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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눈물 이재천

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는 내아버지 눈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 죄가 너무 큼이라 어찌할꼬 이 내죄를 어찌다 용서 받을까 두손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 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어 천국 백성 되게 하시니 그사랑 갚을길없네 넓고 큰 길 가기보다 가시밭

탕자의 눈물 Various Artists

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떄에 방탕한길 못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 죄가 너무 큼이라 어찌할꼬 이 내 죄를 어찌 다 용서 받을까 두손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 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짐 벗기시어 천국백성 되게 하시니 그 사랑 갚을길 없네 넓고 큰길

탕자의 눈물 방영섭

문득 하늘을 봤어 이 몸 하나 지키려고 살아왔던 세월들 함께 했던 사람들 이제 모두 떠나고 이 거리에 나만 홀로 울고 있구나 화려함에 취해서 세상부에 취해서 가리워진 내 모습에 속아왔던 세월들 항상 혼자였었지 항상 혼자 울었지 정 둘 곳 하나 없는 이 낯선 곳에서 나 이제 돌아가고파 그리운 내 아버지와 정든 곳 못난 이 한 몸 위해 밤새 눈물

탕자의 노래 단비

기억이 나나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이 고난 가운데서 기억 나네요 방황한 후에야 그 사랑을 알았죠 주님 내가 있을 곳 그건 이 곳이 아니라는 걸 달려가는 나의 발걸음 슬피 울부짖는 나의 영이 아빠 아버지 아빠 아버지 나를 향한 하나님 눈물 사랑만 주시는 내 하나님 아버지에게 평생을 주님만 따르오리다 외로움 속에서 갈곳 잃은 나의 영혼이 주님 품에서 나의 마음이

너는 내 것이라 이재천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내가 함께 할 것이라네가 강을 건널 때에물이 침몰치 못하고네가 불 가운데로 헤멜 때에사르지 못하니네가 환란을 당할때에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내가 너를 구속하였고내가 너를 불렀나니너는 내 것이라 두려워 말라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내가 너를 구속하였고내가 너를 불렀나니너는 내 것이라 두려워 말라야곱아 너...

똑바로 보고 싶어요 이재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온전한 몸 짓으로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곁 눈질 하긴 싫어요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세상이 보는 눈은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외면을 하네요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어디에 쓰시려고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셨나요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이 생명도 달라시면십자가에 놓겠으니허울뿐인 육신 속에 참 빛을 심게 하시고...

시편 40편 이재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 기도하면 귀를 기울이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네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주시고 나의 발을 반석위에 세우시사 나를 튼튼히 하셨네 새 노래로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새 노래로 부르자 하나님의 사랑을 새 노래로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새 노래로 부르자 하나님의 사랑을 주를 의지하고 교만하지 않으면 거짓...

찬송하며 살고파요 이재천

오늘도 남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지쳐 허물어진 내모습은~너무나 초라합니다 나~기도하며 찬송하며 살고파요 나~기도하며 찬송하며 살고파요~

지치고 상한 이재천

지치고 상한 내 영혼을 주여 받아주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버림받고 깨진 나의 마음을 주여 받아주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갑니다 험한 세상에 날 혼자 있게 마시고 오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거친 비바람 불어올 때 나를 보호하시고 오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험한 세상에 날 혼자 있게 마시고 오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거친 비바람 불어올 때 나를 보호하시고 오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온 세상에 웃음이 이재천

어둔길 헤메는 걸음이 힘에겨워 허덕일 때에 따스함 솟는 말 한마디 우리에게 있을까 지쳐 쓰러져 가는 사람 바로 내가 아니라 할까 따스한 온정과 사랑이 우리에게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 아는 건 모두 이해 하는 것 우리 맘이 가난해지면 새상은 밝아 질것을 눈을 떠 이웃의 눈 보자 맘 열어 세상 바라보자 손을 펴 손에 손 맞잡자 온세상에 웃음이 사랑은 주는...

