널 느끼며 하늘에 감사해 Oh~ 이 사랑을 시작할까

비 오는 오후 이재훈 (쿨)

나 비 오는 거리를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온통 비에 젖은 세상 풍경은 어제보다 더 아름다워 보여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눈에 쏙 들진 않았지만 함께 할수록 너의 매력에 더욱 젖어든 나 Oh 널 만난 세상에 비가와 너와 나 우산 속을 걸어가 Oh 내 팔에 꼭 기댄 널 느끼며 하늘에 감사해 Oh 이 사랑을 시작할까 내 마음이 들뜬 건 오직 너의 이유일거야

커플링 (Feat. Psy)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커플링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커플링 (Feat. 싸이(Psy))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길.. 이재훈 (쿨)

행복하길 혼자 잘 지내길 내 생각에 자꾸 울지 않길 나 없으면 잠 못 드는 나쁜 습관도 나 떠나고 조금씩 고쳐지길 늘 그대로길 어느 누구도 슬픈 그대 맘을 알지 못하게 내 곁에서 늘 환하게 미소 띄우던 아름다운 얼굴 간직하는 그대길 매일 아침 버릇처럼 눈뜨면 찾지 않기를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매일 바쁘게 지내길 나 이렇게 떠나가지만 나 그대를 두고 가지만

Colour Of Night 이재훈

Caress me now, Whisper me now, my love 우~ 니가 원하기전에 쉽게 끝내지는 않을게 (우~ 니가 원하기전에 맘대로 끝내버리지는 않아) Oh, Until we can make it there, alright 오~ 오늘도 너의 방안으로 지금 들어가 다시 네게 주고싶어 얇은 실크빛 이불속에 있는 하얀 너를 바라보면 아무

우린 다시 만나야 한다 (Feat.김진표) 이재훈

길에서 우린 분명 다시 만날 걸 믿어 그 날엔 우릴 이별이 모를 테니 한숨 섞인 후회로 한참을 늦은 후에도 용서를 구해도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아는데 긴긴 하루에도 몰래 흘린 내 눈물에도 한잔의 술에도, Hut 기횐 있는 것만 같아도 내게 남은 건 후회만이 눈앞에 넘어진 술잔이 돌이키려고 하니 깨져 버릴 거라고 나에게 말하네 빤히

이별 앞에 서다 이재훈

우린 이별 앞에 서 있다 우린 서로 아무 말 없이 이제 나의 대답만 남은 것처럼 나를 기다리 듯 바라보는 함께라서 너무 좋았던 함께라서 더 힘들었던 우리 사랑 얘기가 이별 두고 흐른다 울어 줄 수 없는 가슴으로 마지막 잔을 채워 본다 아무 말도 없는 지금 조용히 흐르는 이 노래가 끝나면 난 일어

우린 다시 만나야 한다 (Feat. 김진표) 이재훈

어느 길에서 우린 분명 다시 만날 걸 믿어 그 날엔 우릴 이별이 모를 테니 한숨 섞인 후회로 한참을 늦은 후에도 용서를 구해도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아는데 긴긴 하루에도 몰래 흘린 내 눈물에도 한잔의 술에도, Hut 기횐 있는 것만 같아도 내게 남은 건 후회만이 눈앞에 넘어진 술잔이 돌이키려고 하니 깨져 버릴 거라고 나에게 말하네 빤히

사랑합니다 이재훈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 세상이 나에게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 세상이 나에게준 선물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