탕자의 노래 (Inst.) 단비

기억이 나나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이 고난 가운데서 기억 나네요 방황한 후에야 그 사랑을 알았죠 주님 내가 있을 곳 그건 이 곳이 아니라는 걸 달려가는 나의 발걸음 슬피 울부짖는 나의 영이 아빠 아버지 아빠 아버지 나를 향한 하나님 눈물 사랑만 주시는 내 하나님 아버지에게 평생을 주님만 따르오리다 외로움 속에서 갈곳 잃은 나의 영혼이 주님 품에서 나의 마음이

탕자의 노래 축복의 사람

어두운 하늘 험한길 두려워 떨며 울고 있는 길 잃은 어린양 그 한마리를 찾아 기뻐 춤추며 돌아오는 목자계시네 회개할 것 없는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주인 하나를 기뻐해 집떠난 아들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시네 1. 나 이제 일어나 돌아가리 내 아버지께 가서 말하리 나를 아들로 보지 마소서 나를 일꾼으로만 여기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2. 내 아버지...

탕자의 노래 트리니티2004

어두운 하늘 험한 길 두려워 떨며 울고있는 길 잃은 어린 양 그 한마릴 찾아 기뻐 춤추며 돌아오는 목자 계시네 회개할것 없는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기뻐해 집 떠난 아들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시네 나 이제 일어나 돌아가리 내 아버지께 가서 말하리 나를 아들로 보지 마소서 일꾼으로 날 여기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나 이제 일어나 돌아가...

탕자의 노래 Various Artists

어두운 하늘 험한길 두려워 떨며 울고있는 길잃은 어린양 그 한마릴 찾아 기뻐 춤추며 돌아오는 목자계시네 회개할것 없는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기뻐해 집떠난 아들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시네 나이제 일어나 돌아가리 내 아버지께 가서 말하리 나를 아들로 보지마소서 일꾼으로 날 여기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내아버지 멀리서 달려와 나를 안고기뻐서 ...

탕자의 노래 조유진

손에는 가득한 진흙 발에는 유리조각 헝크러진 머리와 헤어진 옷 텅빈 주머니와 나를 파고드는 바람 바닥까지 떨어진 나의 영혼 나 이제 당신이 더이상 필요가 없다고 내 마음대로 제발 내버려 두라고 당신을 떠났지만 단한번도 내게 진정 원했던 기쁨은 없었네 아버지 내가 당신께 돌아옵니다 철없는 아들을 아직 사랑하시나요 흐르는 눈물을 품고 본향으...

탕자의 노래 김희정

(나레이션)난 그게 사랑인지 몰랐었다. 그래서 난 과감하게 돌아설 수 있었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나는 후회한다.우~~ 우~~~ 우~~~ 얼마나 나를 여기서 기다렸나요?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 나를 그렇게 냉정하게 돌아서던 날 왜 잊지 못하고서 여기 서있어요너무 고마워요 바보같은 나를 기다려줘서.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나서야 당신의 사랑을 ...

탕자의 고백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아직 해가지지도 않은 마포거리에 코가 삐뚤어진 신사 낭만을 마시네 외로운 가로등 불빛 하나 둘 켜질 무렵 신사는 눈을 감고 얘길하네 인생은 어쩌면 한 편의 코미디 같아 아주 우습거나 화가 나거나 그저 바보가 되거나 어쩌면 신사는 그저 울고 있었는지 몰라 채워진 적도 없는 빈병을 든 채 비틀비틀 골목길을 헤매이다 돌아서네 고래고래 고함치며 ...

탕자의 기도 불혹소년

아버지 저 왔어요 못난 아들 헤매고 또 헤매이다 이제 이제야 깨달아요 눈물만 흘러요 주님만 따라가려 해요 맘대로 제멋대로 살았어요 돈밖에 저 하나밖에 몰라 이제야 깨달아요 용서해주세요 오 주님 인도해주세요주님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캄캄한 내일 저는 몰라요 주님만 따를래요주님 도와주세요나와 함께해주세요험한 이 세상 너무 두려워제 손 꼭 잡아주세요...

탕자의 비유 할렐루야 (HALLELUJAH)

나쁜 일은 늘 한 번에나쁜 일은 늘 날 좇네나쁜 일은 늘 나에게만 닥쳐 왜이제 행복이란 친구에게 그만 속게차라리 더 불행하길 바라차라리 더 무너지길 바라아무것도 못할 때 까지 망가질래저기 멍청하게 웃는 친구가너무 부러운 걸 어떡해Don't Lie to me불행한 듯이너는 오늘도내 하루 내 불행들의 무게를 떠너의 행복의 크기를 재고나온 답으로 값 메기는...

탕자의 고백 조형래

그땐 아버지의 그늘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었줘 아버지의 울타리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여겼었던 어리석은 나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 용서할 수 없다 믿어왔었줘 언덕을 넘던 순간 난 울 수밖에 없었줘 맨발로 있던 아버지 모습 다시 그 눈에 담기네 눈동자에 비친 나 애처로워 보여도 그가 일으키시네 다시 서게 하시네 아버지 품에 다시 안기네

탕자의 고백 (Feat. 최재호) 루아흐

참소망 되신 예수님 내가 주를 잊고 살았으니 이제야 주 앞에 나와 겸손히 주를 높입니다 소망없는 세상을 쫓아 주님 등지고 살아왔지만 흙투성이 된 얼굴을 들고 이제야 주님을 봅니다 덮으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베푸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만 나 의지 하오니 내게 거룩함을 주소서 진리안에 거하게 하시고 주의 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주님만 나 의지 하오니 내게 ...

탕자의 노래 (Feat. Ruach) 이소명

세상 즐거움에 취해 모든 것을 잃고 돌아 보니 내 아버지의 집이 그리워라. 아버지를 버리고 떠난 못난 내가 어떻게 아버지 앞에 설 수 있을까 저기 보이는 고향집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고 있을 때, 멀리에서 나를 알아 보시고 뛰어 나오시는 아버지 은혜를 버리고 집을 떠난 나를 그 품에 안아 주시며 잃어 버린 내 아들을 찾았다며 기쁨에 겨워 울고 계시네 내...

보고픈 사람아 신계행

보고픈 사람아 작사/이재천 노래/신계행 깊어가는 밤 별빛만 속삭이네 외로운 가슴엔 차가운 바람 추억같은 사랑이 노닐다 가네 잊을 수 없는 가버린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플 줄 알았으면 이렇게 그리울 줄 알았으면 가지 말라고 애원을 했을 걸 떠나보내고 눈시울이 젖은 사람아 우리의 사랑은 거짓이었나 너무 쉽게 돌아선 보고픈 나의 사람아

어디있니 유태광

어디 있니 작사/이재천 노래/유태광 어둠이 내리면 창밖을 서성이네 내 가슴은 어느덧 그대 향해 흔들리고 이 밤도 한없이 보고픔만 밀려오네 어디에 있을까 그대 허상을 찾아 텅빈 거리를 헤매어 보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치고 가네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그대여 무거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싶지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아직 남아있나 봅니다

어디~있니 유태광

어디 있니 작사/이재천 노래/유태광 어둠이 내리면 창밖을 서성이네 내 가슴은 어느덧 그대 향해 흔들리고 이 밤도 한없이 보고픔만 밀려오네 어디에 있을까 그대 허상을 찾아 텅빈 거리를 헤매어 보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치고 가네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그대여 무거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싶지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아직 남아있나 봅니다

내안의 당신 서목)

내안의 당신/ 양석화(서목)-2013 詩人들이 만든 노래 2집 (정성주 작시, 김지일 작곡)-2013 (시적 감성이 담긴 poem music은 문인단체인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기획했으며, 가수 김지일(사월과 오월)의 작, 편곡, 詩人 윤기영 정설연 정성주 최유진 고현자 이재천 채유진 김상희 작시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내안의 당신 양석화(서목)

내안의 당신/ 양석화(서목)-2013 詩人들이 만든 노래 2집 (정성주 작시, 김지일 작곡)-2013 (시적 감성이 담긴 poem music은 문인단체인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기획했으며, 가수 김지일(사월과 오월)의 작, 편곡, 詩人 윤기영 정설연 정성주 최유진 고현자 이재천 채유진 김상희 작시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Dead Man Walking Chaboom

down the street 두 눈이 멀어 죽은자들의 거리를 걸어 verse) 눈이 먼 자들의 도시 시계침도 기대 앉은 새벽 3시 울부짖듯 웃어 되 웃긴 듯 오열해 끈적끈적한 돈 내음 진동해 몇 백개 감정이 뒤섞여 새 빨게 진 신호등 불빛 아래 울렁이는 역겨움을 토해 다 토해 다 토해네 감은 눈 대신에 뜬 제 3의 눈 뜬 눈에 꾼 탕자의

고양이 등아

솔직히 말하자면 난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문고리조차 날 비웃어요 탕자의 손은 다시 주머니로 있는 줄도 몰랐던 남은 때 묻은 금화 한두 닢이 흥청망청 쓰고 난 뒤에야 참 소중해 보였나 봐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침묵으로 숨고 싶어요 닳아버린 허름한 입술은 변명조차 뱉을 수가 없죠 마치 8과 9 사이에 머물러 있는 저 고양이처럼 후회보다 앞서 달려가는 못된 버릇이죠

Prize Ztash (지타쉬)

I Praise the holy one 변함없이 또 ‘I’ve won’ 하나하고 다시 another one I Give you surprise Give me the Prize 누가 날 믿던지 안 믿던 지 탕자의 return 이름을 짓던 순간부터 타고난 재능의 Victim 지나간 시간 그 뒤에 빗금 Today is newday 입금의 기쁨 raincoat

그 날 같은 하루를 날마다 살고 싶다 우리숨소리문화예술단

야곱과 요셉의 그 날 같은 하루를 날마다 살고 싶다 말씀이 있어 외아들 바치러 산에 올라 아들 가슴에 칼 꽂을 때 이제야 나를 경외함 알았도다 칼 뺏으시고 야훼이레 복 내리신 아브라함과 이삭의 그 날 같은 하루를 날마다 살고 싶다 방탕하다 거지로 아비집 돌아와 이제 아들이 아니라 품꾼이외다 눈물로 회개하여 더 많은 것 아버지께 받았던 돌아온 탕자의

눈물 눈물 눈물 눈물 태사비애 (殆死悲愛)

♬ 슬픈 내 사랑이 그댄 들리나요 사랑의 마지막 그날의 이별을 그대는 알까요 혼자서 우는 게 너무 아파서 들킨 내 눈물 소리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이별할 준비가 나는 다 안됐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내가 어찌 살 수가 있나요 아마 나는 매일 울게 뻔해 ♬ 아프다 아프다 내 작은 심장이 견디지 못해서

눈물 눈물 눈물 눈물 태사비애

슬픈 내 사랑이 그댄 들리나요 사랑의 마지막 그날의 이별을 그대는 알까요 혼자서 우는 게 너무 아파서 들킨 내 눈물 소리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이별할 준비가 나는 다 안됐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내가 어찌 살 수가 있나요 아마 나는 매일 울게 뻔해 아프다 아프다 내 작은 심장이 견디지 못해서 찢어지겠지 슬프다 슬프다

현실도피 (現実逃避) 마로아니 (maroani)

어두웠을 뿐이야 거짓말 같겠지 나 되돌아간다면 다신 놓을 수 없게 빠르게 날아 도망칠 거야 내 모든 걸 걸어서 바뀐다 해도 오늘의 나까지 또 되돌아온다면 정해진 운명을 거슬러 더 빠르게 날아 도망칠 거야 그 아득한 미래를 향해 걸어서 지금의 나까지 또 되돌아온다면 그때의 내가 날 기억해 낼 수 있게 그렇게 비웃었지만 너라도 고민은 안 하겠지 멋진 망토를 걸친 탕자의

My Heaven (Feat. 김기찬) 크리스.t5

My heaven 나침반을 들고 찾아가 나의 heaven 그곳을 향해 가려 해 아는 것 하나 없는 곳 하지만 그곳에는 슬픔은 없을 거야 내가 찾는 그분이 계시겠지 천국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heaven 믿음이 있어야 갈 수 있다지 과연 나의 믿음은 충분한지 날 맞아주시겠지 나를 지켜 보신 분 날 안아주시겠지 등 드두려 주시며 이제야 깨달아 탕자의

눈물 더하기 눈물 노해인

처음 만난 그날이 어색했던 그날이 난 여전히 그립고 그리워 수줍었던 떨림과 두근대던 설렘이 마치 어제 일들만 같아서 채워지지 않는 오늘이 너 때문인가봐 잊겠다던 약속 나 지켜지질 않아 눈물에 눈물을 더할수록 아파서 자꾸만 나 울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봐도 시간에 시간을 더할수록 그리워 I miss you 점점 더 쌓여만 가는 너 지우려고 할수록 가...

눈물 닦은 눈물 백현진

눈물 속에 빠져있던 밤 보리밭에 버려져 있는 손수건의 낡은 상처는 눈물 닦은 눈물의 흔적 인공폭포 꼭대기에서 건조하게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바라보다가 인공눈물을 안구에 넣네 때아닌 눈발에 두들겨 맞고 일그러진 얼굴로 숲 속을 눕네 난 어제부터 눈이 아프네 왜 그런지 난 어제부터 눈이 아프네 내 방에서 내 방을 보니

눈물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

눈물 한마음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없고 언제나 나를 봐도 본척도 않는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는데 부드러운 그 소리 정말 미안해 사랑 담긴 그 손길 어깰 감싸면 새삼 새삼 서러워 눈물만 뚝뚝 흘린 눈물 서러워 눈물만 뚝뚝 <간주중> 사랑한단 그 말 안해도 좋아 못본 척 눈돌려도 참을 순 있어 하지만 날 울리는 당신이

눈물 조관우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눈물 조관우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눈물

hey ho 너를 버려야만 했어 hey ho 너를 떠나기로 했어 hey ho 너를 버려야만 했어 hey ho 변명 따윈 하지 않겠어 오렐레 오랄라 떠나가 가 가 가서 나를 다시 찾지마 오렐레 오랄라 이제나 나 나 나의 맘을 버릴 테니까 이젠 나를 보내준다고 이제 다신 나를 안 보겠다고 미안하단 말만 남기고서 뒤돌아 버렸어 대체 왜 그러는거...

눈물 천우

아~~~ 사랑이 날 떠나 간다네~~ 아무런 말없이 떠낫네~~ 그녀는 내게 눈물만 주고 가네~~ 이렇게 떠날줄 몰랐어~~ 이렇게 이별이 올줄은~ 아직도~~ 나는 그녀를 너무 사랑해~~ 사랑이 이렇게 깊은줄~ 나는 정말로 몰랐네~ 내맘에~~ 상처가 됐다면~~나는 사랑하지 않았어~~ 날 떠나 행복할순 있겠니~~내가 보고싶지 않겠니~ 돌아와~~내맘을 안다면...

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눈물 플라워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눈물 이선희

눈물 사랑할 때 흘러내린 눈물은 뜨겁게 가슴속을 적시고 기쁨으로 흘러내린 눈물은 속눈썹에 아롱진다네 가신 님 기다리는 눈물은 차갑게 가슴 속을 적시며 슬픔을 못 이기는 눈물은 어둠이 삼켜버리네 까닭없이 스며드는 눈물은 찬란한 햇살에 부서지는데 눈물이 무엇인가 알때는 눈물은 사라진다네 조용호 작사 / 최종혁 작곡

눈물 플라워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널이미 친구의 연인이되어 가질 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 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거야 하지만 이젠 널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꺼야 시간속으로 희미해 지겠지 언젠가는

눈물 천우

나는 사랑하지 않았어 날 떠나 행복할 수 있겠니 내가 보고 싶지 않겠니 돌아와~ 내 맘을 안다면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에게 달려가고 싶어 너의 품에 안기고 싶다~ 너를 향한 내맘 지금도 달라진 것 하나 없는데~ 나에게 돌아올 거라는 너의 그 말 잊진 않았어~ 내게 돌아와줘 이제는 슬픈 눈물

눈물 캣츠

[캣츠(Cats) - 눈물]..결비 잊지 못해 가슴에 쌓아두고 빛바랜진 그 기억 하나로 나 사는걸 깊이 페인 이별의 상처에 가끔 난 눈물로만 밤을 세워 내 심장 만큼 머리가 또 아프데 너를 비워 내고 싶은데 그게 안된데 아파 가슴이 온통 멍 들어도 너를 사랑한데 어쩔수 없데~~ 숨을 참아 흐르는 내 울음을 막아도 차오르는 그리움

눈물 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지웠다고 다른 사람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눈물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 갈란다 ♬~